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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소화가 잘 되지 못할 때에는 죽 먹는 것 보다 그냥 굶는 것이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소화가 잘 안되실 경우 죽을 드실지, 한 끼니를 굶으실지는 증상의 정도로 결정하시는 것이 현명하답니다. 대체로는 한 끼 정도 무리해서 드시기보다 위장을 쉬게 하는 쪽이 더 좋기도 합니다. 완전 금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위장에 부담을 최소화한 소량 섭취가 더 낫습니다.[예시]구토, 메스꺼움, 복부가 팽만하면 6~12시간 정도는 고형식 섭취를 쉬고, 물, 미지근한 보리차, 이온음료를 소량씩 자주 드시느 방법이 안전하겠습니다. 이 때 공복이 너무 길어진다면, 속쓰림이 심해진다거나, 저혈당 느낌이 오기도 하니, 증상이 조금 가라앉게 되면 죽은 200~300g정도 소량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란죽, 흰죽, 익은 바나나, 구운 식빵, 삶은 감자처럼 지방이 적고 자극이 없은 탄수화물이 위에 덜 부담이 된답니다.[유의할 점]속은 더부룩하나 배가 고픈데, 구토는 없고, 물이 잘 넘어가시면, 굶기보다 묽은 죽을 소량으로 나눠서 드시는 편이 회복에 유리하답니다. 위산 역류나 공복 속쓰림이 있으신 분은 완전 금식이 증상을 더 키울 수 있답니다.>>> 따라서 현재는 한 끼니는 쉬시고 물, 보리차 위주로 충분히 드시어, 이후 소량의 죽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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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많이 먹으면 통풍 많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질문 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과자를 많이 드셔서 통풍이 직접적으로 생기진 않습니다. 물론 과자의 종류와 섭취 패턴에 따라서 통풍 발작을 유발한다거나 악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통풍]혈중 요산이 높아지며 관절에 요산 결정이 쌓이니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 질환이랍니다. 요산이 퓨린 대사 산물이고, 과자 대부분 퓨린 함량이 낮아서 고기, 내장류같이 통풍 위험 음식에 해당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봉지과자를 끊으셔도 토풍 위험이 사라지는건 아니랍니다.[문제]과자에 포함된 당류, 설탕과 액상과당이 되겠습니다. 단맛이 강한 빵, 초코파이, 파이류, 감자칩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키는데, 이런 과정에서 신장 요산 배설이 억제된답니다. 요산이 더 잘 쌓이는 환경을 만들게 되는 간접적인 요인이 되겠습니다. 질문자님이 발등 통증을 겪으셨고 의사가 제한을 권하셨다면, 요산 변동에 민감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답니다.[자주 먹는 패턴]소량이라도 하루에 여러번 반복이 되면 요산, 염증 자극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완전히 끊지 못하셨다는점 자체는 현실적인 문제이고, 봉지과자를 끊으시고 종류를 줄인 부분은 잘 하셨습니다. 하지만 단맛, 정제 탄수화물 위주 간식은 빈도 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주 2회 이내를 권장드려요)>>> 따라서 통풍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은 특정 음식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산을 올리는 구조를 최대한 배제하고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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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마시면 관절이 아픈데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술 마신 후 잠자리에 누웠을 때 관절이 아프시니 염려가 되실 것 같습니다. 이런 현상은 몇 가지 생리적인 요인이 있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알코올]강한 이뇨 작용을 유발해서 체내의 수분을 빠르게 줄이게 됩니다. 그래서 관절을 윤활하는 관절액의 상대적인 농도는 변하면서, 연골과 관절 주변 조직은 일시적으로 뻣뻣해지니 통증과 불편감이 커지게 됩니다.[염증 반응]알코올은 염증 반응을 촉진합니다. 술을 마시면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하면서, 혈관이 확장되며 관절 주위 조직에 미세한 염증과 부종이 생기게 된답니다. 평소에 관절이 약하거나 과사용 상태면 이런 변화에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답니다.[요산 대사]알코올, 맥주, 증류주는 요산 생성을 늘리고 배설을 방해하니 혈중 요산 수치를 일시적으로 상승시킨답니다. 통풍이 없으시더라도 요산 변동 자체가 관절 통증을 유발하며, 누워서 혈류 분포가 바뀌게되면 통증의 인식이 더 뚜렷해질 수 있답니다.[수면]수면 직전 알코올 섭취가 깊은 수면을 방해하면서 통증에 대한 감각도 예민하게 만들게 되어, 실제보다는 관절 통증을 더욱 강하게 느끼게 된답니다.