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이미 10kg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식사량을 많이 줄였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체중을 더 줄이겠다고 여기서 식사량을 더 극단적으로 줄이면, 우리 몸은 지방 대신 근육을 먼저 땔감으로 써버려서 살이 처지고 탄력이 없어집니다.• 단백질 꼭 챙기기: 근육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열쇠예요. 매끼 손바닥 크기 정도의 단백질(닭가슴살, 계란, 두부, 생선, 살코기 등)을 꼭 포함해 주세요. 급식 먹을 때도 고기나 두부 반찬은 남기지 말고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탄수화물 먹기: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으면 운동할 에너지가 없어서 근육이 빠져요. 흰 쌀밥이나 밀가루 대신 현미밥, 잡곡밥, 고구마, 단호박 같은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로 에너지를 채워주세요. (급식 밥을 현미밥으로 바꾸기 어렵다면 밥 양을 평소의 2/3 정도로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액상과당과 간식 끊기: 매끈한 라인의 가장 큰 적은 부종과 셀룰라이트예요. 탄산음료, 마라탕 국물, 떡볶이, 탕후루, 배달 음식 등 자극적이고 당류가 높은 음식은 멀리할수록 몸이 금방 매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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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좋게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질문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노화로 인한 '건망증' vs 의심해 봐야 할 '치매'단순히 기억이 가물가물한 것과 의학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는 명확한 차이가 있습니다.• 단순 건망증 (자연스러운 노화):• 힌트를 주거나 시간이 지나면 "아, 맞다!" 하고 기억이 납니다.• 다이어리나 메모를 활용하면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사실 자체를 본인이 스스로 인지하고 걱정합니다.• 치매 (의학적 진단 필요):• 힌트를 주어도, 심지어 어제 있었던 큰 사건 자체를 통째로 잊어버립니다.• 기억력 저하뿐만 아니라 길을 못 찾거나, 계산이 안 되거나, 성격이 변하는 등 인지 기능 전반에 문제가 생깁니다.• 정작 본인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이 먼저 눈치를 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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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꿀팁 알려주세요,,, 식욕 폭발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우리가 배가 고파서 먹는 건 **‘생리적 허기’**지만, 배가 부른데도 먹고 싶은 건 **‘가짜 허기(정서적 허기)’**입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에 발생해요.• 극심한 스트레스와 보상 심리: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뇌는 가장 빠르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인 '음식 섭취(특히 단것, 기름진 것)'를 요구합니다. 오늘 하루 힘들었던 것에 대한 보상 심리로 뇌가 음식을 갈구하는 거죠.• 혈당 롤러코스터 (인슐린 스파이크):정제 탄수화물(빵, 면, 떡)이나 액상과당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스파이크를 치며 급격히 올라갔다가 뚝 떨어집니다. 이때 몸은 실제 배가 부른 상태인데도 "혈당이 떨어졌으니 음식을 더 넣어라!" 하고 착각을 하게 됩니다.• 특정 영양소의 결핍:칼로리는 차고 넘치게 먹었지만, 몸에 꼭 필요한 단백질, 식이섬유, 수분이 부족하면 뇌는 여전히 영양소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계속 음식을 찾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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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인데 벌크업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지금 당장 멈추거나 바꿔야 할 것들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게 가장 쥐약인 것이 바로 포드맵(FODMAP, 장에서 흡수가 잘 안 되고 가스를 만드는 당 성분) 식품과 소화가 힘든 과도한 단백질입니다.1. 우유 ➡️ 유당제거(락토프리) 우유나 물로 변경한국인의 대다수는 유당불내증이 있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있다면 우유 속 유당(Lactose)은 장을 폭발시키는 주범입니다.• 해결책: 무조건 **'락토프리 우유'**로 바꾸시거나, 속이 편해질 때까지는 그냥 물에 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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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운동ㅊㅊ해주세요ㅠㅠ 진짜 살빼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3kg 감량에 딱 좋은 맞춤 운동 추천3kg을 감량할 때는 몸을 혹사시키는 헬스장 3시간 지옥 트레이닝보다, ‘칼로리 소모 효율’이 높으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이 최고입니다. 아래 3가지 중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1. 인터벌 러닝 (가장 빠른 칼로리 연소)그냥 계속 달리는 것보다 훨씬 덜 지루하고 체지방 연소 효과는 2배 이상입니다. 밖에서 뛰어도 좋고, 러닝머신으로도 가능해요.• 방법: 2분 동안 숨이 조금 찰 정도로 빠르게 걷기 + 1분 동안 전력 질주 (또는 가볍게 뛰기)• 시간: 하루 2030분, 주 34회2. 홈트레이닝 타바타 (집에서 땀 빼기 최고)날씨 상관없이 집에서 딱 15~20분만 투자하면 되는 고강도 운동입니다. 