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직장 다니면서 시험 준비까지 하면,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피곤하죠. 보통 영양제 몇 알이면 체력이 생길 거라고 기대하지만,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다, 운동 부족 또는 과다"를 영양제로 커버하긴 힘들거든요.먼저 말씀드리면,종합비타민 + 올리브오일 + 유산균 + 면역 타민을 먹는데도 피곤하다면 영양제 부족일 가능성은 생각보다 낮습니다.오히려 아래를 점검해 보세요.1. 수면시간보다 수면의 질시험 준비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놓칩니다.하루 6시간 이하 수면이 계속되고 잠들기 직전까지 휴대폰을 하고 새벽에 여러 번 깨며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은 경우는 비타민보다 수면이 훨씬 중요합니다.특히 주중에 5~6시간 자고 주말에 몰아서 자는 패턴은 피로가 계속 누적됩니다.2. 운동을 너무 많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직장 + 공부 + 운동을 동시에 하면 체력이 향상되지만 또 소모도 됩니다."다 귀찮다"는 느낌이 자주 든다면 오히려 회복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한동안 고강도 운동 줄이기, 주 3회 정도 운동 유지정도로 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3. 스트레스성 피로이게 의외로 큽니다.몸은 멀쩡한데 계속 뭔가 신경 쓰이고 쉬어도 개운하지 않고 해야 할 일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는 상태면 체력이 아니라 정신적 피로가 몸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업무라는게 생각보다 에너지를 많이 쓰는데, 퇴근 후 시험 공부까지 하면 뇌가 쉴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현실적인 우선순위를 말씀드리면, 2주 정도 수면시간 최소 7시간 확보하고 운동 빈도를 잠시 줄이세요. 주말 하루는 공부도 운동도 최소화하는 식이 좋습니다.몸이 보내는 신호가 "비타민 한 알 더 넣어주세요"라기보다는 "나 좀 재워달라"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몸은 참 단순해서, 결국 잠과 휴식이 답인 경우가 많습니다.숙면 취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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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베이커리 류 중에서 그나마 버터나 설탕이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있습니다. 다만 촉촉함과 달콤함의 정체가 대개 버터와 설탕이라서, 결국 맛있는 빵은 대체로 몸에 좋진 않죠.베이커리에서 비교적 버터와 설탕이 적은 편인 빵은 다음과 같습니다.1순위: 바게트바게트는 기본 재료가 밀가루, 물, 소금, 이스트로 버터와 설탕이 거의 안 들어갑니다.칼로리도 같은 무게의 단팥빵, 크루아상보다 낮은 편이라 건강에 좋은 빵이죠.2순위: 치아바타치아바타는 올리브유는 조금 들어가지만 버터와 설탕은 거의 없습니다.식감이 쫄깃하고 포만감 있어 샌드위치용으로 좋습니다.3순위: 깜빠뉴깜빠뉴는 통밀이 들어가는 경우 많고 버터, 설탕 적게 들어가며 식이섬유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다만 견과류나 건과일이 들어간 제품은 칼로리가 꽤 올라가니 주의해야 합니다.피해야 할 빵들은 크루아상, 몽블랑, 소보로빵, 단팥빵, 맘모스빵, 브리오슈입니다.특히 크루아상은 버터가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바삭함의 비밀은 장인의 손길이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양의 버터인 경우가 많습니다.건강한 빵 드시고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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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1공기와 백미 한 공기는 칼로리 및 당지수 차이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보리밥 먹고 "어? 분명 밥 먹었는데 왜 벌써 배고프지?" 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사람들은 흔히 보리는 식이섬유 많으니깐 오래 배부르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체감은 꼭 그렇지만은 않거든요.대략적인 수치를 보면(밥 한 공기 약 210g 기준) 백미밥 1공기가 약 300~320kcal 당지수는 70~85, 보리밥 1공기(보리 혼합)가 약 250~290kcal, 당지수는 45~60 정도 됩니다.칼로리 차이는 보리밥이 보통 백미보다 10~20% 정도 칼로리가 낮습니다.생각보다 엄청 큰 차이는 아닙니다. 치킨 한 조각도 안 되는 수준이죠.당지수(GI) 차이여기가 진짜 차이입니다.백미: GI 70~85보리: GI 25~40혼합 보리밥: GI 45~60즉 보리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그래서 백미는 혈당 급상승으로 인슐린 많이 분비하고 보리는 혈당 완만 상승으로 인슐린 반응 완만한거죠.당뇨 예방이나 혈당 관리 측면에서는 보리가 유리합니다.