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수랑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을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콩국수는 생각보다 애매한 음식입니다.겉으로 보면 콩이니깐 건강식 같지만 실제로는 면이 주인공이고 콩국은 조연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식당 콩국수는 면 양이 꽤 많아서 탄수화물 비중이 높죠.콩국수의 장점은 식물성 단백질, 불포화지방, 칼슘, 식이섬유인데, 부족한 건 동물성 단백질, 채소류, 비타민류입니다.가장 추천하는 조합1. 삶은 계란 2개입니다. 단백질을 보강해주고 포만감 증가에 도움을 줍니다.2. 오이채 듬뿍 올리는 거죠. 보통 고명으로 조금 올리는데 차라리 오이 한 개를 다 넣어도 괜찮습니다. 그러면 식이섬유가 증가하고 포만감도 증가하는데 칼로리는 거의 없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3. 방울토마토 5~10개를 올려 먹어보세요.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그럼 비타민 C, 라이코펜 섭취로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죠.반찬으로 괜찮은 것은 열무김치, 깍두기, 오이무침정도가 있고 콩국수 먹으면서 만두, 감자전, 메밀전병, 주먹밥을 먹는 건 탄수화물이 너무 많아져 비추천합니다.콩국수는 고소한 국물로 먹고 면은 조금 적게 드시는걸 다이어트 측면에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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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살 안 찌고 즐기려면 마시는 종류와 안주 선택·섭취 습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술자리와 체중 관리는 사실 "무슨 술을 마시느냐보다 얼마나 빨리 마시고, 뭘 같이 먹느냐가 더 중요합니다.1. 상대적으로 유리한 살 덜 찌는 술하이볼(무가당), 소주(적당량), 드라이 와인, 위스키 온더록스2. 주의해야할 술맥주, 막걸리, 달달한 칵테일, 과일소주, 소맥이유는 간단합니다.소주 1병: 약 400~500kcal맥주 500ml: 약 200kcal막걸리 750ml: 약 500kcal 이상달달한 칵테일: 한 잔 250~500kcal특히 소맥은 칼로리도 높고 계속 들어갑니다. 3. 추천 안주는 회, 문어숙회, 오징어숙회, 두부김치(김치는 적당히), 계란찜, 보쌈 수육, 편육, 생선구이, 해물탕 정도가 있겠네요.4. 피해야 할 안주로는 치킨, 피자, 감자튀김, 전류(파전, 감자전 등), 삼겹살+볶음밥 마무리, 떡볶이, 마른안주+땅콩 정도 입니다.5. 실전 팁을 말씀드리면 첫 잔 이후 속도 줄이기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보통 첫 30분에 취합니다. 첫 잔은 분위기 맞추고 두 번째부터 천천히마시는 거죠. 잔 비우자마자 바로 채우지 않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잔이 비어 있으면 누군가 채웁니다. 그래서잔에 1/3 정도 남겨두기 기술을 씁니다.6. 술 1잔 마시면 물도 몇 모금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음주 속도를 느리게 가져갈 수 있고 다음 날 숙취도 감소합니다. 회식에서 가장 조용히 몸 관리하는 사람들은 의외로 물을 많이 마시더라구요.7. 회식 가기 전 삶은 계란 2개, 그릭요거트, 바나나 1개 정도는 먹고 가세요.공복 상태로 가면 술에 취하면 안주 많이 먹고 2차가고 그러면 정말 다이어트와 멀어집니다.술 적당히 드시고 물드시고 다이어트도 꾸준히 하셔서 건강한 라이프 운영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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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사과주스나 사과먹으면 몸에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아침에 사과 먹는 건 건강에 좋은 편이 맞습니다.1. 아침 사과 반개 정도면 식이섬유(펙틴) 성분이 장 운동에 도움을 주고 혈당 급상승을 완화시켜줍니다.2. 아침에 먹어도 괜찮습니다.다만 사람에 따라 공복에 먹으면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3. 사과 속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가 혈관 염즘 감소, LDL 콜레스테롤 억제 등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아침에 맛있는 사과 드시고 건강한 습관 정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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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가장 달고 맛있게 찌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고구마가 어떤 날은 꿀처럼 달고 어떤 날은 이게 감자인가 싶을 정도로 밍밍한 이유는 조리법보다도 전분이 당으로 바뀌는 시간 때문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에어프라이어(저온 장시간), 오븐, 찜기, 전자레인지순입니다.