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줄이는 식단 뭐가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합니다. 다만 셀룰라이트는 특정 음식만 먹는다고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체지방이 줄고 근육량이 늘어나면 눈에 덜 띄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배는 부르지만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은 많은 식사가 가장 좋습니다.부담 없는 저녁 식단 추천1. 삶은 달걀 2~3개 + 방울토마토 + 오이2. 닭가슴살 100~150g + 양배추 샐러드3. 플레인 그릭요거트 + 견과류 한 줌4. 두부 반 모 + 김치 조금 + 상추5. 참치(물에 든 제품) + 양상추 + 김6. 고구마 1개 + 삶은 달걀 2개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팁식사 전에 물 한 컵 마시기, 채소를 먼저 먹기, 단백질을 충분히 먹기, 밤 9시 이후 과자, 빵, 라면만 피하기가격까지 생각한 가성비 최고의 조합입니다.두부 1모 (2,000원 안팎), 달걀 30개 한 판, 양배추 한 통, 오이·방울토마토, 닭가슴살(냉동 대용량)이렇게 준비하면 한 끼 2,000~4,000원 정도로도 충분히 체지방 감량 식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직장인이라면 아침은 평소대로, 점심은 일반식, 저녁만 가볍게 먹고 30분 정도 걷기를 함께 하면 무리 없이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극단적인 식단보다 훨씬 오래 갑니다. 꾸준함이 결국 성공하게 됩니다.당신의 건강한 저녁식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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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 성분이 몸에 좋지 않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단 것을 많이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도, 왜 안 좋은지를 알면 음식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설탕 자체가 독이라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의 대사 시스템이 과부하되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에 좋은 휘발유라도 계속 과하게 넣으면 넘쳐흐르듯이 말입니다.1. 혈당이 급격히 올라갑니다.사탕, 초콜릿, 탄산음료처럼 당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릅니다. 그러면 췌장은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많이 분비합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몸이 인슐린에 둔감해지는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고, 결국 제2형 당뇨병 위험이 높아집니다.2. 지방으로 쉽게 저장됩니다.당은 먼저 에너지로 쓰이지만, 남는 양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뀝니다. 그래서 체중 증가, 복부비만, 지방간의 위험성이 커집니다. 특히 단 음료는 포만감이 적어 자신도 모르게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기 쉽습니다.3. 심혈관 건강에도 영향을 줍니다.당을 과하게 섭취하면 중성지방 증가, 좋은 콜레스테롤(HDL) 감소, 혈압 상승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심혈관 질환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4. 치아가 상합니다.입속 세균은 설탕을 아주 좋아합니다.설탕을 먹으면 세균이 산을 만들어 치아를 녹이고, 결국 충치가 생깁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먹느냐뿐 아니라 얼마나 자주 먹느냐도 중요합니다.5. 피로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단 음식을 먹으면 순간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나는 것 같지만,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때 졸리고 피곤하고 허기가 지며 집중력이 저하됩니다.결국 가장 중요한 점단 것을 가끔 적당히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오래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문제가 되는 것은 매일 습관적으로 단 음료를 마시거나, 디저트를 여러 번 먹는 생활습관입니다. 우리 몸은 한 번의 케이크보다 수백 번 반복되는 습관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단 것을 완전히 끊기보다는 평소에는 절제하고, 먹을 때는 맛있게 즐기는 정도가 가장 현실적이면서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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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과 익힌 마늘 중 건강에 더 좋은 섭취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마늘과 익힌 마늘 모두 건강에 좋지만, 장점이 다릅니다. 하나가 절대적으로 우월하다기보다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1. 생마늘생마늘을 자르거나 으깨면 알리신(allicin)이라는 성분이 만들어집니다.장점은 항균·항바이러스 작용, 항산화 효과, 혈압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일부 도움을 주며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연구가 많습니다.단점은 위를 자극할 수 있어 속쓰림이나 복통이 생길 수 있고 입 냄새가 강하게 나죠.2. 가열하여 익힌 마늘은 알리신이 많이 줄어듭니다. 대신 S-알릴시스테인(SAC) 등 다른 유익한 성분은 유지되거나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산화 효과는 여전히 충분합니다. 위에 부담이 적어 꾸준히 먹기 좋습니다. 즉, 생마늘은 항균·알리신 효과가 강하고 익힌 마늘은 부담 없이 장기간 섭취하기 좋습니다.3. 건강을 생각하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둘 다 먹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평소에는 볶음이나 계란말이, 국 등에 익혀 먹고 일주일에 몇 번은 생마늘을 식사와 함께 1~2쪽 먹는거죠.4. 