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늘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다음 주 6월 2일(화) 저녁에 꺼내 드셔도 위생상·안전상 전혀 문제없습니다!이미 한 번 펄펄 끓여서 익힌 고기인 데다가, 매번 침 묻은 숟가락을 섞지 않고 '덜어서' 드셨기 때문에 균이 번식할 기회가 적어 아주 안전한 상태입니다. 게다가 일주일 정도의 단기 냉동은 고기의 맛과 질감도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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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을 하며 근육도 키울 예정이에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현재 체중 감량을 하면서 근육을 키우는 **'상승 다이어트(체지방 감소+근육 증가)'**를 목표로 하신다면, 지금 구상하신 [아침: 계란 / 점심: 일반식 / 저녁: 계란] 루틴은 절반만 정답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점심 일반식은 아주 좋지만 아침·저녁을 '계란만' 드시는 것은 근육을 키우기에 탄수화물과 단백질 양이 모두 부족합니다.특히 감동란 같은 시판 반숙란을 활용하시는 것은 간편하고 훌륭한 방법이니, 여기에 **'이것'**들만 조금씩 추가해서 식단을 완벽하게 심폐소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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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췌장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브로콜리 (및 십자화과 채소)• 이유: 브로콜리에 풍부한 '설포라판(Sulforaphane)' 성분은 췌장의 염증을 억제하고 췌장암 세포의 성장을 막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섬유질이 풍부해 장에서 당의 흡수를 늦춰주므로 췌장이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하지 않도록 휴식을 줍니다.• 추천 양배추, 청경채, 콜리플라워 등도 같은 효능을 냅니다.2. 마늘 (및 알리움 속 식물)• 이유: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과 황 화합물들은 강력한 항염증·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국립암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마늘을 꾸준히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암 발병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마늘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조절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추천 양파, 대파, 부추 등도 함께 챙겨 드시면 좋습니다.3. 흰살생선 및 닭고기 (지방이 적은 단백질)• 이유: 기름진 육류(삼겹살, 마블링이 많은 소고기 등)는 췌장에서 고농도의 지방 소화 효소(리파아제)를 분비하게 만들어 췌장을 지치게 합니다. 반면 대구, 가자미 같은 흰살생선이나 닭안심,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이 낮아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필수 단백질을 안전하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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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건강 상태가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공황발작 가능성이 낮은 이유스스로 공황을 의심하셨지만, 적어주신 내용을 보면 다행히 전형적인 공황발작의 신체 증상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공황발작의 대표적인 증상인 심장 두근거림, 가슴 통증, 죽을 것 같은 공포감, 식은땀이 없습니다.• 아기 돌보기가 무섭지 않고, 누워있거나 잘 때는 괜찮다는 점으로 보아 심리적 패닉보다는 **'서 있을 때 유독 몸이 버티지 못하는 신체적 문제'**에 가깝습니다.2. 지금 몸이 아우성치는 진짜 이유① 기립성 저혈압과 빈혈의 악화원래도 저혈압과 빈혈이 있으셨는데, 출산 후 오로 배출과 수유로 체내 수분과 혈액량이 여전히 부족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밤낮이 바뀐 생활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면, 서 있을 때 중심을 잡기 힘들고 눈앞이 웅웅거리며 어지러운 증상이 심해집니다.