왜 에어프라이어가 제일 달까?고구마 속에는 베타아밀레이스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게 전분을 맥아당으로 바꿔줍니다.이 효소가 가장 활발한 온도가 약 60~75℃ 정도인데, 천천히 가열하면 전분이 당으로 많이 변합니다. 반대로 전자레인지는 순식간에 100℃ 이상으로 올라가서 효소가 바로 비활성화됩니다.가장 달게 먹는 과학적인 방법 알려드립니다.방법 1. 에어프라이어 꿀고구마고구마 세척하고 에어프라이어 110~120℃ 60분, 그리고 뒤집고 추가 20~30분 돌리면 수분이 적당히 빠지고 맥아당이 많이 생성되어 파는 꿀고구마 느낌이 납니다.방법 2. 더 달게 만드는 비법고구마를 바로 먹지 말고 냉장고에서 1~2주 숙성시킵니다. 12~15℃ 정도 서늘한 곳 보관하면 당도가 올라갑니다. 수확 직후보다 약간 숙성된 고구마가 훨씬 답니다.추가로 고구마 품종 차이도 큽니다.호박고구마 > 베니하루카 > 밤고구마 순으로 대체로 달게 느껴집니다.만약 집에서 쪘는데 어떤 날은 달고 어떤 날은 밍밍하다면, 조리법보다도 고구마 자체의 숙성 상태와 품종 차이가 원인인 경우가 절반 이상입니다.맛있는 고구마 만들어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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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저하증 진단을 받았어요 음식추천부탁해료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빈혈과 갑상선기능저하증이 같이 있으면 정말 피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은 보조 역할이고,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처방받은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1. 빈혈에 도움되는 음식우선 빈혈이 철분 부족 때문인지 확인이 중요하지만, 일반적인 철결핍성 빈혈이라면 철분이 많은 음식 소고기(특히 살코기), 간(과다 섭취는 주의), 굴, 조개류, 계란 노른자, 시금치, 깻잎,콩류가 도움이 됩니다.흡수율 높이는 방법철분 음식 + 비타민 C를 같이 먹기소고기 + 샐러드굴 + 귤시금치 + 과일철분제 먹는 전후 1~2시간 피해야 할 것커피, 녹차, 홍차, 우유는 철분 흡수를 방해합니다.2. 갑상선기능저하증에 도움되는 음식적당히 먹으면 좋은 것으로 생선(고등어, 연어 등), 계란, 우유, 요거트, 해산물, 견과류가 갑상선 호르몬 대사에 도움이 됩니다.음식도 중요하지만 처방받은 약을 복용지시에 따라 맞춰 먹는게 더 중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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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주스를 먹어보았는데요. 상당히 액체가 쫀득쫀득 거리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네. 원래 마 자체가 끈적끈적한 성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갈아서 주스로 만들면 그 성분이 더 잘 풀려나와서 콧물 같은 점성 또는 묽은 젤리 같은 느낌이 강해집니다. 마의 끈적임은 주로 다음 성분 때문입니다.뮤신(Mucin) 계열 점액질, 다당류(복합 탄수화물), 식이섬유 성분들이 물과 만나면 미끈하고 쫀득한 점성을 만듭니다.재미있는 건 갈면 갈수록 더 끈적해진다는 점입니다.생마를 썰어 먹으면 약간 미끌거리지만 강판에 갈면 더 끈적거리고 믹서기로 곱게 갈면 가장 점성이 강하게 됩니다. 이유는 세포벽이 부서지면서 점액질이 더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또 마 종류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장마(점성이 매우 강함), 둥근마(중간 정도), 참마(비교적 부드러움)가 그렇죠.참고로 일본에서는 아예 마를 갈아서 만든 토로로라는 음식으로 밥 위에 올려 먹을 정도로 그 끈적함을 즐깁니다.참고로 그 끈적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포만감을 증가하게 해주고 위 점막 보호하며 식이섬유 공급을 해줍니다.요즘 냉마스무디라고 커피숍에서 스무디로 만들어 팔기도 하더라구요. 기호에 따라 맛있게 먹고 건강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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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직장 다니면서 시험 준비까지 하면,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하죠. 