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에 명란을 넣었더니 살짝 짜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명란계란말이가 짜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원래 계란말이 하던 습관대로 소금이나 참치액, 맛소금을 넣기 때문입니다.가장 쉬운 해결책은 계란 3~4개 기준, 명란 20~30g, 계란 3~4개, 물 또는 우유 1~2큰술만 넣고 소금, 간장, 참치액은 아예 넣지 마세요. 명란 자체가 간 역할을 해줍니다.그래도 짜다면?방법 1. 명란 양 줄이기계란 4개에 명란 한 줄(한 덩어리)을 전부 넣으면 생각보다 짭니다.계란 4개 기준으로는 명란 1/2~2/3줄 정도가 적당합니다.방법 2. 계란을 더 늘리기명란 양은 그대로 두고계란 3개 → 4개계란 4개 → 5개로 늘리면 간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방법 3. 우유나 다시마 육수 추가일식집 스타일은 우유 1큰술 또는 다시마 육수 1~2큰술을 넣어주는데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짠맛도 완화됩니다.제가 제일 추천하는 조합은 계란 4개, 명란 25g 정도, 물 또는 다시마 육수 2큰술, 설탕 1/2작은술입니다. 설탕을 아주 조금 넣으면 단맛이 나는 게 아니라 짠맛이 둥글어집니다.결과적으로 "짭짤한 명란계란말이"가 아니라 "고소하고 슴슴한 계란말이 속에 명란 풍미가 나는" 느낌이 됩니다.일식집에서 먹는 부드러운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명란은 생각보다 적게 넣는 게 포인트입니다. 맛있는 명란 계란말이 성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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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에서 만드는 야들야들한 계란찜을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일식집 계란찜(차완무시)이 집에서 생각보다 어려운게 맞습니다. 재료보다 계란:육수 비율, 온도, 증기량이 맛을 좌우하거든요.가장 실패 적은 비율: 계란 2개 (약 100g), 육수 또는 물 180~200ml, 소금 1/3작은술, 참치액 또는 간장 약간즉, 계란 1 : 육수 2 정도로 시작하면 됩니다.야들야들하게 만드는 핵심1. 계란물을 반드시 체에 거르는게 진짜 중요합니다. 계란을 풀고 육수 섞은 뒤 체에 1~2번 걸러주세요. 그러면 기포와 덩어리가 제거돼서 식당처럼 매끈해집니다.2. 강불 절대 금지계란찜이 벌집처럼 되는 이유의 90%입니다. 물이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찜기를 넣고 계란물을 찝니다.3. 온도는 80~90도 정도전문점은 사실 끓이는게 아니라 천천히 익히는겁니다. 시간은 작은 공기밥 그릇 기준 약불 10분 찌고, 불 끄고 5분 뜸들이는 등 총 15분 정도 걸립니다. 젓가락 찔러서 맑은 물이 안 나오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5분정도 뜸들이기를 해주세요.찜솥에서 증기가 너무 세면 아무리 비율이 좋아도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그럴 땐 그릇 위에 랩 또는 호일 씌우거나 뚜껑을 살짝 열어두는 방법을 씁니다.처음 도전이라면 계란 2개 + 육수 200ml + 체 거르기 + 약불 10분 + 뜸 5분 이 조합부터 해보세요. 이 정도면 표면이 매끈하고 숟가락으로 뜨면 흔들흔들한 일식집 스타일에 꽤 근접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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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과일도 도움이 좀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꽤 잘 드시고 계신 편입니다. 오히려 다이어트한다고 아침을 굶거나 닭가슴살만 먹는 분들보다 훨씬 균형이 좋아 보여요.각 식품의 역할을 보면 냉동 블루베리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바나나는 포만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운동 전후 에너지원으로 좋습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 도움도 줍니다.반 개 정도면 다이어트 중에도 전혀 부담 없는 양입니다.방울토마토는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다이어트 할 때 많이 먹죠. 수분과 식이섬유를 공급하고 비타민 C, 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현재 아침 식단 분석해 보면 삶은 반숙란 2개는 단백질, 무가당 요거트는 단백질 + 유산균, 블루베리는 식이섬유 + 항산화 효과, 바나나 1/2개는 적당한 탄수화물, 호두 3알은 좋은 지방, 방울토마토 5개는 비타민, 식이섬유 보충, 양배추 피클은 채소 섭취로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식이섬유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굳이 보완한다면현재 식단의 유일한 아쉬운 점은 단백질이 살짝 부족할 수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체중 감량 중 근육을 지키려면 아침에 20~30g 정도의 단백질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그래서 가능하면 그릭요거트로 변경하거나 계란 1개를 더 추가하거나 점심·저녁에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면 좋습니다.