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인간 저녁형인간등으로 가끔 구분하기도 하는데 과연 이러한 특징들이 선천적 기질에 의한 것일까요 아니면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더 강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작용하지만, 생각보다 선천적인 영향이 꽤 큽니다.아침형 인간과 저녁형 인간을 가르는 특성을 학계에서는 "크로노타입(chronotype)"이라고 부르는데, 유전적 영향이 약 40~50% 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게으르거나 의지가 부족해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경우만 있는 게 아니라는 뜻입니다.선천적인 요인우리 몸에는 생체시계가 있습니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이를 조절하는데, 사람마다 이 시계의 주기가 조금씩 다릅니다.어떤 사람은 생체시계가 24시간보다 약간 짧음 → 일찍 졸림 → 아침형어떤 사람은 24시간보다 약간 김 → 늦게 졸림 → 저녁형또한 특정 유전자들이 크로노타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밤 11시면 눈이 감기고, 어떤 사람은 새벽 1~2시가 되어야 잠이 오는 것이죠.후천적인 요인그렇다고 유전자가 전부는 아닙니다.다음과 같은 요소도 큰 영향을 줍니다.직업 및 근무시간학창시절 생활패턴스마트폰 사용카페인 섭취운동 습관햇빛 노출량예를 들어 원래 중간형이던 사람도 야간근무를 오래 하면 저녁형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나이에 따라서도 변한다흥미로운 점은 나이에 따라서도 크로노타입이 바뀐다는 것입니다.어린아이: 비교적 아침형청소년: 강한 저녁형20대 초중반: 가장 늦게 자는 시기중년 이후: 점점 아침형으로 이동그래서 부모들은 "왜 애는 밤에 안 자냐"고 하고, 청소년들은 "왜 학교를 이렇게 일찍 가냐"고 합니다. 둘 다 어느 정도 생물학적으로 맞는 말을 하고 있는 셈이죠.성격과도 약간 관련이 있다연구들을 보면 경향성 정도는 있습니다.아침형: 계획성, 규칙성, 자기통제 점수가 다소 높음저녁형: 창의성, 개방성, 새로운 자극 추구 성향이 다소 높음다만 평균적인 경향일 뿐이고, 개인차가 훨씬 큽니다.따라서 질문에 답하자면,"아침형 인간, 저녁형 인간은 후천적 습관의 결과라기보다 선천적 생체리듬 위에 후천적 환경이 덧씌워진 결과"라고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쉽게 말해, 생체시계의 기본 설정값은 타고나지만, 실제 생활시간표는 환경과 습관이 함께 만들어냅니다. 마치 키가 유전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영양과 운동도 무시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한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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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를 좋아해서 다이어트가 너무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가능은 합니다. 문제는 "디저트를 먹을까 말까"가 아니라 "얼마나, 언제, 어떤 걸 먹을까"입니다.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은 보통 두 가지 선택을 합니다.1. 완전 금지 → 2주 참다가 폭식2. 매일 마음껏 먹기 → 체중 증가대신 아래 방법이 현실적입니다.1. 매일 먹되 '정해진 양'만 먹기초코파이 1개아이스크림 1개쿠키 2~3개작은 케이크 1조각이 정도를 하루 150~250kcal 범위로 관리합니다. "오늘은 안 먹어야지"보다 "오늘은 이것만 먹는다"가 훨씬 성공률이 높습니다.2. 식후에 먹기같은 디저트라도 공복에 먹기는 안좋고, 식사 후 먹기는 괜찮습니다.식사 후에 먹으면 혈당이 덜 출렁이고 과식 위험도 줄어듭니다.특히 점심 먹고 디저트가 가장 무난합니다.3. 단백질을 먼저 챙기기이건 의외로 효과가 큽니다.예를 들어 닭가슴살, 계란, 두부, 그릭요거트 같은 걸 충분히 먹으면 디저트 욕구가 줄어듭니다.반대로 아침을 빵과 커피로 때우면 오후에 케이크, 과자, 빵이 계속 당깁니다.4. 디저트를 업그레이드하기매일 케이크 대신그릭요거트 + 블루베리, 냉동망고, 단백질 푸딩, 무가당 요거트 + 꿀 약간, 삶은 고구마 + 시나몬 같은 걸 섞어 먹으면 만족감이 생각보다 좋습니다.5. 주 1~2회는 진짜 먹고 싶은 것 먹기이게 중요합니다.토요일 가족 외식 후 치즈케이크, 빙수, 크루아상, 도넛 등 먹고 싶었던 걸 먹습니다.