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을 계속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청약통장은 해지하지 않고 계속 유지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15년 이상 장기 가입된 청약통장은 최대 17점으로 해지 시 복구가 불가능하며 추후 무주택 요건을 갖췄을 때 강력한 무기입니다. 서울 규제지역이라도 대형 평수는 추첨제 물량이 있어 1주택자 신분으로도 로또 청약 당첨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현실적인 서울 집 마련은 서울 인기 지역은 청약 가점이 매우 높아 유주택자에게는 문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세종시 매도 자금으로 서울 상급지 급매물을 직접 매수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확실합니다. 세종시 아파트를 처분하며 발생하는 자금과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등을 검토하여 서울 갈아타기 타이밍을 잡으세요. 정리하자면 청약통장은 금리가 인상되었고 소득 요건에 따라서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저축 수단으로서의 기능은 여전하고 미래를 위한 보험 개념으로 소액이라도 유지하시되 실제 서울 내 집 마련은 급매물 매수를 통해 실행하시는 방법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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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현재 버블일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상승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코스피는 기업 실적에 기반한 정상적인 상승과 특정 업종의 과열이 섞여 있는 상태입니다.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산업의 이익이 역대급으로 증가하며 기업 가치가 실제로 높아졌습니다.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주주 환원이 늘어나며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는 과정입니다. 다만 AI, 에너지 등 특정 테마주에만 수급이 과도하게 몰려 실적 대비 주가가 역사적 고점에 달한 종목들이 많습니다. 개인 투자자의 신용 융자 잔고가 급격히 늘어난 점은 시장 조정 시 급락 위험을 키우는 요소입니다. 정리하자면 시장 전체는 실적 중심의 건전한 상승중이나 일부 급등주는 단기 버블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추격매수보다는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기며 변동성에 대비할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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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축이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월급날 당일 혹은 다음날에 적금이나 투자 계좌로 저축액이 자동이체되도록 설정하여 내 손을 떠난 없는 돈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축과 고정비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만 생활비 통장으로 옮겨 그 안에서만 소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통장 쪼개기를 통한 용도 분리로 급여, 생활비, 비상금, 저축용으로 통장을 분리하면 돈의 흐름이 한눈에 파악되어 과소비를 막을 수 있습니다. 경조사나 갑작스러운 지출에 대비해 월급의 5~10%는 별도의 CMA 계좌 등에 넣어두어야 적금을 깨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대신에 체크카드를 사용하여 정해진 예산 내에서만 지출하는 통제력을 눈으로 보면서 키우는게 가계부를 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가계부로 과거를 반성하기보다 이번 달 항목별 지출 한도를 미리 정하는 설계에 집중하는 것이 저축 성공률을 높입니다. 정리하면 월급날 저축액을 가장 먼저 빼두고 생활비는 체크카드 예산 안에서만 해결하는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이 저축의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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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주식계좌 증여후 자녀 성년이되는시점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자녀가 성인이 되는 생일이 지나면 부모님 앱의 가족 계좌 보기나 대리인 관리 목록에서 자녀 계좌는 자동으로 사라지거나 조회가 차단됩니다. 금융실명제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성인의 금융 정보는 부모라도 동의 없이는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기존 아이디로 쓸 수 있지만 자녀 본인 명의의 휴대폰과 신분증으로 앱에서 본인 인증을 다시 해야합니다. 자녀가 직접 본인 명의의 간편인증이나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야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체크해야할 점은 주식 가치가 많이 올랐다면 성인이 되기 전 증여세 신고를 마쳤는지 꼭 확인하시고 신고 누락 시 성인 시점의 총액을 증여로 간주해 세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성인이 되면 부모 앱에서 자녀 계좌는 안 보이게 되며 자녀가 직접 본인 휴대폰으로 인증하고 로그인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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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를 보면 전용면적이랑 공급면적이 다르던데요. 뭐가 다른거죠?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아파트 면적 체계는 실제 사는 공간과 함께 쓰는 공간을 어떻게 합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전용면적의 현관문 안쪽의 진짜 내 집 공간으로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우리가족만 사용하는 내부 순수 면적을 말하며 아파트 청약이나 세금 , 등기부등본의 기준이 되는 가장 공식적인 면적입니다. 보통 전용 8m2 라고 부르는 것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복도와 계단을 더한 공간으로 전용면적에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 등 이웃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거공용면적을 합산한 면적입니다. 