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아들이 학원 숙제도 안하고 거짓말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중학교 1학년 아들을 두신 학생의 어머님 이시군요~음.. 중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이 학원숙제도 계속 미루고 있고거짓말까지 하면서 눈치만 보는 모습을 보면은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가지로 신경이 쓰이고많이 속상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ㅠㅠ아무래도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면은 초등학생 떄보다 학습량도더 많아지다 보니까, 공부량도 그렇고 학원을 다니는 것에 대해서압박 때문에 미루는 행동을 많이 하기도 해요.또 어느정도 몸이 자란만큼 생각도 많이 자란 시기다 보니부모님께 혼나는 것이 무서워 일단 상황을 피하려고 거짓말을하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화가나시는 부모님의 마음도 저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지금 강하게 혼내기만 하면 아이는 행동을 고치기보다거짓말을 더 하려고 하거나.. 사춘기 시기이가 보니 반항까지할 수 있어서 저는 이성적으로 대처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가장 먼저 거짓말을 했을 때 화부터 내지 마시고아이에게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게 좋아요아이가 예를들어 숙제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면"oo이가 숙제 안 한것보다 거짓말을 한게 엄마는 속상해""숙제는 다시해도 되니까,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해""거짓말은 하면 안돼, 가족간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거야"라고 아이에게 어머님의 마음도 말을 해주시면서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걸 차분히 말해주시는 거에요부모님께서도 차분한 태도를 보이셔서 아이도 함께감정이 커지지 않고 거짓말로 숨기는 일을 줄이게 됩니다.그리고 또 숙제를 안 하는 진짜 이유를 찾아보고아이가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양'으로 조정해 주는 것도 필요해요~중1이 되면 학원 숙제의 양이 늘어날수도 있고 난이도가 높아서아이가 감당을 하지 못하면 귀차니즘이 더 심해질수도 있고너무 어려워 포기할수도 있기도 해요아이에게 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서 힘든 상황인지와그리고 어느 부분이 제일 어려운건지 함께 물어봐 주세요.그래서 아이가 너무 버거워서, 계속 거짓말을 하고학습적인 의욕이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ㅠㅠ한번 아이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잘 조율을 해서아이가 학습량을 줄여주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규칙을 정해주시는것도 핗요해요예를들면은 숙제를 마치기 전까지는 핸드폰이나 게임을 그날은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아이에게 정해주시고아이가 지키기 못할 경우에 꼭 규칙대로 하게 해주세요.부모님이 크게 혼내지 않더라도, 숙제를 미루면 자신이 좋아하는시간을 누릴 수 없다는 것을 직접 경험해 봐야아이는 눈치를 보는 대신 행동을 바꾸게 될거라고 생각해요~아이도 습관이 잘 만들어지면 분명히 또 잘할 거라고 생각이 드니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잘 지도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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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간식으로 달달한 것만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간식을 너무 달달한 것만 찾으려고 하는군요~아무래도 어린시기에는 먹을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서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오후 간식으로 과일과 견과류까지잘 챙겨주시는데, 아이가 달달한 간식이나 빵만 찾다 보니까당연히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ㅠㅠ일단은 작성자분도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아이들은 디저트를 거의 대부분 단것들을 좋아합니다^^;;작성자분의 자녀뿐만이 아니라 대체로 단것을 끌려하기에사실상 견과류 같은 간식들보다, 몸에 안좋은 밀가루 음식이나달달한 디저트에 끌리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에요그래서 아이들이 아예 달달한 것을 끊게 해주시기 보다는어느정도 조금씩 줘보시면서, 몸에좋은 간식도 함께챙겨주는 걸 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그래서 달콤한 빵과 과일이나 견과류를 따로 주지 마시고한 접시에 같이 여러 간식을 섞어서 줘보시는 것입니다."