>>> 만약 이런 증상이 반복되시면, 탈수, 염증 반응, 요산 대사 이상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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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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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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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데이 데일리 파이토 효과적인 섭취 방법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언급하신 제품은 채소/과일/곡류 유래 파이토케미컬, 식이섬유를 농축해서 섭취하는 보조 식품으로, 다이어트 보완용으로 활용하시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정적입니다.[섭취 시점]식사와 드시거나 식후 드시는 것입니다. 파이토케미컬중에 일부는 지용성이니 소량 지방이 포함된 식사와 병행하실 경우 체내 이용률은 높아지게 된답니다. 공복 섭취가 위장 불편과 흡수 효율 저하가 나타날 수 있으니 권장되지는 않습니다.[섭취랴]제품에 명시된 1일 권장량을 기준으로 하시어, 다이어트 초반에는 반 용량으로 시작하셔서 장 반응을 확인하시고 정상 용량으로 조절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식이섬유도 집중되어 있다보니 과량 섭취시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많이 드실수록 좋다는 접근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 섭취는 충분히 늘리셔야 장내 발효와 배변의 작용은 원활해질 것입니다.[활용 전략 팁]1) 아침, 점심 한 끼에 파이토를 보완하시고, 저녁에는 실제 채소 섭취 비중을 유지해주세요.2) 외식, 간편식 위주, 채소 섭취가 부족한 날에 선택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제품은 항산화 환경의 조성, 장내 미생물의 균형, 식단 지속성을 돕는 역할에 강점이 있답니다. 1. 규칙적인 식사, 2. 충분한 단백질, 3. 적절한 에너지 섭취와 같이 병행하시어, 새해 다짐에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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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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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어떤 음식 드시나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드시는 음식으로 한 해를 맞이하며 마음가짐을 다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떡국 외에도 많은 분들이 잡채, 생선구이, 조림, 미역국, 닭백숙, 소불고기처럼 단백질과 열량이 충분한 음식으로 드시기도 합니다. 물론 소박한 가정식으로 드시기도 하구요. 저는 주로 미역국을 먹는 편입니다. 겨울에 굴이 철이여서 굴 미역국이나 매생이굴국을 먹기도 합니다.[음식에 대한 의미]고기 요리는 체력과 기운을 보강해줍니다. 잡채/전은 새해 상차림에서 자주 선택되기도 합니다. 잡채가 다양한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음식이라, 인간관계와 일 흐름이 잘 이어지길 바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전은 풍요와 넉넉함을 상징하고, 명절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요즘 신정에는 잘 안먹는 추세이긴 하죠) 생선구이나, 조림은 물고기가 번성과 순환을 뜻해서 새해 음식으로 먹기도 합니다.[현대식]요즘엔 먹을 거리가 많고, 식사에 부족함이 없는 환경이라, 닭곰탕, 미역국, 나물반찬 처럼 담백한 식단으로 새해를 시작하기도 합니다.>>> 새해 메뉴는 과하지 안되 기분전환, 기분 좋게 먹는 한 끼가 한 해를 맞이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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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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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미역국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해서 매일 먹습니다. 갑상선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하루에 요오드섭취량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는데요.아침에 미역국 드시는 습관은 갑상선 기능이 정상인 분에게 좋지만, 적정 용량이 필요하겠습니다. 현재처럼 소화가 편하시면 식사 구성 자체는 괜찮습니다.[식습관]말씀하신 것을 보니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이기도 하나, 위장 부담도 줄이면서 혈당과 컨디션을 같이 관리하시려는 흐름이 보입니다. 1년 이상 유지를 하셨고, 속이 편하다는건 좋은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 살이 빨리 빠지지 않는다는 점도 건강 측면에서는 정상이랍니다.[요오드 섭취량]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T3, T4) 합서에 필수적 미량 영양소랍니다. 