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간식으로 달달한 것만 먹으려고 합니다.
아이 오후 간식으로 여러가지를 준비합니다. 과일을 준비할 떄도 있고 달달한 빵 같은걸 준비할떄도 있는데 아이가 빵 같은 달달한 간식은 먹고 과일,견과류같은 음식은 손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단 간식만 계속 주기보다 과일, 견과류를 먼저 소량씩 함꼐 제공해보세요.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반복해서 접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빵은 매일 주기보다 횟수를 줄이고 과일+요거트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내면 거부감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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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간식으로 달달한 것으로 자주 먹게 되면
충치는 물론 이거니와
소아 당뇨 및 소아비만의 합병증을 유발 할 수 있음이 크겠습니다.
아이에게 전달 할 것은
단호함으로 단 것을 자주 섭취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단 것을 자주 섭취하는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해 주는 것 이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편식하지 않고 과일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단맛에 익숙해지면 과일이나 견과류처럼 단 음식은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 달달한 빵이나 과자만 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음식을 접하게 해 주세요.
과일은 아이가 좋아하는 종류부터 조금씩 주고,
요거트나 치즈와 함께 먹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견과류는 알레르기와 질식 위험을 고려하여 아이 연령에 맞는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억지로 먹이는 것보단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달달한 빵과 함께 과일이나 견과류를 내놓는다고 한다면 아이들이 당연히 빵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무엇을 줄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루는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주시고 하루는 사과+우유, 견과류 + 우유를 주셔서 아예 다른 선택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도 "이제부터는 달달한 간식만 먹는 건 안되"라고 해주시고 하루마다 걸러서 달달한 간식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빵과 과일을 동시에 내놓지 않습니다.
빵과 과일을 동시에 내놓으면 당연히 달콤한 빵만 먹게 됩니다.
과일, 견과류 같은 것을 먼저 내주어 먹게 한 뒤에, 다 먹고 나면 빵을 제공 해 주세요.
과일이나 견과류를 싫어 하는 이유는 식감이 낯설거나 빵보다 덜 달기 때문인데요.
견과류에 요거트나 꿀을 조합하여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과일 꼬지를 만들어서 초콜릿이나 요거트에 찍어 먹도록 하면 잘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간식을 너무 달달한 것만 찾으려고 하는군요~
아무래도 어린시기에는 먹을 것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서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오후 간식으로 과일과 견과류까지
잘 챙겨주시는데, 아이가 달달한 간식이나 빵만 찾다 보니까
당연히 많이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ㅠㅠ
일단은 작성자분도 당연히 잘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디저트를 거의 대부분 단것들을 좋아합니다^^;;
작성자분의 자녀뿐만이 아니라 대체로 단것을 끌려하기에사실상 견과류 같은 간식들보다, 몸에 안좋은 밀가루 음식이나
달달한 디저트에 끌리는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예 달달한 것을 끊게 해주시기 보다는
어느정도 조금씩 줘보시면서, 몸에좋은 간식도 함께
챙겨주는 걸 더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달콤한 빵과 과일이나 견과류를 따로 주지 마시고
한 접시에 같이 여러 간식을 섞어서 줘보시는 것입니다.
"빵 먹기 전에 과일 먼저 먹어"라고 하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과일을 꼭 먹어야 하다는 숙제처럼 느낄 수 있어요ㅠㅠ
그래서 차라리 한 접시에 같이 주시면은
따로 주실때보다 아이들이 확실히 잘 먹습니다.
또 아니면 몸이좋은 간식을 응용해서 줘보시면 어떨까요?
아이가 좋아하는 빵이나 식빵 위에 바나나나 딸기를 올린
토스트를 만들어서 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견과류를 잘게 빻아서 잼과 섞어서 주셔도 될 거 같고
아니면은 아이가 좋아하는 요거트에 견과류 들을 함께 섞어서
주셔도 아이가 굉장히 잘먹을 거에요ㅎㅎ
따로따로 주시면은 아이는 잘 먹으려고 하지 않지만은
토스트할때 같이 만들어서 아이에게 줘보시거나
요거트에 섞어서 주시면은 아이가 따로 먹을때랑 다르게
거부감 없이 분명히 잘 먹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이의 식습관은 단번에 바뀌지 않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달달한 간식과 몸에 좋은 음식을
자연스럽게 섞어주고 먹게 해주시면은
아이도 균형잡히게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할 거에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되도록 빵이나 달콤한 간식은 아이들 눈에 띄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배고픈 시간대에 과일이나 견과류를 먼저 제공해 자연스럽게 손이 가도록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과일을 얇게 썰어 플레인 요거트나 잼에 찍어 먹게 하거나, 그릭요거트에 꿀과 견과류를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과일 먹을래, 견과류 먹을래?]처럼 건강한 간식을 선택지로 주고, 아이가 직접 선택하게 하여 주도성을 느끼게 해주세요. 건강한 입맛에 길들여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겠지만 점차 다양한 맛을 알아가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찾아갈거에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단맛에 익숙해지면 달달한 간식을 더 선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과일이나 견과류를 먹이기보다 빵과 과일을 함께 소량씩 제공하고 선택권을 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바나나랑 딸기 중 뭐먹을래? 처럼 고르게 해주세요. 달달한 간식을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양과 횟수를 정하고, 부모가 다양한 음식을 즐겁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먹이려는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일단 간식도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먹이려면 달달한 간식을 먼저 제공하기 보다는 건강한 견과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서가 제일 중요한데 빵을 먼저 먹으면 빵만 먹고 건강한 과일이나 견과류를 먹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그래서 빵을 제일 나중에 제공하고 건강한 과일이나 견과를 먼저 주세요. 그것을 다 먹으면 빵을 먹을 수 있다는 규칙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구요. 아니면 과일이나 견과류를 요거트에 같이 뿌려서 주면 더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