빵 먹기 전에 과일 먼저 먹어"라고 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과일을 꼭 먹어야 하다는 숙제처럼 느낄 수 있어요ㅠㅠ그래서 차라리 한 접시에 같이 주시면은 따로 주실때보다 아이들이 확실히 잘 먹습니다.또 아니면 몸이좋은 간식을 응용해서 줘보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빵이나 식빵 위에 바나나나 딸기를 올린토스트를 만들어서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견과류를 잘게 빻아서 잼과 섞어서 주셔도 될 거 같고아니면은 아이가 좋아하는 요거트에 견과류 들을 함께 섞어서주셔도 아이가 굉장히 잘먹을 거에요ㅎㅎ따로따로 주시면은 아이는 잘 먹으려고 하지 않지만은토스트할때 같이 만들어서 아이에게 줘보시거나요거트에 섞어서 주시면은 아이가 따로 먹을때랑 다르게거부감 없이 분명히 잘 먹을거라 생각이 듭니다.아이의 식습관은 단번에 바뀌지 않지만아이가 좋아하는 달달한 간식과 몸에 좋은 음식을자연스럽게 섞어주고 먹게 해주시면은아이도 균형잡히게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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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신생아 필요한 손수건,젖병 개수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곧 쌍둥이아기를 출산을 앞두고 계신예비 어머니 시군요^^ 일단은 미리 출산을 축하드려요!그만큼 힘드시겠지만 행복이 두배로 더할거에요~~일단 쌍둥이 출산 앞두고 정말 꼼꼼하게 준비하고계신 거 같은데요ㅎㅎ 손수건 쌍둥이 기준으로는 1. 거즈 손수건 가장 많이 쓰여요! 침 닦을때, 목에 걸때, 간단히 닦을때 정말 자주 쓰이니까 30이상 준비하시면 마음 편해요. 매일 빨래하면 30개도 괜찮고, 격일로 빨래하시면 더 필요합니다. 2. 앰보 손수건 부드러워서 얼굴 닦을 때 좋아요. 거즈보다는 적게 쓰이지만 그래도 필요하니 어느정도 준비하면 좋습니다. 젖병같은 경우는 분유나 혼합수유 기준으로 한 아이당4~6개, 쌍둥이면 총 8~12개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매일 삶아서 쓰니까 여유 있게 있으면 마음 편하고밤에 연달히 수유할 때도 좋기도 한답니다.처음에는 120~150ml 크기로 젖꼭지로 통일해서 준비하고직수 위주로 보충용으로만 쓰신다면 6~8개 정도도 좋지만 쌍둥이는 수유 시간이 겹칠때도 많으니 더 준비하시는 것도굉장히 좋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ㅎㅎ아무쪼록 쌍둥이 아기 순산하시길 바라고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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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먼가 에너지가 넘치는데 저는 피곤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글을 읽어보니 작성자분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가요~아무래도 부모님들으니 직장일만 해도 여러모로 많이 지치기도 하고힘드신데.. 퇴근후에 아이들을 또 여러가지 케어해 줘야하고남자아이들 이라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마주하면당연히 부모님이라고 힘들고 지치실 수밖에 없을거라 생각해요일단은 이 부분을 확실하게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아이들끼리 놀게 하는 것은 절대로 방임은 아닙니다.물론 사실 정서적으로는 부모가 아이들하고 함께 놀아주는 것이가장 좋지만, 상황에 따라서 100프로 다 그럴수는 없는 부분이기에아이들이랑 때로는 놀아주지 않는 다고 하더라도아이들은 충분히 부모님이 사랑해 주신다는 것을 알아요그래서 저는 꼭 퇴근후에 아이들이랑 몸으로 놀아주실 필요는없다고 생각이 들고, 그냥 편하게 앉아서 아이들이랑 소통하면서놀아주셔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요아이들은 부모가 함께 달리고 뛰어놀지 않아도같은 공간에서 자신을 바라봐 주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을 느낍니다.아이들하고 앉아서 소통하면서 놀아주시는 것도 힘들다면그냥 편하게 앉아서 "엄마가 힘들어서 조금만 쉴게""너희들 재밌게 노는 모습 옆에서 보고있을게"라고 아이들한테 이야기를 해주시면, 아이들도 어느정도 컸으니충분히 이해를 할거라고 봅니다~아이들끼리 놀게 두는 것은 방임이 아니라, 오히려 아이들 끼리사회성과 자립심, 협동심을 길러주는 거니 너무 미안해 하지는 마세요아니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레고나 블록이나 보드게임 같은걸주시면 아이들끼리 부모의 도움없이도 스스로 잘 노니까너무 크게 걱정하지 마세요ㅎㅎ평일에는 작성자분도 근무하시느라 여러모로 힘드니시평일엔 체력을 아껴두셨다가, 그대신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실컷 놀아주시면 되는 거니까~ 잘 조율해 주심 될 거 같습니다.