우리가 흔히 부동산에 말하는 32평 , 34평형 아파트가 바로 이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산출된 평수입니다. 전용면적에도 포함되지 않는 보너스 공간은 베란다가 여기에 해당하며 전용면적이나 공급면적 어디에도 포함하지 않는 덤으로 주는 면적입니다. 최근 아파트는 대부분 베란다 발코니를 확장하기 때문에 서비스 면적이 넓을수록 전용면적 수치보다 실제 집이 훨씬 넓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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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서를 처음 써보는데, 전세계약서 특약 검토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특약은 전반적으로 잘 작성되어 있으나 전세가율이 높은 편이므로 보증보험과 관련된 조항을 강하게 보완하는게 좋습니다. 보증보험 실제로 승인되지 않을 경우 임차인이 귀책 없이 계약을 해제하고 지급한 금액 전액을 즉시 반환한다는 문구로 명확히 수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기 상태는 잔금일과 전입, 확정일자 다음날까지 유지하도록 구체화 하는 것이 좋으며 세금 체납으로 인한 압류 발생 시 임대인이 책임진다는 문구를 추가하고 하자 조항은 통상적인 사용에 지장을 주는 하자로 표현을 완화하며 보증금은 계약 종료와 동시에 반환하도록 명확히 기재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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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매도할때 매수인의대출 협의 조항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질문하신 특약은 매도인에게 위험합니다. 요구하는 금액까지 자서는 매수인이 매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신청할 때 거절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 문구는 삭제하거나 매매대금 범위 내에서 대출 실행에 필요한 서류 협조에 한한다는 범위를 좁혀야 합니다. 은행은 바보가 아니라서 소유권 이전 등기와 근저당 설정이 동시에 접수되어야만 대출금은 입금합니다. 명의이전이 안됐는데 대출만 실행되어 매도인이 빚을 떠안는 경우는 정상적인 금융거래에서는 발생하기가 어렵습니다. 기존 대출 상환순서는 동시이행입니다. 잔금 날 매수인의 대출금으로 질문자님의 기존 대출을 먼저 상환하고 남은 금액을 잔금으로 받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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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계좌 이용중인데 이유모를 마이너스가 예수금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미래에셋 앱에서 보이는 마이너스 현상은 대부분 해외주식 결제일 차이와 기환율 적용 때문입니다. 주식을 팔아서 수익이 났더라도 실제 현금이 계좌에서 꽂히는 날은 영업일 기준 다음날 입니다. 현재 D+1 예수금이 몇백만원이 떠 있다면 그 돈은 아직 들어올 예정인 상태라 전체 자산 합계에는 마이너스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내일 오전에 다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밤사이 해외주식을 매수할 때 증권사는 환율 변동에 대비해 실제보다 약 5% 높은 환율로 계산해 돈을 묶어 둡니다. 이때문에 수익이 났어도 일시적으로 평가 금액이 깎여서 보일 수 있으며 다음날 오전 10시 전후 실제 환율로 정산되면서 차액이 지급됩니다. 만약 주식을 판 돈이 들어오기 전에 다른 주식을 샀다면 일시적으로 현금 미수 상태가 되어 마이너스가 뜰 수도 있습니다. 즉 D+1 예수금에 금액이 잡혀 있다면 결제 주기가 끝나지 않은 것이니 내일 오전까지 기다려 보시면 자동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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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금 어떻게 가지고계시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이나 적금은 비추천합니다. 주식은 급전이 필요할때 하락장일 리스크가 있고 적금은 중도 해지 시 이자가 거의 없습니다. 파킹통장이나 CMA를 추천하는데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토스나 카카오뱅크, 증권사 CMA 등을 활용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갑자기 수입이 끊겨도 버틸 수 있는 월 생활비 3~6배를 목표로 하며 처음에는 100~300만원을 절대 건드리지 않는 돈으로 설정해 파킹통장에 넣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투자는 비상금은 돈을 불리는 칼이 아니라 내 삶을 지키는 방패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비상금이 완벽히 확보된 후 그이상의 여유 자금으로만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전합니다. 정리하자면 비상금은 파킹통장에 생활비 3개월치만 모아두고 투자는 그 이후에 고민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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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애최초 주택구매자가 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에 특별공급 당첨 및 분양권 소유 이력이 있으시다면 안타깝지만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자격은 상실되었습니다. 디딤돌 대출은 세대원 전원이 평생 단 한번도 주택(분양권, 입주권 포함)을 소유한 적이 없어야 합니다. 2018년 9월 이후 취득한 분양권은 그 자체로 주택 소유 이력으로 간주되므로 2020년 특공 당첨 및 매도 이력이 있는 질문자님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취득세 감면 또한 본인 및 배우자가 과거에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분양권 당첨 후 전매했더라도 세무 당국은 이를 주택을 가졌던 이력으로 보아 감면 혜택을 주지 않습니다. 대안으로 생애최초는 아니지 만 현재 집이 없으므로 일반 무주택자 자격으로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 신청은 가능합니다. 또한 대구는 현재 규제지역이 아니므로 일반 LTV 기준 내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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