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짜고 매운걸 선호하는데 줄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런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구요. 짜고 매운 음식에 익숙해지면 혀가 그 맛을 기준으로 기억해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싱거운 음식은 맛이 없는 음식처럼 느껴지는 거죠. 미각도 습관이라 혀도 길들여집니다.다행인 건 2~4주 정도만 조금씩 줄여도 미각이 다시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한 번에 확 줄이지 말고 10~20%씩만 줄이는 것입니다. 김치나 국물도 조금씩 덜 짜게 먹으면 어느 순간 그 맛이 익숙해집니다.1. 국물은 가능한 한 남기세요. 국물에 나트륨이 가장 많이 들어 있습니다.2. 매운맛 대신 향을 늘리는 것입니다. 마늘, 후추, 들깨, 참기름, 파, 깻잎 같은 향이 강한 재료를 활용하면 싱거워도 만족감이 높습니다.3. 라면, 찌개, 젓갈, 가공식품은 섭취 횟수를 줄이는 겁니다. 나트륨 섭취의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4. 입이 심심할 때는 과일이나 견과류를 먹기를 습관들입니다. 짭짤한 과자를 찾는 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나이가 들수록 짠 음식은 고혈압, 신장 기능 저하,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매운 음식도 적당하면 괜찮지만 너무 자주 먹으면 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갑자기 싱겁게 먹는 것보다 조금씩 줄이는 것이 훨씬 성공률이 높습니다. 한 달만 실천해도 예전엔 이걸 어떻게 이렇게 짜게 먹었지?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혀도 의외로 적응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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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의 단음식 섭취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뇨가 없다고 해서 매일 연양갱 1개를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당장 큰 문제가 생긴다고 볼 정도도 아닙니다. 결국 전체 식습관이 어떤지가 더 중요한데요.연양갱 1개(보통 50g 내외)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당류가 약 15~25g 정도 들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각설탕 5~8개 정도에 해당하는 양입니다.노인분이 매일 식후에 하나씩 드신다면 고려할 점은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습니다. 당뇨가 없어도 나이가 들면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충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험을 조금 높일 수 있습니다.반대로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식사량이 적은 어르신이라면 부족한 열량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양갱은 부드러워 씹기 편하고 소화도 비교적 잘 되는 편입니다.가장 좋은 방법식후에 꼭 드시는 습관을 억지로 끊기보다는,연양갱을 반 개만 나눠서 드시기를 권장드리며 당류를 줄인 양갱으로 바꾸거나 가끔은 과일(사과, 참외, 복숭아 등)이나 플레인 요거트로 대체하여 드시기를 권합니다.혹시 연세가 70~80대 이상이시고 체중이 많이 마른 편이라면 젊은 사람처럼 엄격하게 제한할 필요는 없습니다. 매일 1개 정도라면 당장 큰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10년, 20년을 생각하면 조금 줄이는 것이 건강에는 더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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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천원 짜리 단백질 쉐이크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거 요즘 꽤 화제입니다. 베러핏 고단백 저당쉐이크인데, 다이소에서 1포 1,000원에 판매하면서 출시 직후 온라인은 10분 만에 품절될 정도였습니다.1. 장점단백질 23g이 천원이라 가성비가 정말 좋죠.당류 1.8g에 150~160kcal 정도인 영양성분도 괜찮구요. 보통 시중 제품이 3,000~5,000원인 걸 생각하면 가격 경쟁력이 엄청납니다. 맛이 의외로 괜찮고 역시 초코맛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죠, 곡물맛도 무난합니다.운동 후 물 200~250mL만 있으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좋습니다.2. 아쉬운 점약간 텁텁하고 저당 제품이라 단맛은 강하지 않습니다. 잘 안 흔들면 덩어리가 남기도 하고요. 3. 운동 꾸준히 하고 헬스장 다니신다면 한번 사볼 만합니다. 1,000원에 단백질 23g이면 솔직히 흠잡기 어렵습니다. 단백질 함량만 놓고 보면 웬만한 편의점 RTD 음료보다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인기라서 재고가 금방 빠지는 편이니, 보이면 몇 포 정도 사두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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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에 참기름을 꼭 넣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질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역국처럼 참기름으로 고기를 잠깐 볶는 정도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참기름은 가열하면 몸에 안 좋다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과장된 이야기입니다. 