부모님의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아이들에게도 웃을 수 있으니융통성 있게 잘 대처해 나가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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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소 구부정하게 자세를 취하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가 구부정한 자세를 많이 취해서 걱정이시군요~아무래도 어린나이 때부터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기에체형교정을 위해서라도 당연히 자세를 바르게 할 수 있도록지도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기는 합니다.아이가 티비나 스마트폰을 오래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사실 스마트폰을 오래 보지 않더라도, 아이의 거북목과 어깨는생활 속에서 다른 부분들도 인해 굽어질수도 있기는 해요~예를 들면은 평소 책상에 앉는 습관에 굽어져 있거나아니면은 평소에 책가방 무게가 무거워서 그럴수도 있고아이 체격 자체가 허리쪽의 근육이 약해서자연스럽게 굽어져 있는 경우가 있기는 합니다.그래서 공부를 할때에는 아이가 등받이 의자레 앉게 해서등을 꼿꼿이 세우고 앉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또 독서대를 놔주시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앞으로 가서허리가 굽어지지 않기 때문에 자세교정이 될 수 있어요.또 책가방이 무겁다면은 책가방에 꼭 그날그날 필요한 것만넣어서 들고다니는 습관도 굉장히 주요합니다.그외에, 등을 펴주는 스트레칭을 유튜브에 찾아보셔서아이에게 자주 스트레칭을 시켜주시는 것도 좋고평소에도 걸을때 허리를 펴고 걸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아이가 생활습관 으로 인해 어느정도 교정이 될거에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부정이 너무 심해지거나아이가 통증을 느끼거나, 교정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자세를 교정해주는 치료사가, 병원 전문의를 찾아가 보셔서아이의 허리 자세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상담을 한번 받아보시고 치료도 받아보면은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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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머리 언제쯤 미용실에서 자를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와.. 아이들을 지금까지 계속 머리를 잘라 주셨었군요~사실 남자아이라 머리 잘라주시는 것이 더 쉽지 않은데여러모로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특히 초등학교 남자아이들이라면 머리숱도 많아지기 때문에아무래도 미용사가 아닌 부모님이 집에서 예쁘게 잘라주는 게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거 같아요ㅠㅠ특히나 아이들은 클수록 외모에 대해서 더 신경쓰기 때문에집에서 잘라주시다가 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더더욱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크기도 합니다.일단 첫째아이가 현재 초등학교 4학년 이니까저는 지금쯤 미용실로 보내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드네요이 시기에는 아기떄와 다르게 미용실이 무서운 곳이 아니라머리를 멋지게 다듬는 곳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서아이에게 제안을 해보시면서 데리고 가보시면아기때처럼 거부하지 않고 잘 갈 수 있을 거 같아요~일단 바로 아이를 미용실로 데리고 가시는 것보다는작성자분이나 아빠가 먼저 머리 자르는 모습을 따라가서 보여주세요아이가 미용실 의자에 바로 앉기보다, 부모님이 의자에 앉아편안하게 머리를 자르고 스타일링받는 모습을아이들이 즐겁게 옆에서 구경하게 해주세요.그러다보면 아이가 익숙해져서 거리감을 덜 느낍니다.그리고 또 아이에게 직접 마음에 드는 헤어스타일을골라보게 해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인터넷이나 으로 멋진 남자 어린이 머리 스타일 사진을 보여주면서아이가 머리를 하고싶게끔 유도해 주시는거지요^^그러다가 먼저 첫째형이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면은동생도 그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따라하고 싶은마음이 들기도 한답니다.첫째가 미용실에서 멋지게 머리를 자르고 나와서"형 진짜 멋지다!" 