하루 권장 섭취량건강한 성인이라면 생마늘 12쪽(약 36g) 또는 익힌 마늘 2~4쪽 정도이면 충분합니다.특별히 많이 먹는다고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많이 먹으면 속쓰림, 복통, 설사, 입 냄새가 심해져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참고로 생마늘은 자른 뒤 5~10분 정도 두었다가 먹으면 알리신 생성이 극대화되어 건강 효과를 조금 더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작은 습관이 의외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팁이죠.당신의 건강한 마늘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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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이랑 오메가3랑 같이 먹어도된아ㅛ?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비타민 B와 오메가3는 함께 먹어도 됩니다. 오히려 같이 복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피로 회복을 목적으로 한다면 역할이 조금 다릅니다.비타민 B군: 에너지 대사에 직접 관여해서 부족한 사람에게는 피로감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오메가3: 피로를 직접 없애는 영양제는 아닙니다. 심혈관 건강, 뇌 기능, 눈 건강, 염증 감소 등에 더 효과가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컨디션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먹자마자 덜 피곤하다는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같이 먹는 방법비타민 B: 아침 식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공복에는 속이 불편할 수 있고, 늦은 밤에는 일부 사람들에게 잠이 덜 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오메가3: 지방이 있는 식사(점심이나 저녁) 후에 먹으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같은 식사 후에 함께 먹어도 문제는 없습니다.1년치를 미리 사도 되지만 몇 가지는 확인하세요. 유통기한이 최소 1년 이상 남았는지 확인하고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개봉 후에는 산패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캡슐에서 비린내나 심한 쩐내가 나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피로 회복이 목적이라면오메가3보다 비타민 B,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이 체감 효과가 더 큰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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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탄수화물을 줄여야 한다는 것은 왜 그런가여?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하는 이유는 탄수화물 자체가 살을 찌게 해서가 아니라, 가장 과잉 섭취하기 쉬운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밥 한 공기만 더는 너무 쉽지만, 닭가슴살 한 공기를 더 먹는 사람은 거의 없죠.왜 탄수화물을 줄이라고 할까?칼로리를 줄이기 쉽습니다. 밥, 빵, 면, 떡, 과자, 음료는 칼로리가 높은데 먹기 쉽습니다.밥 한 공기(약 300kcal)를 반 공기로 줄이면 하루 섭취 열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탄수화물에는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음식들이 많이 포함됩니다. 흰쌀밥, 빵, 설탕이 많은 음식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데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배고픔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되는데, 글리코겐 1g당 약 3g의 물이 함께 저장됩니다. 즉, 탄수화물을 줄이면 초기에는 지방보다 수분이 먼저 빠져 체중이 빨리 감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끊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뇌와 적혈구는 탄수화물을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너무 부족하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운동 능력 감소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할 때 늘리면 좋은 영양소는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유지하고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 줍니다. 좋은 단백질로는 닭가슴살, 생선, 계란, 두부, 콩류, 살코기 등이 있습니다.둘째로 좋은건 식이섬유입니다. 식이섬유는 포만감을 높이고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채소, 버섯, 해조류, 과일, 귀리 등을 충분히 드시면 됩니다.셋째로 좋은건 건강한 지방입니다. 지방이라고 너무 적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등푸른생선의 지방은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사접시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쉽습니다.단백질 1/4, 탄수화물 1/4, 채소 1/2이렇게 먹으면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영양 균형을 유지하기 쉽습니다.다이어트는 극단적인 식단으로 한 달 버티는 것보다, 1년 동안 무리 없이 이어갈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드는 쪽이 훨씬 성공률이 높습니다.