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아메리카노 하루 적정량은 몇잔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하루 적정량은 몇 잔일까요? 👉 저가 커피 기준 '딱 1잔'이 안전합니다.성인의 하루 카페인 최대 권장 섭취량은 400mg입니다.• 저가 커피 2잔을 마시면 카페인 섭취량이 300~400mg에 육박하여 권장량 턱밑까지 차오르게 됩니다.• 특히 평소에 긴장을 자주 하시거나, 장이 예민하여 과민성 대장 증후군 기운이 있으신 분, 혹은 잠을 깊이 못 주무시는 편이라면 저가 커피 기준 2잔은 몸에 큰 부담(위장 자극, 수분 고갈, 탈수)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적정량은 하루 1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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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들 배달음식 얼마나 자주 시켜 드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배달 단번에 줄이는 현실 팁• 배달 앱 삭제 또는 알림 끄기: 주문 과정의 문턱을 높이는 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결제 수단을 미리 연동해 두지 않는 것도 방법입니다.• '냉동실 치트키' 구비하기: 배달을 시키는 건 요리가 귀찮아서가 아니라 **'당장 먹을 게 없어서'**입니다. 냉동 볶음밥이나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류를 항상 채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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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에 쌓여있는 염증 없애는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염증을 뿜어내는 '범인' 차단하기 (식단)우리 몸에 염증을 계속 주입하는 주범은 **'액상과당'**과 **'트랜스지방'**입니다. 이 두 가지만 멀리해도 염증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피해야 할 것: 당분이 가득한 음료수, 밀가루 음식(면, 빵), 튀긴 음식, 그리고 **알코올(술)**입니다. 특히 술은 간과 장 점막을 자극해 몸속 염증 수치를 폭발적으로 올리는 가장 큰 원인입니다. 당분간 술과 정제 탄수화물은 뚝 끊으셔야 합니다.• 먹어야 할 것: 염증을 가라앉히는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꼭꼭 씹어 드셔야 합니다. 삶은 양배추, 브로콜리, 토마토, 그리고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생선이나 소고기 살코기 위주의 담백한 식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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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잤는데 기억이 안납니다 어찌된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술을 끊어야 할까요? 👉 '네, 당분간은 무조건 끊거나 줄이셔야 합니다.'최근 증상이 부쩍 자주 나타난다는 것은 현재 몸의 면역력이나 해독 능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이유: 알코올은 몸에 들어오면 간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로 바뀌는데, 이 성분이 온몸을 돌며 염증을 일으키고 세포를 공격합니다. 피부 부스럼, 지루성 두피염, 과민성 장 증후군, 만성 피로 등 어떤 증상이든 술은 그 증상을 2~3배 악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방화범입니다.• 조치: 최소 2~4주 동안만이라도 술을 완전히 끊고 몸이 스스로 회복할 시간을 주시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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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요리할때 껍데기 제거 후 칼로리 변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부위별 생닭 칼로리 비교 (100g 기준)닭고기 자체의 단백질 칼로리는 낮지만, 닭 껍질은 거의 90%가 '지방' 덩어리이기 때문에 껍질 유무에 따라 수치가 확 바뀝니다.• 닭다리 살 (가장 체감이 큰 부위):• 껍질 포함: 약 200~210 kcal (지방 약 15g)• 껍질 제거: 약 110~120 kcal (지방 약 4g)• 👉 결과: 껍질만 벗겨도 칼로리가 거의 절반(100kcal 가까이) 뚝 떨어집니다.• 닭가슴살:• 껍질 포함: 약 170 kcal• 껍질 제거: 약 105 kcal• 👉 결과: 닭가슴살조차도 껍질이 붙으면 칼로리가 1.6배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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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증후군 해결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긴장하거나 스트레스받으면 장부터 반응해 일상생활도 많이 불편하셨을 텐데, 핵심 해결책만 간단히 요약해 드릴게요.1. 장이 편해지는 음식 (포드맵이 낮은 음식)장에 가스를 만들지 않고 점막을 달래주는 음식을 드셔야 합니다.• 추천 음식: 쌀밥, 계란, 구운 두부, 소고기 살코기, 삶은 양배추, 바나나, 토마토• 피해야 할 음식: 밀가루(면, 빵), 우유(유당), 사과, 배, 양파, 마늘, 탄산음료2. 과민성 장에 딱 맞는 유산균 고르는 법일반 유산균을 잘못 먹으면 오히려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 핵심: 보장균수가 너무 높은 것(100억 이상)보다는 균종이 단순하고 장 정착력이 검증된 **'LGG 균주'**나 **'BB-12 균주'**가 포함된 제품을 고르세요.• 복용 팁: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맹물 한 컵을 마신 뒤 유산균을 드시면 위산이 희석되어 장까지 안전하게 내려갑니다.3. 스트레스성 장을 달래는 1초 생활 처방뇌와 장은 신경으로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이 바로 꼬입니다.