유튜브에 **‘다이어트 타바타’**나 **‘전신 유산소 홈트’**를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인플루언서의 영상을 따라 해보세요.• 추천 동작: 버피테스트, 슬로우 버피, 점핑잭(팔벌려뛰기), 스쿼트• 장점: 짧고 굵게 끝나서 ‘귀차니즘’을 이겨내기 좋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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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먹으면 배가 빵빵해져요 안맞느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유산균을 먹으면 배가 빵빵해지는 이유 (가스 팽만)유산균이 장에 들어가면 장 속에 있던 유해균과 싸우고, 장내 식이섬유 등을 먹어 치우면서 열심히 증식을 시작합니다.• 발효 가스 발생: 이 과정에서 균들이 대사를 하며 **'가스'**를 엄청나게 만들어냅니다.• 변비와의 악순환: 일반적인 상태라면 가스가 방귀나 대변으로 자연스럽게 배출되어야 하는데, 현재 변비가 있어 장이 막혀 있다 보니 가스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장 속에 그대로 고여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가 터질 것처럼 빵빵하고 더부룩한 통증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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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지중해 식단 레시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믹서기 없이 만드는 '가성비 병아리콩 후무스' & 야채구이후무스는 원래 믹서기로 갈아야 하지만, 자취방에 믹서기가 없거나 설거지가 귀찮을 때 숟가락이나 감자 으깨기로 쉽게 만들 수 있는 가성비 버전입니다.• 주요 재료: 병아리콩 통조림 1캔 (약 1,500원), 올리브유 3큰술, 다진 마늘 0.5작은술, 레몬즙 1큰술, 소금 한 꼬집. (타히니 소스 대신 통깨를 빻아 넣거나 생략해도 좋습니다.)• 보관 기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시 3~4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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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 고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 일어나자마자 미지근한 물 한 컵 (300ml 이상): 빈속에 물이 들어가면 위가 자극을 받아 대장이 수축하는 **'위대장 반사'**가 일어납니다.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하거나 살짝 따뜻한 물이 장을 부드럽게 깨우는 데 좋습니다.• 올리브유나 들기름 한 숟가락: 아침 물을 마신 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나 생들기름을 한 숟가락 듬뿍 드셔보세요. 기름 성분이 미끄럼틀처럼 장벽을 부드럽게 코팅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해 대장 연동운동을 강하게 유도합니다. 만성 변비 환자들 사이에서 약보다 효과 좋다는 후기가 정말 많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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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으면 정말 살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 (키토 플루와 브레인 포그)우리 몸에서 뇌는 탄수화물이 분해된 포도당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탄수화물을 아예 끊으면 뇌로 가는 에너지가 급감하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 증상 (키토 플루): 극심한 두통, 어지러움, 무기력함, 집중력 저하가 찾아옵니다. 마치 감기에 걸린 것처럼 몸이 으슬으슬하기도 합니다.• 브레인 포그(Brain Fog):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하고 기억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많은 경험자가 호소합니다.• 신체 적응 후: 우리 몸이 탄수화물 대신 지방을 분해해 생기는 '케톤체'를 뇌 에너지원으로 쓰기 시작하면(키토시스 상태) 다시 머리가 맑아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로 가기까지의 과도기가 매우 고통스럽고, 장기적으로 뇌의 모든 기능이 포도당 없이 완벽하게 대사 되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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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구입한지 6개월 이상 된 게 몇마리 있습니다. 생선이나 고기는 냉동실에 오래 두면 영양함량이 낮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영양사입니다.냉동된 조기와 찌개 고기, 영양을 지키며 먹는 법질문자님의 깔끔한 식성을 지키면서, 영양 소실을 최소화해 먹을 수 있는 현실적인 조리 팁입니다.• 최고의 해장법은 '냉장실 천천히 해동'• 얼어있는 조기나 고기를 당장 먹겠다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뜨거운 물에 담그면 세포벽이 폭발하듯 터져서 영양소와 식감이 완전히 망가집니다. 요리하기 하루 전날 냉장실로 옮겨두어 아주 천천히 녹여야 얼음 결정이 부드럽게 녹아 흡수되면서 육즙(영양소) 유출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찌개 고기는 '국물째 다 먹는 요리'로 활용• 고기 자체의 식감은 이미 퍽퍽해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고기를 구워 드시기보다, 김치찌개나 짜글이처럼 국물 요리에 넣고 푹 끓이시는 게 좋습니다. 고기에서 빠져나온 수용성 비타민과 단백질이 국물에 그대로 우러나기 때문에, 국물까지 함께 드시면 소실된 영양소를 온전히 다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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