대신 "오늘 망했다" 모드로 치킨, 피자, 과자까지 연달아 먹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개인적으로는 "디저트 완전 금지"보다 "하루 200kcal 디저트 예산제"를 추천합니다.예를 들어:평일: 아메리카노 + 다크초콜릿 2~3조각주말: 가족과 케이크 한 조각이렇게 가면 스트레스도 적고 체중도 관리하기 쉽습니다. 다이어트는 의지력 싸움이 아니라 습관 싸움이라서요.당신의 건강한 디저트 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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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또 생기는 성인여드름, 뾰루지를 줄이기 위해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성인 여드름은 생각보다 화장품보다 식습관 영향을 꽤 받습니다. 물론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부족도 크지만, 먹는 걸 조절해서 좋아지는 경우가 많죠.이미 프로폴리스와 오메가3를 드신다면, 추가로 신경 써볼 만한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1. 가장 추천: 두부두부단백질 풍부포화지방 적음한 끼 대용 가능반찬으로도 가능추천 메뉴두부부침두부김치(김치는 적당히)연두부 + 간장순두부찌개특히 저녁에 밥 대신 두부 반 모 먹는 건 다이어트와 여드름 관리에 꽤 괜찮습니다.2. 계란계란단백질 공급포만감 좋음조리 편함삶은 계란 2~3개에 방울토마토만 곁들여도 한 끼 됩니다.3. 고등어·연어 같은 등푸른생선고등어 , 연어오메가3 추가 공급염증 감소 도움주 2~3회 정도면 충분합니다.4. 김치보다 나물류시금치나물 , 콩나물여드름이 심한 분들은 의외로짠 음식자극적인 음식야식먹고 다음날 확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나물류는 부담 없이 반찬으로 계속 먹기 좋습니다.5. 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비타민 C항산화 성분회사에 가져다 놓고 간식처럼 먹기 좋습니다.오히려 줄여볼 것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가는 분들 중 꽤 많은 사람이 다음을 자주 먹습니다.과자초콜릿달달한 커피빵떡볶이라면야식단 음료특히 당분 많은 음료와 과자는 생각보다 영향이 큽니다.현실적인 "여드름 완화식단"아침삶은 계란 2개방울토마토점심일반식저녁두부 반 모나물 반찬고등어구이간식견과류 한 줌이 정도만 2~4주 유지해도 피부 상태가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잘 관리하셔서 건강한 피부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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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예절 어디까지 괜찮으세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밥상머리 예절은 문화마다 다르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보통 다음 정도가 일반적인 기준으로 받아들여진다고 봅니다.쩝쩝 소리 내며 먹기: 대체로 예의 없는 행동으로 인식식사 후 큰 소리로 트림하기: 역시 공공장소에서는 무례하다고 보는 경우입에 음식이 있는 상태에서 말하기, 코를 푸는 행위, 심하게 식기 부딪히는 소리 내기 등도 비슷하게 불편함을 주는 행동다만 사람마다 배경이 달라. 어릴 때 식사 예절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을 수도 있고, 본인은 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어요. 특히 나이가 들수록 습관이 굳어져 고치기 어려운 경우도 많고요.재미있는 점은 문화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나라에서는 국수나 면을 후루룩 소리 내어 먹는 것이 음식 맛을 즐긴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기도 한다고 해요. 반면 한국에서는 면을 먹을 때 나는 어느 정도의 소리는 용인되지만, 일반적인 쩝쩝거림은 대부분 불쾌하게 느끼는 편이죠.그래서 현실적으로는: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이라면 부드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낯선 사람이라면 직접 지적하기보다는 자리를 옮기거나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게 되죠.