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는 범불안장애와 어떻게 다르게 구분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범불안장애는 만성적인 신체적,심리적 피로 형태로 증상이 나타납니다. 몸이 항상 긴장되어 있으며 자도자도 졸리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전체적인 불편함을 나타냅니다. 반면에 공황장애는 질문자님의 글에서 항상 답글을 드렸듯이 호흡이 가빠지고 온 몸이 떨리며 심장이 엄청나게 뛰는 증상이 나타나고 특히 공황발작이 나타나면 죽을 것 같은 공포감에 휩싸이죠. 공황장애는 예측이 가능할 수 없는 발작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발작이 나타나면 10~20분 사이 지속되다가 서서히 가라앉죠. 범불안장애는 공황발작처럼 갑작스럽게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을 느끼지는 않지만 항상 몸과 마음이 긴장되고 불안해하며 사소한 것부터 시작해서 만성피로처럼 몸과마음이 장기적으로 무겁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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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뭔가 해도 크게 흥미가 들지 않고 자꾸 저한테 지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몸과 마음이 지쳐서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상태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지쳐있을 때 과거에 안좋았던 상처나 기억들이 지속적으로 생각나고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는 거죠. 지금 질문자님에게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충분한 휴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앞만 보고 달려왔고 열심히 살았기 때문에 조금 나를 위한 휴식기를 가지는 게 좋을 듯 싶어요. 휴대폰도 방전이 되면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자나요. 다시 전원이 켜지기 위해서 재충전을 충분히 하시면 예전에 행복했던 에너지를 다시 얻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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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면 생각이나 심리상태가 바뀔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실제로 그런 사고방식이 변할 수 있습니다! 자 여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뭐냐면 손바닥 뒤집듯이 내 기분과 감정 사고방식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나도 모르게 바뀌면서 좋아지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내가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 심리상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부터 극복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들 들어 "나는 지금 우울하고 불안해! 그러니까 뭘해도 안돼!" 라는 사고방식을 가지면 변할 수가 없어요. "나는 지금 우울하지만 앞으로는 이제 행복해질거야!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천천히 가져가야 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힘들고 우울한 상태라는 것은 받아들이고 수용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는 거에요. 우리의 뇌는 계속 일을 하며 생각이나 사고방식 행동이 살면서 지속적으로 바뀝니다. 이것을 우리는 뇌 가소성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자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면 우리의 뇌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길을 만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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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세상이 가짜? 개임처럼 느껴지는데 조현쟝초기증세인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질문자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는데 조현병과는 거리가 먼 것 같고 오히려 이인증과 증상이 흡사해 보입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현병은 질문자님 말씀대로 가짜를 진짜라고 확신을 하며 환각과 환청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질문자님은 지금 팩트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현실감이 없어지고 철학적이거나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의문이나 비현실적인 질문들을 던지는 것을 보면 이인증과 비슷해보여요. 지금 이러한 증상들은 과거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들이 이제와서 터진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정신과를 방문하여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와 상담 치료를 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계속 유튜브로 이러한 검색을 하는 것은 괜한 걱정을 더 키우고 불안감만 조성할 뿐입니다. 유튜브 검색을 멈추시고 계속 내 상태에 대해 의미 부여하고 부정적인 상상을 하는 것을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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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이 심하고 멘탈이 너무 약한데 어떻게 하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본인이 불안감이 심하고 멘탈이 약하다고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질문자님이 여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몸과 마음이 지쳐서 상태가 많이 심해진 것 뿐입니다. 우리의 뇌에서 불안을 담당하는 편도체라는 부위에서 질문자님은 남들보다 더 예민하고 민감하여 작은 자극에도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해하며 눈물이 나는 상황을 만드는겁니다. 쉽게 말해서 뇌가 오작동을 일으키고 고장이 난 상황이라고 봅니다. 이것의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나 과거의 트라우마가 있다던지, 또는 지금 내가 몸과 마음이 지쳐 에너지가 모두 소진된 상태가 원인일 수 있어요. 제일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은 정신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상담,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통해서 지금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구요. 지금 질문자님에게 일상에서 제일 필요한 것은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휴식시간입니다. 재충전을 꼭 하셔야 하며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내가 스스로 몸과 마음의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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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 친구 위로해주는 법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굉장히 예쁘네요. 일단 친구분이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구요. 처음에는 약물치료를 시작했을 때 약물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고 치료효과가 없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하게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서 스스로 규칙적인 일상을 통해서 자기관리를 해주셔야 효과가 배가 됩니다. 정확하게 그 친구의 증상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앓고 있다면 지금 많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겁니다. 그래서 집을 나가는 것도 굉장히 꺼려하고 혼자만 있는 것을 좋아할 수 있어요. 그럴 때마다 친구분은 집 근처로 불러내어 같이 햇빛을 쬐면서 산책을 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햇빛을 쬐면서 몸을 움직여주는 활동을 해주면 행복호르몬이 분비되고 우울감이 완화될 수 있거든요. 친구분은 옆에서 그 친구의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시면 됩니다. 굳이 막연하게 다 좋아질거야! 괜찮아질거야! 라는 말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냥 옆에서 난 너편이야! 내가 항상 옆에 있어줄게! 라는 식의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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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왜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둘다 해당이 됩니다. 부모가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자녀에게 발병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유전적 요인은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 반면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후천적인 환경에 의해서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위에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살고 함께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그 모습을 따라가게 되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불안해하고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공황장애같은 정신질환이 되물림 될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심리적인 불안과 스트레스는 그런 정신질환에 치명적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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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알콜중독 어케하면 해결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하루에 10잔을 마신다는 것은 이미 카페인 중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 뇌전증을 앓고 계시다면 카페인과 알콜은 철저하게 피하셔야 해요. 일단 커피를 대체할 음료수를 찾는 것이 중요하고 처음부터 한번에 끊는 것 보다는 서서히 카페인 섭취를 줄여가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따뜻한 차를 드시는 것을 권장하며 커피를 드실 때는 꼭 디카페인 커피를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맛은 똑같지만 카페인 함량이 낮기 때문에 좋습니다. 지금 10잔을 하루에 드신다면 5잔으로 줄이시고 서서히 하루에 1~2잔 정도로 유지하시는 것이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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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은 왜 공황장애 환자에게 특히 주의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카페인은 중추신경을 자극하며 교감신경을 과하게 활성화시킵니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빨라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공황장애가 있다면 공황발작을 유발하거나 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될 수 있어요. 공황장애가 없는 분들도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호흡이 빨라지거나 손발이 떨리고 혈압이 상승하는 증상을 경험해보셨을 거에요. 근데 공황장애가 있는 분들이면 그 증상이 몇 배는 더 심합니다 그래서 공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커피나 술은 자제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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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청과코너 업무를 했는데 너무 분하고 답답한 시간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마트에서 거짓 공고를 보고 취업을 했다가 많이 심신이 지치고 화나셨을 것 같네요. 그리고 나중에 친절하고 분위기 좋다는 문구를 쏙 뺀 것은 정말 그 사업장의 수준을 알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회사에서 빨리 퇴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보구요. 처음에 일을 시작할 때는 적응을 해야하고 일을 정확하게 알려주면서 피드백을 해주고 그래야 하는데 기준이 조금 애매모호한 것은 사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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