블루베리 + 바나나 + 토마토를 같이 먹는다고 해서 "지방이 더 잘 탄다" 같은 특별한 효과는 없습니다.하지만 식이섬유가 늘어나고 비타민과 미네랄이 다양해지고 포만감이 좋아져서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를 지속하기 쉬운 식단이 됩니다.다이어트에서 가장 강력한 효과는 사실 특정 음식의 조합보다 몇 달 동안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느냐입니다.식단을 잘하고 계시고 꾸준히 지속만 하시면 원라는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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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중 커피마셔도 상관없겠죠?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네, 다이어트 중이라도 커피믹스 1개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다이어트를 시작하면 갑자기 커피믹스 하나에도 죄책감을 느끼곤 하는데, 정작 문제는 믹스 한 개보다 그 옆에 따라오는 과자, 빵, 야식인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보통 커피믹스 1개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약 30~60kcal 정도입니다. 반면 블랙커피는 거의 0~5kcal 수준이고요.다이어트 관점에서 보면 블랙커피가 가장 유리하고 커피믹스 1개정도는 충분히 허용 가능한 범위입니다.특히 평소에 하루 2개 마시던 걸 끊은 상태라면, 하루 1개 정도를 즐기는 것은 스트레스 관리 측면에서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는 몇 달 동안 지속해야 하는데, 너무 빡빡하게 하면 오히려 나중에 폭식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주의할 점은 공복에 너무 달게 마시면 식욕이 더 올라갈 수 있고 저녁 늦게 마시면 수면에 영향 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저의 결론은 커피믹스 1개 때문에 다이어트가 망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그 한 잔 덕분에 다이어트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당신의 건강하고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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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진입하면 식습관울 우떻게 버구는게 좋을까용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20대라면 몸이 아직은 꽤 버텨주는 시기입니다. 하지난 몸이 버텨준다고 해서 식습관을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죠.달고 짠 음식이 당기는 건 아주 흔한 일입니다. 다만 매 끼니가 그렇다면 앞으로는 조금씩 균형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20대에 신경 쓰면 좋은 식습관은 단 음료보다 물을 자주 마시기, 과자, 디저트는 먹되 매일 습관처럼 먹지 않기, 단백질 챙기기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등), 채소를 많이 먹기 어렵다면 과일이라도 꾸준히 먹기, 짠 국물은 가능하면 남기기 정도가 있습니다.억지로 싱겁게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예를 들어 닭가슴살을 먹을 때 양념은 하되 과하지 않게하고 샐러드 먹을 땐 고기 + 채소 + 올리브 장아찌 10알정도 같이 먹기가 건강에도 좋고 훨씬 오래 갑니다.현실적인 목표지금 식단이 달고 짠 음식 90%, 균형 잡힌 음식 10%이라면 갑자기 50:50으로 바꾸기보다 70:30 정도만 돼도 건강에는 꽤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가장 효과가 큰 건 무엇을 먹느냐보다 양을 조절해서 먹음으로 인한 체중 관리와 소소하지만 주3일 이상하는 규칙적인 운동입니다.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주 3~4회 30분 정도 걷기나 근력운동만 해도 건강 차이가 크게 납니다.당신의 건강한 20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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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 도마뱀을 키우기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저도 릴리화이트 한마리 트라이익스트림할리퀸 한마리로 총 두마리의 크레스티드 게코도마뱀을 3년 키우고 있어서 설명드립니다.릴리화이트 크레이야기라면, 사실 지금 상황은 꽤 흔한 편입니다. 