그런데 왜 더 빨리 배고플까?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칼로리가 더 적음같은 양을 먹어도 실제 에너지는 적습니다.열무비빔밥 때문열무는 대부분 수분과 섬유질입니다.소화는 잘 되는데 칼로리는 거의 없습니다.반찬 구성보리밥집은 대체로 담백합니다.고기, 계란, 지방이 적으면 포만감 지속시간이 짧아집니다.씹는 맛 때문에 적게 먹음보리밥은 생각보다 금방 포만감을 느끼게 해서 실제 섭취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로 오래 배부른 조합보리밥 자체보다보리밥 + 계란보리밥 + 두부보리밥 + 제육보리밥 + 생선처럼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있을 때 포만감이 오래 갑니다.열무보리비빔밥은 건강식으로는 훌륭하지만, 활동량 있는 성인 남성 입장에서는 깔끔하게 먹고 2~3시간 뒤 배고파지는 전형적인 메뉴에 가깝습니다. 보리 때문이라기보다는 보리 + 열무 중심의 저칼로리 식사 조합 때문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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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가 몸에 그렇게 안좋나요? 아니면 사이다도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콜라는 안 좋은 게 아니라, 많이 마시면 안 좋은 음료에요. 사이다도 마찬가지고요.일반적인 설탕 들어간 탄산음료는 대부분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요.왜 몸에 안 좋다고 할까?1. 설탕이 엄청 많음500mL 한 병 기준으로 보면 콜라와 사이다는 설탕 약 50g 전후로 들어있는데 각설탕으로 치면 10개가 넘는 수준입니다.2. 포만감이 적음밥 한 공기를 먹으면 배가 부르지만콜라 한 병은 마셔도 배가 안 부르죠.그래서 원래 먹을 음식은 그대로 먹고 콜라 칼로리만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요.3. 산성이라 치아에 좋지 않음콜라뿐 아니라 대부분 탄산음료가 산성을 띠어서 치아 법랑질 마모, 충치 위험 증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그럼 콜라가 사이다보다 더 나쁘냐?보통은 큰 차이 없어요. 사람들이 콜라가 검은색이라 더 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건강 측면에서는 달달한 탄산음료는 다 비슷한 범주라고 보면 됩니다.제로콜라는?설탕이 없어서 체중 증가, 혈당 상승측면에서는 훨씬 유리합니다.그래서 현재 연구들을 보면 일반 콜라보다 제로콜라가 건강상 더 나쁜 것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물보다 좋은 음료는 아니고, 많이 마시면 위장 불편이나 카페인 섭취가 늘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현실적인 기준으로 주 1~2캔은 거의 걱정 안 해도 되지만 하루 1캔은 습관화되면 줄이는 게 좋습니다. 솔직히 치킨 먹을 때 콜라 한 캔, 피자 먹을 때 사이다 한 잔 정도는 대부분 큰 문제가 안 됩니다.갈증 나니까 물 대신 콜라가 되는 경우가 문제죠. 그건 몸이 물을 원했는데 설탕물을 계속 넣어주는 셈이라 장기적으로는 좋지 않아요.그래서 건강 순서를 대충 매기면 물 > 무가당 차 > 제로 탄산음료 > 일반 콜라·사이다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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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집중력을 가장 크게 올리는 건 수면 > 운동 > 스트레스 관리 > 식습관 순서고, 음식은 보조 역할이지만 저는 영양전문가이니 먹는거 위주로 설명드릴게요.1. 가장 효과 좋은 음식은 카페인입니다.커피는 집중력, 각성도 향상 효과는 확실하고 공부나 보고서 작성 30분 전에 마시면 좋습니다. 하루 1~3잔 정도가 적당하고 오후 늦게 마시면 잠을 망쳐서 다음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2. 의외로 효과 좋은 것은 물입니다.탈수 상태가 되면 집중력이 저하되고 피로감이 증가되며 두통이 생깁니다.회의하다 보면 커피만 마시고 물은 안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물 한 잔 마시는 게 집중력 회복에 더 도움 될 때가 많아요.3. 견과류입니다.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는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고 포만감을 유지해줘서 오후의 졸음을 줄여줘서 좋습니다.4. 계란입니다.계란에는 콜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는 뇌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아침에 계란 2개, 커피 1잔 조합으로 드시면 꽤 괜찮습니다.5. 생선고등어, 연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효과가 즉각적이진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뇌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집중력 높이기 위한 가성비 순위로는 7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 점심에 과식 안 하기, 물 자주 마시기, 커피 1~2잔 활용, 계란·견과류 챙기기 정도가 체감 효과가 가장 클 것입니다.