성인 기준 하루 권장섭취량은 약 150마이크로그램, 상한 섭취량은 약 1,100마이크로그램입니다. 문제가 해조류의 요오드 함량이 가변적입니다. 일반적인 가정식 미역국 한 그릇에도 조리법에 따라서 150~300마이크로그램 이상이 들어가며, 다시마를 우려낸 국물까지 포함이 된다면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유의할 점]갑상선 질환이 없는 분이시라면 매일 소량 드시는건 괜찮습니다. 그러나 미역을 듬뿍 넣은 국을 매일 드신다거나, 요오드 영양제까지 추가하시는 경우엔 과잉 섭취 위험이 생긴답니다. 요오드는 너무 부족해도 문제이나, 과잉이여도 갑상선 기능 저하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실질적인 조언]1) 미역국은 국물 30%, 미역은 2~3g(불리기 전 기준) 으로 드시면 충분합니다.2) 다시마 육수를 매일 사용하시는 것을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계란, 두유, 미역국 중심 아침 식사는 갑상선과 위장 모두 무리가 적은편이나, 미역 양만 조절하시면 충분히 건강한 루틴으로 유지가 가능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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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6.01.0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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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쪄서 그런지 식사량이 적은데도 소화가 잘 안됩니다. 그럴 때 따뜻한 매실차를 마시는데, 매실차가 소화작용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처럼 더부룩할 때 따뜻한 매실차를 소량 마시는 습관이 위장관 기능이 정상인 분에겐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천연 소화제로 여기시어, 과량으로 드시는 부분에서는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소화가 안 되는 불편함으로 생활 속에 스스로 균형을 찾으시려고 하는게 느껴집니다. 식사량은 많지 않은데 더부룩하고, 위장질환은 없으나 몸이 예전같이 않다는게 계속 신경 쓰이실 상황이네요. 이런 맥락에 매실차, 생강차를 목적에 따라서 구분해서 드시는 것이 합리적이겠습니다.[매실의 효능]매실에 함유된 유기산(구연산, 사과산)은 위산 분비를 완만하게 자극하니 단백질 소화를 도와서 더부룩함을 줄여줍니다. 체중 증가 이후에 소화가 느려지신 경우 위장 운동이 둔해질 수 있고, 따뜻한 매실차가 심리적/생리적으로 좋답니다. 저도 어쩌다 마시기도 하나, 당이 많아서 조금만 마십니다. 매실효소가 당분과 산도가 함께 높으니,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게 되거나 공복에 반복적으로 섭취하게 된다면, 위 자극이나 속쓰림을 유발하게 된답니다.[실전 팁]1)소화가 안 될 때만 식후 30분 이후에 한 스푼(15ml)을 따뜻한 물(150ml)에 희석해주세요.2)매일 습관처럼 2~3잔씩 드시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정제당 이슈)3)더부룩함이 잦다면 매실액에 의존하시기 보다 식사 속도를 천천히 줄이시어, 저녁 식사량과 기름진 음식 비중도 줄여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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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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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과일 먹고 취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는데요.가능합니다. 하지만 술에 취할 만큼 알콜이 생성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실제 알코올 중독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는 있답니다.과일, 고구마는 당분이 많아서 상온이나, 냉장 상태에 오래 두게 되면 자연 발효가 시작될 수 있답니다. 이런 과정에 효모, 세균이 당을 분해하면서 소량 에탄올과 유기산을 만들게 된답니다. 물컹해지고 신맛이 난 상태면 발효, 부패가 진행된 신호입니다. 이론적으로 알코올이 생성될 수 있으나, 가정 환경에 단시간에 의미 있는 혈중알코올농도를 만들 정도는 아니랍니다.[다른 문제]발효, 부패 과정에서 히스타민, 표젼산, 유기산, 세균 독소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물질들은 얼굴의 붉어짐, 어지럼, 두근거림, 멍한 느낌, 졸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술에 약하신 분, 알코올 분해 효소가 약한 체질, 공복 상태엔 이런 반응이 더 강해질 수 있답니다. 실제로 술이 취하는건 아니고 가짜 취기(pseudo-intoxication)입니다.[자동양조증후군]장내 효모가 탄수화물을 알코올로 바꾸는 증후군입니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증상이 있어야 의심이 가능한 부분이고, 특정 음식 섭취 후에 일시적으로 반응만으로 이런 가능성은 낮답니다.