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이 각 개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많이 다를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런 분도 꽤 있습니다. 사실 카페인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엄청나게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에스프레소 한 잔에 새벽 3시까지 잠을 못이루는데, 어떤 사람은 벤티를 연달아 마시고도 낮잠을 잡니다.말씀하신 경우라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카페인 대사가 빠른 체질인 경우입니다. 간에서 카페인을 빨리 분해해서 혈중 농도가 금방 떨어집니다.평소 커피를 자주 마셔 내성이 생긴 경우입니다. 매일 많이 마시면 각성 효과를 덜 느끼게 됩니다.원래 카페인에 둔감한 유전적 특성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벤티 2~3잔이면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하루 카페인 300~600mg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일반적으로 하루 400mg 이하 정도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으니, 벤티를 2~3잔씩 매일 마신다면 한 번쯤 카페인 함량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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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대신 보리 볶음 것으로 보리차를 끓여 마시는데, 자주 마셔도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정도라면 오히려 좋은 습관에 가깝습니다.볶은 보리를 끓인 보리차는 사실상 물에 가까운 음료라서,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1.5L 이상 마셔도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땀으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보리차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물처럼 수분 보충이 잘 됩니다.칼로리와 당분이 거의 없습니다.카페인이 없어 밤에 마셔도 부담이 적습니다.구수한 맛 덕분에 물보다 더 잘 마시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다만 하루에 4~5L 이상 과도하게 마시면 저나트륨혈증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과음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현재처럼 하루 1.5~2L 정도를 보리차로 마시는 것은 건강한 성인이라면 충분히 적절한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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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음료도 과당 들어간건가요? 살빼는데 과당이 줄어야한다고 봤는데..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대부분의 제로음료에는 과당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습니다.살을 빼면서 "과당을 줄이라"는 말은 액상과당(고과당 옥수수시럽)이나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줄이라는 뜻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제로음료는 보통 다음과 같은 감미료를 사용합니다.아스파탐, 아세설팜칼륨, 수크랄로스, 스테비아는 단맛은 내지만 과당이나 포도당 같은 당류는 아니어서 혈당과 칼로리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적습니다.하루 1~2캔은 괜찮을까?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 1~2캔 정도는 다이어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물 대신 계속 제로음료만 마시지는 말고 단맛에 계속 익숙해질 수 있으니 물도 충분히 마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서 더 중요한 것은 총칼로리와 식습관입니다.현재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일반 콜라 1~2캔보다 제로콜라 1~2캔을 마시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과당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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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가루로 만든 빵이나 쿠키,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글루텐프리 = 다이어트에 유리'는 아닙니다. 이 부분이 가장 많이 오해되는 부분입니다.견과류 가루(아몬드 가루, 헤이즐넛 가루 등)로 만든 빵이나 쿠키는 장점도 있지만, 같은 무게로 먹으면 칼로리가 더 높을 수도 있습니다.예를 들어 아몬드 100g: 약 570~600kcal, 밀가루 100g: 약 360kcal로 아몬드는 건강한 지방이 많지만 그만큼 열량도 높습니다.좋은 점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좋습니다.단백질 함량이 비교적 높고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정도가 밀가루보다 낮은 편입니다.주의할 점은 지방 함량이 높아 칼로리가 높고 쿠키나 빵으로 만들면서 버터, 설탕, 크림치즈 등을 많이 넣는 경우가 흔해 열량이 더 올라가"글루텐프리"라는 문구만 믿고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에는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견과류 자체를 간식으로 한 줌(20~30g) 먹거나, 아몬드 가루를 사용한 빵도 적당량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한 재료'와 '살이 안 찌는 음식'은 같은 뜻이 아닙니다.