탄수화물을 적당량 드시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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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 높이는 방법과 기초대사량보다 적게 먹으면 다이어트가 된다던데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런 체질이라면 기초대사량도 일부 영향이 있을 수 있지만, 의외로 사람들은 기초대사량보다 활동량이나 근육량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두 가지가 눈에 띕니다.조금만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는 느낌, 조금만 운동해도 금방 지친다첫 번째는 실제로 지방이 빨리 늘어난다기보다 탄수화물과 염분을 많이 먹은 뒤 수분과 글리코겐이 함께 늘어 체중이 빠르게 변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반대로 며칠만 적게 먹어도 수분이 빠져 체중이 금방 줄어드는 것이고요.두 번째는 근지구력 부족, 심폐지구력 부족, 수면 부족, 스트레스, 빈혈이나 갑상선 같은 건강 문제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근육을 늘리면 됩니다. 스쿼트, 푸시업, 백익스텐션, 버드독, 데드버그 같은 전신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운동들을 주 3~4회만 꾸준히 해도 도움이 됩니다.단백질을 체중 1kg당 1.2~1.6g 정도를 목표로 섭취하면 근육 유지에 좋습니다. 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등을 자주 드세요.너무 적게 먹으면 몸이 에너지를 아끼려는 방향으로 적응해 피곤함도 커집니다. 처음부터 오래 뛰기보다 빠르게 걷기 20~30분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운동을 꾸준히 하면 활동량이 늘고 체력이 좋아져 하루 전체 에너지 소비가 커집니다. 결국 이 변화가 몸을 가장 크게 바꿉니다.당신의 건강한 운동 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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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몸보신 하기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여름에는 비싼 음식 = 몸보신은 아닙니다. 더위에 지친 몸은 단백질, 수분, 전해질을 잘 보충해 주는 음식이 더 중요하죠.1. 삼계탕닭고기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회복과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대추, 마늘, 인삼 등이 함께 들어가 영양을 골고루 보충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려 기력이 떨어졌을 때 든든한 한 끼로 좋습니다.2. 오리백숙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비교적 풍부해 담백하면서도 에너지를 보충하기 좋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B군이 많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국물까지 함께 먹으면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3. 콩국수콩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해 여름철 영양 보충에 좋습니다. 차갑게 먹기 때문에 더위로 떨어진 식욕을 되살리기 좋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됩니다. 소화 부담이 비교적 적어 더운 날 점심 한 끼로 특히 잘 어울립니다.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약간의 설탕을 넣어 먹어도 되지만, 콩 본연의 고소한 맛을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세 가지 모두 여름철 대표 보양식이지만, 기력 회복이 목적이라면 삼계탕이나 오리백숙, 시원하면서도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콩국수가 특히 좋은 선택입니다. 특히 무더위가 이어질 때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까지 함께해야 몸이 훨씬 빨리 회복됩니다.당신의 건강한 여름 보양식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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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름보다 오리기름이 몸에 덜 해롭다고 하던데 오리기름의 어떤 성분이 소기름보다 나은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좋은 관찰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고기 기름이 식으면 하얗게 굳는데, 이게 혈관에서도 굳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직관적으로는 그럴듯하지만, 우리 몸에서는 조금 다른 일이 일어납니다. 사람의 몸은 37도를 유지하니깐요.왜 고기 기름은 식으면 하얗게 굳을까?소고기나 돼지고기 지방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팔미트산(Palmitic acid), 스테아르산(Stearic acid) 이런 지방산은 분자 구조가 곧게 생겨 서로 촘촘히 붙습니다. 그래서 온도가 낮아지면 쉽게 고체가 됩니다.반대로 올리브유나 오리기름처럼 액체인 지방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습니다. 먹은 지방은 그대로 혈관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소장에서 담즙이 지방을 잘게 쪼개고 지방분해효소가 지방산과 글리세롤로 분해해서 다시 흡수하면서 중성지방으로 재조립하고 단백질과 합쳐 킬로미크론이라는 입자가 되어 혈액으로 이동합니다. 즉, 프라이팬에서 보던 하얀 기름 덩어리가 혈관을 둥둥 떠다니는 것은 아닙니다.그런데 왜 포화지방이 혈관에 안 좋다고 하느냐 하면 콜레스테롤 대사 때문입니다.포화지방을 많이 먹으면 LDL(나쁜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기 쉽고 혈관벽에 침착되고 염증이 생기며 결국 동맥경화가 진행됩니다.즉 혈관이 기름으로 막히는 것이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염증 때문에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것입니다.오리기름은 육류 중에서는 꽤 특이합니다.대략 지방산 구성을 보면 오리기름은 올레산(Oleic acid)이 매우 많습니다. 올리브유에도 많은 바로 그 지방산입니다. 올레산은 LDL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고 HDL 유지에 유리하며염증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그래서 오리기름은 실온에서도 비교적 잘 굳지 않습니다. 