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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우유를 매일 마시면 몸에 좋은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성인이 매일 우유 200ml 드셔도 됩니다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는 개개인의 1)소화 능력, 2)유당분해 능력, 3)식습관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우유 효능]우유는 단백질, 칼슘, 인, 비타민 B2, B12같이 뼈-근육-신경 대사에 중요한 영양소가 균형있게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성인에게도 꽤나 큰 이점이 있답니다. 칼슘은 일반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다보니 하루 200ml만으로도 성인 하루 권장량에 약 20% 가까이 채울 수 있답니다. 단백질도 대략 6~7g정도 들어있어서 근육 유지에도 기여한답니다.[유의사항]하지만 유당불내증이 있으시거나, 우유 섭취 후에 복통/설사/가스가 생기게 된다면 매일 드시는 습관은 장에 부담이 되겠습니다.[해결방안]만약 유당불내증이 있으신 경우에 락토프리 우유, 그릭요거트(유청제거), 치즈같이 유당이 분해가 된 유제품이 더욱 적절하겠습니다. 그 외에 포화지방이 걱정되신다면 무지방이나, 저지방(1, 2%) 우유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소화 문제, 유제품 알러지가 없으시다면 성인은 하루 200ml 우유를 드시는건, 뼈 건강, 단백질의 보충, 미량영양소 섭취 측면에서는 꽤나 괜찮은 습관이 되겠습니다. 몸이 잘 받아드리는지 살펴보시면서 질문자님의 생활 패턴에 맞게 적용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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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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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트영양간식에서졸름이오는지궁금해서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카무트 자체가 졸음을 일으키는 식재료는 아닙니다. 하지만 몇 가지 생리적 메커니즘으로 카무트를 드시고 졸린 느낌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몇 가지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카무트 간식 졸음 유발 가능성]1) 카무트는 일반 밀보다는 단백질,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보니 식후 혈당은 완만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 때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이 뇌로 더 많이 들어가서 세로토닌, 멜라토닌 합성이 늘어서 "식곤증"처럼 졸음이 유발하기도 합니다.2) 퇴근 시간대에는 생체리듬상 가장 피로도가 높아지는 시기다 보니 같은 음식이라도 졸음이 좀 더 쉽게 찾아올 수 있겠습니다.3) 카무트 간식에 당류나 견과류와 함께 구성이 되어 있다면 GI(혈당지수입니다)가 좀 더 오라서 식후에 피로감이 몰려올 수 있어요.>>> 따라서 카무트 그 자체보다, 퇴근 직후에 혈당의 변화, 피로 누적, 트립토판 대사, 당류 섭취가 맞물려서 졸음이 느껴질 수 있게됩니다. 해결방안으로는 섭취 시간을 퇴근 직전보다는 2시간 전으로 옮겨보시거나 양을 절반으로 줄여서 드신 후 반응을 같이 확인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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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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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에 안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요로결석이 돌의 종류마다 악화시키는 음식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는 특정의 성분(나트륨, 옥살산, 과당)이 많을 경우 잘 생긴다고 합니다. 임상에서도 식습관 관리만으로 재발의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이는 경우도 많아요.[요로결석에 안 좋은 음식]나트륨이 상당한 음식입니다. 라면, 분식류, 젓살, 소시지/베이컨/햄같은 가공육, 패스트푸드, 국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옥살산이 높은 시금치, 감자칩, 견과류, 초콜릿, 홍차, 고구마 껍질은 칼슘옥살산 결석을 가진 분에게는 부담이 되겠습니다. 과당이 많은 탄산음료, 시럽류, 과일주스는 요산 결석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육류, 내장류같이 퓨린이 높은 식품이 요산의 수치를 증가시켜서 요산의 결석을 더 유발하게 됩니다.[요로결석 예방 식습관]물 섭취가 제일 중요합니다. 하루 소변량을 2L 이상 유지할 만큼 충분히 드시는 것이 1순위가 되겠습니다. 나트륨은 하루 2,000mg 이하로 제한하시는 것이 좋으며, 동물성 단백질은 과하지 않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칼슘의 섭취는 적당히 유지하셔야 결석은 덜 생기게 됩니다. 