다 큰 개체를 파양받아 데려온 경우에는 특히요. 크레 입장에서는 어느 날 갑자기 집도 바뀌고, 냄새도 바뀌고, 사람이 다 바뀐 겁니다.먼저 알아두면 좋은 점크레스티드 게코는 원래 안기는 걸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고 빠르게 점프하는 게 정상입니다.성체일수록 자기 성격이 굳어 있는 상태라 손을 타는 강아지처럼 변한다를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적응시키는 방법1. 최소 2~4주간은 관상 위주가능하면 먹이 주기, 물 주기, 사육장 청소 외에는 만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친해지려고 자꾸 꺼내는데 그럼 오히려 적응이 늦어집니다.2. 손을 집 안에만 넣어두기잡으려고 하지 말고 손만 넣고 가만히 있고 냄새를 맡게 하세요. 그러다가 스스로 올라오면 성공입니다.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3. 위에서 잡지 않기새나 맹금류에게 잡아먹히는 본능이 있어서손을 위에서 덮치듯 가져가면 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옆이나 아래에서 받쳐주는 느낌이 좋습니다.4. 핸들링은 짧게처음에는 1~2분 이후에는 길어야 5분 정도만 한다고 생각하세요. 겁먹은 상태에서 오래 잡고 있으면 학습 효과가 아니라 스트레스만 쌓입니다.희망적인 부분은 크레는 적응하면 꽤 달라집니다. 제가 키우는 트익할도 처음에는 벽과 천장을 미친 듯이 뛰어다니고 손만 보여도 도망가던 아이였는데, 몇 달 지나고 나니 먹이 주는 존재로 인식해서 손으로 스스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이 생기더라구요. 특히 꼬리를 끊으면 다시 재생이 안된다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요새는 전혀 걱정이 없이 잘 따르는 편입니다.적응기간만 잘 거치면 강아지처럼은 아니어도 핸들링은 곧잘하는 크레가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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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귤 과일을 차갑게만 먹어보았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먹어도 됩니다. 생각보다 전 세계에 "따뜻한 감귤류" 음식이 꽤 많습니다. 결국 모든 음식을 한 번쯤 데워보고 후회하거나 성공기도 하는거라서요.감귤류를 뜨겁게 먹어도 될까?귤 →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거나 구워 먹는 사람 많음감귤 → 귤과 거의 비슷해서 가능오렌지 → 구워서 디저트로 먹거나 따뜻한 음료에 사용레몬 → 가장 흔함. 따뜻한 레몬차, 꿀레몬차 등실제로 뜨겁게 하면 신맛이 조금 부드러워지고 향이 더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귤을 데워 먹는 이유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겨울철에 귤을 살짝 데워 먹는 문화가 있습니다.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고 과육이 부드러워지며 향이 진해집니다.전자레인지 기준으로 껍질째 10~20초 정도 도리면 됩니다.너무 오래 돌리면 터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비타민 C는 괜찮을까?비타민 C는 열에 약한 편이라 일부 손실은 있습니다. 하지만 살짝 데우는 정도(10~30초)나 따뜻한 차로 마시는 정도에서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오히려 맛있는 조합귤 + 계피오렌지 + 꿀레몬 + 꿀 + 생강자몽 + 설탕 약간 뿌려 오븐에 굽기특히 귤은 처음 먹어보면 "왜 이제 알았지?" 싶을 정도로 의외로 괜찮습니다. 차갑고 상큼한 과일이라는 고정관념이 강해서 낯설 뿐이지, 따뜻해지면 거의 디저트 같은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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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노른자색상은 왜 다른가요? 신선도 차이 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계란 노른자 색이 진한 것과 연한 것은 신선도나 암수 차이 때문이 아닙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인데, 색깔은 거의 대부분 닭이 무엇을 먹었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노른자 색이 달라지는 이유1. 사료 차이 (가장 큰 원인)옥수수, 알팔파, 금잔화(마리골드) 등이 많이 들어간 사료 → 진한 노란색 또는 주황색밀, 쌀 위주 사료 → 연한 노란색사료에 들어 있는 카로티노이드(색소)가 노른자에 축적되면서 색이 달라집니다.2. 방목 여부풀이나 곤충을 먹고 자란 닭은 카로티노이드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 노른자가 진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3. 계절 차이같은 농장이라도 계절에 따라 사료 구성이나 섭취량이 달라져 색이 조금 변할 수 있습니다.신선도와는 관계가 있을까?거의 없습니다.