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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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자주 데워 먹으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될까요?
남은 반찬이나 냉동 음식을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면 영양소가 많이 파괴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크게 차이가 없다는 말도 있어서 어떤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우는게 일반적인 조리 방법과 비교했을 때 영양소 손실이 더 큰지 알고 싶습니다. 건강을 생각했을 때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는 것이 괜찮은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자주 데워 드시면 영양소가 파괴될까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
전자레인지 사용 자체가 영양소를 파괴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조리 시간과 수분 손실이 적어 영양소 보존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음식 속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인데요, 가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양소 손실은 전자레인지라는 조리 방식 때문이라기 보다는 가열시간, 온도, 수분 손실 정도에 영향을 많이 받고, 특히 비타민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오래 가열하면 감소할 수 있는데, 전자레인지는 짧은 시간 안에 데울 수 있어 끓이거나 오래 조리하는 방법보다 손실이 적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데울 때는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너무 오래 가열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데우는 것이 좋고, 플라스틱 용기는 가열용으로 적합한 제품인지 확인하고,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용기를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즉, 전자레인지를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영양소 파괴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고, 짧은 시간 데우는 용도로 활용하시면 편리한 일상에 도움이 됩니다. 남은 음식이나 냉동 식품은 안전하게 보관하고 적절하게 데워 먹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편리함과 건강한 함께 고려하셔서 일상에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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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남은 반찬이나 냉동 음식을 데울 때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시면서 영양소 파괴에 대한 걱정이 크셨을텐데, 전자레인지가 일반 조리법보다는 영양소를 더욱 파괴한다는 것은 오해랍니다!
영양소 보존 ) 영양소 보존에 상당히 유리한 조리 도구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음식 속 영양소, 특히나 비타민C나 B군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열에 오래 노출이되거나 많은 양의 물에 닿을수록 쉽게 파괴되고 빠져나가게 됩니다. 가스레인지를 이용해서 물에 끓이거나 삶은 과정에서는 이러한 영양소 소실이 상당히 크게 발생하게 됩니다.
전자레인지 원리 ) 그러나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서 음식물 내부의 수분 분자를 진동시켜서 발생하는 마찰열로 단시간에 음식을 데우는 원리랍니다. 조리 시간이 상당히 짧을 뿐만 아니라 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열에 약하거나 물에 녹아내리는 영양소의 소실을 정말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불을 사용하는 다른 가열 조리법들과 비교했을 때 영양적인 부분에 있어서 결코 뒤처지지는 않고, 오히려 영양소를 더욱 잘 지켜주는 건강한 방식일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건강을 생각하셨을 때 전자레인지를 자주 사용하시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주의하실 부분이 있습니다. 그건 음식을 담고 데우는 용기랍니다. 일반 플라스틱이나 비닐 용기를 사용할 경우 환경호르몬같이 유해 물질이 배출될 우려가 있어서 되도록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전용 유리나 도자기 그릇에 옮겨 담아서 데우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전자레인지의 전자파가 음식에 잔류한다거나 음식의 화학적인 성분은 나쁘게 변형시키지도 않으니 안심하시어, 앞으로도 편리하게 전자레인지를 활용해서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챙겨 드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자레인지 사용 때문에 영양소가 특별히 더 많이 파괴된다는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음식에 따라서는 전자레인지가 영양소 보존에 유리한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음식을 방사능으로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물 분자를 진동시켜 열을 내는 조리기구입니다.
1. 전자레인지가 영양소를 파괴한다는 말이 나온 이유
영양소 손실은 주로 열, 시간, 물 사용량 때문에 발생합니다.
특히 영향을 받는 것은 비타민 C, 일부 비타민 B군, 일부 항산화 성분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얼마나 오래 가열하느냐"입니다.
예를 들면:
오래 끓이기 → 물에 영양소가 빠져나감
센 불로 오래 볶기 → 열에 오래 노출
전자레인지 짧게 데우기 → 열 노출 시간이 짧음
그래서 전자레인지가 무조건 불리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 냉동 음식 데워 먹는 것도 괜찮을까?
괜찮습니다. 냉동 과정 자체가 영양을 크게 망가뜨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수확 후 오래 실온에 둔 채소보다 냉동 채소가 영양 상태가 좋은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주의할 것은 전자레인지가 아니라 음식 종류입니다.
조심할 것은 냉동 튀김류, 냉동 피자, 가공육(핫도그, 햄 등), 나트륨 높은 즉석식품 등의 음식은 전자레인지 때문이 아니라 원래 칼로리·염분 문제가 있는 음식입니다.
3. 전자레인지 사용할 때 건강하게 쓰는 방법
필요한 만큼만 데우는게 좋습니다. 여러 번 반복 가열하면 맛도 떨어지고 품질도 저하됩니다.
물을 조금 넣고 돌리면 수분이 유지되어 식감이 좋아집니다.
플라스틱 용기 주의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를 확인하고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는 교체 권장합니다.
중간에 한 번 섞으면 일부만 뜨거워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은 반찬이나 냉동 음식을 데워 먹는 생활 패턴에서는 전자레인지 사용을 걱정하기보다, 전체 식단 구성이 더 중요합니다.
밥 + 단백질(계란, 고기, 생선, 두부 등) + 채소 반찬을 챙기면서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는 건 충분히 건강한 식사 방식입니다.
오히려 매번 귀찮다고 배달 음식으로 넘어가는 것보다, 냉동해둔 집밥을 전자레인지로 먹는 쪽이 건강 측면에서 훨씬 나은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일반적인 조리에서 가장 많이 파괴가 되는 것은 비타민 종류입니다. 그런대, 언제 파괴가 되냐면 “열”을 가할 때 파괴가 되고 그 시간이 길때 더 많이 파괴됩니다.
전자레인지의 경우는 전자파를 쏘아서 음식 분자를 흔들어 열을 내는 방삭입니다. 그렇다 보니 시간이 매우 짧고, 열이 일반조리에 비해서 급격하게 증가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전자레인지가 일반조리(가열)애 비해서 덜 파괴되거나 거의 파괴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