보통 영양제 몇 알이면 체력이 생길 거라고 기대하지만,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다, 운동 부족 또는 과다"를 영양제로 커버하긴 힘들거든요.먼저 말씀드리면,종합비타민 + 올리브오일 + 유산균 + 면역 타민을 먹는데도 피곤하다면 영양제 부족일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습니다.오히려 아래를 점검해 보세요.1. 수면시간보다 수면의 질시험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놓칩니다.하루 6시간 이하 수면이 계속되고 잠들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하고 새벽에 여러 번 깨며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경우는 비타민보다 수면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주중에 5~6시간 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는 패턴은 피로가 계속 누적됩니다.2. 운동을 너무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직장 + 공부 + 운동을 동시에 하면 체력이 향상되지만 또 소모도 됩니다."다 귀찮다"는 느낌이 자주 든다면 오히려 회복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한동안 고강도 운동 줄이기, 주 3회 정도 운동 유지정도로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3. 스트레스성 피로이게 의외로 큽니다.몸은 멀쩡한데 계속 뭔가 신경 쓰이고 쉬어도 개운하지 않고 해야 할 일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는 상태면 체력이 아니라 정신적 피로가 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업무라는게 생각보다 에너지를 많이 쓰는데, 퇴근 후 시험 공부까지 하면 뇌가 쉴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현실적인 우선순위를 말씀드리면, 2주 정도 수면시간 최소 7시간 확보하고 운동 빈도를 잠시 줄이세요. 주말 하루는 공부도 운동도 최소화하는 식이 좋습니다.몸이 보내는 신호가 "비타민 한 알 더 넣어주세요"라기보다는 "나 좀 재워달라"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몸은 참 단순해서, 결국 잠과 휴식이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숙면 취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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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베이커리 류 중에서 그나마 버터나 설탕이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있습니다. 다만 촉촉함과 달콤함의 정체가 대개 버터와 설탕이라서, 결국 맛있는 빵은 대체로 몸에 좋진 않죠.베이커리에서 비교적 버터와 설탕이 적은 편인 빵은 다음과 같습니다.1순위: 바게트바게트는 기본 재료가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로 버터와 설탕이 거의 안 들어갑니다.칼로리도 같은 무게의 단팥빵, 크루아상보다 낮은 편이라 건강에 좋은 빵이죠.2순위: 치아바타치아바타는 올리브유는 조금 들어가지만 버터와 설탕은 거의 없습니다.식감이 쫄깃하고 포만감 있어 샌드위치용으로 좋습니다.3순위: 깜빠뉴깜빠뉴는 통밀이 들어가는 경우 많고 버터, 설탕 적게 들어가며 식이섬유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견과류나 건과일이 들어간 제품은 칼로리가 꽤 올라가니 주의해야 합니다.피해야 할 빵들은 크루아상, 몽블랑, 소보로빵, 단팥빵, 맘모스빵, 브리오슈입니다.특히 크루아상은 버터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바삭함의 비밀은 장인의 손길이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양의 버터인 경우가 많습니다.건강한 빵 드시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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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1공기와 백미 한 공기는 칼로리 및 당지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보리밥 먹고 "어? 분명 밥 먹었는데 왜 벌써 배고프지?"