채소, 과일은 충분히 섭취하시되 옥살산이 높은 식품은 조리하셔서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탄산음료, 단 음료는 끊는 것이 이롭습니다.>>> 이렇게 생활습관만 잡으셔도 재발률이 상당히 줄어듭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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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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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쿠키 보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체크 쿠키가 수분기가 거의 없는 제과류라 보관 안정성은 꽤나 높습니다. 말씀하신 12월 8일 제작, 9일에 전달하신다면 하루 정도의 보관은 충분히 안전하게 가능하겠습니다.쿠키가 완전 식은 뒤 바로 opp 봉투에 넣으셔도 무방하답니다. 하지만 굽고 난 직후 쿠키의 내부 온도와 표면의 수분이 안정이 되지 않은 상태라서, 미지근할 때 포장을 하신다면 성에같이 김이 맺혀서 눅진해질 수 있어요. 상온에서 2시간정도 충분히 식히신 후 표면이 완전 건조된 상태에 포장하시면 되겠습니다.식힌 뒤에는 밀폐용기, 지퍼백, OPP 봉투 어떤 방식이든 상온 보관이 가장 좋습니다.(물론 자외선,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그늘이어야 합니다) 체크 쿠키가 버터 사용량이 적당하고 수분이 거의 없다보니 오히려 냉장 보관하면 수분 재흡수로 질감은 더욱 눅눅해지니 꼭 피하세요!쿠키를 완전히 식힘(1~2시간) > OPP 봉투에 개별 포장 > 공기 최대한 빼시고 밀봉 > 실온(자외선X, 그늘, 서늘, 건조한 곳)에서 하룻밤 보관 > 다음날 전달TIP: 실리카겔(식품용)을 1개 넣으면 바삭함 유지에 도움이 되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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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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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에서 미오글로빈 성분을 섭취하려면 어떤 식재료들을 자주 섭취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미오글로빈은 동물의 근육 속에서 산소를 저장을 하는 단백질로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식재료에서 근육량이 많고 색이 짙은 "적색육"일수록 미오글로빈 함량은 상당히 높아집니다. 식품을 통해서 미오글로빈을 직접적으로 보충하시기보다, 미오글로빈이 풍부한 식재료를 섭취를 하시면 철(heme iron), 단백질, 비타민 B 섭취가 늘어나서 혈액, 근육 건강에도 좋답니다.[미오글로빈 특징]먼저 미오글로빈이 많은 식재료 특징은 색이 진한 붉은색 근육이랍니다. 이런 근육이 산소 저장량이 높아서 생리적으로 보면 미오글로빈 축적이 상당히 많아요. 실제로 주변에 쉽게 구입이 가능한 고기들이나 온라인 몰에서도 대량 구매가 가능합니다.[소고기]우둔, 홍두깨, 사태, 안심, 등심같이 선홍색이 뚜렷한 부위엔 미오글로빈 함량이 높답니다. 소고기는 구조적으로 지근(느리게 수축하는 근섬유)가 많아서 다른 육류 대비로 미오글로빈 축적이 큰 편입입니다.[양고기]적색육 계열로 소고기과 비슷한 미오글로빈 농도를 가지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약간 접근성이 낮긴 하나, 영양학적으로 가끔 섞어서 드시면 철분 흡수 측면에서도 꽤나 유리한 편입니다.[돼지고기]돼지고기는 전체적으로 백색근 비중이 높다만, 앞다리살, 목살, 뒷다리살처럼 활동량이 높은 부위는 상대적으로 미오글로빈이 많답니다.[가금류]미오글로빈 함량 차이가 큰 편이고, 닭가슴살은 거의 없지만, 닭다리, 오리가슴살은 색이 짙어서 미오글로빈이 더 풍부합니다. 오리고기가 그나마 가금류 중에서 미오글로빈이 가장 많은 편입니다.[생선류]전반적으로 참치, 연어, 고등어처럼 오래 헤엄치는 어종이 적근 비중이 좋아서 미오글로빈 함량이 많답니다. 참치의 붉은 살은 미오글로빈, 헤모글로빈으로 색이 강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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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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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을 대체할 수 있다는 알룰로스는 칼로리가 설탕과 차이가 크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알룰로스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감미료 중에 하나이죠. 구조는 희소당 계열로, 화학식 자체에서는 포도당, 과당과 비슷하나 인체에서 대사가 되는 방식이 아예 다릅니다. 그래서 단맛은 설탕의 약 70%이지만, 우리 몸에서는 에너지로 거의 활용하지 못한답니다.[영양성분]칼로리는 g당 약 0.2kcal 수준이며, 설탕의 g당 4kcal와 비교를 하면 20분의 1 이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단맛을 유지하면서 열량 부담을 거의 없앨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성분적으로 설탕과는 전혀 다른 물질이고, 혈당도 거의 올리지 않아서 당뇨와 체중관리 식단에서 많이 사용이 되겠습니다. 