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보관법이랑 삶는법 추천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감자는 의외로 보관만 잘해도 몇 주는 거뜬합니다. 사과를 같이 넣어두면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싹이 나는 것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다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감자 5kg당 사과 1개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과가 썩으면 감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상태를 자주 확인하세요.보관 장소는 10~15℃ 정도의 서늘하고 어두운 곳이 가장 좋습니다. 냉장고는 전분이 당으로 변해 맛이 달라질 수 있어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포슬포슬한 삶은 감자 삶는 방법감자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습니다. 물 1L당 소금 1큰술 정도 넣습니다. 중간 크기 감자 기준으로 물이 끓기 시작한 후 20~25분 / 큰 감자는 30~35분 정도 삶습니다. 젓가락이 끝까지 부드럽게 들어가면 익은 것입니다. 물을 따라낸 뒤 약불에서 1~2분 정도 냄비를 흔들며 수분을 날리면 겉은 보슬보슬, 속은 포슬포슬해집니다.같은 방법으로 삶아도 품종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집니다. 수미감자가 포슬포슬하게 삶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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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식전,식후 언제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증상이라면 어제는 식후 운동을 '걷기'가 아니라 '러닝'으로 해버린 게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식후 운동이 좋다는 말은 맞습니다. 다만 운동 종류가 중요합니다.식후 10~30분 천천히 걷기(10~30분)는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소화에도 큰 부담이 없습니다.하지만 식후 바로 달리기, 인터벌, 고강도 운동을 하게되면 달리는 동안 위가 흔들리고 복압이 올라가 음식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쉽습니다. 특히 저녁을 든든히 먹었다면 더 그렇습니다.런닝은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매일 달리는 경우라면 다음을 추천합니다.런닝은 식후 1시간 30분~2시간 후가 소화도 어느 정도 끝나고 속도 편안해 좋습니다.공복 런닝도 가능하지만 너무 오래 뛰거나 강도가 높으면 저혈당이나 근손실 위험이 있어, 물을 충분히 마시고 본인 몸 상태를 보며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계속 속이 쓰리거나 신물이 올라오고, 가슴이 타는 듯한 느낌이 반복된다면 며칠은 러닝을 쉬고 자극적인 음식, 술, 커피를 줄이면서 위를 쉬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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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을 때 껍질이 잘 벗겨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삶은 달걀 껍질이 흰자에 달라붙는 건 정말 은근히 짜증나는 일입니다.잘까지게 삶는 방법물 1L당 소금 1큰술 정도를 넣고 달걀을 삶기 시작하면 됩니다. 소금은 껍질이 깨졌을 때 흰자가 새어 나오는 것을 줄여주는 효과가 크고, 껍질이 잘 벗겨지는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 또 물 1L당 식초 1~2큰술을 삶기 전에 넣습니다. 껍질이 깨졌을 때 흰자가 빨리 응고되도록 돕지만, 역시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데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냉장고에서 꺼낸 달걀을 5~10분 정도 실온에 둡니다. 그리고 끓는 물에 조심스럽게 넣고 10~12분 삶습니다. 이후에 얼음물에 5~10분 이상 담급니다. 이 과정에서 흰자가 수축해 껍질과 분리되므로 껍질이 훨씬 잘 벗겨집니다.껍질을 살짝 깨뜨린 뒤 물속에서 까면 물이 껍질 사이로 들어가 더욱 쉽게 벗겨집니다.추가 꿀팁너무 신선한 달걀은 원래 잘 안 까집니다. 구입 후 5~10일 정도 지난 달걀이 삶아서 까기 가장 좋습니다. 삶는 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는 건 아무거나 해도 나쁘지 않지만, 얼음물에 바로 담그는 것과 약간 숙성된 달걀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대로 하면 흰자가 뜯겨 나가는 일이 크게 줄어들고, 식당에서 나오는 것처럼 매끈하게 달걀을 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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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스파이크는 뭐고 왜 문제가 되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생각보다 오해가 많은 개념이라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1.