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보리는 식이섬유 많으니깐 오래 배부르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체감은 꼭 그렇지만은 않거든요.대략적인 수치를 보면(밥 한 공기 약 210g 기준) 백미밥 1공기가 약 300~320kcal 당지수는 70~85, 보리밥 1공기(보리 혼합)가 약 250~290kcal, 당지수는 45~60 정도 됩니다.칼로리 차이는 보리밥이 보통 백미보다 10~20% 정도 칼로리가 낮습니다.생각보다 엄청 큰 차이는 아닙니다. 치킨 한 조각도 안 되는 수준이죠.당지수(GI) 차이여기가 진짜 차이입니다.백미: GI 70~85보리: GI 25~40혼합 보리밥: GI 45~60즉 보리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그래서 백미는 혈당 급상승으로 인슐린 많이 분비하고 보리는 혈당 완만 상승으로 인슐린 반응 완만한거죠.당뇨 예방이나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보리가 유리합니다.그런데 왜 더 빨리 배고플까?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칼로리가 더 적음같은 양을 먹어도 실제 에너지는 적습니다.열무비빔밥 때문열무는 대부분 수분과 섬유질입니다.소화는 잘 되는데 칼로리는 거의 없습니다.반찬 구성보리밥집은 대체로 담백합니다.고기, 계란, 지방이 적으면 포만감 지속시간이 짧아집니다.씹는 맛 때문에 적게 먹음보리밥은 생각보다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해서 실제 섭취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오래 배부른 조합보리밥 자체보다보리밥 + 계란보리밥 + 두부보리밥 + 제육보리밥 + 생선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있을 때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열무보리비빔밥은 건강식으로는 훌륭하지만, 활동량 있는 성인 남성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먹고 2~3시간 뒤 배고파지는 전형적인 메뉴에 가깝습니다. 보리 때문이라기보다는 보리 + 열무 중심의 저칼로리 식사 조합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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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가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아니면 사이다도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콜라는 안 좋은 게 아니라, 많이 마시면 안 좋은 음료에요. 사이다도 마찬가지고요.일반적인 설탕 들어간 탄산음료는 대부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왜 몸에 안 좋다고 할까?1. 설탕이 엄청 많음500mL 한 병 기준으로 보면 콜라와 사이다는 설탕 약 50g 전후로 들어있는데 각설탕으로 치면 10개가 넘는 수준입니다.2. 포만감이 적음밥 한 공기를 먹으면 배가 부르지만콜라 한 병은 마셔도 배가 안 부르죠.그래서 원래 먹을 음식은 그대로 먹고 콜라 칼로리만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요.3. 산성이라 치아에 좋지 않음콜라뿐 아니라 대부분 탄산음료가 산성을 띠어서 치아 법랑질 마모, 충치 위험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그럼 콜라가 사이다보다 더 나쁘냐?보통은 큰 차이 없어요. 사람들이 콜라가 검은색이라 더 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건강 측면에서는 달달한 탄산음료는 다 비슷한 범주라고 보면 됩니다.제로콜라는?설탕이 없어서 체중 증가, 혈당 상승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그래서 현재 연구들을 보면 일반 콜라보다 제로콜라가 건강상 더 나쁜 것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물보다 좋은 음료는 아니고, 많이 마시면 위장 불편이나 카페인 섭취가 늘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현실적인 기준으로 주 1~2캔은 거의 걱정 안 해도 되지만 하루 1캔은 습관화되면 줄이는 게 좋습니다. 솔직히 치킨 먹을 때 콜라 한 캔, 피자 먹을 때 사이다 한 잔 정도는 대부분 큰 문제가 안 됩니다.갈증 나니까 물 대신 콜라가 되는 경우가 문제죠. 그건 몸이 물을 원했는데 설탕물을 계속 넣어주는 셈이라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아요.그래서 건강 순서를 대충 매기면 물 > 무가당 차 > 제로 탄산음료 > 일반 콜라·사이다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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