정리하면 글루텐프리 제품은 특정 사람에게는 건강상 이점이 있지만, 일반인이 다이어트 목적으로 먹는다면 '얼마나 먹느냐'가 재료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건강한 지방도 지방인 만큼 적당량을 섭취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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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 때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단백질이 다이어트에서 중요하다는 말은 단순히 "근육 만드는 영양소"라서가 아닙니다. 체중은 줄이고, 몸 상태는 최대한 유지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1. 근육 유지다이어트로 섭취 칼로리가 줄면 몸은 에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분해하려고 합니다.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 근육 분해를 줄여주고운동(특히 근력운동)과 함께하면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근육이 유지되면 기초대사량도 비교적 잘 유지되어 다이어트 후 요요 위험도 줄어듭니다.2. 포만감 증가단백질은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소화가 천천히 되는 편이라 배부른 느낌이 오래가고 식욕을 줄이는 호르몬 분비를 늘리며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그래서 같은 500kcal를 먹더라도 닭가슴살과 계란 위주의 식사는 빵이나 과자보다 훨씬 오래 든든한 경우가 많습니다.3. 칼로리 소모도 조금 늘어남음식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과정에서도 에너지가 쓰이는데 이를 식이성 열효과라고 합니다.단백질: 섭취 열량의 약 20~30%탄수화물: 약 5~10%지방: 약 0~3%즉, 단백질 100kcal를 먹으면 그중 20~30kcal 정도는 소화 과정에서 사용됩니다. 아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됩니다.얼마나 먹는 게 좋을까?다이어트하면서 운동을 한다면 보통 체중 1kg당 1.2~1.6g 정도를 권장합니다.닭가슴살 100g: 약 23g계란 2개: 약 12g두부 1모(300g): 약 24g그릭요거트 200g: 약 18~20g정도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습니다.다이어트에서 단백질은 근육을 지키고, 배고픔을 줄이며, 식단을 더 오래 유지하게 만드는 영양소입니다. 충분히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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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을이기는방법이 따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배고픔을 이기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1. 단백질을 충분히 먹기매 끼니에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넣으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2. 식이섬유를 먼저 먹기샐러드, 나물, 버섯, 해조류를 먼저 먹으면 허기가 덜합니다.3. 물을 충분히 마시기배고픔으로 느끼는 것 중 일부는 갈증인 경우도 있습니다. 식사 20~30분 전에 물 한 컵을 마셔보세요.4. 간식을 없애기보다 바꾸기배고프면 참기보다 방울토마토, 오이, 삶은 계란, 그릭요거트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준비해 두는 편이 오래 갑니다.5. 잠을 충분히 자기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이 증가해 평소보다 훨씬 배가 고파집니다.그리고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배고픔을 100%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다이어트는 "안 배고픈 상태"가 아니라 '조금 배고프지만 견딜 만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참다가 저녁에 폭식하면 결국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무릎이 안 좋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실내 자전거를 추천합니다.30~50분로 숨은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강도를 유지하며 타세요.수영 또는 아쿠아 운동도 무릎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평지를 30~60분정도 걷는것도 좋습니다.여기에 덤벨, 밴드 운동 등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목표를 이렇게 잡아보세요.점심은 밥 2/3공기저녁은 배부르게 먹되 단백질 위주하루 30~40분 실내 자전거 또는 평지 걷기일주일에 0.5kg 감량을 목표로 하기이 정도면 체중도 줄이고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되면서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이어트는 "오늘도 참았다"가 아니라 내일도 같은 방법을 할 수 있는가가 승부를 가릅니다. 몸은 반복되는 습관에 훨씬 유의미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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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과 점심 식사 시 다이어트 팁 좀 알려주세요 ㅜㅡㅜ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직장인의 다이어트에서 가장 어려운 건 운동이 아니라 점심 메뉴입니다. 그래도 몇 가지 원칙만 기억하면 회식이나 팀 점심에서도 충분히 체중과 혈당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1. 