보고서 쓰다가 멍해질 때는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고 5분 걷기가 집중력 회복에 의외로 가장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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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어떻게 마셔야 몸이 흡수를 잘 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물은 보통 한 번에 많이 마시는 것보다 나눠서 마시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이유는 간단해요. 몸은 계속 수분을 사용하니까 조금씩 공급받는 게 효율적인거죠.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시면 신장이 처리하느라 소변으로 많이 내보내요. 그래서 한 번에 마셨더니 그대로 배출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게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다만 조금씩이라는 게 10분마다 한 모금씩 먹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목마르면 마시고, 식사 때 마시고, 운동 전후에 마시고 결과적으로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 정도로 유지되면 충분합니다.굳이 하루 2L를 채우려고 억지로 물병 들고 다니며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 결론은 건강한 사람 기준으로 한 번에 벌컥벌컥보다 나눠 마시는 쪽이 유리하다고 봅니다.건강하게 물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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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아이스아메리카노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하루 한 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정도는 아닙니다.오히려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예전보다 더 나아졌어요.예전: 공복 + 아이스 아메리카노지금: 간단한 아침 식사 후 + 아이스 아메리카노위장 입장에서는 훨씬 덜 부담스럽습니다.일반적으로 성인 기준 카페인 권장 상한은 하루 약 400mg 정도인데, 보통 아메리카노 한 잔은 100~200mg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차는 있지만 하루 한 잔 정도는 건강한 성인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오히려 체크해야 할 것은 카페인 자체보다 이런 부분입니다.마시고 심장이 두근거린다.불안감이 심해진다.오후나 밤 잠이 안 온다.속쓰림이 자주 생긴다.커피를 못 마시면 두통이 심하다.이런 증상이 없다면 현재 패턴은 크게 걱정할 수준으로 보이지 않습니다.그리고 카페인 때문이 아니라 기분으로 마신다는 말도 이해가 됩니다.많은 사람들에게 커피는 사실 카페인 섭취라기보다 출근 전 정신 집중제로, 잠깐 쉬는 시간의 작은 즐거움에 가깝거든요.바쁜 업무 시작 전 아침 아메리카노 한 잔은 생각보다 큰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현재 말씀만 보면, 아침 간단히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는 습관은 건강을 해칠까 봐 크게 불안해할 정도는 아닙니다.사람 몸은 생각보다 튼튼합니다.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는게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기분좋게 하루 한두잔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고 소소한 행복을 누리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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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살 빼고 싶은데 운동이나 식단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팔뚝살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특히 나시 입을 때 팔뚝 안쪽이 신경 쓰이죠.결론부터 말하면 팔뚝살은 폼롤러보다 체지방 관리가 훨씬 중요합니다.팔뚝 운동만 한다고 팔뚝살만 빠지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팔 운동은 팔 근육이 강화되고 팔뚝살 감소는 전신 체지방 감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복근 운동을 한다고 뱃살만 빠지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폼롤러는 뭉친 근육 풀기, 혈액순환 개선, 운동 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팔뚝 지방을 태우는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일시적으로 붓기가 빠져 얇아 보일 수는 있지만 지방 자체가 줄어드는 건 아니에요.