식당에서는 서로가 공공 공간을 공유하는 만큼,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소리나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결국 예절의 핵심은 복잡한 규칙이 아니라 같이 식사하는 사람을 배려하는가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음식은 맛있게 먹는 게 중요하지만, 옆 사람의 식욕까지 함께 없애는 수준이라면 그건 자유라기보다 민폐에 가까워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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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대용으로 먹는음식에는어떤게있을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다이어트하면서 체중은 줄어드는데 근력도 같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면, 보통은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전체 섭취량이 너무 적은 경우가 많아요.현재 상황이라면 "적게 먹기"보다 단백질 중심으로 바꿔 먹기가 더 중요합니다.식사 대체용 추천1. 닭가슴살 + 삶은 계란닭가슴살 100g: 단백질 약 23g계란 2개: 단백질 약 12g포만감 좋음탄수화물 적음점심이나 저녁 한 끼 대체로 훌륭2. 그릭요거트그릭요거트단백질 10~20g당류 적은 제품 선택견과류 조금 추가하면 만족감 상승아침 대용으로 좋음3. 두부두부한 모에 단백질 20g 내외칼로리 부담 적음김치, 계란과 먹으면 훌륭4. 참치캔(물에 담긴 제품)참치단백질 많음지방 적음샐러드와 궁합 좋음5. 단백질 쉐이크운동 직후 특히 좋음한 잔에 단백질 20~30g바쁠 때 식사 대체 가능현실 식단아침그릭요거트 1개삶은 계란 2개점심일반식밥은 평소의 70%반찬은 고기·생선 위주간식단백질 쉐이크 1잔저녁닭가슴살 150g샐러드두부 반 모이렇게 하면 하루 단백질이 대략 90~120g 정도 확보됩니다.그리고 근육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체중계 숫자보다 허벅지와 팔 힘이 유지되는지를 보는 게 더 중요해요. 체중은 줄어도 근육이 유지되면 오히려 잘 되고 있는 경우거든요.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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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홀씨에 대한궁금증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민들레 홀씨를 보고 그런 궁금증이 생긴 건 꽤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산책하다 보면 "저 작은 씨앗이 어떻게 저렇게 멀리 갈까?" 싶거든요. 식물들은 걸어 다닐 수 없으니 씨앗을 보내기 위해 바람을 이용하기로 했죠.민들레 홀씨는 왜 바람에 잘 날아갈까?민들레의 씨앗 위에는 우산처럼 생긴 하얀 털이 달려 있습니다.이 털을 관모(pappus)라고 부르는데, 작은 낙하산 역할을 합니다.원리는 간단합니다.씨앗은 매우 가볍다.관모가 공기 저항을 크게 만든다.바람을 만나면 천천히 떨어지면서 멀리 이동한다.최근 연구에서는 민들레 홀씨 위에 작은 공기 소용돌이(와류)가 형성되어 일반 낙하산보다 훨씬 오래 떠 있을 수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조건이 좋으면 수백 미터, 강한 바람을 만나면 수 km 이상 이동하기도 합니다.바람이 꼭 불어야만 퍼질까?대부분은 바람 덕분에 퍼집니다.하지만 바람이 거의 없어도:사람 옷에 붙거나동물 털에 걸리거나차량 이동에 의해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그래도 민들레의 대표적인 번식 전략은 역시 풍매(바람에 의한 확산) 입니다.민들레는 언제부터 지구에 있었을까?민들레는 식물 분류상 Taraxacum에 속합니다.정확히 "첫 민들레가 언제 생겼다"는 알 수 없지만, 국화과 식물들은 수천만 년 전에 진화했고 민들레속은 대략 수백만 년 전부터 존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인류가 농사를 짓기 훨씬 전부터 들판에서 살아왔던 셈입니다.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은 거의 전 세계에 퍼져 있습니다.왜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변할까?사실 노란 민들레와 흰 민들레는 같은 꽃의 성장 과정인 경우가 많습니다.노란 꽃이 핀다.곤충이 꽃가루를 옮긴다.꽃이 시든다.씨앗이 자라면서 하얀 홀씨 뭉치가 된다.바람이 불면 씨앗이 날아간다.즉, 노란색 = 꽃 단계, 흰색 = 씨앗 단계입니다.그런데 흰 민들레라는 종류도 있다?있습니다.