메뉴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메뉴 이름보다 '단백질이 충분한가, 탄수화물이 과한가, 튀겼는가'를 먼저 보세요.1) 한식의 좋은 선택지는 생선구이, 제육볶음(밥은 절반), 순두부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수육정도가 있고요.조금 아쉬운 메뉴로는 비빔밥(고추장은 적게), 불고기(양념 때문에 당류가 다소 많음)가 있습니다.그리고 가급적 피해야 할 메뉴로는 돈까스, 제육덮밥, 김치볶음밥, 떡갈비 정식, 라면2) 중식의 좋은 선택지는 짬뽕(면은 절반 정도), 유산슬 + 공깃밥 조금, 마파두부 + 밥 조금정도이고요.피하는 것이 좋은 메뉴는 짜장면, 짬짜면, 볶음밥, 탕수육 위주 식사입니다.3) 일식에서의 좋은 선택은 회정식, 생선구이 정식, 사시미 + 밥 조금, 메밀국수(양 적당히) 정도이고요.주의해야 할 메뉴는 돈카츠, 튀김정식, 덮밥류입니다.4) 이탈리안에서의 좋은 선택은 스테이크, 치킨샐러드, 해산물구이가 있고요.주의해야할 메뉴로는 크림파스타, 피자, 리소토가 있습니다.2. 밥은 얼마나 먹어야 하나?다이어트 중이라면공깃밥 1공기 → 2/3공기 정도감량을 빨리 하고 싶다면 → 1/2공기대신 단백질은 충분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3.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는 효과가 있을까?결론부터 말하면 효과가 있습니다.연구에서도 이 순서로 먹으면 식후 혈당 상승이 완만해지고 포만감이 오래가며 밥을 덜 먹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체중 감량 효과 자체는 엄청 크다기보다, 매일 반복되면 꽤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드는 습관입니다.샐러드, 나물, 김치(가능하면 채소부터)고기, 생선, 두부, 계란마지막에 밥이나 면 순서인거죠.4. 외식에서 티 안 나게 실천하는 방법자연스럽게 하려면 반찬부터 집어 먹고 국물 먼저 조금 마시고 고기 한두 점 먼저 먹고 밥은 천천히 드세요.밥을 조금 남겨도 괜찮다는 생각 갖고 드시고 면은 처음부터 덜어 먹기를 추천합니다. 이 정도 하면 거의 눈치채지 못합니다.5. 가장 현실적인 점심 공식매일 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단백질은 충분히, 채소는 먼저, 탄수화물은 조금 늦게 그리고 조금 적게.특히 현재처럼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면 점심은 극단적으로 굶기보다 포만감 있게 먹되 밥과 면의 양만 줄이는 전략이 오래가기 쉽습니다. 닭가슴살 도시락을 매일 들고 다니는 것보다 현실적이고, 직장 생활도 훨씬 편합니다.결국 다이어트는 완벽한 식단보다 매일 지킬 수 있는 선택이 더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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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나면 평범한 물도 유난히 시원하고 맛있게 느껴지는데, 갈증이 생기면 혀의 미각도 함께 달라지는 현상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실제로 갈증이 생기면 미각도 함께 달라집니다.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몸이 지금은 물이 가장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물을 더 맛있게 느끼도록 만드는 생리적 반응입니다.첫째, 침 분비가 줄어듭니다. 운동으로 땀을 많이 흘리면 몸속 수분이 감소하면서 침도 줄어듭니다. 입안이 마르면 평소와 미각이 달라지고, 차갑고 깨끗한 물이 훨씬 상쾌하게 느껴집니다.둘째, 뇌가 물에 대한 보상을 높입니다. 시상하부에는 몸속 수분 상태를 감지하는 센서가 있습니다. 혈액이 농축되고 갈증이 생기면 뇌는 물을 마시는걸 큰 보상이라고 신호를 보내 도파민 등의 보상회로를 활성화합니다. 그래서 물을 마시는 행위 자체가 매우 만족스럽게 느껴집니다.셋째, 혀의 감각도 변합니다. 갈증이 심할수록 시원한 온도와 물의 촉감을 더 민감하게 느끼고, 물맛도 평소보다 좋게 인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넷째, 운동 후에는 전해질도 일부 부족해집니다. 땀으로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같은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운동 직후에는 물이 유난히 달고 시원하게 느껴지고,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의 짠맛이 있는 음료를 더 끌리기도 합니다.운동 후의 물맛은 단순히 차가워서 맛있는 것이 아니라, 갈증 상태, 뇌의 보상 시스템, 미각 변화, 입안의 상태가 모두 합쳐져 만들어내는 생리학적인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 후 마시는 물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고 말하는 것은 꽤 정확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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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근손실이 빨라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질문하신 세 가지 모두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근손실(노화성 근감소증)은 단 하나의 원인이 아니라 여러 변화가 동시에 겹쳐 나타납니다. 젊을 때는 근육을 만들려고 하지 않아도 잘 만들어지더니, 나이가 들면 운동도 하고 단백질도 먹으라고 요구합니다.왜 나이가 들수록 근손실이 빨라질까?가장 큰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1. 근육을 만드는 호르몬 감소남성: 테스토스테론 감소여성: 폐경 이후 에스트로겐 감소성장호르몬과 IGF-1도 점차 감소이 호르몬들은 근육 생성과 회복을 돕는데, 감소하면서 근육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집니다.2. 단백질 합성 능력 저하 젊을 때는 단백질 20~30g만 먹어도 근육 합성이 잘 일어나지만, 나이가 들면 같은 양을 먹어도 반응이 둔해집니다. 이를 '단백질 저항성(anabolic resistance)'이라고 합니다.