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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은 어떤 원리로 만들어 졌으며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1: 청국장의 정의]삶은 콩을 자연으로 발효시켜서 만든 대한민국 고유 발효식품입니다.기본 원리가 콩 단백질에 미생물(Bacillus subtilis var. natto, '고초균'이라고도 합니다.)이 분해되며 아미노산, 펩타이드, 효소를 만들어 냅니다.이런 과정에서 특유 끈적한 점액질, 냄새가 납니다. 그 점액질은 "폴리글루탐산" 물질이 있고 이 성분이 혈액의 순환 개선,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2: 청국장의 기원]청국장 기원은 조선 중기 이전으로 추정되나, 삼국시대/고려시대에도 이미 존재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전쟁터, 이동이 잦았을 때, 장작불에 콩을 삶아서 천으로 싸 다니고 자연 발효된게 청국장의 시초라고 하네요. 인공적으로 만든건 아니며 우연히 탄생한 음식입니다.[3: 청국장의 발효]청국장이 다른 장(간장, 된장, 고추장) 보다는 발효 기간이 짧아요. 1~2일 정도 따뜻한 온도(40도)에서 두면 완성이 되 상당히 발효가 빠르고 아미노산은 많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청국장이 단백질, 비타민 K2, 효소, 식이섬유가 많아 한식에 간간히 올라갑니다.>> 청국장은 장 건강, 면역에 좋은 식재료로 가끔 식단에 꾸리면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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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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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역력 강화와 장 건강에 좋다는 그릭요거트를 주문했는데요. 그릭 요거트에 뭘 넣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그릭요거트가 단맛이 거의 없는 편이긴 합니다. 그래서 건강식 느낌이 있죠.그래서 몇 가지 조합만 잘 하면 맛있는 디저트로 탄생시킬 수 있어요.밍밍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당분이 거의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릭요거트에 단백질, 유산균은 풍부하니 장 건강에 좋고, 면역세포도 장에서 만들어지는 점을 고려했을 때 면역력 강화에도 좋습니다.그리고 현재 가지고 계신 사과, 감을 넣는건 좋은 방법입니다. 사과는 펙틴, 비타민C 성분이 있어서 요거트의 유산균과 좋은 시너지를 내며 감은 부드러운 단맛을 더합니다. 사과, 감은 슬라이스나 큐브형태로 썰어 넣으셔도 됩니다.만약에 풍미를 좀 더 살리고 싶으시다면 나중에 기회 되시면 견과류 한 줌(호두, 아몬드)을 곁들이면 포만감과 고소함이 더해지죠. 꿀이나 알룰로스 1tsp정도 넣으면 당분도 적당하고 밍밍함은 사라집니다.이렇게 해서 드셔도 간단한데 완성도는 높아지는 간식이 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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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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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두염에 어떤 식사를 하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인두염이 심하시면 자극이 적고 부드러운 식사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목이 부으셔서 침을 삼키키 어려우신 상태에서는 뜨겁고,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이 점막을 더 자극해서 통증이 심해집니다.하지만 따뜻하고, 미지근한 죽, 계란찜, 미음, 연두부, 흰살생선찜, 부드럽게 삶은 감자, 호박, 단호박같이 삼키기 쉬운 음식이 좋습니다.국물은 된장찌개보다는 두부계란국, 싱겁게 끓인 미소된장국도 괜찮습니다.탄산, 커피, 술, 초콜릿, 감귤류, 토마토주스는 산성이 강하다보니 염증이 있을때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수분을 충분히 챙겨먹는 것도 회복에 좋답니다.하루 1.5~2L 정도 미지근하거나 약간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실내의 습도는 40~60% 정도 유지를 하면 인후 건조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뜨거운 차 보다는 미지근한 배즙, 생강차, 도라지차같이 자극이 덜한 음식이 좋습니다.식사는 천천히 20분 이상, 삼기키에 좋은 질감으로 조리하셔서 적은 양을 자주 먹는게 필요합니다.만약에 열이 지속되고 통증이 심해진다면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하며 자극은 최대한 배제하고 휴식을 충분히 가지는 것이 권장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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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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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많이 섭취해도 손발이 붓고 그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물을 많이 마셔도 손발이 붓는 이유가 신체 내부 수분 균형 조절 이상으로 생긴 경우가 많습니다.우리 몸이 나트륨, 칼륨 농도를 일정히 유지하려고 합니다. 근데 물은 상당히 많이 마시거나 염분의 섭취가 불균형하게 된다면 혈액 내에 나트륨이 희석되서 세포로 수분은 이동하게되며 부종이 나타나게 됩니다.특히나 신장 기능이 약하고 호르몬 조절(항이뇨호르몬)에 영향을 받으면 체내 수분을 잘 배출이 어렵기도 해서 얼굴, 손, 발에 붓게되고 몸은 무거워집니다.그리고 물 마시는 시간, 방식도 중요해요. 