하고 칭찬해 주시면, 옆에 있던 동생도자연스럽게 머리를 하고싶게 될 거에요ㅎㅎ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자르려고 하면 아이들도 갑자기 스트레스를 받을수도 있으니 가볍게 숱을 치거나다듬는 정도로 미용실에서 받아보면 될 거 같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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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캠프를 다녀와서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아이가 인성캠프를 다녀온 이후에 담담선생님 한테가슴에 화가 많다는 등.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으려 한다는 등여러이야기를 전해 들으셨나 보네요ㅠㅠ아무래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내 자녀에 대해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고마음이 불편하고 많이 속상하시지요!일단 글에서 아이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이의 성향인건지..부모가 잘못 가르쳐서 인지 라고 글을 남겨주셨는데요!저는 절대로 부모님이 잘못 가르치셔서 발생한일이 아니라고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안 담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사실 담당선생님 입장에서는 아이를 계속 보신 것이 아니라고작 1박2일의 캠프때 모습만 가지고 판단하신 거잖아요?그래서 담당선생님의 말씀이 정답이라곤 볼 수 없어요.어떻게보면 아이의 압장에서는 인성캠프를 처음 가본 곳이라굉장히 여러가지 긴장을 했었을 가능성도 크고..또 낯선 환경과 처음 보는 또래들을 만나니 아무래도 평소랑은다르게 행동이 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또 캠프안에서 어떤 상황으로 인해서 아이가 기분이 상해서친구들한테 과격한 표현을 하거나, 아니면은 다른 이유로친구들과 거리를 두었을 가능성도 있어요그래서 상황에따라 평소 괜찮았던 아이도 누구든지 변할 수 있는부분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은 쓰지 마세요~하지만, 언제한번 아이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시면 좋겠습니다."인성캠프 다녀와보니 그 안에서 일정과 친구들은 어땠니?"하고 아이에게 마음을 솔직하게 한번 물어봐 주시고인성캠프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와그리고 어떤 부분들이 불편했고 속이 상했는지들여다 봐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부모님께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집에서 아이가 편하게 쉬고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잘 유도해 주세요그러다보면은 아이도 어느순간 자신의 마음을 말하고마음의 화를 자연스럽게 털어내며 다시 잘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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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대화하다 보면 아이가 자꾸 손장난 칩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무래도 답답하시겠어요! 혼내고 있는데 아이가 딴짓하면 더 화가 나고 왜 안 듣지? 싶으시죠ㅜㅜ 아이가 혼날 때 손으로 이것저것 만지작거리는 건 불안하고 긴장해서 그런 거예요. 엄마가 화내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떨리고 무서워서 그 불안한 마음을 손을 움직이는 것으로 푸는 거랍니다. 절대 말을 안 듣고 있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너무 무서워서 머릿속에 말이 잘 들어오지 않을 뿐이에요. 그래서 손장난 한다고 더 큰 소리로 혼내면 아이는 더욱 겁을 먹고 정작 중요한 말은 기억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그러니 먼저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세요. "엄마가 화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이야기하려는 거야" 라고 먼저 말해주시고, 너무 길게 말하지 말고 짧고 명확하게 한 가지만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억지로 마주보게 하기보다는 옆에 앉아서 이야기하거나 손을 잡고 이야기하면 아이도 마음이 차분해지고 손장난도 줄어들어요. 아이가 손장난을 보이면 "마음이 불안한 거야?" 라고 물어봐주시고, 다 말하고 나서는 "이제 알겠어? 다음부터는 이렇게 하면 돼" 라고 마무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꼭 "잘 알아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주시면 아이도 마음이 가벼워지고 다음부터 더 잘 들으려고 할 거예요. 