가장 효과적인 방법은1순위: 식단체지방 감소의 70~80%는 식단 영향입니다.예를 들면밥 1/3 줄이기야식 줄이기음료 대신 물단백질 충분히 먹기이런 것들이 팔 운동 100번보다 효과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2순위: 전신 운동걷기빠른 걷기자전거근력운동운동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조금만 줄여도 팔뚝부터 눈에 띄게 빠지는 사람도 많습니다.3순위: 팔 근력운동살을 직접 빼는 건 아니지만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집에서라면벽 푸쉬업무릎 푸쉬업덤벨 킥백의자 딥스주 2~3회 정도.라운드숄더(어깨 말림)가 있으면 팔이 실제보다 굵어 보이기도 해요.결국 전체 체지방이 조금씩 줄어드는 과정을 통해 팔뚝살도 뺄 수 있습니다.매일매일 30분이라도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으로 먹는 양을 줄이시면 충분히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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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데, 강제로 먹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채소를 안 좋아한다는 건 꽤 흔한 일입니다. 원래 단맛과 지방은 좋아하고 쓴맛은 싫어하는게 보편적이죠. 그런데 브로콜리를 한 접시 들고 와서 몸에 좋으니까 먹어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쓴 풀떼기를 먹으라니?가 되는 거죠.강제로 먹이는 건 말씀하신 걱정처럼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압박, 협박, 보상으로 먹이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음식 거부감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대신 이런 방법이 효과적입니다.1. 한 입만 먹어보는 규칙다 먹어가 아니라 한 입만 맛보기먹을지 말지는 아이가 결정하게 두세요.브로콜리 1개, 오이 한 조각, 파프리카 한 조각정도만 접시에 올립니다.목표는 섭취량이 아니라 익숙해지는 것입니다.2. 채소를 따로 먹이려 하지 말기아이들은 샐러드를 싫어해도 의외로 이런 건 잘 먹습니다. 볶음밥에 잘게 다진 당근, 카레 속 양파, 미트소스 속 버섯, 만두 속 부추, 김밥 속 시금치의 채소도 채소입니다.3. 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 보여주기이 오이 진짜 시원하다. 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효과가 좋습니다.아이들은 부모 말보다 행동을 더 따라합니다.4. 요리에 참여시키기채소를 고르고 씻고 담게 해보세요.이상하게도 직접 만진 음식은 먹을 확률이 올라갑니다.아이들은 자기가 자른 오이는 맛있고 남이 자른 오이는 맛없다고 느끼기도 합니다.5.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 말기채소를 싫어하지 않게 만들겠다. 정도의 목표가 현실적입니다.예를 들어 당근, 옥수수, 감자, 김, 상추는 잘 먹는데 브로콜리나 시금치만 싫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 경우는 사실 채소를 안 먹는 아이가 아니라 취향이 까다로운 아이에 더 가깝습니다.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김치 조금 먹고, 과일 먹고, 국에 들어간 채소 건더기라도 먹고, 가끔 상추쌈 정도 먹는다면 부모가 걱정하는 것만큼 심각한 상태인 경우는 드뭅니다.너무 걱정하시지 않고 다양한 음식에 섞어서 먹이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프로그램에 나오는 쉐프는 믹서기로 갈아서 먹기 좋게 만들더라구요. 이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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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맹물 대신 이온음료나 소금물을 마시는 게 더 건강한 이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맹물 vs 이온음료”는 승부가 아니라 상황 따라 바꿔 쓰는 도구 선택 문제입니다.1) 일반적인 일상 / 가벼운 운동은 맹물로 충분합니다. 다만, 땀 많이 나는 야외활동 / 장시간 운동시에는 전해질 보충이 필요해요.왜냐하면 땀으로 나트륨을 많이 잃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나트륨, 칼륨 같은 이온 균형입니다.2) 맹물이 더 좋은 경우는 1시간 이하의 가벼운 운동과 땀이 많지 않은 날입니다. 이온음료가 필요한 경우는 1시간 이상 운동, 여름철 야외활동(등산, 러닝, 현장업무), 땀이 옷이 젖을 정도로 많이 날 때, 어지러움 / 근육 경련 느낌 시작될 때 입니다.이때는 물만 계속 마시면 희석성 저나트륨 상태가 살짝 생길 수 있습니다.3)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땀 많이 나는 상황에서는 전해질도 같이 손실이 되니 물 + 염분이 같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당신의 올바른 물과 이온음료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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