• 실천법: 찬 음료(아이스 아메리카노 등)는 장을 과자극하니 절대 피하시고, 평소에 따뜻한 보리차나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 장 근육을 이완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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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대용으로 먹기 좋은 두유, 우유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바쁜 아침에 당류가 낮고 소화가 잘되는 성분 좋은 제품들만 딱 짚어 드립니다!1. 두유 추천 (설탕이 없어 아침에 직방)• 매일유업 매일두유 99.9: 설탕이 전혀 안 들어간 원액 두유라 고소하고 위장에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연세우유 고단백 두유: 한 팩에 단백질이 10~12g 들어있어 든든하게 아침 단백질을 채울 수 있습니다.2. 우유 추천 (속이 편안한 유당 제거)• 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 유당을 제거해 아침 빈속에 마셔도 속이 부글거리지 않고 편안합니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저온 살균으로 풍미가 부드럽고 영양이 알찹니다.💡 1초 꿀팁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드시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따뜻하게 드세요. 위장이 보호되어 소화가 훨씬 잘됩니다. 조금 더 든든하고 싶다면 구운 계란 1개를 같이 씹어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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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찌는게 두려울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살찌는 것'이 아니라 '근육과 면역력을 채우는 것'으로 명칭 바꾸기'살(지방)이 찐다'는 단어 자체가 주는 공포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부터는 목표를 체중계 숫자가 아닌 **'내 몸의 방어력(근육)을 키우는 과정'**으로 재정의해 보세요.• 관점의 전환: 지방을 늘리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을 지치지 않고 해낼 수 있는 탄탄한 '근육'과 '면역력'을 채워 넣는 건강한 빌드업이라고 스스로에게 계속 이야기해 주는 것입니다. 몸이 단단해지면 겉보기에 퍼져 보이는 게 아니라 오히려 건강하고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그동안 두려움과 싸우며 여기까지 버텨오신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강한 사람입니다. 한 번에 완벽해지려고 하기보다, 오늘 하루 내 몸을 위해 따뜻한 물 한 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음식 한 입을 편안하게 허락해 주는 작은 발걸음부터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몸과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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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해결할 수 있는 건강한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매일 마시는 커피 때문에 몸의 수분이 부족해져 변비가 심해진 것입니다. 바나나를 갈아 마시는 것도 장 운동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이것만 딱 바꿔보세요!1. 아침 공복 '미지근한 맹물' 한 컵• 눈뜨자마자 마시는 물 한 컵이 잠든 대장을 깨워 변의를 느끼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2. 믹서기 대신 '씹어 먹는' 양배추• 갈아 마시는 것보다 입으로 꼭꼭 씹어 먹어야 장이 움직입니다. 식사 때 삶은 양배추를 반찬으로 드시면 대변이 부드러워집니다.3. 커피 마신 만큼 '맹물 2배' 마시기• 커피는 식후 1시간 뒤에 드시고, 커피로 빠져나간 수분을 채우기 위해 평소 맹물을 수시로 자주 드셔야 대변이 마르지 않습니다.우유·바나나는 잠시 멈추시고, 아침 공복 맹물과 양배추부터 시작해 보세요! 속이 금방 편해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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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무엇을먹어야좋을까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다 해봤는데 안 된다"는 건 현재 장의 신경이나 근육이 스스로 일하는 법을 잊었거나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이제 혼자서 음식으로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안전한 삼투압성 약(마그밀 등)의 도움을 받으면서 병원 검사를 꼭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변비는 반드시 고칠 수 있는 질환입니다!약국 치트키: '마그밀(수산화마그네슘)'과 '락툴로오스'시중의 자극성 변비약(먹으면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나오는 약)은 오래 먹으면 장 근육을 무력화시켜 변비를 더 악화시킵니다. 대신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삼투압성 완하제'**로 바꾸셔야 합니다.• 마그밀: 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물을 머금어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안전한 약입니다. 약사님과 상의하여 복용량을 조절해 보세요.• 락툴로오스 성분 시럽(듀파락 등): 장내 수분을 끌어당겨 대장 운동을 유도하는 안전한 시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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