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에는 전세가 좋나요 월세가 좋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가 유리한 상황은 HUG 보증보험 가입이 확실하다면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현재 질문자님이 받는 전세대출 이차가 주변 월세보다 낮다면 전체적으로 전세가 훨씬 이득이며 다가구, 빌라보다는 권리관계가 명확한 아파트 전세는 상대적으로 안전합니다. 반면에 월세나 반전세가 유리한 상황은 보증금으로 수억원을 묶어두는 대신에 그 돈으로 주식이나 채권 등 다른곳에 확실히 투자해서 월세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월세가 나으며 만약 보증보험이 가입되지 않는 곳에서 보증금을 떼일까봐 잠 못 이루는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다면 월세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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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협의체라고 코인거래소 협의회에대해서?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닥사는 특정 코인에 문제가 생기면 5개 거래소 협의해 공동으로 유의종목 지정이나 상장 폐지를 결정합니다. 함량 미달의 코인이 입성하지 못하도록 공통된 상장 심사 기준을 만들어 루타 사태처럼 시장에 급격한 혼란이 올 때 공동 대응책을 마련해 줍니다. 존재하는 목적은 과거에는 거래소마다 기준이 달라 혼란이 컸는데 닥사를 통해서 국내 코인 시장의 투명성과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목적입니다. 정리하자면 코인 시장의 질서를 잡는 거래소 연합 자율 규제 기구로써 코인의 상장과 퇴출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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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아주 꼬박꼬박 잘갚는다면 신용점수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장기적으로는 올라갑니다. 연체 없이 성실하게 갚고 있다는 정보 자체가 신용평가사에 긍정적인 신호로 전달이 됩니다 이를 통해서 부채 상환 능력이 검증 되면서 점수가 서서히 오릅니다. 하지만 대출이 많은 상태에서는 점수가 오르는 속도가 더디거나 일시적으로는 정체될 수 도 있습니다. 신용평가사는 대출의 총액과 건수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빚이 많다는 것 자체가 잠재적인 위험 요소로 분류가 됩니다. 현재는 점수가 크게 오르지 않고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출 원금을 계속 줄여나가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점수가 점프하듯이 오르는 구간이 생길 것입니다. 신용점수를 더 빨리 올리는팁은 대출이 여러군데라면 금액이 큰 하나를 갚는 것보다 금액이 적은 대출을 완전히 해지하여 대출 건수를 줄이는 것이 점수 상승에 더 유리합니다. 대출상환과 병행하면서 체크카드를 매달 30만원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방법도 신용점수에 긍정적으로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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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 dsr 질문 드려요. 답변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우리은행 마이너스 통장을 완전히 해지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내가 쓴 금액이 아니라 설정된 한도 전체를 빚으로 잡습니다. 한도를 줄이는 것보다 대출 건수를 줄이는 것이 나중에 다른 대출을 받을 때 신용 점수나 심사면에서 훨씬 긍정적으로 작용 받습니다. 1금융권인 토스뱅크 한도가 더 크기 때문에 자잘한 한도를 남겨두는 것보다 큰것 하나를 확실히 관리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토스 1000만원 감액 > 3200만원으로 줄어들고 우리은행 1000만원 해지시 대출 건수가 2건에서 1건으로 줄어드는데 전체 부채 총액 감소분은 같지만 금융권에서는 기대출 건수가 적은 것을 더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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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과거에는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장을 지배했지만 현재 정부는 보유세를 실질적인 임대 수익보다 높게 설계를 해서 집을 갖고만 있어도 매달 현금이 마이너스가 되는 구조를 만들어 버티면 이긴다는 신화의 경제적 근거를 없애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강남이 오르면 전국이 따라서 올랐는데 이제는 정부의 핀셋 규제와 대출 통제로 인해서 시장이 완전히 쪼개졌습니다. 전체 부동산 불패는 이미 깨졌으며 이제는 철저하게 살아남는 10%와 도태되는 90%로 나뉘는 가자도생 시대가 되었습니다. 부동산에만 묶여있던 거대한 자금들이 이제는 비트코인, 해외주식, 토큰 증권 등 고수익 대체 자산으로 분산되고 있으며 예전처럼 전국 어디든 사두면 오른다는 보편적 신화는 이미 끝났고 정부의 강경 정책은 부동산을 수익 자산에서 세금덩어리로 인식하게 만드는데 성고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신화의 자리를 데이터에 근거한 선별적 투자가 대신하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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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계좌를 바꿀때는 계좌에 있는 주식을 모두 팔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을 팔지 않고 그대로 옮기는 ISA 실물이전 제도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하나증권 앱에서 ISA 계좌를 개설하여 실물이전 신청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식을 매도하지 않으므로 주가 변동 리스크가 없고 기존의 비과세 혜택과 가입기간 또한 그대로 승계가 됩니다. 