우리가 흔히 보는 노란 꽃 민들레 외에 흰민들레 라는 종이 있습니다.차이점은:꽃잎 자체가 흰색우리나라 자생종비교적 보기 드물다반면 길가에서 흔히 보는 노란 민들레는 외래종인 서양민들레인 경우가 많습니다.재미있는 사실민들레 씨앗 하나가 땅에 떨어지면 모든 씨앗이 싹트는 것은 아닙니다.수십~수백 개 씨앗 중 극히 일부만 살아남습니다.그래서 민들레는 씨앗을 많이 만들고 멀리 보내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생각해보면 민들레 홀씨는 작은 낙하산 부대 같은 존재입니다. 어디에 착륙할지 모르지만 일단 최대한 멀리 보내는 것. 식물의 세계도 꽤 치열합니다.재밌는 민들레 홀씨에 대한 이야기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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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꾸륵꾸륵 소리는 왜 나는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음식은 밥 먹자마자 바로 장으로 "쑥" 내려가는 게 아닙니다.음식은 보통식도위소장대장순서로 이동합니다.밥을 먹으면 위에서 음식과 위산이 섞여 죽처럼 변하고, 그 상태로 2~4시간 정도 위에 머물면서 조금씩 소장으로 내려갑니다.그런데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배에서 꾸르륵거리는 소리가 꼭 배고플 때만 나는 건 아닙니다.식후에도위가 음식과 위액을 섞는 운동위에서 소장으로 음식 밀어내는 운동소장에서 소화액과 음식이 섞이는 과정장내 가스 이동때문에 꾸르륵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특히 밥 먹고 나서물을 많이 마셨거나국물을 먹었거나급하게 먹었거나공기를 많이 삼켰거나하면 소리가 더 잘 나기도 합니다.배가 아프지 않고,속쓰림 없음메스꺼움 없음설사 없음체중 감소 없음이라면 대부분은 정상적인 소화운동 소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위는 사실 꽤 부지런합니다. 밥을 받아놓고 가만히 있는 창고가 아니라, 계속 주물럭거리며 음식을 갈아 소장으로 보내는 공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식후에도 꾸르륵거릴 수 있는 거죠.궁금증이 다소 해결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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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다이어트때 제일 중요한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인생 첫 다이어트라면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하나씩 있습니다.좋은 소식은 155cm에 60kg이면 충분히 건강하게 감량 가능한 구간이라는 점입니다.나쁜 소식은 복부만, 팔뚝만 따로 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살은 전체적으로 빠지면서 배와 팔도 같이 줄어듭니다.현재 키와 체중 기준으로 BMI는 약 25 정도라서 과체중 범위에 해당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52~55kg 정도를 1차 목표로 잡아도 몸매 변화가 꽤 클 겁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1순위: 식사 관리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사가 훨씬 중요합니다.예를 들어테니스 1시간 = 300~500kcal 소비밥 한 공기 + 과자 조금 = 500kcal 이상이라서 운동으로 태우는 것보다 먹는 양 조절이 쉽습니다.추천밥은 지금 먹는 양의 70~80% 정도음료는 물, 아메리카노 위주과자, 빵, 야식 줄이기단백질 매끼 챙기기단백질 예시닭가슴살계란두부생선살코기2순위: 헬스 꾸준히 하기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마세요.주 3~4회면 충분합니다.예시스쿼트레그프레스랫풀다운체스트프레스숄더프레스전신 위주로 운동하세요.복부 살 빼겠다고 윗몸일으키기 500개 하는 것보다 전신 근력운동이 훨씬 효과적입니다.3순위: 식후 걷기점심 후 15분저녁 후 20분걷기만 해도 혈당 관리와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당신의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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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관리에 간단한 조깅이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식후 가벼운 운동은 혈당 관리에 꽤 도움이 되고, 혈당 관리 보조제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며, 밀크시슬과 오메가3는 혈당 조절 목적이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1. 