혈당 수치(GI)가 사실상 0에 가깝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주의사항]하지만 과량 섭취 시에 장내에서 삼투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는 20~30g이하가 안전하겠습니다.[장점]저칼로리에 대사과정에서 대부분 흡수가 되며, 에너지화되지 않으며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런 특성 덕분에 단맛을 유지하면서 체중과 혈당 관리에 잘 기여하는 감미료로 평가가 된답니다. 알룰로스는 인슐린 분비를 거의 자극하지 않아서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도 상당히 긍정적인 편입니다. 그리고 조리의 안정성도 좋아서 열을 가한다 해도 단맛의 구조도 크게 변하지 않답니다.>>> 이런 특성을 알고 활용하시면 설탕 섭취를 줄이면서 단맛을 포기하지 않는 좋은 선택지가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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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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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체온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체온을 안정적으로 높이는 방법은 억지로 뜨겁게 만들기보다 기초대사, 말초 혈류를 회복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요즘같이 기온이 떨어지게 되면 교감신경은 과하게 활성화되며 말초혈관이 수축하게 되면서 몸이 간질거리거나 기침 반사가 민감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태를 안정시키면서 체온을 올리는 방법을 정리 도와드리겠습니다.A. 꾸준한 근력 운동: 운동이 체온 유지에 가장 영향력이 큽니다. 근육이 열을 만드는 조직이라서 하체 위주의,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처럼 기본적인 맨몸 운동을 주 3~4회반 하셔도 기초체온이 서서히 올라가게 됩니다.B. 적정 강도 유산소: 유산소성 운동(걷기, 슬로우 조깅, 싸이클)을 함께 하시면 말초 혈류도 개선돼서 추위에 덜 민감해진답니다. 빨리 걷기, 20~30분이면 충분하겠습니다.C. 식사요법: 따뜻한 음식, 단백질/좋은 지방을 규칙적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당 1.2~1.6g 범위로 드시면 충분하시고, 식사 간격이 8시간 이상 너무 길어지면 체온이 더 떨어지니 가벼운 식사를 일정하게(4~6시간 텀) 유지하시는 것이 안정적입니다.D. 온열 자극: 반신욕 15~20분, 온찜질, 따뜻한 물 샤워는 자율신경을 풀어주며, 면역세포 활성화에도 유리하답니다.E. 수면 안정: 수면이 체온 리듬을 정상화시킵니다. 얕은 수면이 지속이 되면 새벽에 체온이 과하게 떨어지니 감기의 증상과 피로가 반복돼어서 취침전에 전자기기 노출을 1시간 전에 줄이시고,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맞춰 규칙적인 7시간 이상 숙면을 권장드립니다.>>> 따라서 체온이 근육량, 자율신경의 균형, 수면을 복합적으로 관리를 해야합니다. 최근에 감기기운이 남아계시는 느낌도 이런 체온의 리듬, 자율신경 피로가 겹친 경우가 많아, 위의 방법을 조금씩 적용하시면 몸의 회복력이 개선될 것입니다.건강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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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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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나트륨에 대한 질문에 물어볼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하신 상황 이해가 됩니다. 숫자만 보면 은근 428mg 수치가 꽤 커 보입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체중 증량에 기여할 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나트륨과 살]닭가슴살 제품의 나트륨 428mg은 일반 가공 닭가슴살 평균 범위(300~500mg)안에 있는 수준이 되겠습니다. 이 정도의 나트륨이 지방으로 전환돼서 살이 될 일은 없습니다. 나트륨은 칼로리가 "0"이라서 체지방의 증가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답니다. 하지만 나트륨이 높다면 삼투압으로 1)일시적인 부종, 2)수분의 저류, 3)체중의 증가처럼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어요.체지방이 늘어난건 아니고 물이 몸에서 끌어들여서 0.1~2kg정도 오르는 정도입니다. [진짜 문제]하루에 섭취하는 총칼로리와 탄수화물, 지방의 과잉입니다. 닭가슴살 제품 대부분 1팩당 120~150kcal 내외라서 체중의 증가에는 거의 영향이 없답니다.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매우 훌륭해요. 하루 총 나트륨 권장량이 WHO, 국내 기준 2,000mg(소금으로 치면 4~5g내외입니다)이다보니, 닭가슴살 한 개로 428mg면 전체에 20% 정도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이런 제품의 나트륨으로 살이 찌지 않습니다. 