오리백숙은 삶는 과정에서 기름이 국물 위로 많이 떠오르고 그 기름을 걷어내기 쉽습니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지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오리기름을 많이 먹어도 될까?그건 아닙니다. 오리기름도 결국 지방은 지방입니다. 칼로리는 9 kcal/g으로 모든 기름이 모두 동일합니다.즉 적당량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하면 체중 증가와 중성지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살코기만 먹는 것이 가장 좋은가?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살코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화지방이 적어 매우 좋은 선택입니다. 하지만 너무 지방을 완전히 배제하면 포만감이 떨어지고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감소하며 고기의 풍미도 크게 줄어듭니다.지방은 무조건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떤 지방을, 얼마나 먹느냐가 핵심입니다. 오리기름이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도 바로 올레산 같은 불포화지방의 비율이 다른 붉은 고기보다 높은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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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마음은 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아도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속도가 빠른 사람이 있는 겁니다.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억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아닙니다. 그건 잘 안 됩니다. 대신 생각과 사실을 구분하기가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팀장님이 표정이 안 좋네. 내가 잘못했나?라는 생각이 들면, 실제 사실은 팀장님의 표정이 안 좋았을 뿐입니다. 그 이유가 나 때문이라는 건 아직 증거가 없는 해석입니다.기분이 가라앉을 때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10~20분 걷거나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편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하루에 잘된 일 하나 적기를 습관화 하세요. 거창할 필요 없습니다. 오늘 보고서 한 장 잘 끝냈다.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같은 작은 기록이 부정적인 일만 확대해서 기억하는 습관을 조금씩 바꿔 줍니다.모든 일을 1년 후 기준으로 보기도 중요합니다. 지금 신경 쓰이는 일이 1년 뒤에도 기억날 일인지 스스로 물어보세요. 대부분은 아닙니다. 그걸 깨닫는 것만으로도 감정의 크기가 줄어듭니다.그리고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기분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겨도 이 감정은 지나갈 것이다.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그래서 감정이 흔들릴 때는 내가 이상한가?보다 혹시 지금 피곤한가, 배고픈가, 잠이 부족한가?를 먼저 확인하는 것도 의외로 큰 도움이 됩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명언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감정은 날씨이고, 성격은 기후다."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그 지역이 항상 우중충한 곳은 아닙니다. 오늘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해서 내가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감정은 지나가는 날씨처럼 변합니다. 그 사실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작은 일에 휩쓸리는 시간이 조금씩 짧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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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레시피좀알려주세요 꿀팁도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게 참 신기합니다. 어릴 때는 콩 냄새만 맡아도 고개를 돌리던 사람이 나이 들면 콩국수, 청국장, 더덕, 홍어 같은 걸 찾게 되죠.고소하지만 텁텁하지 않고 속도 편한 콩국수 레시피 알려 드릴게요.재료(2인분)백태(메주콩 말고 국산 백태) 1컵물 700~900ml소금 1작은술 정도설탕 약간통깨 1큰술오이 1/2개삶은 소면 2인분잣 1큰술 또는 아몬드 5~6알 또는 무가당 두유 100ml만드는 방법① 콩 불리기콩을 깨끗이 씻고 8~10시간 충분히 불립니다.② 삶기물이 끓으면 콩을 넣고 15~20분 정도 삶습니다. 삶는 동안 생기는 거품은 걷어주세요.③ 껍질 벗기기삶은 콩을 찬물에 여러 번 비비면 껍질이 쉽게 벗겨집니다. 이 과정 하나만 해도 텁텁함이 절반 이상 사라집니다.④ 갈기믹서기에 삶은 콩, 차가운 물, 통깨, 잣을 넣고 2~3분 충분히 곱게 갈아주세요.⑤ 체에 한번 걸러주기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고운 체나 면포에 한번 걸러주면 콩비지가 빠져 정말 깔끔한 식감이 됩니다. 콩국수집 맛에 가까워집니다.⑥ 냉장고에서 충분히 차게하기최소 2시간 가능하면 반나절 정도 차게 식혀주세요. 차가울수록 훨씬 맛있습니다.면 삶기소면은 4~5분 삶은 후 찬물에서 여러 번 비벼 씻어 전분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그러면 면이 훨씬 탱탱해집니다.마지막 간그릇에 차가운 콩국, 소면, 오이채, 깨를 올립니다.간은 소금만 넣는 분, 설탕 조금 넣는 분 둘로 나뉘는데, 저는 소금으로 먼저 맛을 맞춘 뒤, 설탕을 정말 한 꼬집만 넣는 걸 추천합니다. 단맛이 느껴질 정도가 아니라 콩의 고소함을 살짝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맛있는 콩국수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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