아이가 손장난하는 건 결국 무서워하는 마음이니까, 그 마음을 먼저 다독여주시면 훨씬 잘 전달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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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가 말이 많은데 다 들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아이고 ㅜㅜ 선생님한테 아이에 관련해서 그련 이야기를들었으니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아이가 말이 많다는 건 마음속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다는 뜻이에요. 특히 선생님께서 가슴속에 화가 가득 차 있다고 하신 건, 아이가 자기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해서 그럴 수도 있답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게 나쁜 게 아니라, 말을 통해 자기 마음을 풀어내고 이해받고 싶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억지로 참게 하거나 적당히 하라고 하면 그 마음이 점점 쌓여서 더 답답하고 화가 나게 된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언제 어디서나 끝없이 다 들어줘야 하는 건 아니에요. 시간과 장소를 정해주고, 그 시간만큼은 온전히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예를 들어 저녁 식사 후나 잠자기 전 15~20분만 그 시간만큼은 핸드폰도 내려놓고 눈을 보고 진심으로 들어주세요. 아이는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되면, 그 시간까지 조금 참을 수도 있고,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먼저 꺼내게 된답니다. 아이가 이야기할 때는 도중에 끊지 않고, 맞장구도 쳐주고 "그랬구나!" "정말 그랬겠다" 라고 공감해주세요.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마음이 시원해지고, "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주신다" 라고 느끼면 가슴속에 쌓였던 것들이 점점 사라지게 된답니다. 꼭 답변해주거나 해결해주지 않아도 돼요. 그냥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힘이 되거든요. 만약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다른 일을 해야 할 때는 "지금은 엄마가 이야기 다 못 들어줘서 미안해. 30분 후에 꼭 다시 들어줄게, 그때 꼭 말해줘" 라고 약속하고 지키시면 돼요. 거절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들어준다'고 알려주는 거예요. 아이가 말을 많이 하는 건 결국 나를 보고 달라는 신호예요.그 마음을 먼저 받아주시면 아이도 점차 마음이 편안해지고, 필요할 때 말하고 기다릴 줄도 알게 된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시고, 하루에 조금이라도 온전히 들어주는 시간만 만들어주셔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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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수학 문제를 푸는데 글씨가 지렁이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초등학교 4학년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 때 글씨를 엉망으로 쓰고부모님 말씀에 "다 틀리면 되지" 하고 삐딱하게 답해 속상하고 답답하셨겠습니다.4학년 아이들이 이렇게 행동하는 것은 글씨를 제대로 쓰는 것보다문제를 빨리 풀어내고 싶은 조급함이 크거나부모님의 지적이 자신에 대한 비판으로 느껴져 자존심을 지키려고보이는 방어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가장 먼저 글씨 예쁘게 써라하고 감정적으로 다투기보다 명확한 규칙을 정해주는 것입니다.모눈종이 공책이나 풀이 노트를 한 권 준비해 주세요.그리고 "수학은 숫자의 자릿수가 맞아야 계산이 안 틀리니까, 숫자 하나씩만 써보자" 하고기준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자신이 쓴 이상한 글씨 때문에 스스로 계산을 틀려보는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도 필요할 거 같아요부모님이 미리 "이렇게 쓰면 다 틀린다" 하고 지적하면아이는 "틀리면 되지 뭐" 하고 오기를 부립니다마지막으로 "다 틀리면 되지"라는 말 뒤에는 아이의 속상한마음이 있을것이기에 아이한테 먼저 다독여주는 것입니다.아이가 "다 틀리면 되지!" 하고 크게 말하는 것은 진짜 틀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데 자꾸 지적을 받으니속상해서 나오는 자존심의 표현일수 있습니다ㅠㅠ그럴 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여 주시고그리고 알아볼 수 있게 쓴 단 한 줄이나 숫자 하나가 보일때칭찬해 주시면 아이는 기분 좋게 변화하기 시작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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