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밤에 뭐하고 지내면 좋은 추억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폭염이라서 나가기 힘든 상황이죠. 요즘에 너무 더워서 저도 밖에 나가기 힘든데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에어컨을 틀어놓고 홈캠핑을 한 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집에서 캠핑 분위기 나도록 텐트를 쳐놓고 무드등 켜놓으면 아이들과 즐겁고 독특한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정말 캠핑처럼 캠핑에서 먹는 음식들을 먹고 보드게임을 같이하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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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공부가 왜 좋으냐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직 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와닿지는 않을 거에요. 그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아주 쉬운 비유를 사용하여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게임 레벨을 올리려면 퀘스트를 깨고 왕을 무너뜨리고 계속해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레벨을 99까지 올려야 하는데 어른이 되어서 레벨 99와 레벨 1이 있다면 어떤 것을 선택할 거야? 라고 게임에 빗대어 말해주세요. 힘들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어른이 되어서 레벨99가 되어 아빠처럼 행복하게 살래? 아니면 어른이 되었는데 레벨1로 고난과 역경은 없었지만 어른이 되어서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으로 살래? 라고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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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에 둔 며느리 감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며느리감이 마음에 들어서 미리 점찍어두신 것 같은데 아직 결혼을 생각하기에는 어린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아이들이 커가면서 물론 공부머리도 그렇고 스펙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인성과 또 아드님이 이성적으로 끌리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신붓감으로 좋다고 하더라도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힘들죠. 그래서 최대한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존중해주는 것이 제일 첫번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아이가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을 보니까 그 친구가 마음에 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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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아빠는 엄마랑 결혼한 이유가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엄마가 아이의 장단에 맞춰주지 않아서 아빠가 조금 서운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빠는 엄마랑 결혼한 이유를 말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이유를 말해주지 않아서 조금 실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예전 향수에 젖어서 많이 부끄럽고 아이들 앞에서 쑥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화목한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그 이유를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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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영어 팝송 영어 찬양...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팝송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접근성을 높히는 것은 굉장히 좋은 교육 방식입니다. 벌써 93곡을 불러서 외우고 있다면 엄청난 언어 재능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방식으로 영어를 가르쳐주면 교육보다는 놀이와 취미로 인식하게 되어 더 영어에 대한 친밀도가 높아지죠. 언어에는 범위가 없다라는 말씀 저도 굉장히 공감하구요. 영어는 나중에 아이들에 충분한 자산과 지식이 되고 더 멀리 본인의 스펙이 되어서 지금 방식은 굉장히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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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잘 먹던 복어를 언 먹으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아이들이 맹독을 갖고 있는 복어를 보고 먹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은 지극히 자연스럽고 생존본능이 발동한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무서워 하지말고 억지로 먹이려고 강요하는 모습은 옳지 못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그냥 다른 음식을 먹게 해주시고 부모님이 먼저 복어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아이들이 부모님이 먹는 모습을 보고 괜찮구나! 먹어도 안전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게 끔 만들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어 손질을 하는 것은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어야 가능하며 복어를 먹을 수 있는 식당에서는 이런 자격증을 당연히 가지고 있을거에요. 그런 안전성을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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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벌레를 너무 무서워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벌레를 무서워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벌레를 싫어하고 징그러워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벌레가 징그럽고 무섭거든요. 그래서 벌레를 보고 무서워하는 것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존중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벌레 입장에서는 인간이 더 크고 무서울 거라는 것을 알려주고 인간의 입장이 아닌 벌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세요. 무섭다고 피하고 도망가기 보다는 점차 벌레도 하나의 생명이라는 것을 존중해주고 모기라던지 인간에게 해를 가하는 벌레들은 어른들이 무서워 하지말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잡아주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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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나고 혼자 차 안에서 웁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눈물이 나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보통 자녀들 앞에서는 눈물을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빠의 마음 아닐까 싶어요. 아빠는 언제 어디서든 강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은 심리가 작용을 하거든요. 그러나 눈물을 숨기기보다는 감성이 풍부하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어필할 필요가 있어요. 슬픈 장면이나 길고양이를 보면 감성이 충만해지고 그만큼 마음이 여리고 공감능력과 감성이 풍부하다는 거죠. 그 장점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엄마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엄마가 옆에서 아빠 운다고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아빠는 남의 감정을 잘 이해하고 감성이 풍부해서 그렇다! 라고 아이들에게 말을 해주는 것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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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왕 놀이한다고 형아들이 신하가..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장난이라고 한다면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계속해서 동생이 형에게 장난을 한다면 그것을 제지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리 장난이라도 동생이 형한테 지시하고 명령하는 것은 좋은 장면은 아닙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형의 입장에서 "너가 동생인데 형한테 예의없는 장난은 하지마" 라는 식으로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장난이 일시적이면 괜찮겠지만 지속적으로 그런 장난을 친다면 이것은 형과 동생의 위계질서가 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형은 동생보다 더 지지해주고 위계질서를 확실하게 본보기로 보여줄 필요가 있어요. 아니면 동생이 자꾸 형한테 기어오르고 밖에서도 그런 예의 없는 모습과 장난을 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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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초6 중1 무리를 이룬 늑대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끼리 때리는 행위는 학폭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위험합니다. 때린 학생의 부모님을 만나서 대화로 일단 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있어서 서로 장난을 하면서 때리는 행위가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아이를 강제로 때린거라면 문제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그 때린 가해자 학생의 부모님을 만나서 확실하게 대화로 풀어보시고 부모님이 사과를 하고 아이들도 사과를 통해서 원만하게 해결을 먼저 하시면 좋겠네요. 어떠한 경우에도 물리적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에게 확실히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고 교육해 주시고 혹시나 아이들이 폭력을 당했다면 무조건 부모님에게 말을 해야한다고 지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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