하지만 붓기나 고혈압이 있으시다면 한 끼니에 이 제품을 드실경우 다른 짠 반찬이나 국은 건더기 위주로 드시거나, 그만큼 줄여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일상적인 체중 관리 흐름에선 부담을 너무 느끼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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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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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나는 여드름 원인과 흉터 없애는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등드름이 나는 이유가 피지의 과다, 마찰, 땀, 세균이 되겠습니다. 운동하던 시기에는 땀, 열이 많아지며 피지가 늘고, 운동복의 압박, 마찰이 더해지니 모공이 쉽게 막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1년 쉬신 뒤에 줄어든건 그런 환경적인 자극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식단도 영향이 있습니다. 고지방, 고당 식품이 IGF-1이라는 성장호르몬계를 자극해서 피지의 분비력을 높이게 됩니다. 단백질 쉐이크(WPC나 합성, 감미료가 많을 경우), 유제품, 설탕, 튀긴 음식은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극단적 식단은 아니더라도 불규칙하시거나, 영양 불균형이 있으시다면 피부의 회복력이 떨어져서 흉터가 남기 쉬워집니다.관리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1)새로 나는 여드름 자체를 억제시키고, 2)기존 흉터의 개선입니다. 새로 나는것을 막으시려면 샤워할 경우 등 부위에 살리실산(BHA) 성분의 바디워시를 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시더라도 땀을 흘린 뒤 30분 이내 샤워, 면 소재의 옷, 통기성이 좋은 것, 섬유유연제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흉터 관련해서는 색소침착인지, 패인 흉터인지는 피부과 진단이 정확하겠습니다. 갈색, 붉은 자국이면 미백 케어(나이아신아마이드) 바디로션이 좋다고 합니다. 패인 흉터는 피부과 레이저, MTS 시술이 효과적입니다.>>> 등드름은 체질 문제도 있으며, 생활 패턴, 식습관, 피지 환경, 호르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현재처럼 줄어든 상태시라면 위의 내용을 참조하시어 조금씩 개선하시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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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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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매워도 설사를 해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말씀하신 반응이 많은 분들이 겪는 패턴이라 기질일수도 있으나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매운 음식이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장 점막을 자극해서, 장운동을 급격히 촉진시켜서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소량에도 설사가 나타납니다. 다행이도 장 컨디션을 개선하시면 어느정도 완화가 가능하겠습니다.1) 장 보호: 식사에 수용성 식이섬유(바나나, 귀리, 찐 고구마)를 조금씩 100g정도 추가하시면 점막의 보호층을 형성해서 자극을 줄여주게 됩니다.2) 캡사이신: 안드시는 것이 가장 좋으나, 만약 드셔야 할 상황이면 허용 가능한 맵기보다 완전히 약한 단계부터 시작하셔서 수주간에 서서히 올려가시면 민감도를 완화시킬 수 있겠습니다.3) 장내 미생물: 유산균,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 이눌린, 올리고당) 섭취는 장내 환경을 안정화시키고 과민 반응을 줄일 수 있습니다.4) 매운 음식/기름진 음식: 기름은 캡사이신의 용해도를 높여서 장 자극을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튀김류, 매운음식, 분식류는 설사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5) 스트레스/수면: 장-뇌 축이 민감해서 스트레스가 높으시면 평소보다 훨씬 쉽게 설사의 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긴장의 완화, 규칙적인 숙면(7시간 이상) 장 과민성을 낮춰줄 수 있겠습니다.>>> 현재 단계에서 장 질환이 따로 없으신건 아닌지 소화기 내과에서 진단 받아보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후에 장 환경을 조금씩 안정시키신다면 이런 증상을 많이 완화시킬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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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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