주의할점은 삼성전자 같은 국내 주식은 대부분 가능하지만 일부 펀드나 증권사 전용 상품은 실물이전이 안되어 팔아야 할 수도 있는점 알아두세요. 하나증권 신청 > 한투 확인 전화 또는 알림톡 승인 하시고 > 며칠 뒤 이전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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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부동산정책에따른 앞으로의 부동산자산의 가치에 대한 영향은???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강력한 대출 규제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은 부동산 시장의 자본 유입 차단하고 있으며 자산 가치가 급등하기보다는 화폐 가치 하락분만큼만 반영되는 완만한 보합세 혹은 거래 실종에 따른 하락 가능성이 큽니다. 정부의 규제가 전국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면서 오히려 시장은 될 곳만 된다는 심리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규제가 심할수록 희소성이 높은 서울 핵심지나 신축 아파트로 자산이 쏠리는 초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며 하급지나 외곽 자산은 가치가 하락하겠지만 상급지 자산은 오히려 안전자산으로 취급 받으면서 가치가 올라가는 역설적인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단기적으로는 규제 때문에 가격이 눌리겠지만 2~3년 뒤 입주 물량이 급감하는 시점이 오면 공급 부족이 규제 효과를 압도하며 가격이 다시 튀어 오를 위험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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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에어드랍 정보 앱이나 사이트 있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활발한 대체제는 댑레이더로 현재 진행중이거나 예정된 에어트랍을 리스트 형태로 보여주며 참여 방법이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Airdrops.io 도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에어드랍 전문 사이트로 에어드랍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카테고리가 매우 유용합니다. 마지막으로 코인마켓캡 Calendars 메뉴 안에 에어드랍 항목이 있는데 대형 거래소에 상장될 가능성이 높은 신뢰도 있는 프로젝트 위주로 올라옵니다. 코인니스처럼 한국어로 편하게 정보를 얻고 싶다면 텔레그램 채널이나 , 쟁글, 유튜브나 블로그 채널들도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앱을 찾으시다면 텔레그램 채널이 가장 편하고 상세한 가이드는 Airdrops.io 를 즐겨찾기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요즘 피싱 사이트가 매우 많으니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 개인 지갑을 연결할때는 반드시 공식사이트인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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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했는데 세부적인 수치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헤드라인 CPI 는 전년 대비 2.4% , 근원 CPI는 2.5% , 전월 대비 0.2% 상승했습니다. 세부 항목별 물가는 에너지 가격하락이 전체 물가를 끌어내렸지만 먹거리와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은편입니다. 에너지 물가가 전월 대비 1.5% 하락하였고 특히 휘발유가 3.2 급락하면서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식품은 전월 대비 0.2% 상승하였고 소고기 등 육류 가격은 전년 대비 15%나 올라 체감 물가가 매우 높으며 시리얼, 빵류도 1.2%로 크게 올랐고 계란은 반대로 -34%로 내렸습니다. 주거비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여 저년 대비 3% 상승하였습니다. 상승폭은 둔화 되었으나 여전히 전체 물가 상승의 가장 큰 요인입니다. 관세정책으로 인한 수입품 가격 상승 우려가 있었으나 에너지 가격의 큰 폭 하락이 이를 상쇄시켜 예상보다 낮은 물가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 자산이 반등했습니다. 정리하자면 기름값은 내렸지만 고기값과 집세, 비행기표 등은 여전히 비싸서 미국인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하는 물가는 수치보다 훨씬 팍팍하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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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1주택자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는 거주하지 않고 보유만 해도 10년 기준 최대 40%의 세금을 깎아주지만 이를 거주자 수준에 맞춰 단일화하거나 비거주시 혜택을 대폭 줄이는 방안을 현재 검토중입니다 만약 양도차익이 10억원인 아파트를 팔 때 공제율이 80% > 40%로 줄어들면 양도세는 약 5배 가까이 폭등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양도세 비과세 및 장특공제 혜택을 온전히 받으려면 법 개정 전이나 유예 기간 안에 2년 실거주 요건을 반드시는 채우는 것이 유리해 보입니다. 정부는 법 개정 없이도 할수 있는 시행령을 통해 보유세 실효세율을 높일 가능성도 매우 높아보입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을 현행 60% > 80~100%로 단계적으로 올릴 예쩡이며 이 수치만 올라가도 공시가격이 그대로여도 실제 내는 세금은 수십 % 이상 뛰게 됩니다. 향후 현재 받는 월세보다 늘어나는 세금이 더 클 수 있으므로 자산 가치가 높은 아파트라면 가능한 실거주를 시작해서 비과세 및 공제 혜택을 받으시는게 바뀌고 있는 정책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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