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대화하다 보면 아이가 자꾸 손장난 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대화를 하거나 혼 낼 때 손으로 먼가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절대 반항의 뜻이 아니며 본인의 감정을 표출함과 동시에 불안함을 해소하려는 무의식적인 행동으로 보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집중력이 부족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손을 만지작 거리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으로 안정을 찾으려는 본능적인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혼을 낼 때는 단호하고 짧고 굵게 혼내는 것이 좋고 잔소리를 길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손에 대한 집착을 보인다면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말랑이나 스트레스 볼, 아니면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인형을 손에 쥐어주게 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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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이가 말이 많은데 다 들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말을 하고 싶을 때 말을 하지 못하게 하거나 아이에게 반응을 해주지 않는 것은 아이가 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화가 쌓일 수 있씁니다. 그래서 아이의 말을 제한하는 것 보다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면서 반응을 해주되 부모님이 바쁠 때는 지금은 바쁜 시간이니 정해진 시간에 대화를 하거나 말을 해야한다고 교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말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지정된 시간에 그리고 부모님이 바쁠 때는 참아야 한다는 인내심을 키우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본인이 표현하고 싶은 말이나 감정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건강하게 내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부모님으로써, 어른으로써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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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소 구부정하게 자세를 취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티비나 스마트폰을 잘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거북목이나 어깨가 좁은 것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아이 생활 습관 자세가 잘못 잡혀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우리가 걷거나 앉아있을 때 자세가 구부정해지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이것이 어렸을 때 성장기에 이런 자세가 지속될 경우에 거북목이나 어깨가 축쳐진다던지 구부정해질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항상 지속적으로 부모님께서 이런 자세교정을 해주세요. 특히 걸을 때 아이가 어깨를 축쳐지게 걷는다면 어깨피고 걸어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앉아있을 때도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아있으라고 말해주고 직접 교정을 해주세요. 특히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때 고개를 숙이면서 한다면 거북목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부모님께서 목을 쭉 펴고 허리를 피는 자세를 습관처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특히 성장기 때는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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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캠프를 다녀와서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아이의 성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지금 아이의 감정과 상태가 어떤지를 들여봐야 합니다. 왜 아이가 어울려리고 노력하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화가 많다고 한다면 왜 아이가 화에 가득 차 있을까를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아이에게 왜 넌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는거냐? 라고 다그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일단 아이에게 인성캠프는 어땠는지 자연스럽게 후기를 물어보는 것부터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태연하게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아이가 지금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와 교우관계를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편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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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간식으로 달달한 것만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먹이려는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일단 간식도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먹이려면 달달한 간식을 먼저 제공하기 보다는 건강한 견과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서가 제일 중요한데 빵을 먼저 먹으면 빵만 먹고 건강한 과일이나 견과류를 먹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그래서 빵을 제일 나중에 제공하고 건강한 과일이나 견과를 먼저 주세요. 그것을 다 먹으면 빵을 먹을 수 있다는 규칙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구요. 아니면 과일이나 견과류를 요거트에 같이 뿌려서 주면 더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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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머리 언제쯤 미용실에서 자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집에서 머리 자르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외모에 신경을 쓸 나이이며 점차 미용실에서 머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미용실을 갈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먼저 아이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하려면 미용실을 가야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꼭 동생도 미용실로 같이 데리고가서 미용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미용실을 아이들이 같이 가면서 머리를 자른 후에 맛있는 외식을 한다던지 보상을 통해서 미용실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다음 부터는 미용실을 본인이 가고 싶어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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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먼가 에너지가 넘치는데 저는 피곤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부모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퇴근을 하면 또 육아를 해야하니 얼마나 몸과 마음이 지치실까요?정말 현실적이고 부모님의 고충이 현실 반영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들끼리 놀게 하는 것을 절대 방임이 아니며 아이들이 독립심과 자율성, 자기주도성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힘들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는 것만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부모님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님이 될 수 있고 육아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을 통해서 다시 회복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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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초등학생은 몇살때 사춘기가 오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춘기는 확실히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봤을 때 여자 아이들은 초등학생 3~6학년 사이에사춘기가 올 가능성이 큽니다. 옛날보다 더 사춘기가 빨리오는 추세이며 빠르면 3학년 늦으면 5~6학년 때 사춘기가 올 수 있어요. 딸 위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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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에 관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에게 날 것의 출산 영상을 보여준다면 어린 나이에 시각적으로 큰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산모의 고통과 빨간 피를 보면서 트라우마가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왜곡된 것 보다는 낫겠지만 아이들의 나이를 고려해서 단계적으로 영상의 수위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칫하면 출산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연령에 맞게 어린 아이들 전용 성교육 영상을 추천 드리고 갓 태어난 아이를 보여주는 것 보다는 출산 후에 예쁜 아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생명은 소중하고 엄마의 출산은 아름답다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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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공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모르겟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부모님이 아이의 교육을 책임지실 경우에 전문성이 굉장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잘못 가르쳐서 아이가 원망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아이가 집중력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구요. 그래서 같은 질문을 하신 것 같은데 학원에 아이를 보내는 것이 스트레스를 서로 받지 않는 방법입니다. 부모님이 교육을 담당할 경우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수 있으며 감정이 서로 상할 수 있어요. 전문성 있는 학원에 아이를 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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