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짧은 시간 안에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말합니다.2. 같은 열량이라도 혈당이 빨리 오르는 게 문제인데요, 칼로리가 같아도 혈당이 오르는 속도는 다릅니다. 예를 들어 약 300kcal를 먹더라도 흰식빵, 설탕음료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현미밥, 콩, 달걀을 함께 먹으면 천천히 오릅니다. 혈당이 급하게 오르면 인슐린도 많이 분비되고, 이후 혈당이 급격히 떨어져 금방 배고프고 단것이 더 당길 수 있습니다.3. 같은 음식도 조리 방법에 따라 꽤 많이 달라집니다.예를 들면 감자는 으깨거나 오래 삶으면 더 빨리 오릅니다. 또 단백질이나 지방, 채소와 함께 먹으면 혈당 상승 속도가 느려집니다.4. 혈당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의험합니다. 혈당 스파이크(속도)는 혈관과 몸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반복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또한 높은 혈당이 오래 유지되는 것은 당뇨병과 합병증 위험을 더 크게 높입니다.쉽게 비유하면혈당 스파이크는 자동차가 갑자기 시속 180km로 급가속하는 것입니다. 고혈당 지속은 시속 150km로 몇 시간 동안 계속 달리는 것입니다. 둘 다 위험하지만, 오랫동안 높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더 큰 사고를 부를 가능성이 큽니다.결론적으로는 혈당은 얼마나 빨리 오르느냐와 얼마나 높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느냐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너무 높지 않게 하며, 빨리 정상 범위로 돌아오도록 돕는 방향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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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간식 어찌 끊으셨을까요? 요즘 넘 먹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마음 이해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혈당은 오르지만, 달콤하거나 짭짤한 간식은 뇌의 보상회로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그래서 배가 안 고파도 "과자 하나만..."이 시작되고, 초콜릿, 봉지과자, 쿠키를 계속 집게 되는거죠.끊으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1. 식사 후 바로 양치하기. 입안이 개운하면 간식을 덜 찾습니다.2. 과자는 집이나 책상에 두지 말고, 눈에 안 보이게 치우거나 아예 사지 않기.3. 정말 먹고 싶으면 물 한 컵이나 따뜻한 차를 먼저 마시고 10분만 기다리기.4. 간식이 필요하면 방울토마토, 견과류 한 줌, 그릭요거트, 과일처럼 대체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기.5. 식사 때 단백질(고기, 달걀, 두부 등)을 충분히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밥 먹고 나면 무조건 과자가 습관이라면, 처음 1주일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 시기만 지나면 간식을 찾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자를 완전히 금지하면 오히려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하루 한 번, 작은 봉지 하나처럼 규칙을 정하는 편이 오래 갑니다.이미 이걸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건 변화의 첫걸음을 뗀 겁니다. 억지로 완벽해지려 하지 말고, 하루에 먹는 과자 양을 지금의 절반으로 줄이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 정도만 성공해도 몸과 식습관은 꽤 빠르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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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많이음식중 냉면과 냉국수 뭐가 더 맛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미각과 생리학을 기준으로 보면 대부분은 냉면을 더 강하게 맛있다고 느낄 가능성이 큽니다. 냉면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1. 쫄깃한 식감: 메밀과 전분이 섞인 면은 오래 씹게 만들어 만족감을 높입니다.2. 감칠맛 폭탄: 육수에는 고기 육수의 감칠맛(글루탐산, 이노신산)이 풍부해 미각을 강하게 자극합니다.3. 새콤달콤한 맛: 식초와 겨자가 침 분비를 촉진해 더 시원하고 상쾌하게 느껴집니다.4. 차가운 육수: 5~10℃ 정도의 차가운 국물은 더위로 올라간 체온을 낮추는 느낌을 주어 만족감을 높입니다.냉국수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1. 부드러운 면발: 소면은 씹기 쉽고 목 넘김이 좋아 더운 날 부담이 적습니다.2. 가벼운 맛: 멸치나 동치미, 오이 등을 활용한 국물은 깔끔해서 질리지 않습니다.3. 