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 추천 받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먼저 콩국수를 추천합니다. 요즘 줄서서 먹는 콩국수집 많더라구요. 콩국물은 유용한 단백질의 보충원이기도 하고 고소한 맛에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죠. 대신 면은 보통이나 적게 먹는게 탄수화물 섭취 부분에서 좋아서 혈당스파이크 완화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둘째로 오리백숙을 추천합니다. 오리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우리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 섭취가 용이하고 좋은 단백질원에 백숙에 들어가는 각종 한약재의 효과까지 덤으로 볼 수 있어서 보양식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셋째로는 장어구이를 추천합니다. 장어에는 고밀도 단백질과 뮤신이 들어있는데 이 뮤신이라는 물질이 위장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습니다. 또 일반 생선의 수십 배에 달하는 비타민 A가 함유되어 있어 여름철 더위로 저하되기 쉬운 면역력을 점막 세포 강화로 방어합니다. 오메가3 계열의 불포화 지방산도 풍부해 혈관 건강에 유용하고 비타민 B군도 풍부해 에너지 대사 촉진, 만성피로와 무기력증 해소에도 좋습니다.이상 3가지 추천해드렸는데요, 개인 취향에 따라 보양식 드시고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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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고 쉬운 밥 레시피(근데 이제 단백질을 곁들인)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제가 요즘 즐겨먹는 단백질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해 드립니다.우선 준비물은 닭다리살(순살) 개별 냉동된 제품, 피티드올리브, 유러피안샐러드채소,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입니다.레시피는 닭다리살을 껍질이 아래로 가도록 종이호일에 올려 200도 15분 돌려줍니다. 그리고 집게로 집어서 반대로 하고 200도 10분 돌려줍니다.그리고 샐러드 채소 흐르는 물에 씻고 물 털고 그릇에 담고 피티드올리브 10알을 담고 닭다리살을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 올립니다.마무리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1tsp 올려줍니다.이렇게 먹으면 적은 탄수화물과 고단백 좋은지방 식사가 됩니다. 탄수화물은 점심식사 때 조금 채워주면 완벽합니다.맛있고 간단한 다이어트 식단 드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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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얼굴, 상체쪽 땀이 너무 많이 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정도라면 단순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을 넘어서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머리, 얼굴, 목, 상체에만 유독 땀이 많이 나는 경우는 꽤 흔한데, 삶의 질을 정말 많이 떨어뜨리죠.땀을 완전히 없애는 "체질 개선" 방법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다만 땀이 나는 정도를 줄이는 습관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1. 체중 관리과체중이라면 가장 효과가 큰 방법 중 하나입니다. 체온이 덜 올라가면서 땀 분비도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2.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기의외지만 운동을 하면 몸의 체온 조절 능력이 좋아집니다. 처음에는 땀이 더 나지만 몇 달 지나면 같은 활동에서도 땀이 덜 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 3~5회,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3. 카페인과 술 줄이기커피, 에너지음료, 술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얼굴과 머리 땀을 늘릴 수 있습니다.4. 매운 음식 줄이기고추나 뜨거운 국물처럼 자극적인 음식은 얼굴 땀을 심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원인입니다.5. 스트레스 관리긴장하면 얼굴과 머리에서 땀이 폭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복식호흡이나 충분한 수면이 의외로 도움이 됩니다.6. 기능성 의류 활용흡습속건 기능이 있는 옷을 입으면 체온이 빨리 내려가 땀이 조금 덜 나기도 합니다.체질에 도움 효과가 아주 크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충분한 수면(7~8시간),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물을 적게 마신다고 땀이 줄지는 않습니다.), 금연, 규칙적인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결론적으로 생활습관만으로 땀을 70~80% 줄이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과 체중 관리, 카페인·매운 음식 조절로 어느 정도 개선되는 분들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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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를 가열하거나 냉동해도 효능이 살아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오븐에 구운 그릭요거트 디저트는 유산균을 먹는 효과는 거의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유를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1. 오븐에 구우면 유산균은 대부분 죽습니다.그릭요거트의 유산균은 살아있는 미생물입니다. 약 50~60℃ 이상부터 생존율이 떨어지기 시작하고 70~80℃ 이상에서는 대부분 사멸합니다. 케이크를 굽는 온도인 170~180℃에서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따라서 그릭요거트를 넣어 구운 치즈케이크나 빵은 단백질이 풍부한 디저트라고 볼 수는 있지만, 프로바이오틱스(살아있는 유산균)를 섭취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2. 냉동은 어떨까요?반대로 냉동 그릭요거트는 조금 다릅니다.냉동한다고 유산균이 모두 죽는 것은 아닙니다.활동을 거의 멈춘 상태가 되며, 일부는 살아남습니다. 다만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면 생존율은 점점 낮아집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든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은 구운 디저트보다 유산균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3. 다른 영양소는 살아있나요?이 부분은 좋은 소식입니다.구워도 대부분의 영양소는 남아 있습니다.단백질은 대부분 유지됩니다. 다만 열로 인해 형태(구조)는 변합니다. 칼슘도 거의 그대로 유지됩니다. 인,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은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지방은 대부분 유지됩니다. 다만 일부 비타민은 줄어듭니다. 비타민 B군은 일부 손실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는 원래 요거트에 많지 않지만, 열에 매우 약합니다.