② 위장 기능 마비 (소화 불량)잠을 제대로 못 자고 아기 때문에 긴장 상태(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꼬이면서 위장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합니다. 이 때문에 밥을 조금만 먹어도 목까지 꽉 막히는 느낌이 들고 식욕이 뚝 떨어지는 것입니다. 체력이 떨어지니 과호흡이 와서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③ 누적된 피로와 '가짜 수면'"잘 잔다"고 하셨지만, 새벽에 계속 깨서 긴장 속에 분유를 타는 생활은 수면의 질을 엉망으로 만듭니다. 잠이 안 올 때 보는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뇌를 각성시켜 그나마 잘 수 있는 깊은 잠마저 방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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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단기간에 해야할때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첫 3일: '혈당 스파이크' 차단하기 (가장 중요)단것을 많이 드시던 분들은 몸에서 계속 당을 달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걸 끊어내려면 첫 3일간 당 공급을 뚝 끊어서 몸을 '지방 쓰는 상태'로 강제 전환해야 합니다.• 액상과당 절대 금지: 시럽 넣은 커피, 탄산음료, 과일주스는 3주간 완전히 이별입니다. 일할 때 마시는 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나 차(Tea) 종류로 바꾸세요.• 단것이 미치도록 당길 때: 대체당(알룰로스, 스테비아)을 적극 활용하세요. 제로 탄산음료나 제로 아이스티로 입을 속여야 스트레스 없이 버틸 수 있습니다.2. 식단: '거꾸로 식사법'과 '단백질 채우기'단기간에 뺀다고 굶으면 근손실이 오고 4주 차에 요요가 직격으로 옵니다. 굶지 말고 먹는 **'순서'**를 바꾸세요.• 식사 순서: 고기/생선/계란(단백질)을 먼저 배부르게 드신 뒤, 밥(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드세요. 단백질이 먼저 들어가면 포만감이 커져서 밥을 자연스럽게 덜 먹게 됩니다.• 저녁만이라도 밥 빼기: 아침, 점심은 평소의 2/3 공기로 드시되, 저녁 식사에서는 밥, 면, 빵 같은 탄수화물을 아예 빼고 닭고기나 구운 고기, 생선에 쌈 채소만 배부르게 드셔보세요. 이것만 해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가벼워집니다.3. 운동: 3주 한정 '공복 유산소' 치트키평소에는 주 3~4회 근력 운동을 추천하지만, 3주라는 단기 레이스에서는 체지방을 빠르게 태우는 치트키가 필요합니다.• 주말이나 아침에 시간 되실 때, 공복 상태에서 가볍게 30~40분간 동네를 빠르게 걷거나 실내 자전거를 타보세요. 몸에 탄수화물이 없는 상태라 체지방이 훨씬 더 빨리 연소됩니다. (단, 너무 힘들면 출퇴근길 걷기로 대체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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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대의 적!!!!!! 살과의 전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운동: 매일 하지 마세요 (주 3~4회, 격일 권장)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니라 '쉴 때' 자랍니다. 매일 숨이 턱에 차게 운동하면 근육이 회복되지 못하고 오히려 빠져나갑니다(근손실).• 근력 운동(웨이트) 필수: 근손실을 막으려면 몸에 "근육이 계속 필요하다"는 신호를 주어야 합니다.• 추천 루틴: 하루는 상체(푸쉬업, 턱걸이 또는 덤벨 운동), 다음 날은 하체(스쿼트, 런지)를 하는 식으로 주 3회~4회만 하세요.• 유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 '뒤'에: 유산소만 오래 하면 근육이 빠집니다. 근력 운동을 30~40분 먼저 해서 탄수화물을 태운 후, 인클라인 런닝머신(경사 높여 걷기)이나 사이클을 20~30분 타는 것이 체지방 연소와 근육 보존에 가장 좋습니다.• 쉬는 날: 일주일에 2~3일은 완전히 운동을 쉬거나 가벼운 산책만 하세요.2. 식단: 매일 유지하되, '스마트'하게 먹기식단은 매일 지키셔야 효과가 납니다. 하지만 '단식'이나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는 극단적 식단'은 100% 근손실을 유발합니다.• 단백질은 매일 확실하게: 근손실 방지의 핵심입니다. 현재 체중(90kg)을 고려할 때, 하루에 단백질을 최소 100g~120g은 드셔야 합니다.• 닭고기(닭가슴살/안심), 소고기 살코기, 생선 구이, 계란, 두부 등을 매끼 번갈아 가며 메인 반찬으로 든든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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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꿀팁주세요 ㅠ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운동: 매일 하지 마세요 (주 3~4회, 격일 권장)근육은 운동할 때가 아니라 '쉴 때' 자랍니다. 