한 번에 많은 양을 신속하게 마셔버리면 신장은 처리할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니 부종이 심해지며 식사중이나 바로 직후 과한 물 섭취는 위장의 부담과 순환의 정체를 유발하게 됩니다.하루 2리터를 드실지라도 아침 기상 직후, 식전, 운동 후에 나눠 소량이 자주 섭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에 붓기가 길어지고 체중도 많이 늘어나면 신장, 갑상선 관련 문제일 수 있으며 단순 물 조절로 해결되지가 않으면 내과에서 전해질, 혈액, 신장기능 검사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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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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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을 먹으면서 달리기를 하면 몸에 좋지않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달리면서 음식물 드신다면 소화기관이 오히려 당황스러울 것입니다.겉보기에는 움직여서 소화가 잘 되는 것 아닌가? 싶어도 인체생리학적으로는 정반대의 일이 펼쳐집니다. 왜냐하면 소화, 운동 서로 경쟁 관계로 놓이게 됩니다.음식을 드시게 되면 위장에 혈류가 집중이 됩니다. 그 이유가 위산 분비, 소화 효소의 작용, 위장 운동은 활발히 이루어지게 됩니다.그래서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다면 몸은 소화보다는 생존이 급해서 혈액은 심장, 근육, 폐로 보내게 됩니다.그렇게되면 위장에는 혈액의 공급은 줄어들면서 소화 기능은 상당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그 상태에서는 위 속 음식이 잘 분해가 안되며 체류 시간은 상당히 길어지게 됩니다.그렇게 속은 더부룩해지며 복통, 구토, 메스꺼움, 속쓰림, 역류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그리고 달리기를 하면 몸은 흔들리니 위 내용물도 위 안에서 요동을 치니 자극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출렁이게 되니까 위에 압력이 들어가고 미주신경(소화, 심박 조절하는 신경부분입니다)을 건드리게 된다면 "구토 반사"까지 일어나게 됩니다.그래서 마라톤 선수들도 경기 중에는 2시간 전에 탄수화물 위주로 먹고 경기중에는 스포츠젤, 이온음료만 섭취하는 이유가 이런 상황을 예방하려고 그런 것입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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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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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이 걸리면 제한해야 하는 음식?
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방광염이 생기셨을 때는 소변의 자극을 줄이며 염증의 악화를 막아주는 식단이 필요합니다.크게 두 가지 틀을 세워 말씀 드리겠습니다.[1: 피해야 할 음식]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녹차, 에너지음료, 콜라류는 방광을 자극해서 통증, 잦은 배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커피는 평상시에도 방광이 예민하신 분들에게 좋지 않아서 습관적으로 드시는건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탄산, 술, 매운음식, 신맛 강한 과일(자몽, 레몬, 오렌지)도 방광의 점막을 자극해서 염증의 회복을 더디게 합니다. 인스턴트식품, 가공육, 짠 음식도 나트륨의 함량이 높다보니 소변의 농도는 진하게 만들어서 증상이 악화될 수 있겠습니다.[2: 권장되는 음식]수분 섭취를 늘리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루 1.5L 내외의 물을 꾸준히 드셔서 소변을 자주 배출시켜 세균 머무는 시간도 줄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드실때 150~300ml 범위로 1~2시간마다 틈틈히 미지근한 물로 드셔주세요. 음식으로는 염증 완화에 좋은 비타민C나 풍부한 과일(딸기, 키위, 블루베리)와 단백질(달걀, 생선, 두부, 살코기)를 권장드립니다. 크랜베리는 방광벽 세균이 붙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방광염시에는 알콜, 카페인,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보시고, 물, 신선한 과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DASH 식단법도 괜찮은 대안이니 고려해보셨으면 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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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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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댄 김치찌개 보관하는 방법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이미 숟가락을 대신 김치찌개는 세균 오염 가능성이 생깁니다. 전자레인지로도 음식 신선도 유지는 어렵습니다.그래서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가장 안전한 방법이 식사 직후 바로 끓이셔서 완전히 가열하시고 바로 냉장 보관(4~5도 이하)을 하시는 것입니다.전자레인지로 데우실때 중심부까지 김이 날 정도로 충분히 뜨겁게 데우셔야 세균 번식을 막습니다.이렇게 조치하시고 최대 48시간 이내로는 섭취가 가능하십니다.하지만 이틀째에 다시 한번 끓여서(최소 1분 이상)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만약 냄새가 더 시큼해졌거나 거품이 생기면 아깝지만 폐기하시는 것이 좋고, 냉장고에 넣으실때는 밀폐용기나 냄비째 제대로 뚜껑 닫고 보관해야 다른 음식에 냄새, 오염이 생기지 않습니다.