정리하면 구운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유산균 효과는 거의 없지만, 단백질과 칼슘은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냉동 그릭요거트 아이스크림은 유산균이 일부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어 프로바이오틱스 효과를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산균이 목적이라면 가열하지 않은 그릭요거트를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요즘 그릭요거트 디저트가 인기인 이유도 사실은 유산균 때문이라기보다 밀가루와 설탕을 줄이면서 단백질을 높인 '고단백 저당 디저트'라는 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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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는 탄수화물이라 살이 찌나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쌀국수는 맑은 국물 때문에 가벼워 보이지만, 면 자체는 거의 탄수화물이라 생각보다 칼로리가 꽤 있습니다.대략적으로 보면(한 그릇 기준):쌀국수 면 200g: 250~350kcal, 소고기나 닭고기: 100~200kcal, 국물: 30~100kcal(기름 양에 따라 차이)으로 한 그릇 총 450~700kcal 정도가 흔합니다.그렇다고 쌀국수가 살이 많이 찌는 음식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살이 찌는 건 결국 하루 총 섭취 칼로리가 소비 칼로리보다 많을 때입니다.오히려 쌀국수의 장점도 있습니다.튀긴 음식이 아니라 지방이 적은 편입니다.숙주, 양파, 고수 같은 채소를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닭고기나 소고기를 곁들이면 단백질도 보충됩니다.반대로 아쉬운 점은 면이 대부분 탄수화물이라 포만감이 오래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을 많이 먹으면 혈당이 비교적 빨리 오를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렇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면은 2/3 정도만 먹기, 숙주를 많이 추가하기, 고기나 닭고기를 추가해 단백질 늘리기, 국물은 적당히만 마시기 이정도면 한 끼로도 꽤 괜찮은 다이어트 식사가 됩니다.결론적으로 쌀국수는 '살 안 찌는 음식'도 아니고 '살이 많이 찌는 음식'도 아닙니다. 라면이나 크림파스타보다는 대체로 부담이 적지만, 면을 한 그릇 가득 먹으면 생각보다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양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하루 총 섭취 칼로리 조절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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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줄이는 식단 뭐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다만 셀룰라이트는 특정 음식만 먹는다고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어나면 눈에 덜 띄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배는 부르지만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많은 식사가 가장 좋습니다.부담 없는 저녁 식단 추천1. 삶은 달걀 2~3개 + 방울토마토 + 오이2. 닭가슴살 100~150g + 양배추 샐러드3. 플레인 그릭요거트 + 견과류 한 줌4. 두부 반 모 + 김치 조금 + 상추5. 참치(물에 든 제품) + 양상추 + 김6. 고구마 1개 + 삶은 달걀 2개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팁식사 전에 물 한 컵 마시기, 채소를 먼저 먹기, 단백질을 충분히 먹기, 밤 9시 이후 과자, 빵, 라면만 피하기가격까지 생각한 가성비 최고의 조합입니다.두부 1모 (2,000원 안팎), 달걀 30개 한 판, 양배추 한 통, 오이·방울토마토, 닭가슴살(냉동 대용량)이렇게 준비하면 한 끼 2,000~4,000원 정도로도 충분히 체지방 감량 식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직장인이라면 아침은 평소대로, 점심은 일반식, 저녁만 가볍게 먹고 30분 정도 걷기를 함께 하면 무리 없이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극단적인 식단보다 훨씬 오래 갑니다. 꾸준함이 결국 성공하게 됩니다.당신의 건강한 저녁식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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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성분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단 것을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도, 왜 안 좋은지를 알면 음식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설탕 자체가 독이라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이 과부하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에 좋은 휘발유라도 계속 과하게 넣으면 넘쳐흐르듯이 말입니다.1. 혈당이 급격히 올라갑니다.사탕, 초콜릿, 탄산음료처럼 당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릅니다. 그러면 췌장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많이 분비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몸이 인슐린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고, 결국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2. 지방으로 쉽게 저장됩니다.당은 먼저 에너지로 쓰이지만, 남는 양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체중 증가, 복부비만, 지방간의 위험성이 커집니다. 특히 단 음료는 포만감이 적어 자신도 모르게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기 쉽습니다.3. 심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당을 과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 증가, 좋은 콜레스테롤(HDL) 감소, 혈압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4. 치아가 상합니다.입속 세균은 설탕을 아주 좋아합니다.설탕을 먹으면 세균이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이고, 결국 충치가 생깁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먹느냐뿐 아니라 얼마나 자주 먹느냐도 중요합니다.5. 피로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단 음식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나는 것 같지만,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때 졸리고 피곤하고 허기가 지며 집중력이 저하됩니다.결국 가장 중요한 점단 것을 가끔 적당히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오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문제가 되는 것은 매일 습관적으로 단 음료를 마시거나, 디저트를 여러 번 먹는 생활습관입니다. 