술은 독인가여 아니면 건강약인가여?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술은 소량이라도 몸에 이롭지 않은 ‘독’에 가까우며, 과거에 돌던 ‘한두 잔은 약이 된다’는 말은 현대 의학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입장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소량의 알코올이 좋은 콜레스테를 높여 심혈관에 좋다는 조사가 있었으나, 최근 세계보건기구 WHO는 알코올을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하며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주 적은 양의 술도 뇌 세포를 파괴하고 간에 부담을 주며, 특히 수면의 질을 심각하게 떨어뜨려 아무리 푹 자도 몸을 피로하게 ㅁ간들고 신진대사를 방해합니다. 결국 술은 스르테스를 잠시 잊게 해주는 일시적인 ‘기분 전환제’일 뿐, 우리 몸의 세포와 장기 고나점에서 보면 백해 무익하고 건강을 해치는 독소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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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해결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도움이 될까?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자주 마시는 것이 가장 기본이며, 이는 딱딱해진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장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간 편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음료로 마시기 편리한 푸룬(말린 자두) 주슨 ㄴ천연 유당 성분인 소르피봍ㄹ이 풍부하여 장으로 수분을 끌어 당겨 배변을 시원하게 유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유산균 음료나 집에서 묽게 탄 당분 없는 요거트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이섬유가 물에 잘 녹는 보리차나 현미차를 식간에 수시로 마셔주면, 장 속 노폐물을 흡착하여 밖으로 밀어내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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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이 구체적으로 건강에 어떤 점이 좋은 것인지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한 잔은 밤새 잠자던 장을 부드럽게 깨워 연동운동을 촉진하고 배변 활동을 도와주어 변비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밤새 호흡과 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빠르게 보충하여 끈적해진 혈액을 맑게 만들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춰줍니다. 만약 아침 수분 섭취를 계속 걸러 몸이 만성 탈수 상태가 되면, 신진대사가 급격하게 떨어져 쉽게 피로해지고 체내 독소가 쌓여 피부가 푸석해질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만성적인 수분 부족은 소화액 분비를 줄여 소화 불량을 유발하고, 혈액의 농도를 높여 장기적으로 신장과 혈관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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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생기려면 꼭 단백질을 먹으면서 운동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근육이 성장하려면 운동으로 찢어진 미세한 근육 세포에 단백질이 공급되어야 하므로, 운동 후 단백질 섭취는 반드시 병행되어야 합니다. 팔 근육을 만들기 위한 하루 단백질 필요량은 본인 체중 1kg당 최소 1.2~1.5g 수준으로,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 약 70~90g의 단백질이 필요하므로 20g 보다는 훨씬 덛 ㅡㄷ셔야 합니다. 단백질을 보충할 때는 굳이 전문적인 헬스용 단백질 쉐이크를 고집할 피료는 없으며, 시중의 편의점용 단백질 음료나 당분이 없는 두유, 달걀, 닭가슴살 등으로 채우셔도 충분합니다. 다만 한 번에 흡수할 수 있는 양에 한계가 있으므로, 하루 필요량을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운동 직후에 20~25g씩 나누어 다치지 않게 꾸준하게 드셔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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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건강한 대체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과자의 바삭한 식감이 그리울 때는 구운 연근이나 돼지감자 칩, 또는 무설탕 현미 누룽지를 활용하면 칼로리 부담 없이 입을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달콤하고 짭짤한 맛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시중의 튀기지 않은 단백질 칩이나 구운 감태, 첨가물 없는 동결건조 과일 칩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과자를 한 번에 끊기보다 접시에 먹을 만큼만 덜어 담아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들이면 뇌가 포만감을 느껴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간식을 드실 때 따뜻한 보리차나 통곡물 음료를 곁들이면 입안의 텁텁함이 사라지고 배가 채워져 과자에 자꾸 손이 가는 행동을 현실적으로 막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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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히루에 몇잔이 적당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식약처 기준 성인의 하루 최대 카페인 권장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400mg으로, 일반적인 아메리카노 기준 하루 2~3잔 정도가 몸에 부담이 없는 적당한 양입니다. 현재 세 잔 정도를 드시더라도 밤에 잠을 자는 데 문제가 없다면, 카페인 분해 대사 능력이 좋은 편이시라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양입니다. 다만 오후 늦은 시간에 마시는 커피는 숙면의 질을 미세하게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되도록 오후 3시 이전까지만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커피는 이뇨 작용을 촉진하므로 마신 커피 양의 두 배만큼 물을 수시로 보충해 주셔야 몸의 수분 밸런스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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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는 우리몸에 어떤 좋은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여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뇌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기억력을 향상시켜 주어 성장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집중력 활동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C는 장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어 온 가족의 기초 건강을 탄탄하게 지켜줍니다. 게다가 체내 염증을 줄이고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전반적인 혈관 건강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블루베리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을 통해 눈 건강, 두뇌 발달, 면역력 강화, 그리고 혈관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매일 먹기 가장 좋은 천연 영양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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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 3잔 마셔도 피곤하다면??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커피의 이뇨 작용으로 인한 세포 탈수와 미네랄 고갈을 막기 위해서 마신 커피 양의 2배만큼 물을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몸의 에너지를 당겨 쓰기만 할 뿐 영양소는 아니므로 실제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과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또한 지속적인 카페인 섭취로 생긴 내성과 부신 피로를 줄이려면 기상 직후와 늦은 오후(오후 3시 이후) 섭취는 피하고 출근 후나 점심 직후 등 몸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타이밍에 맞춰 마시는 것이 피로 회복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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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커피는 원두커피보다 건강에 안 좋은 이유가 프림과 설탕인 거 같은데, 프림은 왜 안 좋은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믹스커피의 프림은 식물성 유지(주로 야자유)를 가공한 포화지방산이 주성분이라 혈중 L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이며, 가공 과정에서 혈관 염증과 혈전 형성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이 미량 포함될 수 있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에 프림 특유의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되는 카제인나트륨과 액상과당 등 화학 첨가물이 대사 증후군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특히 갱년기에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혈관 보호 능력이 떨어지므로, 프림의 포화지방과 설탕이 결합하면 동맥경화 등 혈관 건강에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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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면서 초코파이, 음료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등산이나 장시간 걷기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급격한 저혈당 쇼크를 예방하기 위해 초코파이와 이온음료를 비상용으로 소지하고 다니시는 것은 매우 현명하고 안전한 대처 방법입니다. 다만 이러한 단순 당질 식품은 혈당을 매우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평소 운동 중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도 간식처럼 미리 자주 섭취하면 오히려 고혈당을 유발하고 췌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따라서 초코파이와 이온음료는 식은땀, 떨림, 어지러움 같은 명확한 저혈당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대처하는 '구급약' 개념으로 전적으로 제한하여 사용하시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안전합니다. 대신 평소 등산 중 공복감을 달래고 지속적인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복합 당질이나 불포화 지방이 풍부한 견과류, 토마토, 또는 약간의 삶은 계란 같은 간식을 준비해 중간에 조금씩 섭취하는 것이 훨씬 이롭습니다.의사 선생님의 말씀대로 안전한 운동을 위해 비상 약품처럼 가방에 늘 소지하시되, 실제 섭취는 몸의 신호를 잘 살피시어 저혈당 응급 상황 시에만 현명하게 활용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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