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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뇨가 있어요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당뇨에서 인슐린의 효과는 정말 좋은편입니다. 왜그런지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인슐린]혈다을 직접 내리는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치료중에 하나여서 고혈당이 지속되시거나 당화혈색소가 많이 높을 경우(6.5%이상) 체중감소, 탈수같은 상황에서 빠르게 안정화시키는데 유리합니다. 하지만 인슐린 투여를 시작하면 평생 못 끊는다는 말이 있는데, 혈당이 조금 잡히면 다시 알약 위주로 전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알약만 가능할지?]이 부분은 현재 질문자님의 혈당 수준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공복혈당이 계속 180~200 이상이거나, 식후가 300 전후로 자주 나온다거나, 당화혈색소가 매우 높으시면(9~10% 이상) 알약만으로 속도가 부족하니 인슐린(아니면 주사제)를 병행해서 빨리 잡아가는 전략을 많이 쓴답니다. 반대로 수치가 그보다는 덜 하며 생활에 식단과 운동이 가능하시면 약 조합(메트포르민, SGLT2억제제, DPP-4억제제, GLP-1계열)로도 충분히 조절되시는 분이 많답니다.[관리 팁]1~2주만이라도 기상직후 5분 이내 공복혈당, 매 끼니 식후 1시간, 2시간, 취침전 혈당을 재셔서 어떤 끼니에서 혈당이 튀는지 찾아보시고(번거로우시면 연속혈당기도 권장드립니다), 그 끼니에서 탄수화물 양(밥, 면, 구황작물, 빵, 과일, 음료, 디저트, 과자)를 줄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단 음료(설탕, 액상과당), 과자, 빵은 혈당을 가장 빨리 망가뜨립니다. 그리고 식후 15~20분이상 걷기, 싸이클, 스쿼트, 종아리 운동만 하셔도 식후혈당이 빠르게 가라앉습니다.[유의사항]심한 갈증, 소변 증가, 복통, 체중이 빠지신다거나, 무기력증, 시야 흐림증상, 혈당이 300이상 지속되시면 꼭 인슐린을 포함시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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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아침밥으로 계란후라이만해조도괜찬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아기 아침식사로 계란후라이만 주는것이 전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계란은 양질의 단백질, 지방을 함께 제공해서 공복에 부담이 적으며, 아침에 최소한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좋습니다. 등원 전에 아무것도 먹이지 못하는 상황이시라면 계란후라이라도 먹고 가는것이 공복으로 보내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장기적으로 가능 여부]하지만 성장기 아이의 아침식사로 매일 계란만 반복해서 제공하면 영양 균형면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답니다. 아이들은 단백질뿐 아니라 뇌와 활동에 필요한 탄수화물, 뼈 성장을 위한 칼슘/비타민도 같이 필요하답니다. 그렇다보니 계란후라이에 밥 몇 숱갈에 간장/참기름/100%버터를 조금 넣어 간장계란밥을 주거나, 식빵에 잼/계란후라이라도 제공하면 식사의 질은 크게 좋아진답니다. 여기에 칼슘강화 우유나 플레인 요거트, 아니면 스트링 자연치즈를 곁들이면 칼슘 보완에도 좋습니다.[시간이 너무 없을 경우]정말 바쁘시거나 여건이 안되시면 삶은 달걀과 우유에 바나나 아니면 고구마를 제공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계란후라이에, 밥에 후리카케나 조미김를 뿌려서 제공하거나, 아님 김에 싸서 줘도 잘 먹습니다.>>> 중요한 기준이 완벽한 식사를 꾸리시기보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등원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아이의 아침을 고민하시는점 자체가 충분히 잘하고 계신 선택이라 생각듭니다.아이의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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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아동 식단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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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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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카 크고 싶은데 키 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씁니다.중학교 2학년이시고 키가 165cm이시라면 아직 키가 더 클 가능성은 충분하겠습니다. 