우리 몸은 한 번의 케이크보다 수백 번 반복되는 습관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단 것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평소에는 절제하고, 먹을 때는 맛있게 즐기는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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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과 익힌 마늘 중 건강에 더 좋은 섭취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마늘과 익힌 마늘 모두 건강에 좋지만, 장점이 다릅니다.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기보다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1. 생마늘생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알리신(allicin)이라는 성분이 만들어집니다.장점은 항균·항바이러스 작용, 항산화 효과, 혈압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일부 도움을 주며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연구가 많습니다.단점은 위를 자극할 수 있어 속쓰림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고 입 냄새가 강하게 나죠.2. 가열하여 익힌 마늘은 알리신이 많이 줄어듭니다. 대신 S-알릴시스테인(SAC) 등 다른 유익한 성분은 유지되거나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는 여전히 충분합니다. 위에 부담이 적어 꾸준히 먹기 좋습니다. 즉, 생마늘은 항균·알리신 효과가 강하고 익힌 마늘은 부담 없이 장기간 섭취하기 좋습니다.3. 건강을 생각하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둘 다 먹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평소에는 볶음이나 계란말이, 국 등에 익혀 먹고 일주일에 몇 번은 생마늘을 식사와 함께 1~2쪽 먹는거죠.4. 하루 권장 섭취량건강한 성인이라면 생마늘 12쪽(약 36g) 또는 익힌 마늘 2~4쪽 정도이면 충분합니다.특별히 많이 먹는다고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많이 먹으면 속쓰림, 복통, 설사, 입 냄새가 심해져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로 생마늘은 자른 뒤 5~10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알리신 생성이 극대화되어 건강 효과를 조금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습관이 의외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팁이죠.당신의 건강한 마늘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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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랑 오메가3랑 같이 먹어도된아ㅛ?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비타민 B와 오메가3는 함께 먹어도 됩니다. 오히려 같이 복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면 역할이 조금 다릅니다.비타민 B군: 에너지 대사에 직접 관여해서 부족한 사람에게는 피로감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오메가3: 피로를 직접 없애는 영양제는 아닙니다. 심혈관 건강, 뇌 기능, 눈 건강, 염증 감소 등에 더 효과가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컨디션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먹자마자 덜 피곤하다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같이 먹는 방법비타민 B: 아침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에는 속이 불편할 수 있고, 늦은 밤에는 일부 사람들에게 잠이 덜 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오메가3: 지방이 있는 식사(점심이나 저녁) 후에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같은 식사 후에 함께 먹어도 문제는 없습니다.1년치를 미리 사도 되지만 몇 가지는 확인하세요. 유통기한이 최소 1년 이상 남았는지 확인하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개봉 후에는 산패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캡슐에서 비린내나 심한 쩐내가 나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피로 회복이 목적이라면오메가3보다 비타민 B,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이 체감 효과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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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왜 그런가여?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하는 이유는 탄수화물 자체가 살을 찌게 해서가 아니라, 가장 과잉 섭취하기 쉬운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밥 한 공기만 더는 너무 쉽지만, 닭가슴살 한 공기를 더 먹는 사람은 거의 없죠.왜 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할까?칼로리를 줄이기 쉽습니다. 밥, 빵, 면, 떡, 과자, 음료는 칼로리가 높은데 먹기 쉽습니다.밥 한 공기(약 300kcal)를 반 공기로 줄이면 하루 섭취 열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에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음식들이 많이 포함됩니다. 흰쌀밥, 빵, 설탕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데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배고픔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글리코겐 1g당 약 3g의 물이 함께 저장됩니다. 즉, 탄수화물을 줄이면 초기에는 지방보다 수분이 먼저 빠져 체중이 빨리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뇌와 적혈구는 탄수화물을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너무 부족하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운동 능력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할 때 늘리면 좋은 영양소는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줍니다. 좋은 단백질로는 닭가슴살, 생선, 계란, 두부, 콩류, 살코기 등이 있습니다.둘째로 좋은건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소, 버섯, 해조류, 과일, 귀리 등을 충분히 드시면 됩니다.셋째로 좋은건 건강한 지방입니다. 지방이라고 너무 적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등푸른생선의 지방은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사접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단백질 1/4, 탄수화물 1/4, 채소 1/2이렇게 먹으면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영양 균형을 유지하기 쉽습니다.다이어트는 극단적인 식단으로 한 달 버티는 것보다, 1년 동안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쪽이 훨씬 성공률이 높습니다.탄수화물을 적당량 드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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