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건강을 위해 1주일에 한번 이상 소고기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주일에 무조건 소고기를 섭취해야 한다고 극단적인 생각보다는 소고기에 들어있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소고기 안에 들어있는 단백질,철분, 아연같은 영양소들을 챙겨 먹는다면 꼭 소고기가 아니더라도 괜찮겠죠. 단백질은 소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등 많은 음식에 들어있기 때문에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고 생선이나 야채 과일을 균형있게 아이들에게 제공하면 건강에 문제가 없을 겁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 당연히 불량식품에 끌리기 마련이고 우리들도 그랬었죠. 맛있는 간식은 꼭 밥 먹기 전에 주지 마시고 밥을 잘 먹은 후에 보상으로 주시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영양소가 들어있는 비타민 젤리들이 많이 시중에 팔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고 맛과 영양을 갖춘 음식이기 때문에 과자 대신 아이들에게 먹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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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아이를 가르치다고 혼자 열받는다고 화를 냅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자꾸 아이들 앞에서 부모님이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은 굉장히 좋지 못합니다. 배우자분도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고 질문자님도 기분에 따라서 아이들에게 맨날 혼내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서상 굉장히 좋지 않아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조금 어른스럽고 부모님다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이 제일 시급해보입니다. 일단 짜증과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푸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하구요. 예전에 심리상담을 받아보신다고 했는데 빨리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 보여요. 지금 마음속에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고 특히 육아 스트레스가 상당히 많아 보입니다. 일단 부모님의 마음이 차분하고 여유 있어야 감정적으로 욱하지 않고 대처를 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정이 올라왔을 때 아이들에게 해소하지 마시고 혼자있는 장소로 이동하여 감정을 배출하세요.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도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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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서로를 때릴때마다 만원씩 걷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돈을 걷는 패널티는 아이들의 교육상 좋지 않습니다. 서로를 때리고 싸울때마다 그럼 돈을 내면 때릴 수 있는건가요?그건 아니자나요. 아이들이 그 헛점을 노릴 수도 있기 때문에 당장 중지하시구요. 벌금을 걷는 것보다 다른 걸로 패널티를 주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휴식시간을 줄인다던지 아니면 공부시간을 더 늘린다던지 해서 이런 걸로 패널티를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돈으로 통제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아이들이 싸우지 않고 대화로 갈등을 잘 해결했을 경우에는 칭찬과 보상을 아끼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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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아이가 문제집을 푸는데 공부 제대로 안하고 풉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가 추석 연휴에 공부를 해서 뭔가 스트레스를 받고 기분이 좋지 않은 모양입니다. 문제를 풀어서 다 틀려서 울었는지 아니면 스트레스 받아서 우는 건지 아이의 마음을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아이에게 왜 울었는지 한번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또 화딱지 난다고 아이한테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해소하였다면 그것은 큰 문제입니다. 아이에게 자꾸 스트레스를 주면 아이가 정신적으로 힘들고 공부도 하기 싫어집니다. 특히 이런 추석 연휴에 휴식을 취하는 것도 아니라 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 수 있어요. 추석에는 공부를 좀 쉬게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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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은 이미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근로계약서를 이미 위반했고 강제로 일을 하는 환경 자체가 이미 저는 이직을 하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질문자님 말씀대로 일하면서 돈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내 건강과 휴식 아니겠습니까? 일을 하는 것도 돈을 벌면서 건강하게 내 삶을 영위하는 것인데 지금 아예 주객전도의 삶을 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물론 질문자님이 결정하실 문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질문자님의 삶과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휴무도 없거니와 태움까지 당한다면 굳이 거기서 일할 가치를 못느낄 것 같네요!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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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이해되지 않아도 순종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질문자님의 고민에 굉장히 공감이 가는데요. 저도 마찬가지로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다보면 굉장히 이해가 되지 않고 비상식적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이거를 말해야 하나? 하지 말아야하나? 라는 고민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이해되지 않더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곧 순종을 한다라고 보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부모님과 나는 세대차이가 나고 살아온 인생이 다르고 인생의 가치관 또한 다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것을 그냥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 뿐 순종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냥 부모님은 이렇게 생각하는 구나~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고 내 생각과 가치관은 지키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치관이 내가 생각했을 때 올바르다고 느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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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자꾸 놀리는 형 어떻게 교육시키죠?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일단 싸움의 발단은 형이 동생을 먼저 놀린다는 것에 있습니다. 싸움의 원인이기 때문에 그것을 교정해 주셔야 하겠죠. 형에게 동생을 놀리는 행위를 옆에서 지켜봤을 때 막아주셔야 합니다. 형이 동생을 놀렸을 때 단호하게 놀리지 말라고 교육을 해주시고 동생이 만약 형을 때린다면 아무리 그래도 물리적인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동생에게 교육을 해주세요. 원인을 제공한 형에게도 1대1로 장난치는 것은 괜찮지만 상대방을 기분나쁘게 하는 것은 장난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려주시고 동생도 마찬가지로 동생을 놀린 형이 원인을 제공했지만 그랬다고 해도 폭력은 나쁘다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려주시구요. 아이들이 싸우면서 성장하는 것도 맞지만 선을 넘는 행동들을 봤을 때는 즉각적으로 단호하게 교육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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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이니 더 많이 싸우는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즐거운 추석연휴에 얼굴을 붉히고 아이들을 굳이 혼내는 것이 맞을까요? 항상 혼내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렸기 때문에아이들이 질문자님과 감정적으로 멀리하게 되는 겁니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너무 빡빡하게 대하지 마시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모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은 아이들에게 너무 엄격하게 대하시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글에 담겨있는 것 같아요. 어른이 아이들보다 더 감정적으로 행동하면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자라며 교육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가 난다면 그 화나 스트레스를 아이에게 절대 풀지 마시고 그 장소에서 벗어나 감정을 조절하시고 아이들에게 좋게 대화로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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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자꾸 싸우면서 놉니다 이건 어쩔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싸우면서 큰다는 말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너무 선을 넘을 정도로 지나치게 싸운다면 당연히 제재를 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감정을 제어하거나 조절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갑자기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한다던지 그런다면 부모님께서 강력하게 중재를 해주셔야 하구요. 말로 가볍게 싸우는 것은 괜찮지만 심한 언어적인 폭력과 물리적인 폭력을 했을 때는 단호하게 훈육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싸운 후에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하고 화해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면서 아이들이 싸운후에 스스로 해결을 했을 때는 칭찬과 보상을 해주세요. 그리고 중재를 할 때는 누구의 편을 들지 마시고 각자 1대1 대화를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주시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결해야하고 화해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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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님을 꼭 좋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물론 어른들에게 잘하고 가족에게 잘하는 것은 우리가 기본적인 예의고 도리라고 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고 내 인생입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기본적인 도리를 갖추는 것은 맞지만 부모님과 가족의 갈등과 나를 힘들게 하고 스트레스를 준다면 나를 위해서라도 물리적, 정서적인 거리를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무슨 갈등이 있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을 꼭 좋아해야한다 라는 것은 아니며 가족이 싫어진 어떤 트리거가 질문자님에게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책하지 마시고 질문자님은 무조건 가족에게 잘해야한다라는 그런 강박과 무책임한 말들에 신경쓰지 마시고 자기 자신을 위해 더 인생을 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주체는 자기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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