참기름은 발연점(약 170~210℃)이 다른 식용유보다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연기가 날 정도로 센 불에서 오래 가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때는 향도 날아가고, 산화물 등 좋지 않은 물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하지만 미역국처럼 중약불에서 고기를 1~3분 정도 볶은 뒤 물을 붓는 조리는 기름 온도가 오래 높게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오히려 미역국에 참기름을 쓰는 이유는 미역의 향을 살리고 고기의 풍미를 높이며 지용성 향 성분이 잘 우러나오게 하기 때문입니다.건강하게 조리하는 팁불은 중약불 정도로 사용하고 참기름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하면 너무 뜨거운 상태이므로 불을 줄이세요. 볶은 뒤 바로 물을 부어 온도를 낮추면 좋습니다.만약 건강을 조금 더 신경 쓰고 싶다면 아보카도유나 카놀라유로 먼저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을 한 숟갈 넣어 향만 더하는 방법도 좋습니다.결국 참기름은 절대 가열하면 안 된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연기가 날 정도의 고온에서 오래 가열하는 것이 문제인 것이지, 미역국 레시피처럼 잠깐 볶는 조리법은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되어 온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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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기 전에 수분섭취가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잠자기 직전 물 한 모금 정도는 오히려 괜찮습니다. 하루 종일 물은 안 마시다가 침대에 눕는 순간 갑자기 사막을 횡단한 사람처럼 목이 마르는 느낌을 느끼곤 하죠.숙면에 영향을 주는 건 '물 자체'보다 '양'입니다.1. 한 모금(20~50mL 정도): 거의 문제 없습니다. 입과 목이 마르지 않아 오히려 편안하게 잠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2. 한 컵 이상(200mL 이상): 방광이 빨리 차서 새벽에 화장실 때문에 깨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3. 500mL 이상: 숙면에는 별로 권장되지 않습니다.특히 평소에 잠들기 전에 물 한 모금 마시는 습관이 있고 밤중에 화장실 때문에 자주 깨지 않는다면 굳이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숙면을 위해서는 보통 식사는 취침 2~3시간 전까지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술은 가능하면 피하고, 카페인은 오후 늦게부터 줄입니다. 수분은 낮 동안 충분히 마시고, 잠들기 전에는 목이 마르면 한두 모금 정도만 마십니다.밤에 소변 때문에 깨지만 않는다면 계속 유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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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류에 풍부한 베타글루칸 성분에 대해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과학전문가입니다.버섯의 베타글루칸은 항암제처럼 암세포를 직접 죽이는 물질이 아닙니다. 대신 선천면역과 후천면역을 활성화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더 잘 인식하고 제거하도록 돕는 면역조절물질입니다.1. 대식세포(Macrophage) 활성화베타글루칸이 장에서 흡수되면 대식세포 표면의 Dectin-1과 CR3 같은 수용체에 결합합니다. 그러면 대식세포가 활성화되어 TNF, IL, IL-6 등의 사이토카인을 분비합니다.동시에 암세포나 병원체를 더 적극적으로 포식합니다.2.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 활성화수지상세포가 암세포 항원을 더 효율적으로 처리해 T세포에 제시합니다. 이 과정이 후천면역을 시작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3. NK세포(자연살해세포) 활성화NK세포의 세포독성이 증가하여 암세포를 더 효과적으로 공격합니다.퍼포린(Perforin)과 그랜자임(Granzyme)을 분비해 암세포의 세포자멸사(apoptosis)를 유도합니다.4. 세포독성 T세포(CD8⁺ T세포) 활성화활성화된 수지상세포가 CD8⁺ T세포를 자극합니다. T세포는 암세포를 인식해 선택적으로 제거합니다.5. 면역 신호 전달베타글루칸은 NF등의 신호전달 경로를 활성화해 다양한 면역 관련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킵니다. 그 결과 여러 면역세포가 협력하여 항암 면역반응이 강화됩니다.실제 항암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연구에서는 표고버섯의 렌티난(Lentinan), 운지버섯의 PSP·PSK, 상황버섯의 베타글루칸 등이 면역 활성 효과를 보였으며, 일부는 암 치료의 보조요법으로 사용된 사례도 있습니다.다만 현재까지의 근거로는 버섯이나 베타글루칸만으로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항암 치료와 함께 면역 기능을 보조하는 역할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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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우유팩에 하루 2잔(400ml)으로 하루 칼슘 충족한다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400ml이상 마신다고 바로 칼슘 과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유팩 문구는 하루 권장량을 이 정도로 채울 수 있다는 뜻에 가깝습니다.일반적으로 성인의 칼슘 권장량은 하루 약 700~1,000mg 정도이며, 최대 섭취량은 약 2,000~2,500mg입니다. 우유 400mL에는 대략 400~500mg의 칼슘이 들어 있어 하루 필요량의 상당 부분을 채워줍니다. 따라서 하루 500~700mL 정도 마시는 것은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 큰 문제가 없습니다.다만 1L 이상을 매일 꾸준히 마시면서 칼슘 보충제까지 함께 복용한다면 상한량에 가까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장결석 병력이 있거나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과도한 칼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칼슘은 많이 먹는다고 뼈가 무조건 더 튼튼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타민 D, 운동, 단백질 섭취도 함께 중요합니다.