이 시기에 성장이 얼마나 드시기보다 생활 전반이 잘 맞춰져 있는지가 훨씬 중요하겠습니다. 몇 가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수면: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분비가 된답니다. 늦어도 11시 이전에 잠들어서 하루 8~9시간은 깊이 자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잠이 부족하게 되면 아무리 잘 드셔도 키가 잘 크지 않습니다.2) 식사전략:양보다 균형이 정말 중요합니다. 매 끼니마다 단백질(20~30g)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우유, 요거트, 치즈같은 칼슘 식품, 달걀, 생선, 두부, 고기간찬같은 성장에 필요한 재료를 꾸준히 챙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인스턴트, 탄산음료, 단 음식, 밀가루, 분식, 튀김, 과자, 디저트 빵류는 성장에 불리하니(체지방 증량 이슈) 자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3) 운동:운동도 정말 중요합니다. 농구, 줄넘기, 달리기처럼 점프와 전신을 쓰는 운동을 주 3~5회정도 1회당 40분~60분정도 꾸준히 하시면 성장 자극에 좋답니다. 하지만 너무 무거운 웨이트 운동을 무리하게 하시는 것만 피해주세요. 자세 관리도 중요하니 공부하실 때나, 스마트폰, 컴퓨터 기기를 사용하실 때 고개를 숙이지 마시고, 눈 높이에 맞춰서 셋팅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키는 결코 작으신 편이 아닙니다. 사춘기 후반, 보통 고3에서 성인 초반까지 계속 클 수 있답니다. 1년에 4~5cm이상 자라시는지 관찰해주시고, 성장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느껴지신다면 방학기간에 성장판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 되겠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생활습관을 꾸준히 관리해주시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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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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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족발과 따스한족발중 영양가는어떤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차가운 족발, 따뜻한 족발은 영양가 자체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게, 똑같아서 그렇습니다 ^^같은 족발이라면, 단백질, 콜라겐, 지방, 미네랄 구성은 동일하답니다. 차이가 조리, 보관, 섭취 과정에서 소화 부담과 식감에 가깝답니다.[차가운 족발]식으면서 젤라틴화가 진행이되어서 콜라겐이 단단하게 굳게됩니다. 영양가가 사라지는건 전혀 아니지만 위에서 녹는데 시간이 조금 더 소요가 되니 소화가 느려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느끼함이 줄고 과식 가능성은 조금 낮아집니다.[따뜻한 족발]지방이 약간 녹아있고, 조직도 부드러워서 소화흡수에는 유리하답니다. 특히나 성장기 아이나 위장이 약하신 분에겐 부담이 적어요. 하지만 따뜻하다보니 섭취량이 조금 늘 수는 있습니다.>>> 따라서 질문자님 취향대로 차갑게 드셔도 무방하며, 아이나 소화력이 중요한 경우엔 따뜻한 족발이 실질적으로 적합하겠습니다. 영양보다 중요한 부분이 양 조절과 곁들임 반찬입니다. 쌈 채소와 같이 느시면 두 방식 모두 건강하게 즐기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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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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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부터 시작된 제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잘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상황을 쭉 보아하니 과민성대장증후군(IBS)만으로 설명이 되기보다, 1)기능성 소화불량/위식도역류(체한 뒤 악화, 트름/구취, 공복 3~4시간에 어지럼증/메스꺼움), 2)음주/흡연으로 악화된 위염/궤양이나 헬리코박터, 3)불안(광장공포/공황)과 자율신경의 반응이 겹쳤을 수 있습니다. IBS는 보통 복통이 배변과 연관이 되고(배변 후 증상이 완화), 변 형태와 횟수의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현재 권장사항]우선 병원에 소화기내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기본 혈액검사(CBC, 간/추장수치, 전해질), 공복혈당/저혈당, 위염, 헬리코박터 검사를 먼저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알프라졸람은 임의로 끊지 마시고, 처방한 곳에서 상담 후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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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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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술 적자칼로리 유지하면 살이 안찌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적자 칼로리를 유지하고 계셨다면, 원칙적으로 체지방은 늘기가 어렵답니다. 