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 시 단지 내 여러 부동산에 동시에 문의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부동산 매매시 다수의 공인중개사를 통해 매물을 비교하고 발품을 파는 것은 거래 성공률을 높이는 지극히 정상적이고 보편적인 시장 관행입니다. 중개사가 단지에 거주하더라도 매수자는 계약 체결전까지 거주지 선택의 자유와 비교 권리가 있으므로 마주칠 걱정으로 제약을 받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수억원이 넘는 자산 거래인 만큼 중개사의 불친절이나 부족한 응대를 참고 거래를 진행하기 보다 더 적극적이고 신뢰 가는 다른 중개사를 찾는 것이 더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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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분기배당 375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역대급 실적과 비교하면 주당 375원의 분기 배당은 주주 입장에서 체감하는 보상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사는 미래 반도체 패권 선점을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와 재원 확보가 필수적인 상황이라서 단기적으로 배당 규모가 보수적으로 책정될 수 밖에 없는데 주주들의 이러한 불만과 목소리를 의식해서 회사가 3분기 9월내에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앞당겨서 발표하겠다고 밝힌 만큼 향후 정책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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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을 돌려받기 전에는 이사를 가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금 반환 전에 이사해서 전입신고를 다른곳으로 옮기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의 핵심 요건인 점유와 주민등록이 깨져서 보증금을 보호받을 법적인 권리를 잃습니다. 반드시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고 등기부등본에 임차권이 등기된것을 눈으로 확인한 후에야 안전하게 이사와 전출이 가능하니 등기 완료 전까진 무단으로 이사하지 마시고 등기후에도 몇가지 짐을 나둬서 점유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등기완료 전까지 절대 전입신고를 다른곳으로 변경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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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금액중 일부만 보증보험이된다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임대인의 자금 사정으로 잔여 보증금을 차용증으로 대체하는 방식은 일부 전세 시장에서 일어나기는 하지만 전세사기나 미반환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비정상적인 계약 형태입니다. 보증보험 8400만원까지만 가입된다는 것은 주택 가치 대비 선순위 채권이나 공시가격 한계로 인해 1100만원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됨을 뜻합니다. 보증금 전액에 대해서 안전한 반환 보장이 되지 않는 매물이므로 계약을 진행하기보다는 차액을 현금으로 즉시 정산할 수 있는 집을 선택하거나 계약을 포기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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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적률과 건폐율이 부동산 개발에서 중요한 이유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용적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총 연면적의 비율을 뜻하며 건물의 높이와 총 연면적을 결정해서 해당 토지에서 최대한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규모와 사업성을 좌우해 줍니다. 건폐율은 대지면적에 대한 건축면적의 비율로 건물이 땅을 얼마나 넓게 차지할 수 있는지를 규제해서 최소한의 공지 확보와 일조, 통풍 등 주거 환경을 결정해 줍니다. 두개념은 토지의 이용 효율성과 경제적인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법적 지표이므로 재건축이나 재개발 신축시 최대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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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오르지 않아도 가치가 증가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시장가격이나 화폐적 환산이 정체되거나 오르지 않더라도 자연환경, 꺠끗한 공기, 공공 문화재 같은 자산은 세대가 지날수록 사회적 효용 측면에서 본질적인 가치가 커집니다. 이러한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사람들이 지불하고자 하는 가상 금액을 조사하는 조건부가치측정법이나 여행비용법 등의 경제학적 모델을 적용하고 있는데 단순한 가격 상승 여부를 넘어서 생태계 회복력, 미래 세대의 편익, 사회적 자본 축적 정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다차원적 가치 평가 지표를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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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의 주택은 무조건 2년 거주해야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은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이므로 1세대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받으려면 2년 이상 보유뿐만 아니라 2년이랑 실거주를 해야 합니다. 주택 가격이 12억원 이하이더라도 2년 거주 요건을 채우지 않으면 보유만으로는 비과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취득 당시 비조정대상지역이었다면 거주 요건 없이 2년 보유만으로 비과세가 가능하지만 현재 서울 내 주택은 예외 없이 거주 요건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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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자의 세금부담 증가 문제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정부는 주택 가격 상승에 따른 실거주 1주택자의 과도한 세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종부세 공제액을 상향하는 등 실수요자 보호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산 증식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초고자 주택이나 다주택자의 형평성을 고려해서 고가 자산에 대한 과세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집 한채를 보유한 실거주자의 세금 공포를 덜어주어야 한다는 입장과 자산 불평등 완화를 위한 과세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계속 충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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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된 etf 보수율이 자주 바뀌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상장된 ETF의 보수율은 매일 변하지 않고 자주 바뀌는 것도 아니지만 자산운용사간의 수수료 경쟁에 따라서 가끔 인하되곤 합니다. 특히 미국 지수 추종형 등 경쟁이 치열한 상품은 점유율 확보를 위해 기존 상품의 보수를 파격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보수는 인상보다는 투자자 유치를 위해 인하되는 방향으로 바뀌므로 장기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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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때 자신의 소득 수준에 맞춰 한도를 적절하게 설정해야 한다는데 나의 소득기준으로 적정이라는건 어느정도인가요?? 월 500만원 벌면 한도 적정이 얼마인가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의 적정 사용 한도는 통상적으로 월 소득의 1배~2배 수준이 바람직하고 카드사에서 부여하는 최대 총한도는 개인의 신용점수와 자산에 따라서 월 소득의 수배까지 높게 설정될 수 있습니다. 월소득이 500만원일 경우 카드사의 최대 발급 한도는 수백~수천만원까지 열릴 수 있지만 재정 건전성을 위한실질적인 적정 사용 한도는 월 150만원인 소득의 30% 이내로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전체 한도를 넉넉하게 열어두더라도 실제 지출은 소득 범위 내에서 통제하고 신용점수 관리와 지출 통혜합을 위해 카드 대금은 항상 월소득의 일정 비율 안으로 유지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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