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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에 레몬을 섞어서 마시면 뱃살 빠지는데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요즘 올리브오일,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방식이 일종에 "올레샷"으로 많이 퍼져있지만, 사실 마케팅에 따른 레시피로 전파된 것이고, 과학적으로 뱃살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는 없습니다.(아직까지 연구 논문은 없는 상황입니다)[올리브유]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식후 혈당의 변동을 완만하게 하며, 포만감을 늘려서 식사량을 자연스럽게 줄이는데 좋습니다.[레몬즙]비타민C와 유기산이 소화를 도우며 약한 항산화 효과를 주게 됩니다.[조합]하지만 두 가지를 공복에 섞어서 드시면, 복부 지방이 선택적으로 분해되는 원리는 아닙니다. 특정 부위 지방만 빠지는 "부위 지방 감소"는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체지방 대사 활성화 조건은A) 총 에너지 균형B) 인슐린 민감도C) 수면/스트레스같은 전신적인 요인에서 결정이 됩니다.[주의 사항]공복에 오일을 15ml이내로 드셔도 되지만, 간이 약하시거나, 위가 약하신 분은, 속쓰림, 설사, 담즙 분비 자극으로 인해 복통히 생겨서 유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체중 관리로 이어지려면 하루 총 칼로리(기초대사량보다 300~500kcal 더 해서), 단백질의 섭취 여부(하루 체중 대비 1.5g), 근력운동(주 3회 이상, 전신 근육 위주), 식사 패턴을 조정하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은 식단 속 재료로 활용하시는 것이 안전하며, 음료처럼 드시는 방식은 아예 다이어트 식단에서 단기간 활용하시는건 괜찮지만, 장기적으로 이점을 입증한 근거가 아직은 부족한 실정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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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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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양념돼지갈비해동후냉장고에서2주지남
안녕하세요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해동된 양념 돼지갈비는 겉보기나 냄새가 멀쩡하여도 안전성이 좀 떨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기는 해동되는 순간부터 미생물이 다시 증식하기 시작합니다, 만약 냉장 보관이라도 보통은 최대 3일에서 5일까지는 "안전하게" 봅니다.그러나 2주는 식품위생 기준상 완전히 초과된 기간입니다. 양념이 되어 있다면 향이 강해서 초기에 부패 냄새가 가려질 수 있어서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셔도 세균이 이미 생성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보통 황색포도상구균 같은 균은 냄새 없이 독소만 남으므로 색, 냄새만으로 판별이 어렵습니다. 이게 판매처에서 드시지 말라고 하는 이유도 이런 미생물 독소 위험 때문에 염려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으로 보이며, 이런 경우 식중독 가능성도 있어서 그렇습니다.그리고 조리해도 이미 만들어진 독소는 파괴되지가 않습니다. 현재 상태라면 안전을 위해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아무래도 음식이 많이 아까우신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저도 예전에 냉장실에 해동된 고기 1주일 지난것 잘못 먹고 며칠간 복통에 시달렸거든요..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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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영양상담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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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200
요즘 케톤식단을 하는 분들이 있던데 케톤식이 무엇이며 부작용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질문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케톤식단이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여서(0~100g)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쓰도록 유도하는 식사 방법이 되겠습니다. 탄수화물이 줄어들게 되면 간에서는 지방을 분해새서 "케톤체(ketone body)"를 만들게 되고, 이런 상태를 "케토시스(ketosis)"라고 부르게 됩니다. 이는 혈당의 변동이 적어서 배고픔은 줄어들고, 지방 연소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다보니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갱년이 이후 복부비만이 잘 생기는 이뉴는 인슐린 저항성, 근육량 감소 때문입니다. 그래서 케톤식은 혈당/인슐린 변동을 줄여서 뱃살, 체지방 감소에 일정 부분 기여를 합니다.[부작용]보통 초반이나, 길게 케톤식을 가져가시는 경우 몇 가지 부작용 가능성도 고려를 하셔야 합니다. 변비, 피로감, 두통같은 "키토 플루(keto flu)"같은 감기 증상이 대표적이고, 몸에서 두드러기, 발진같이 올라오는 "키토 래쉬(keto rash)"가 있습니다. 그리고 초반에 탄수화물로 버텼던 몸이 갑자기 지방, 단백질로 채우니 적응이 어려워서 갑상선 기능 저하, 여성호르몬의 불균형, 근감소 위험이 커지기도 하죠.