소화 부담이 적음: 기름기가 적어 먹고 나서 속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는?음식 선호 연구를 보면 맛의 복합성(감칠맛 + 식감 + 향)이 높을수록 만족도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냉면이 조금 유리합니다.결론진한 맛과 식감을 원하면 → 냉면시원함과 깔끔함을 원하면 → 냉국수굳이 하나를 꼽자면, 과학적인 요소와 대중적 선호를 종합했을 때는 냉면이 근소하게 우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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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랑 콩국물이랑 두개가 비슷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재미있는 질문입니다. 둘 다 콩으로 만들지만, 사실은 만드는 목적과 제조 방식이 달라서 맛과 성분도 조금 다릅니다.1. 콩국물콩국수에 넣는 바로 그 콩국물입니다. 삶은 콩을 물과 함께 갈아서 만듭니다. 콩의 비지(식이섬유)까지 대부분 함께 들어갑니다. 진하고 걸쭉합니다.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가 모두 비교적 많이 남아 있습니다. 보통 냉장 보관하고 유통기한이 짧습니다. 즉, 콩을 통째로 갈아 마시는 것에 가깝습니다.2. 두유두유는 제조 과정이 조금 더 복잡합니다.콩을 불려 갈고 끓인 뒤 비지를 걸러내는 경우가 많고, 여기에 물을 더하고 제품에 따라 설탕, 소금, 비타민, 칼슘 등을 첨가합니다. 멸균 처리해서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판 두유는 제품마다 성분 차이가 꽤 큽니다.무가당 두유는 콩 함량이 높고 성분이 비교적 단순하고 달콤한 두유는 당류가 많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고단백 두유는 단백질을 추가한 제품이죠.건강에는 뭐가 더 좋을까?영양 자체만 보면 콩국물이 조금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식이섬유까지 함께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편의성은 두유가 압도적입니다. 들고 다니며 마시기 쉽고 보관도 오래 됩니다. 만약 두유를 자주 드신다면 무가당·원액 함량이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콩국물에 좀 더 가까운 영양 구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결국 비유하자면 콩국물은 "콩을 그대로 갈아 만든 생과일주스"에 가깝고, 두유는 "가공해서 맛과 보관성을 높인 음료"에 가깝습니다. 둘 다 좋은 식품이지만, 완전히 같은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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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수분 섭취방법과 물 마시는 습관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굳이 하루 2L를 억지로 채울 필요는 없습니다. 2L 법칙은 꽤 널리 알려졌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기준은 아닙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도 있고, 체격이나 활동량, 날씨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지거든요.지금처럼 맹물을 많이 마시면 속이 미식거린다면 오히려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큽니다.가장 편한 방법은 조금씩 자주먹는게 좋습니다.아침에 일어나서 200mL출근 후 200mL오전 중 200mL점심 전후 200mL오후에 2~3번 200mL씩저녁 식사 후 200mL운동하거나 땀을 많이 흘렸다면 추가한 번에 150~250mL 정도를 1~2시간 간격으로 마시면 위에도 부담이 적고 흡수도 자연스럽습니다.레몬물이나 차도 괜찮을까?네. 거의 동일하게 수분 섭취로 인정됩니다.레몬 한두 조각 넣은 물 괜찮습니다.보리차, 현미차, 루이보스차는 아주 좋습니다.녹차나 홍차도 수분 공급은 되지만 카페인이 있으니 너무 많이만 마시지 않으면 됩니다.커피도 수분 섭취에 일부 도움이 되지만 물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물을 더 쉽게 마시는 팁항상 500mL 물병을 책상에 두기화장실 다녀올 때마다 몇 모금 마시기업무 하나 끝날 때마다 한 컵 마시기너무 차갑지 않은 미지근한 물이 속이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소변 색을 보면 충분한지 알 수 있습니다.거의 투명하다면 조금 과하게 마시는 편일 수도 있습니다.연한 노란색이 가장 이상적입니다.진한 노란색은 수분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물도 결국 습관입니다. 나에게 맞는 물마시는 습관 들이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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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방병이 생긴거 같아요. 약먹지 않고 나아질수 있는 방법이 있니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럴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냉방병은 정식 병명이라기보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크고 찬 바람에 오래 노출되면서 생기는 증상을 말하는데, 두통, 몸살 같은 근육통, 미열, 피곤함이 흔합니다.