즉, 단백질을 덜 먹어서가 아니라 먹어도 몸이 예전만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3. 활동량 감소 30~40대 이후에는 걷는 양 감소, 계단 이용 감소, 근력운동 부족, 오래 앉아 있는 생활 등의 습관이 근손실을 더욱 가속합니다.4. 신경계 변화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줄어들면서 특히 빠른 움직임을 담당하는 근육이 먼저 감소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점프나 달리기가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5. 만성 염증과 회복력 저하 나이가 들수록 몸속 염증이 조금씩 증가하고 회복 속도가 느려져 근육이 만들어지는 속도보다 분해되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근손실은 몇 살부터 시작될까?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20~30대: 근육량 최고치30대 후반~40대: 아주 서서히 감소 시작50대 이후: 감소 속도 증가60~70대: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손실이 눈에 띄게 진행80대 이후: 관리하지 않으면 근육 감소가 매우 빨라짐평균적으로는 30세 이후 매년 약 0.3~1% 정도 근육량 감소하고 50세 이후에는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은 이 감소를 상당 부분 늦출 수 있습니다.근손실을 늦추려면?1. 근력운동권장량은 주 2~4회 전신 운동하루 45~60분 정도대표 운동으로는 스쿼트, 런지, 푸시업, 벤치프레스, 로우 데드리프트, 숄더프레스 등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금씩 무게나 횟수를 늘리는 것입니다.2. 단백질 섭취일반 성인은 체중 1kg당 0.8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되며 근손실 예방에는 1.2~1.6g/kg으로 늘려 먹어야 합니다. 추가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1.6~2.0g/kg 정도가 많이 권장됩니다.3. 충분한 수면하루 7~9시간 정도 자야 성장호르몬 분비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4. 비타민 D와 규칙적인 걷기비타민 D가 부족하면 근력이 떨어질 수 있고, 걷기나 계단 오르기 같은 일상 활동도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가장 중요한 사실연구를 보면 70~80대에도 근력운동을 시작하면 근육량과 근력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즉, 근손실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운동과 충분한 단백질 섭취로 상당 부분 늦추거나 일부 회복하는 것도 가능합니다.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체중 관리도 병행한다면,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것보다 근육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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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우리에게 주는 이점은 뭐가 있나여? 답글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견과류는 정말 "조금 먹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는 음식"입니다. 다만 많이 먹으면 칼로리 폭탄이 되기도 하죠.견과류가 건강에 주는 대표적인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1. 심장 건강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LDL(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혈관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2. 뇌 건강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ALA)이 풍부합니다.비타민 E와 항산화 성분이 뇌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3. 혈당 조절탄수화물이 적고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당뇨병 예방과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4. 다이어트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간식이나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칼로리는 높지만 적당량을 먹는 사람들은 오히려 체중 관리가 더 잘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5. 항산화 효과비타민 E,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를 늦추는 데 기여합니다.6. 장 건강식이섬유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배변 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7. 근육과 뼈 건강마그네슘, 칼슘, 인 등이 풍부해 근육 기능과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어떤 견과류가 특히 좋을까?호두: 뇌 건강, 오메가3아몬드: 비타민 E, 피부 건강, 포만감피스타치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음캐슈넛: 철분, 마그네슘 풍부브라질너트: 셀레늄이 매우 풍부(하루 1~2알이면 충분)하루 권장량한 줌 정도인 20~30g이 적당합니다. 아몬드로는 약 20~25알 정도입니다.결론적으로 견과류는 심장, 뇌, 혈관, 장 건강에 두루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무염·무가당 제품을 하루 한 줌 정도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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