(물론 초반에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맞는 총 에너지량을 채우지 못할경우(지방 섭취량의 부족 시), 근육량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현실 대안]처음부터 "극단적인" 무탄수화물에 가까운 케톤식보다 탄수화물을 우선 100g으로 제한하시고, 동물성 단백질(계란, 생선, 고기류)/채소를 충분히 챙기는 완화된 "저탄고지" 식단으로 가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갱년기 복부비만을 오래 유지하는데도 더욱 안전하고 지속이 가능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의 1)평소 활동량, 2)혈당 패턴에 맞춘 개별적인 탄수화물량 조절 전략이 꽤 도움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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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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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후 체력 올리기 방법과 즐겁게 지내는 방법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말씀만 들어도 1년간 얼마나 많은 고된 시간이었을지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항암 종료 직후다보니 생리적인 피로가 극심한 시기이며, 방사선치료가 시작이 되신다면 체력과 기분의 기복은 더욱 뚜렷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최대한 무리 없이 회복시키는 포인트는 "체력 강도"를 올리기보다, "몸에 반응"을 살펴보며 천천히 적응하는 것입니다.[체력 회복]기초 회복 단계, 적응 단계, 유지 단계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기초적인 회복은 하루 10분정도 걷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충분합니다. 만약에 숨이 너무 차시거나 어지러우시다면 즉시 중단하세요. 그리고 다시 피로가 풀리시면 2분 단위로 조금씩 늘려갑니다. 근력 운동은 체중, 맨몸을 활용한 스쿼트 5회, 벽 밀기 10회, 맨손 체조로 아주 낮은 강도로 시작하셔야 부작용이 없이 회복이 가능하겠습니다. 단백질을 체중 1kg당 1.2g~1.5g 이상을 충분히 챙기시는 것이 좋습니다.[즐겁게 사는 방법]이건 사람마다 모두 다르지만, 인체생리학적 기반으로 우울을 예방하는 방법에는 검증된 방법입니다. 하루 일과를 "작은 목표" 하나만 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외출 10분 산책, 집 정돈 5분, 좋아하는 음악 듣기, 명상하기, 일기 쓰기, 전자기기 프로는 적당히 보기, 웃긴 프로나 재밌는 것을 보고 많이 웃기, 소중한 사람과 대화 많이하기, 햇빛 쬐기 20분 같은 에너지 소모가 적고 즉시 만족감을 주는 활동들이 회복 심리에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방사선 치료 기간에는 오후에 피로가 심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전에 가벼운 활동을 배치하시고, 점심 이후엔 휴식, 수분섭취 위주로 루틴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너무 지친 상태시지만 하나씩 천천히 실천하시면, 점차 개선이 되실겁니다.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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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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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아래 다섯 가지 방법은 현재까지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가 검증된 방법들이니, 정리해서 공유 드립니다.1. 근육량 증가: 지방은 거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지만, 근육은 기초대사를 높이는 조직이 되겠습니다. 하루 30분 이상 저중량, 고반복이나 고중량, 저반복(부상 위험이 있어서 초심자는 권하지 않습니다)을 꾸준히 하셔도 기초대사량이 안정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2. 단백질 섭취 최적화: 체중 1kg당 1.2~1.6g 정도의 단백질을 3회 이상 나눠서 섭취하시면 근육량 유지와 NEAT(비운동성 활동대사) 증가에 좋습니다. 단백질 소화 과정 자체는 에너지를 소모해서 대사량을 조금 더 끌어올리게 됩니다.3. 수면의 질 개선: 수면의 부족은 갑상선의 호르몬, 교감신경계 기능을 떨어뜨려서 기초대사량을 낮추게 되죠. 규칙적으로 7시간 이상 숙면을 확보하시는 것이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4. 스트레스 조절: 만성 스트레스는 코티솔을 높여서 지방의 저장을 촉진하게 되고, 그 반대로 기초대사량은 감소시키는 경향이 있답니다. 1)짧은 명상, 2)규칙적인 산책, 3)긴장 이완 루틴은 실제 대사에 좋습니다.5. 흡연/음주 조절, 염분 균형: 술은 간 대사 부담을 키워서 지방의 연소 효율을 상당히 떨어뜨립니다. 그리고 과한 염분도 부종, 에너지대사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음주는 주 1회 이하로 줄이시는 것이 좋고, 염분도 하루 WHO 기준 나트륨 2,000mg(소금 5g내외) 이내로 관리하시면 체중 변동이 안정화가 됩니다.>>> 이런 다섯가지 기초대사량을 올리는 전략이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최소 2~3개 이상 꾸준히 반복하시면 좋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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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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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의 치료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이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고, 보통은 생활습관만 조절하셔도 증상이 안정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염려가 되시겠지만, 조절이 가능합니다.