약을 먹고 싶지 않다면 오늘은 몸이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에어컨을 12시간 정도 끄거나 26~27℃ 정도로 올리세요. 덥다면 선풍기를 약하게 함께 사용하는 것이 낫습니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세요. 찬 음료는 잠시 쉬는 편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샤워를 하면 체온 조절에도 도움이 되고 근육 긴장도 풀립니다. 목과 어깨를 따뜻하게 해보세요. 수건을 따뜻하게 적셔 올려놓거나 얇은 담요를 두르는 것도 좋습니다. 30분 정도 낮잠이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죽까지는 아니더라도 따뜻한 국물이나 단백질이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회복에 좋습니다. 두통이 심하다면 목 뒤와 관자놀이를 가볍게 마사지하거나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내일부터는 이렇게 해보세요.실내온도는 26~28℃ 정도 유지, 실내외 온도 차는 5~7℃ 이내, 에어컨 바람이 얼굴이나 몸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1~2시간마다 5분 정도 창문을 열어 환기하기다만 몇 가지는 냉방병이 아니라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지금 말씀하신 정도라면 오늘 저녁은 에어컨 온도를 조금 높이고, 따뜻한 물 많이 마시고, 일찍 주무시는 것이 약을 먹지 않는 방법 중에서는 가장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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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먹고 싶은 음식이 생각나면 참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이 질문은 꽤 흥미롭습니다. 다이어트를 오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의외로 의지가 강해서 참는 사람보다 '언제 먹을지를 정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계속 먹고 싶은 음식이 떠오르는 데에는 몇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1. 진짜 먹고 싶은 경우예를 들어 몇 달 동안 회나 치킨이 계속 생각난다면, 그 욕구는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때는 계속 참다 보면 집중이 안 되고 다른 간식을 계속 먹게 되고 결국 밤에 폭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양을 계획해서 먹고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이 오히려 성공률이 높습니다.2. 단순한 습관인 경우퇴근하면 치킨, 영화 보면 팝콘, 주말이면 피자.이런 건 며칠 지나면 생각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먹어야 잊힌다는 것도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금지된 것에 더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절대 먹으면 안 된다는 규칙을 만들수록 그 음식이 머릿속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죠.그래서 먹지 말라고 하지 말고, 언제 먹을지만 정하라는 말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토요일 점심에 햄버거를 먹기로 정했다면, 평일에 계속 먹을까 말까를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의지의 차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크지는 않습니다. 의지는 순간을 버티는 힘이고, 체중 감량은 몇 달, 몇 년을 이어가는 과정입니다.의지만 믿으면 결국 지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래서 환경을 바꾸고, 규칙을 만들고, 계획된 치팅을 하는 전략이 더 오래 갑니다.제 생각에 가장 좋은 기준은 이것입니다.하루 정도 계속 생각난다. 그러면 조금 더 기다려 본다. 며칠이 지나도 계속 같은 음식이 생각난다면 계획해서 한 번 먹는다. 먹고 나서 죄책감 없이 다음 끼니부터 원래 식단으로 돌아간다.무작정 참는 것보다 주말 치팅 한 끼에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을 맛있게 먹고, 월요일부터 다시 평소 식단으로 돌아가는 방식이 훨씬 잘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결국 다이어트는 한 번의 식사가 아니라 수백 번의 선택이 모여 만드는 결과입니다. 한 음식이 계속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면, 그걸 평생 참는 전략보다 계획적으로 즐기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전략이 훨씬 현실적이고 오래 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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