식사 후 산책이나 조깅은 좋은가?매우 좋습니다.특히 식후 30분 후에 시작해서 10~30분 정도 걷기가 효과적입니다.빠르게 걷기가벼운 자전거천천히 조깅계단 오르기이런 운동은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바로 사용하게 만들어 식후 혈당 상승을 줄여줍니다.혈당 관리 효과만 놓고 보면식후 15~20분 걷기 > 혈당 보조제 인 경우가 많습니다.삼겹살 먹은 날에도 밥 먹고 가족과 20~30분 산책하면 꽤 도움이 됩니다.2. 혈당 관리 보조제는 도움이 되나?일부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대표적으로바나바잎 추출물여주 추출물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성 인정 성분등이 있습니다.다만 기대치는 현실적으로 잡아야 합니다.효과 있음 → O약 수준 효과 → X운동·식단 대체 → X식약처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면 어느 정도 근거는 있지만, 체감 효과는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3. 밀크시슬은 혈당에 도움 되나?밀크시슬은 주로 간 건강 관련입니다.밀크시슬간 기능 유지음주가 잦은 사람의 간 건강 보조목적으로 먹는 것이지 혈당 관리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혈당 때문에 먹는다면 우선순위가 높지 않습니다.4. 오메가3는 혈당에 도움 되나?오메가3오메가3는중성지방 감소심혈관 건강염증 감소에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혈당을 직접 낮추는 효과는 크지 않습니다.그래도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심혈관 질환 위험도 같이 관리해야 하므로 꾸준히 먹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혈당 관리 우선순위효과 순서로 정리하면 대략식후 15~30분 걷기밥 양 줄이기단 음료 끊기근력운동 주 2~3회체중 감량충분한 수면혈당 보조제오메가3밀크시슬정도라고 보면 됩니다.당신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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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인데 물마시는 습관을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하루 500mL도 안 마신다면 "2L를 목표로 억지로 채우기"보다는 "지금보다 조금씩 늘리기"가 현실적입니다.꽤 효과적인 방법 몇가지 알려드립니다.1. 물병을 항상 눈에 보이게 두기사람은 의지보다 환경에 더 잘 끌려갑니다.500~700mL 텀블러를 책상 위에 올려두기차 안에도 하나 두기집 소파 옆에도 두기눈에 안 보이면 안 마시게 됩니다.2. "언제 마실지" 정하기"틈날 때 마셔야지"는 거의 실패합니다.예를 들면:기상 직후 1컵출근 후 1컵점심 전 1컵점심 후 1컵퇴근 전 1컵저녁 식사 후 1컵이렇게만 해도 1~1.2L 정도는 됩니다.3. 한 번에 많이 말고 조금씩물 안 마시는 사람들은 컵 가득 따라놓으면 부담스러워합니다.한 번에 100~200mL하루 6~8번이게 훨씬 쉽습니다.4. 얼음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바꿔보기의외로 온도 취향 때문에 안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시원한 물이 잘 들어가는 사람미지근한 물이 편한 사람취향을 찾아보세요.5. 물맛이 싫으면레몬 한 조각탄산수보리차같은 걸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6. 화장실 가는 게 귀찮다면많은 사람이 이 이유를 숨기고 있습니다.특히 회의, 출장 때문에 물을 일부러 안 마시는 경우가 많죠.그래도 건강, 변비 예방, 신장결석 예방 측면에서 어느 정도 수분 섭취는 중요합니다.당장 2L를 목표로 하지 말고,이번 주: 800mL다음 주: 1.2L그다음: 1.5L정도로 늘려보세요.갈증을 잘 못 느끼는 사람도 의외로 많거든요. 커피를 자주 마신다면 커피 한 잔 마실 때 물 한 컵을 세트로 마시는 습관도 꽤 괜찮습니다.당신의 건강한 수분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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