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도록 몸에서 순환 반응을 강화시키는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관리 방법]관리법부터 말씀드리자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기본이 되겠습니다. 하루 2리터 전후의 물을 나눠서 드시면 혈액량은 안정이되고 갑작스럽게 어지럼증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식사 경우 소량의 소금, 된장, 간장처럼 나트륨이 있는 제품을 사이드로 더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혈관 내 체액을 유지해서 혈압이 급하게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평소에 혈압이 높으시거나 신장 질환이 있으시다면 조심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자세 변화]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앉았다 일어날 경우 3초정도 멈췄다가 천천히 일어나기, 오래 서 있을 경우 다리를 움직이며 근육을 약간 긴장시키기 같은 간단한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하체 근력을 기르는 운동도 효과적이니 종아리, 허벅지 줌심의 스쿼트, 레그프레스, 런지, 계단 오르기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시면 증상의 빈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음식]바나나, 감자, 시금치처럼 칼륨/마그네슘이 포함된 식품, 단백질 탄수화물이 적절히 들어있는 식사가 좋으며, 국/수프 형태로 수분을 같이 섭취하는 식단이 안정에 좋습니다. 카페인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릴 수 있으니, 오전에 활동량이 많은 시간대에 드시는 것이 좋으며, 습관적으로 너무 많이 드시면 탈수를 유발하니 하루 1~2잔이면 충분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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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식단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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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생활에서 가장 취약한 병은 어떤 병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한국인의 식생활의 패턴을 보게되면 특정 질환이 구조적으로 취약하답니다. 국물 중심의 식사, 단짠 음식 선호, 매운음식 선호, 흰쌀/면 중심의 고탄수화물 식단, 빠른 식사 속도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런 요소를 종합해본다면 정말 쉽게 취약해지는 질병이 1)고혈압, 2)위암, 3)비만/당뇨가 대표적입니다.[고혈압]짠 국물, 찌개류, 라면, 젓갈/장아찌 같은 염분이 높은 음식 섭취가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 한국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WHO 권고의 2배 이상인 시기가 길어서 1)혈관의 탄력 저하, 2)심혈관 부담이 누적되기 쉽습니다.[위암]한국이 세계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이게 짠 음식, 너무 뜨거운 음식, 매운 음식, 헬리코박터균 감염 비율이 높은 문화적, 환경적인 요인이 겹쳐서 나타난 결과가 되겠습니다.[비만/당뇨]고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혈당 스파이크를 반복적으로 누적시켜서, 야식으로 라면, 분식, 치킨, 술이 더해지면 비만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밥, 면, 탕, 떡, 과일, 빵까지 함께 먹는 "이중, 삼중 탄수화물" 패턴이 체지방의 축적을 더욱 빠르게 만드는 특징이 있답니다.>>> 따라서 한국인 식사 방식이 모두 나쁜건 아닙니다만, 국물/염분/탄수화물 비중이 유난히 높습니다. 이런 부분을 조절하시면 심혈관병, 당뇨, 위암같은 대표 질환 위험은 많이 줄일 수 있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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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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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비만인구가 가장 많은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전 세계 비만 문제를 비교한다면 두 가지 기준을 따로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첫 째는 "비만율", 인구 대비 비만의 비율이며, 두 번째는 "비만 인구 수", 실제 비만 인구의 절대적인 숫자가 되겠습니다. 이 둘은 다른 결과가 나오게됩니다.[비만율이 가장 높은 국가]일반적으로 태평양 도서국이라 합니다. 나우루, 쿡 제도, 팔라우같은 지역은 식생활 서구화와, 유전적인 요인, 높은 가공식품의 소비로 성인 비만율은 50%를 넘고 있습니다. 인구는 적은데 비만 "비율"만 보면 세계에서는 가장 높답니다.[비만 인구 절대 수가 가장 많은 국가]미국, 중국입니다. 미국은 고열량의 식사, 신체활동의 부족, 옥수수/밀 기반의 초가공식품 소비의 영향으로 약 1억명 이상의 비만 인구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중국도 경제 성장 이후에 생활의 방식 변화로 비만의 인구는 급증해서 미국과 비슷한 수준에 근접하곤 있습니다. 인구 규모가 크다보니 비만율이 조금 낮아도 절대 인구수는 세계적으로 최상위권입니다.>>> 생활습관병 예방에서 비만은 혈압, 중성지방, 혈당, 염증의 반응까지 모두 악화시켜서 큰 위험요인으로 평가가 됩니다. 이런 국가들의 사례를 본다면 식생활의 형태, 초가공식품 섭취, 신체활동량이 국가별 비만도를 크게 나누게 되는 결정적인 요인이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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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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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양 늘리면 살찔까요?ㅠㅠㅠ