하루 우유 400~600mL 정도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적당한 양이므로, 그보다 조금 더 마신다고 해서 칼슘 과다를 걱정할 필요는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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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은 실제 알코올을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콩나물은 숙취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알코올을 직접 해독하는 '특효약'은 아닙니다. 많이 먹는다고 해독 속도가 비례해서 빨라지는 것도 아닙니다.콩나물해장국이 해장 음식으로 유명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아스파라긴(Asparagine)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이 알코올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의 기능을 돕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줍니다. 술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 탈수를 유발하는데, 따뜻한 국물은 부족한 수분과 나트륨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비타민 C와 비타민 B군 등 영양소를 공급해 몸이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속이 불편할 때 자극이 적고 소화가 비교적 잘 되어 위를 편안하게 해줍니다.숙취의 핵심 원인인 아세트알데히드는 간에서 일정한 속도로 분해됩니다. 이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콩나물을 많이 먹는다고 간의 분해 능력이 몇 배로 빨라지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숙취 해소에 더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밥, 죽 등), 충분한 휴식과 수면 정도입니다.따라서 콩나물해장국은 좋은 해장 음식인 것은 맞지만, 많이 먹는다고 숙취가 그만큼 빨리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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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식단에 더부룩한 건 왜 그러간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증상이라면 흔한 반응입니다. 다이어트하려고 몸에 좋은 걸 잔뜩 먹었는데, 장내 세균들은 오늘은 발효 축제다!라며 신나게 가스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식단을 보면 범인이 꽤 뚜렷합니다.1. 양배추: 식이섬유와 라피노스 같은 당 성분이 많아 가스를 잘 만듭니다.2. 브로콜리: 십자화과 채소라 양배추와 마찬가지로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대표 채소입니다.갑자기 양을 많이 늘렸다면 장이 적응하지 못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양을 절반 정도로 줄여서 1~2주 적응합니다.생으로 먹기보다 살짝 데쳐 먹으면 가스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샐러드에 오이, 토마토, 상추, 파프리카처럼 비교적 가스를 덜 만드는 채소를 섞습니다.식사를 너무 빨리 하면 공기를 많이 삼켜 가스가 더 차므로 천천히 씹어 드세요. 물은 충분히 마시고, 가벼운 산책도 장 운동에 도움이 됩니다.만약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며칠 끊었더니 증상이 확 줄어든다면, 그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지금처럼 배만 빵빵하고 방귀가 잦은 것이라면 대부분은 식이섬유를 갑자기 많이 늘린 데 따른 일시적인 반응입니다. 채소를 끊기보다는 양을 줄이고 익혀 먹으면서 천천히 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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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의지가 부족해요 저만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이거 진짜 많은 사람들이 겪는 패턴입니다. 더 짜증나는 건 새벽의 나는 내일부터 인생 바꾼다!인데, 아침의 나는 일단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라는 점이죠.사실 의지력이 약한 게 아니라 시간대별로 뇌 상태가 달라서 그래요.밤에는 포만감도 있고, 죄책감도 커져서 다이어트해야지! 모드가 되지만 아침에는 밤새 공복이라 배고픔 호르몬이 올라가 오늘 하루 정도는...모드로 바뀌죠.그래서 해결은 의지가 아니라 시스템입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하지 말고, 아침 메뉴만 바꾸는 걸로 밥을 참지 말고 먹으세요. 단백질(계란, 닭가슴살, 두부, 그릭요거트)을 꼭 같이 먹어야 점심까지 훨씬 덜 배고픕니다.먹는 행복은 유지하기평생 닭가슴살만 먹을 사람은 없습니다.하루 한 끼는 진짜 먹고 싶은 걸 먹어도 됩니다. 대신 양만 70~80% 정도로 줄여서 먹어야 해요.거울은 결과 확인용이 아니라 습관 확인용매일 몸을 보면 변화는 안 보이고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같은 시간에 보세요. 목표를 살 빼기가 아니라 오늘 한 번만 성공하기로 바꾸세요.예를 들면 오늘 음료를 물로 바꾸고, 저녁 밥 한 숟갈 덜 먹고, 20분 걷기 같은 이런 작은 성공이 쌓여야 오래 갑니다.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살을 뺄 수 있습니다. 오히려 먹는 즐거움을 완전히 없애려고 하면 며칠 버티다가 폭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먹는 행복과 거울 스트레스 사이에서 싸우지 말고, 먹는 행복은 남겨두면서 조금씩 바꾸는 게 오래 갑니다. 다이어트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입니다. 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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