하지만 술은 그런 과정을 조금 왜곡시키는 요소가 되는건 맞습니다. 무슨 뜻인지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릴게요.[알코올와 지방]알코올이 체내에서 우선 처리해야 할 독성 물질이라서, 섭취시에 일시적으로 탄수화물, 지방 산화가 억제가 된답니다. 그래서 먹은게 다 지방으로 간다는 표현이 생겼는데, 즉시 지방으로 전환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이 연소되지 못하고 저장쪽으로 밀리는 현상은 발생하게 됩니다.(모두가 아니구요. 일부만입니다.)[체지방 증가 조건]그럼에도 하루 총 섭취가 1,500kcal이고 TDEE가 2,500kcal라면, 물리적으로 지방이 새로 합성이 될 여지가 제한적입니다. 체지방 증가가 결국 에너지 잉여도 있어야 가능합니다. 하지만 알코올이1)지방 산화를 억제하며2)인슐린 민감도를 일시적으로 떨어뜨리고3)다음날 식욕 증가와, 섭취량이 증가로 이어지니이런 부분들이 단기 체중 증가(수분, 글리코겐)와 장기적인 관리 실패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 단위로 적자 칼로리를 지키셨다면, 지방이 굳이 늘진 않지만, 술은 그런 적자를 무너뜨리기 쉬운 환경(인슐린 민감도 떨어지고, 지방 대사가 억제되고, 식욕/섭취량까지 이어지니)을 만들게 되는 점입니다. 다이어트중에 음주는 이런 대사 컨디션을 떨어뜨린다는 부분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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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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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를 뱉어내지 못하고 다시 삼키면 어떻게?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가래가 기관지, 폐에서 생성된 점액입니다. 염증/먼지/세균을 밖으로 배출하기 위한 방어 물질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가래를 뱉지 못하고 삼키게 된다면 식도를 통해서 위로 내려가게 되고, 위산에 의해서 보통 분해가 되어서 건강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진 않습니다. 일시적으로 삼키셔도 폐로 다시 들어간다거나 감염이 악화가 되진 않습니다.[가래 세균]가래에 세균이 많거나 양이 많은 경우, 위장 자극으로 1)메스꺼움, 2)속불편감, 3)더부룩함을 느낄 수는 있답니다.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으신 분은 증상이 더 불편하실 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가래가 계속 많이 생성되는건 호흡기에 염증이 있다는 신호로, 삼키는 행위 자체보다는, 가래가 지속이 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을 자주 드셔서 가래를 묽게 하고, 코로 깊게 들이마신 뒤 천천히 기침을 해서 배출을 돕습니다. 가래가 2주 이상 지속이 되시거나, 색이 누렇거나, 피가 섞이게 되면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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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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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식사루틴 다이어트에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해주신 식사 루틴이 단기적으로 체중 감량에 좋은 구성으로 보입니다. 전체 섭취 열량이 자연스레 줄고, 아침에 단백질, 지방을 함께 섭취해서 포만감이 유지되는 부분이 긍정적인 상호작용입니다. 현재 배고픔이 심하지 않다는 부분도 현재 식사 구성이 몸에 무리를 주고 있지 않는 신호여서 그렇습니다.하지만 고도비만 상태에서 며칠 이상 지속하기엔 몇 가지 보완 점이 필요하니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보완 점]1) 점심을 완전히 거르는 패턴이 길어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살이 잘 안빠지게 됩니다. 