안녕하세요,상세한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 상황을 차분히 보시면, 탄수화물을 늘리시는건 "무조건 살 찐다"는 단순 공식으로 움직이지 않겠습니다. 지금처럼 체중 47kg, 근육량 16.5~17.5kg, 기초대사량 1,070kcal 수준이시면 현재 식단이 지속적으로 근육 증가가 막히면서 생리 주기까지 흔들릴 정도로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는 맞습니다. 3~4개월기간동안 이정도의 탄수량과 총 칼로리가 적어서 근육이 쉽게 붙지 않고 체지방률만 높게 보여지는 구조가 문제가 되겠습니다.탄수화물은 근육이 힘을 쓰고 회복하는데 중요한 연료가 되겠습니다. 운동량은 많지만 탄수가 적게되면 몸은 단백질로 에너지를 태우며, 운동 강도가 떨어지니, 생리 불규칙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엔 탄수를 조금 늘리신다면 근육량은 올라가며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니 체지방률이 떨어지게 되는 방향으로 찾아갑니다.그래서 염려하시는 갑자기 살찌는 부분인데, 섭취량 폭증보다는 총칼로리는 TDEE를 초과할 경우에 일어납니다. 현재는 TDEE(하루 총 소비량)가 최소 1,700~1,800kcal정도로 예측이 되는데, 실제 섭취량은 1,200~1,300kcal정도로 보입니다. 그래서 밥을 120g에서 250g으로 늘리시고, 감자/고구마를 운동 전후에 넣는 수준은 살 찌는 범위는 아니고 정상적인 회복 범위가 되겠습니다.주의할 사항으로는 초반에는 탄수화물로 인해 글리코겐이 근육과 간에 많이 저장되며, 수분까지 끌여들이므로 일시적인 체중 증가가 있을 것입니다. 1~3kg 이상 늘어날수도 있지만, 이건 지방이 아니고, 글리코겐과 근육이 붙잡는 수분이 되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보통 2~4주 이내로면 사라지지만, 이런 경우를 겪는것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밥량을 120g에서 1주일마다 30g씩만 늘려주세요. 감자도 30g씩 추가하는 식으로요. 이런식으로 목표 탄수량까지 올려가시면 몸에서는 쉽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제시한 탄수량 증가 식단 예시는 괜찮습니다. 단백질은 하루 체중 1kg당 1.6g에 가깝게 유지해보시고, 탄수량은 점심/운동 전후 중심으로, 지방은 견과류, 올리브유, 아보카도 정도로만 유지하시면 체지방은 오르지 않습니다. 몸이 에너지 부족에서 벗어나셔야 근육이 붙으며 체지방률도 건강한 방향으로 조절이 되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운동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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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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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 공복에 그릭요거트 좋다? 안 좋다? 2. 그릭 요거트를 먹는 것이 질 건강(산성도 유지)에 도움이 되나?
안녕하세요,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현재처럼 무가당 그릭요거트 100g을 아침 공복에 드시는 방식은 대체적으로 안전합니다. 염려가 되시는 부분도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1) 질문 요약 1번 답변:그릭요거트는 단백질 10g, 당류 7g 정도라서 혈당을 많이 올리는 형태는 아닙니다. 유당(젖당) 기반이라서 GI(혈당수치입니다)가 낮고, 단백질/지방이 함께 있다보니 공복혈당 스파이크는 일어나는 정도가 아니에요. 그렇지만 속이 많이 예민하신 분은 드물게 산도가 부담되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겐 위에 무리가 없습니다. 아침 공복에 요거트를 먼저 드시는 것은 점심에 과식을 막고 장내 유익균 증가에도 도움이 되는 패턴이 되겠습니다.2) 질문 요약 2번 답변:내부 pH는 산성(약 pH 3.8~4.5)로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릴 요거트 섭취가 직접 pH 환경을 낮춰주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장내 유산균 균형을 좋게 유지한다면, 전신 면역과 점막의 상태가 안정이 되니 재발성 염증에서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하지만 요거트를 먹어야 염증을 예방한다는 그런 확실한 근거는 아직은 명확하지 않으며, 1)식습관 개선, 2)스트레스 관리, 3)속옷 습도의 조절이 같이 병행되어야 효과가 더 명확해집니다.3) 질문 요약 3번 답변:무가당은 "설탕, 올리고당, 시럽"같은 단순당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렇지만 왜 당류 7g이 있는지 의아하실 겁니다. 그것은 바로 우유 자체게 존재하는 자연 유당(lactose)가 영양성분표에 "당류"로 표기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요거트 100g에 2~7g정도 유당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는 첨가당은 아니고, 혈당 영향도 비교적 낮은 수치입니다.>>> 지금처럼 무가당 그릭요거트 100g을 아침에 드시는건 염려하시는 건강 문제 모두에서 무리가 없으며,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여기기 좋습니다. 앞으로는 그릭요거트와 함께 삶은 계란이나, 견과류를 소량 곁들이면 포만감, 영양 균형을 좀 더 잡으실 수 있겠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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