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평소 구부정하게 자세를 취하네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티비나 스마트폰을 잘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거북목이나 어깨가 좁은 것은 후천적인 노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아이 생활 습관 자세가 잘못 잡혀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우리가 걷거나 앉아있을 때 자세가 구부정해지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이것이 어렸을 때 성장기에 이런 자세가 지속될 경우에 거북목이나 어깨가 축쳐진다던지 구부정해질 수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항상 지속적으로 부모님께서 이런 자세교정을 해주세요. 특히 걸을 때 아이가 어깨를 축쳐지게 걷는다면 어깨피고 걸어야 한다고 알려주세요! 그리고 앉아있을 때도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아있으라고 말해주고 직접 교정을 해주세요. 특히 공부하거나 책을 읽을 때 고개를 숙이면서 한다면 거북목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부모님께서 목을 쭉 펴고 허리를 피는 자세를 습관처럼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특히 성장기 때는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과 지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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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캠프를 다녀와서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아이의 성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 지금 아이의 감정과 상태가 어떤지를 들여봐야 합니다. 왜 아이가 어울려리고 노력하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화가 많다고 한다면 왜 아이가 화에 가득 차 있을까를 생각해야 돼요. 그래서 아이에게 왜 넌 아이들과 어울리지 않는거냐? 라고 다그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일단 아이에게 인성캠프는 어땠는지 자연스럽게 후기를 물어보는 것부터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태연하게 아이에게 물어보면서 아이가 지금 어떤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아이와 교우관계를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면서 아이의 입장에서 편을 들어주고 공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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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거 일때문에 너무 괴로운게 정신질환때문인지 그냥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올해 초부터 갑자기 그런 나에게 강력하고 부정적인 과거들이 나를 괴롭힌다면 지금 질문자님의 상태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내가 몸과 마음이 지쳐서 번아웃 상태가 왔거나 아니면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심리적으로 힘들고 불안한 상태라면 과거에 트라우마나 부정적인 경험들이 나를 더욱 괴롭힐 수 있어요. 조현병 증상보다는 과거의 반성을 넘어서 정신의학적으로 불안장애나 우울증이라고 보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한 세상이 비현실적으로 보이며 영화속에 사는 것 같고 물 속에 있는 것처럼 느끼는 것은 이인증과 유사합니다. 정확한 질문자님의 상태를 진단 받아보려면 정신과 전문의 상담을 꼭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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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는 왜 특별한 스트레스 상황이 없어도 갑자기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뇌에는 우리가 불안과 공포를 담당하는 편도체 부위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낍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것이 가짜라는 것을 인지하며 진짜가 아닌 가짜 위협에는 반응하지 않지만 공황장애를 가진 분은 이것이 갑작스럽게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면 몸에 경보를 울리면서 공황발작이 일어납니다. 편도체가 정상인보다 극도로 예민하고 민감한 상태이기 때문에 가짜위협에서도 이런 공황발작이 나타납니다. 발작이 한 번 나타나면 다음에는 또 이런 공황 발작이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른다는 두려움때문에 더 증상이 심해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됩니다. 이런 뇌의 자율신경계 시스템과 예민한 편도체의 오작동으로 인해 뇌가 고장났다고 볼 수 있으니 이것은 무조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셔야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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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간식으로 달달한 것만 먹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먹이려는 부모님의 정성이 느껴집니다. 일단 간식도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먹이려면 달달한 간식을 먼저 제공하기 보다는 건강한 견과류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순서가 제일 중요한데 빵을 먼저 먹으면 빵만 먹고 건강한 과일이나 견과류를 먹지 않으려고 할겁니다. 그래서 빵을 제일 나중에 제공하고 건강한 과일이나 견과를 먼저 주세요. 그것을 다 먹으면 빵을 먹을 수 있다는 규칙을 만들어주시는 것이 좋구요. 아니면 과일이나 견과류를 요거트에 같이 뿌려서 주면 더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좋아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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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머리 언제쯤 미용실에서 자를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아이들이 어리기 때문에 집에서 머리 자르는 것이 가능했지만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외모에 신경을 쓸 나이이며 점차 미용실에서 머리를 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미용실을 갈 수 있도록 유도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먼저 아이에게 원하는 스타일을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고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하려면 미용실을 가야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꼭 동생도 미용실로 같이 데리고가서 미용실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야 합니다. 미용실을 아이들이 같이 가면서 머리를 자른 후에 맛있는 외식을 한다던지 보상을 통해서 미용실에 대한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다음 부터는 미용실을 본인이 가고 싶어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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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먼가 에너지가 넘치는데 저는 피곤합니다.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부모님의 마음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열심히 일을 하고 퇴근을 하면 또 육아를 해야하니 얼마나 몸과 마음이 지치실까요?정말 현실적이고 부모님의 고충이 현실 반영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들끼리 놀게 하는 것을 절대 방임이 아니며 아이들이 독립심과 자율성, 자기주도성을 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힘들다고 해서 아이들에게 짜증을 내는 것만 조심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부모님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님이 될 수 있고 육아도 할 수 있는 겁니다.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을 통해서 다시 회복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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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는데 잠음 안들고 생각이 자꾸 바뀌는 증상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먼저 질문자님 글을 읽어봤을 때 조현병과는 거리가 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번아웃이나 우울증으로 인한 증상은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우울증로 인한 불면증처럼 보이는 것 같은데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일단 지금 질문자님 상태를 제 3자 입장에서 한 번 자가점검이 필요합니다. 지금 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인가? 아니면 무기력하고 몸과 마음이 지쳐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밀려온 것은 아닌지? 라고 한번 상태를 확인해보세요. 우울증 증상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불면으로 연결이 됩니다. 또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억지로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것은 더 잠이 달아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잠이 오지 않고 잡생각이나 머릿속에 장면들이 계속 나타난다면 일어나서 스트레칭이나 독서를 해보는 것이 수면에 더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은 금지하시구요!지금 증상이 일시적이면 괜찮지만 지속적으로 잠이 오지 않거나 지금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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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적으로 안정되고 케어할수있는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사람마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싶을 때는 운동을 합니다.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하는데 달리기를 하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삶의 의욕과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햇빛을 쬐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심신이 안정되는 기분을 받아요. 그렇게 운동을 한 후에 반신욕을 하면 더욱더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소확행을 즐기는 저로써는 집 근처 카페에서 내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자연을 바라보고 있으면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이 됩니다. 질문자님도 일상의 소소한 곳에서 행복을 느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명상이나 독서같은 정적인 방법은 저에게 안맞더라구요. 활동적인 것들이 저에게는 잘 맞는 방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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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신병이 너무 심각해요 근데 더 생긴 같아요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지금 질문자님 글을 읽어 보았는데 많이 심각한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정신과 선생님 말씀대로 빨리 입원을 하는 것이 제일 최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이구요. 먼저 이런 글을 작성한 것으로 봐서 본인을 구해달라는 sos신호라고 보입니다. 지금 당장 가족분들에게 지금 상황을 말씀하시고 119를 불러도 되고 정신과에 입원절차를 밟으시기를 바랍니다. 증상이 더 악화되기 전에 치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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