현재 체중 감량이 의료적으로 필요한 상황이시면, 굶어서 빠지는 방식보다 안정적으로 유지가 되는 감량이 필요합니다.2) 저녁 한 끼니에 탄수화물이 몰리는 구조라서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습니다.3) 지방 단백질 총량이 하루 기준으로 부족하기도 합니다.[개선 방향]점심을 완벽한 식사로 구성지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삶은 달걀 1~2개, 닭가슴살, 단백질 음료,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위주 '가벼운 점심'을 추가하는 것이 좋답니다. 저녁은 밥 양을 반 공기 수준으로 조절하면서, 반찬이 튀김/전류보다 단백질/나물 위주로 선택하시면 감량 효율이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아침 식사는 비교적으로 균형이 괜찮아서 유지하셔도 무방하겠습니다.>>> 따라서 현재 식단은 시작은 잘 하셨으면 방향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태를 몇 주 이상 끌고 가시려면 '굶지 않는 구조'로 미세 조정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렇게 하셔야 요요없이 건강검진 수치도 같이 내려가게 된답니다.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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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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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간단하게 먹으면서 영양소가 충분한 그런 식단은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어요.아침 식사는 길게 준비하시기보다 단백질, 복합탄수화물, 최소한 지방, 미량영양소를 빠르게 채우는 방향이 좋답니다. 가족 모두를 챙기시는 상황이시면 조리 동선은 짧으면서 반복이 가능한 구성이 좋답니다.[기본 구성]보통 밥/빵에 단백질을 꼭 곁들이는 틀이어야 합니다. 전날 지어둔 잡곡밥에, 계란요리(스크램블, 오믈렛, 후라이, 삶은 달걀), 김, 김치, 나물반찬, 생선요리(생선조림, 생선구이)를 더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무기질을 모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우유나 두유 한 컵만 더하셔도 칼슘을 보강해서 아침 영양 균형은 충분합니다.[실속 버전]조리시간을 더욱 줄이시고 싶다면, 그릭요거트, 블루베리(냉동 믹스베리), 견과류를 곁들이는 방법도 무난합니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를 한 그릇에 담아낼 수 있으며, 아이들 거부감도 매우 적답니다. 두부를 좋아하시면 연두부나 일반 두부를 데치고, 간장/들기름만 약간 더해도 아침 단백질원으로 손색이 없습니다.[국 여부]국을 끓일 여유가 있으시면, 소고기미역국, 소고기무국, 황태두부계란국처럼 아침보다는 전날에 끓인 후 식혀서 소분해서 냉장보관하시어, 다음날 간단히 데우는 방식도 효율적입니다.>>> 이렇게 완벽하게 차리시기보다, 매일 꾸준히 드실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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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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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에는 콩으로 만든 두부 및 콩을 많이 먹으라고 하던데 갱년기여성에게 좋은 음식이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갱년기가 에스트로겐 감소로 안면홍조, 관절통, 수면장애, 골밀도 저하, 체지방 증가 같이 나타나는 시기라서 음식 선택 방향은 1)호르몬 유사 작용, 2)염증 완화, 3)뼈, 근육 보호에 맞춰주는 방향이 바람직하겠습니다.[콩, 두부]언급하신 식품은 갱년기 식단에 종종 포함되는 식품입니다.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체내에서 약한 에스트로겐 유사 작용을 하다보니 안면홍조, 심리적인 불안 완화에도 좋고, 두부는 단백질, 칼슘 공급원이라 체중 관리, 골다공증 예방에도 괜찮습니다.[등푸른 생선]콩 외에 좋은 식품은 등푸른 생선이 있어요. 고등어, 정어리, 연어에 있는 오메가3은 혈관 건강을 지켜주고, 관절 통증, 염증 반응을 낮춰줍니다.[석류]항산화 폴리페놀 성분,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피부 건조, 혈관 노화 관리 측면에 좋습니다.[칡]이소플라본 계열 성분이 많아 갱년기 증상 완화에도 활용되어 왔다고 합니다.[해조류, 견과류, 녹황색 채소]칼슘, 비타민K, 마그네슘을 공급해서 뼈 건강을 지지해줍니다.[피하셔야 할 음식]단순당, 술, 카페인 섭취는 최대한 줄이시는것이 호르몬 변동기에 나타나는 불면, 심계항진 관리에도 좋겠습니다.>>> 지금처럼 드시는 식습관은 갱년기 관리 측면에서 바람직한 선택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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