매일 숨이 턱에 차게 운동하면 근육이 회복되지 못하고 오히려 빠져나갑니다(근손실).• 근력 운동(웨이트) 필수: 근손실을 막으려면 몸에 "근육이 계속 필요하다"는 신호를 주어야 합니다.• 추천 루틴: 하루는 상체(푸쉬업, 턱걸이 또는 덤벨 운동), 다음 날은 하체(스쿼트, 런지)를 하는 식으로 주 3회~4회만 하세요.• 유산소 운동은 근력 운동 '뒤'에: 유산소만 오래 하면 근육이 빠집니다. 근력 운동을 30~40분 먼저 해서 탄수화물을 태운 후, 인클라인 런닝머신(경사 높여 걷기)이나 사이클을 20~30분 타는 것이 체지방 연소와 근육 보존에 가장 좋습니다.• 쉬는 날: 일주일에 2~3일은 완전히 운동을 쉬거나 가벼운 산책만 하세요.2. 식단: 매일 유지하되, '스마트'하게 먹기식단은 매일 지키셔야 효과가 납니다. 하지만 '단식'이나 '닭가슴살 고구마만 먹는 극단적 식단'은 100% 근손실을 유발합니다.• 단백질은 매일 확실하게: 근손실 방지의 핵심입니다. 현재 체중(90kg)을 고려할 때, 하루에 단백질을 최소 100g~120g은 드셔야 합니다.• 닭고기(닭가슴살/안심), 소고기 살코기, 생선 구이, 계란, 두부 등을 매끼 번갈아 가며 메인 반찬으로 든든히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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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근 매실청이 떨어져서 시중에 파는 매실청을 구입해서 써보니 너무 달더라구요. 효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적은 이유• 숙성 기간의 차이: 매실청을 처음 담그면 초기에는 설탕이 그대로 녹아 강한 단맛만 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보통 1년 이상) 설탕이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매실 고유의 유기산과 결합하면서 단맛은 은은해지고 새콤한 신맛과 깊은 풍미가 올라옵니다.• 시판 제품의 한계: 대량 생산되는 시판 매실청은 회전율 때문에 오랜 기간 숙성시키기 어렵습니다. 또한, 원가 절감이나 대중적인 입맛을 위해 매실 추출액에 올리고당이나 액상과당을 섞는 경우가 많아 신맛보다는 단맛이 훨씬 강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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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히루에 몇잔이 적당한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1. '수면의 질' 체크 (겉보기엔 잘 자더라도)잠은 금방 들더라도 카페인이 몸에 남아있으면 깊은 잠(서파 수면)의 비율이 줄어들어 "많이 잤는데도 피곤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오후 식후나 외근 시 마시는 마지막 커피는 가급적 오후 3~4시 이전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2. 탈수 예방 (물 마시기)커피는 마신 양의 2배 가까운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이뇨 작용)시킵니다. 하루 3잔을 드신다면 그만큼 몸이 건조해지기 쉬우니, 중간중간 생수를 의식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이 피로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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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안먹는아기 계란,두부알러지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요약하자면, 지금처럼 철분 영양제로 채워주시는 것은 아주 올바른 대처이며 영양적으로도 큰 문제 없습니다. 아래 3 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단백질은 충분: 소고기·계란·두부가 없어도 닭고기와 생선으로 단백질은 충분히 채워집니다.• 철분 흡수 높이기: 철분제를 먹일 때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 퓨레를 곁들이면 흡수가 더 잘됩니다. (분유·우유와는 1시간 이상 간격 두기)• 소아과 확인: 조만간 병원에 가실 때 빈혈 검사로 철분이 잘 채워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아연 영양제도 추가해야 할지 상담해 보세요.이유식 양이 적어도 분유나 모유로 채워지는 영양이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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