>>> 발효된 과일을 드시고 술처럼 느끼는 증상이 가정에서도 일어나기도 합니다만 안전 문제를 고려하면, 신맛/물컹함/이취가 느껴진 과일/고구마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맞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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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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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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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안되고 등가운데 통증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잘문하신 내용 잘 확안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양상(식후 더부룩함, 트림, 눕거나 밤에 심해지는 정도, 등 가운데 통증)은 급하게 먹은 뒤 소화불량/위염, 위식도역류(역류성 식도염), 식도 경련처럼 위/식도 쪽 자극이 등으로 퍼져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후 바로 눕는 행동은 증상을 오래 끌게 만들 수 있답니다.하지만 췌장(급성 췌장염)은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놓치면 위험한 쪽이여서 기준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상복부(명치) 통증이 매우 강하고 등이 뚫리는 느낌으로 지속된다거나, 구도가 반복되거나, 열이 난다거나, 통증이 점점 악화된다거나, 술을 많이 마신 직후면 오늘이라도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게다가 흉통/식은땀/숨참/왼팔, 턱으로 퍼짐 같은 심장 증상도 있으면 응급실을 권장드립니다.[해결 제언]현채같이 3일 이상 반복이 되고 식후, 누웠을 경우 1시간 이상 지속되면, 소화기내과(아니면 내과)에서 확인을 받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보통 문진, 진찰 후 필요시 심전도, 혈액검사(췌장효소 아밀라아제/리파아제, 간수치, 염증수치 등), 복부초음파(담낭/담석 포함)를 먼저 보시어, 증상이 지속되면 위내시경을 추천드립니다. 집에서는 당분간은 천천히 소량씩 드시어, 식후 2~3시간은 눕지 마시어, 야식/기름진 음식/술/카페인/매운 음식을 피하시어, 통증이 심한 날은 따듯한 물 소량과 가벼운 보행 정도만 권장드려요.>>> 검사가 필요한 부분인데, 현재 단계에서는 췌장검사를 꼭 해야하기 보다, 위/역류/담낭/췌장/심장 가능성을 함께 진료하시는 부분이 맞습니다. 증상이 다시 올 경우 통증의 동반 여부, 구토/발열/지속시간을 기록해가신다면 진단이 더 수월해집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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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31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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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100
급체를 했을때 다른 증상 없이 설사만 계속 나오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네, 가능합니다. 급체(체한 것)라고 표현하셔도 실제로 위장관이 갑자기 자극을 받아서 장 운동이 과하게 빨라지며, 복통/구토/발열 같은 다른 증상 없이 설사만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한 번 대변을 본 뒤에도 밤새 대장내시경 전 처럼 계속 나오게 된다면, 위에서 내려오는 소화물보다 장에서 물이 빠져나오는 분비성 설사나 감염/식중독 초기처럼 장이 급격히 과민해진 상황을 더 의심할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약간 아픈게 탈수나 수면부족 때문에 동반될 수 있답니다.[급체 원인]급체로 단정짓기엔 원인이 다양합니다. 흔한 원인으로는 1)바이러스성 장염(노로), 2)음식/술로 인한 장 자극, 3)상한 음식에 의한 식중독, 4)유당불내증/특정 음식에 대한 급성 과민반응, 5)스트레스, 수면부족에 의한 과민성 장 반응이 있답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처치]원인과 무관하게 물과 전해질 보충이 중요합니다. 물 섭취도 1.5~2L 이상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경구수분보충액(ORS)이나 이온음료를 물에 희석해서 조금씩 자주(한 번에 많이 말고) 드세요. 카페인, 술 ,기름진 음식, 우유는 당분간 피하시고, 죽/바나나/토스트/감자처럼 자극이 적은 탄수화물 위주로 소량씩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사제(로페라미드 등)는 열, 혈변, 심한 복통이 있거나 식중독이 의심되시면 악화시킬 수 있으니 함부로 쓰시지 마시고, 필요시 의사/약사 상담이 중요하겠습니다.>>> 따라서 말씀하신 양상(따른 증상이 거의 없이 밤새 물설사)은 급체라고 느끼실 수 있겠지만, 실제로 급성 장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낮까지 계속되거나, 탈수 느낌(입 마름, 소변 적음, 심한 무기력)이 있으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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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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