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 잘되라고하는거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읽어봤을 때 지금 시대에 저런 행동을 당했다면 분명히 문제가 됐을 행동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 학교를 다녔을 때 선생님들이 머리도 때리고 훈육이랍시고 체벌을 많이 받았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확실히 잘못된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먹기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이는 것은 교육이라기 보다는 학대에 가깝죠. 또한 선반위에 올려서 혼내고 뭘잘했냐고 다그치는 행동은 확실히 요즘 교육과는 굉장히 거리가 먼 정서적, 신체적 체벌에 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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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잠자리에 누워 CCM 불러 주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자연스럽게 노래를 불러주고 아이들이 따라 부른다면 이것은 정서적 강요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강요라면 아이들에게 들려주면서 왜 안따라해? 따라해! 라고 하는 모습이 강요가 아닐까요?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따라부르는 모습은 오히려 새로운 시각과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키우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차분하고 아름다운 노래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긍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장점이 있죠. 종교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것이며 부모님의 종교를 꼭 따라갈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습득하고 경험하면서 자신들이 원하는 길로 나아가게 많은 길과 시야를 보여주는 것이 부모님의 역할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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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나니까 교사로서 회의감이 오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의 속상하고 회의감이 밀려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 치열하게 살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가 이렇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고생을 해야했나? 허무하고 회의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충분히 그 감정을 표출하시고 억제하실 필요는 없어요. 슬프면 펑펑 눈물을 흘리셔도 됩니다. 지금같은 서러움이 밀려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억울하고 슬픈 마음을 표현하시면 되구요. 이제부터는 질문자님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고 치료에 집중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질문자님 인생에 있어서 물론 직장, 커리어, 연봉, 대인관계 등등 많은 것들이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내 건강이에요. 내 건강이 무너지면 앞에 말한 모든 것들이 다 쓸모 없어집니다. 그래서 지금은 치료를 최우선 순위로 삼으시고 내 건강에 집중하세요. 직장에도 남자친구분한테도 이런 솔직한 질문자님의 마음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으로써 아이들을 케어하고 엄청난 열정으로 일한 보상이 이런건가? 라는 생각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그 열정이 정말 대단하며 멋있다고 느껴지고 지금은 질문자님의 허리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서 천천히 더 나은 미래를 한 번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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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밥을 먹으면서...서로 천천히 먹는데.. 이유가..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글을 다 읽어 보았는데요! 저는 전혀 문제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밥을 천천히 먹고 공부를 천천히 하는 전략을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귀여운 발상이네요! 근데 어떻게 보면 아이들이 공부에 대한 압박감과 휴식시간에 대한 갈망이 보이는 그런 마음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천천히 먹고 쉬라는 그 말 한마디에 아이들이 그렇게 기뻐하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아이들에게 공부도 좋지만 적당한 휴식시간과 보상은 아이들이 더 공부를 할 수 있게끔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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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짝게임 진짜 너무 열받음.. 개선좀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홀짝게임에 지쳐서 짜증나는 거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홀짝게임은 그냥 무조건 운이라고 생각하고처음에 짝이면 계속 짝을 찍고 홀이면 계속 홀을 찍어요. 실력보다는 그냥 순수 운이기 때문에차라리 이게 더 확률이 좋더라구요. 일단 첫판은 무조건 힌트를 주기 때문에 그걸 맞추고 2번째부터는그냥 운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운을 믿으셔야 해요 ㅎㅎ근데 저도 운보다는 실력으로 하는 게임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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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학년인 둘째 5살 때 아빠에게 가르쳐 준 것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저는 자녀가 없지만 정말 자녀가 있고 행복한 가정에서 웃음꽃이 피어나는 상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질문자님의 글을 보면서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푸르지오라는 아이의 농담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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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서 5학년 같은 반 여자 친구를 만났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아직 많이 어리고 사춘기 시기를 겪으면서 이성과 인사를 할 때 굉장히 부끄러움을 그렇게 표현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끄럽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의 외모를 비하하며 차별하는 것은 굉장히 적절하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께서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지도를 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다그치기 보다는 아이의 말을 먼저 들어보세요. 아이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어떤 마음이었는지를 이해하고 공감을 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다 듣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준 후에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교육을 해주셔야 해요. 너가 부끄러워서 그런 건 이해하지만 친구 외모에 대해서 못생겼다고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말이죠! 정말 못생겨서 그런 말을 했다기 보다는 이성에 대한 수줍음을 표현한 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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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거나 화날 때 어떻게 컨트롤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저도 짜증나고 화날 때는 확실히 감정 컨트롤이 힘들더라구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저는 뭔가 갈등이 생기거나 화날 상황이 생긴다면 그 상황과 장소에서 일단 벗어납니다. 밖으로 나가거나 화장실에서 심호흡을 하고 내가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논리적으로 머릿속에서 정리를 합니다. 또한 찬물을 마시거나 찬물로 세수를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요. 특히 스트레칭이나 긴장되고 불안한 몸을 최대한 움직여주면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정신을 차린 후에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가 이성적으로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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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마카로 형아 다리에 자꾸 낙서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형아들에게 동생이 장난으로 하는 것은 그나마 넘기지만 계속해서 낙서를 하고 나쁜 습관을 형에게 장난치는 모습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형들이 가만히 있고 그런 장난들을 그냥 받아준다면 동생은 이런 행동을 계속해도 형들은 가만히 있는구나라고 잘못된 예절관념을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일단은 형들을 따로 불러서 동생이 그런 장난을 계속하고 너네들이 기분 나쁘다면 확실하게 하지 말라고 정확히 의사전달을 하라고 말해주세요. 또한 너네가 받아주면 동생에게 나쁜 장난과 습관을 만드는 거라고 알려주시면 됩니다. 또한 동생에게 형들한테 그런 장난치면 안된다라는 것을 말해주시고 형과 동생의 관계에서 위계질서가 분명하다라는 것을 꼭 각인시켜주고 그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 혼난다라는 것을 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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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 주니....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선택의 문제 아닐까 싶어요. 엄청 힘들더라도 아이가 등이 펴지고 너무 편하다고 한다면 아이들의 체형 교정과 신체를 자극해서 성장 발육을 촉진시키는 필라테스를 계속 가르쳐 주는 것이 확실히 좋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굉장히 육체적으로 힘들 수도 있기 때문에 적절히 시간을 조율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시는 것이 맞겠죠. 매일 해주는 것은 굉장히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월수금, 화목토, 주말 이런 식으로 필라테스 시간을 정해서 가르쳐 주세요! 아이들도 중요하지만 질문자님의 휴식시간도 보장이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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