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전세 퇴거일과 매매 잔금일이 8일 차이 나면 전입신고 어떻게 하셨나요? (생애최초 주담대)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새 임차인이 들어오면 기존 전셋집 전입을 유지할 수 없고 8일간 임시로 다른곳으로 전입해서 대항력과 확정일자를 보존해야 합니다. 잔금일 전 일시적인 세대주 변경이나 주소 이전은 대출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미리 해당 은행 담당자와 조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임시 주소 이전시 세대주 자격이 흔들리지 않는지 은행에 꼭 확인하고 단기 거주지 전입이 어렵다면 임대인과 합의해서 전출일을 조율하는 방안도 검토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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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담아둔 물건 얼마나 고민하다 사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일단 장바구니에 다 담아주고 며칠씩 고민하는 편이에요 정말 꼭 필요한가? 수백번 되뇌며 가성비와 쓸모를 꼼꼼하게 따져보고 그러다 고민하는 사이에 품절되면 괜히 더 아쉽고 집착하게 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최저가 알림이 오거나 세일때까지 기다렸다가 사거나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잊혀지기도 하며 장바구니를 채우고 구경하는것 자체가 또 하나의 소소한 쇼핑의 낙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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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에서 분양신청안하고 현금청산 신청시 종전평가의 통상 몇프로까지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현금청산 금액은 종전자산 평가액의 몇퍼센트라고 일률적으로 정해진 비율은 없지만 과거 조합원들이 갖고 있던 부동산을 평가하던 종전자산 평가액과 비교하면 현금청산 감정평가는 개발이익 일부 배제되거나 시점등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지만 통상 종전자산 평가액 대비 100% 안팎 비슷하거나 약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강남권이라 비율이 무조건 높기보다 종전자산과 일반분양가 모두 높아서 절대적인 평가액 자체가 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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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매매 잔금 전에 매도인(집주인 세입자 따로) 관리비나 장기수선충당금을 미납했다면 누가 부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이전부터 체납한 관리비는 매도인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고 잔금일 당일에 관리사무소에서 관리비 정산서를 발급받아 미납 요금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정산해야 합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살던 동안 집주인이 내야 하는 돈이므로 보통 세입자가 나가거나 매매 시점에 매도인이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하며 매수자는 부담하지 않도록 잔금시 정산 받아야 합니다. 특약이 없어도 민법상 매도인에게 미납금 반환이나 정산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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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의 정부 예산안 편성이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며 공공부채가 늘어날 때 먼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재정적 부담과 국가 신용등급에 미치는 부정적인 파급력은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대규모 적자 국채 발행은 누적 공공부채를 급증시켜서 향후 생산 연령 인구의 조세 부담을 가중시키고 복지와 사회적기반시설 투자의 재정 여력을 심각하게 제약합니다. 지속적인 재정수지 약화와 국가채무비율 상승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강등 요인으로 작용해서 대외 신인도를 떨어뜨리고 신용등급 하락과 국채 금리 상승은 국가와 기업의 조달 비용 증가로 이어져서 경제 전반의 성장 잠재력을 갉아먹는 악순환을 초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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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의 재산 가치를 어떻게 정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조합원들이 가진 기존 부동산의 가치는 공정성을 위해서 조합이 선정한 두개 이상의 감정평가법인이 평가한 금액의 산술평가액으로 결정되는데 개발 사업 전체의 총수입에서 총사업비를 뺀 금액을 종전 자산 총평가액으로 나눠서 사업성 지표인 비례율을 산출합니다. 각 조합원의 종전 자산 평가액에 비례율을 곱해서 최종 권리가액이 산정되며 이를 기준으로 분양받을 새로운 아파트의 분담금이나 환급금이 최종적으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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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많이 빠지는데 펀더멘탈에는 지장 없는거겠죠?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AI 서버용 고대역폭 메로리 수요와 실적 개선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고 메모리 반도체 실적 자체는 탄탄한 펀더멘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실적과 별개로 거시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환율 변동,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수급 이탈 때문에 주가가 과도하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업황의 근본적인 체력이 훼손된것이 아니라면 시장 심리가 안정되고 실적 가시성이 다시 부각될때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가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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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관리, 외출 모드가 이득인가요 아니면 온도를 낮춰두는 게 이득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출근이나 외출시 온도를 대폭 낮추는 외출 모드보다 평소 온도에서 1~2도만 낮춰두는 것이 식은 바닥을 다시 데울때 드는 가스비를 아낄 수 있고 외출 모드는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져서 벽과 바닥의 열기가 완전히 식으므로 재가동할때 보일러가 풀가동돼서 오히려 가스 소모가 커집니다. 하루 이틀 집을 비울때만 외출모드로 쓰고 일상적인 출퇴근시에는 1~2도를 낮추거나 예약 기능을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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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계속 오르는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매달 월급을 받는 직장인이 자산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실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물가 상승률을 방어하기 위해 미국 주식 S&P500 등 인플루언스 방어력이 높은 우량주나 리츠, 원자재 ETF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하고 월급의 일정 부분을 금리가 높은 파킹통장이나 단기 고금리 상품에 예치해서 현금 가치 하락을 최소화하고 유동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소비성 지출을 통제해서 실질 소득 감소 타격을 줄이고 월급 외 파이프라인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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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재건축 조합원 입니다.이주비 대출을 받을 예정인데..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엔분의 일로 똑같이 나누는게 아니라 각 세대가 실제로 받은 이주비 대출 금액과 대출 기간에 비례해서 개별 이자가 산정됩니다. 조합이 금융기관에 이자를 먼저 납부한 뒤 나중에 조합원들이 이주비 대출 원금과 함께 각자 받은 금액만큼 나눠서 조합에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사업 기간 동안 적용되는 금리나 대출 기간에 따라 최종적으로 개인이 부담해야 할 총이자 액수가 달라지므로 대출 금액이 클수록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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