신선한 계란이라고 노른자가 진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신선도는 노른자가 얼마나 볼록하게 솟아 있는지, 흰자가 얼마나 퍼지지 않고 탄력이 있는지로 판단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암수 차이는?전혀 관계없습니다.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계란은 수정되지 않은 계란입니다. 게다가 노른자 색은 수탉 유무와 무관합니다.진한 노른자가 더 영양가가 높을까?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노른자가 진하다고 해서 단백질이나 비타민이 훨씬 많은 것은 아닙니다. 소비자들이 진한 색을 선호해서 사료를 조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정리하면,노른자 색 진한건 닭이 먹은 먹이의 색소 차이입니다.궁금증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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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분섭취를 1~2리터정도를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커피도 수분 섭취에 포함됩니다.예전에는 "커피는 이뇨작용 때문에 마신 만큼 오히려 수분이 빠져나간다"는 말이 많았는데, 현재는 건강한 성인이 평소 마시는 정도의 커피(하루 1~3잔 정도)는 순수하게 수분 공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즉, 물 500mL → 수분 섭취 500mL와 커피 500mL → 수분 섭취 500mL를 거의 같다고 인정하는 추세죠.다만 몇 가지 문제는 있습니다.카페인이 많을수록 소변량이 약간 늘어날 수 있고 평소 커피를 거의 안 마시던 사람이 갑자기 많이 마시면 이뇨작용이 더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즉, 물 대신 하루 종일 커피만 마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그래서 하루 커피 1~2잔 정도라면 수분 섭취량에 포함해도 괜찮고, 별도로 물도 적당히 마셔주면 됩니다.수분 섭취가 힘들다면 책상에 물병을 항상 두기, 식사 전후 한 컵씩 마시기, 커피 마실 때 물도 한 컵 같이 마시기와 같은 방식이 의외로 습관이 가장 잘 듭니다. 하루 커피 1~2잔 드신다면 수분 섭취 걱정은 너무 크게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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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 루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그 상황이라면 오히려 잘하고 계신 겁니다.많은 분들이 "체중이 안 내려간다 = 다이어트 실패"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체중 감량 과정에서 정체기는 거의 필수 코스에 가깝습니다.현재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러닝 꾸준히 실시, 푸시업, 스쿼트 등 근력운동 병행, 오트밀, 달걀, 닭가슴살 위주 식단, 초반 감량 후 정체로 보이는데 이건 매우 전형적인 정체기 패턴입니다.먼저 확인해야 할 것1.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은 줄고 근육은 늘어나는게 동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체지방 2kg 감소, 근육 1.5kg 증가하면 몸무게는 0.5kg밖에 안 줄어듭니다.하지만 몸은 훨씬 좋아진 상태죠.2. 칼로리가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가 점검해 보세요. 의외의 함정들로 견과류, 드레싱, 음료, 주말 외식, 간식 한두 개가 누적되면 생각보다 큽니다.평일에는 완벽한데 주말에 한두 번 무너지면 일주일 다이어트 노력이 상당 부분 상쇄됩니다.3. 운동 강도가 적응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러닝을 매번 같은 거리, 같은 속도로 하면 몸이 효율적으로 적응합니다.예를 들어 5km 러닝만 계속 반복하면 초반보다 칼로리 소모가 줄어듭니다.이럴 때는 인터벌 러닝 추가, 거리 증가, 경사 걷기 추가 등으로 자극을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제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으로는 현재 식단과 운동을 크게 바꾸기보다 하루 걸음 수를 2~3천 보 추가를 추천합니다.많은 직장인들이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 나머지 시간은 거의 앉아 있습니다.체중 감량은 운동 1시간보다 출퇴근 걷기, 점심 산책, 계단 이용같은 생활 활동량 증가가 의외로 더 큰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만약 현재 체중 감소는 정체, 허리둘레는 감소하고 있다면 정체기가 아니라 체성분 개선 중일 가능성이 큽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조급함보다 꾸준함이 더 큰 무기입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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