현재 10월달도 아직은 날씨가 습하기도 해서 실온 2시간 이상 방치를 한다면 재가열을 해도 식중독 위험이 있으니 드시지 않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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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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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치아바타를 샀는데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냉동 치아바타가 에어프라이어로도 겉은 충분히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게 굽는게 가능합니다.해동, 수분 조절이 필요하죠.상온에서 5분 이상 살짝 해동해서 겉에 성에는 사라지게 합니다. 그리고 겉면에 분무기로 물을 약간만 뿌려보세요. 이렇게 해서 촉촉함을 살려 에어프라이어에 160도 3~4분 예열하고 빵을 넣어 7분간 돌려봅니다.겉이 너무 딱딱해지면 중간에는 한 번 수분이 날아갔는지 확인해보시고, 부족할 경우 분무기로 약간 뿌리셔도 된답니다.겉을 더 바삭하게 만드시려면 180도로 1~2분정도 추가적으로 가열해보시길 바랍니다.굽고 바로 드시지 말고 식히게 되면 수분은 날아가고 질겨지니 에어프라이어에서 꺼내시자마자 살짝 식었을 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치아바타는 내부에 공기가 많아서 수분은 금방 빠져버려 남은 빵을 밀봉하셔서 냉동 보관하시고 드실때마다 이런 방법으로 구워내시면 갓 구운 느낌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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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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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단백질 보조제를 먹기만 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 글입니다.단백질 보조제 드시기만 하는데 운동은 스킵이라면 근육은 새로 생기지 않습니다.단백질이 몸속에서 재료 역할을 하긴 하는데 말그대로 설계도가 없다면 건물은 전혀 세워지지 않고 바닥에 자재만 덩그러니 남아있는 상황일 뿐입니다.그러니 운동 자극이 없다면 근육 합성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단백질이 체내에서는 사용되지도 않으며 남게되면 에너지로 쓰이면서 지방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과도한 단백질도 체지방 전환이 됩니다)기초대사량보다 섭취 열량이 많아지면 체중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운동없이 단백질만 섭취하게 된다면 신체가 단백질을 근육보다는 간, 신장을 거쳐서 처리해서 장기적으로는 신장 기능 부담 그리고 소화 부담이 있겠습니다.단백질 보충제를 식사 대용, 영양 보완용 적절하게 하루 1번정도 활용하시는건 좋아요. 그런데 근육 성장을 하려면 꼭 무산소성 운동을 최소 주 2회이상 전신 위주로 병행되어야만 합니다.단백질은 자극받는 근육과 회복, 성장하는 시스템에만 효과가 켜집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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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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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이 걱정되어서 계속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당뇨병은 유전성이 있지만 생활습관도 함께 작용합니다.부모님이 당뇨가 없으신데 친척 중 환자가 있으시다면 확률은 상당히 낮습니다.그러니 당뇨 유전적 영향은 "직계"일 경우 주의를 해야합니다.(이것도 확률이 당첨수준이 아니고 30%정도 입니다. 낮은 확률은 아니지요)결국 유전 요인보다는 가장 큰 변수는 "생활습관"입니다.식사패턴, 체중 관리,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운동도 하고 계시면 인슐린 민감도를 올려주니 인슐린 저항성은 떨어지게 됩니다. 중요한 예방 수단을 잘 하고 계신 것이죠. 운동이 혈당을 안정화 시키니 장기적으로 당뇨 발병을 엄청나게 낮춰줍니다.그리고 당뇨 만만하게 보면 안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부담을 가지실 필요도 없어요.당뇨에 대한 경각심 좋다 이겁니다. 그런데 충분히 피할 수 있습니다. 완벽하게 로봇처럼 예방은 보통 인간이라면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최악인 습관만 피해가자 이겁니다.(매일 운동없이, 가공식품, 배달음식, 술, 정제탄수화물, 군것질거리 이렇게 지내면 보통 40대 전후로 발병옵니다. 그러니 젊을때 예방하면 됩니다. 20~30대 당뇨관리 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한 겁니다. 당뇨 위험성 자체를 인지 못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과식을 한 두번 한다해서 당뇨 직행 아닙니다. 몸은 그렇게 나약하지 않아요. 과식 한번 하면 다음 끼니는 조금 조절해나가시면 됩니다. 조금 마음 편하게 가지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너무 여러가지를 다 고려하고 지키신다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숙면(7시간 이상), 운동(가볍게만 해주세요, 무리한 운동은 훈련입니다), 식사(정제탄수화물, 술은 최대한 피하세요) 이 세가지라도 지켜보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참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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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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