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리비용이 천차만별인 이유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네, 자전거는 레저의 영역에 속해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필수재라기 보다는 기호에 가까운 관계로, 그 비용은 차이가 있게 마련입니다. 트렉이나, 스페셜라이즈드, 등 브랜드에서 단일 메이커로 운영하는 수리점이 아닌 이상, 정찰제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안산의 자전거 수리 전문점 몇군데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먼저 "자전거정비소" 입니다. 주소는 "상록구 샘골로 174" 입니다. 자전거 종류를 가리지 않고 꼼꼼하게 정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다음으로는 "바이크픽스 (Bike Fix)" 입니다. 단원구에 있는데요, 여기는 주로 고가 바이크들의 분해 정비 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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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강의 듣고 자격증 취득해서 취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당연히 가능합니다. 어떤 자격이든 취득하시면, 취업에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런 취업을 미끼로 꽤 높은 자격증 취득비, 혹은 강의 수수료 등을 요구하여 오히려 자신들의 금전적인 이득을 챙기는 집단이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을 받으시되, 국비교육, 무료강의 등으로 자격을 취득하시고, 합격보장 혹은 취업 보장을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학원이나 단체에서는 교육을 받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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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과소공유필지의 합산의 분양권 해당여부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서 규정하는 종전토지란,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있는 날을 기준으로 사업구역 내에서 분양신청자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의미합니다. 여기서 총면적90제곱미터 이상이라는 조건은 한사람이 해당 정비구역안에 보유한 여러 필지의 면적을 모두 합산하여 그 수치를 가지고 판단합니다.따라서 각각의 필지가 90제곱미터에 미달하는 이른바 과소필지라 하더라도, 동일인이 소유한 2개 이상의 필지나 공유지분의 면적을 모두 더해 90제곱미터를 넘긴다면 분양대상자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이는 도로부지만 소유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토지만 소유한 분양대상자는 정비구역 지정 고시일부터 분양신청 완료일까지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한다는 별도의 요건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또한 권리산정기준일 이후에 지분을 쪼개거나 필지를 분할하여 합산 면적을 맞춘 경우에는 자격이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해당 토지의 취득 시점과 권리산정기준일을 대조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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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조금 큰걸로 사려하는데 시기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24평에서 33평으로의 이동은 단순한 자산증식에 추가로 생활의 쾌적함을 선택하는 것으로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하락장이나 보합장에서는 비싼 집의 가격이 더 많이 조정되는 경향이 있어, 평수를 넓혀가는 갈아타기 수요자에게는 오히려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기도 합니다. 내가 팔 집의 가격이 조금 낮아졌더라도 사려는 집과의 차액이 줄어들었다면 실질적인 비용 측면에서는 이득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확장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시장의 저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자금 흐름이 감당 가능한 수준인가에 있습니다. 33평형은 4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표준 평형대로서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 24평형보다 가격 상승 폭이 가파른 경우가 많아서 너무오래 기다려서 다시 가격이 회복되어 버리면 오히려 지금보다 더 높은 가격에 구매해야 할 수 있어서 주의 해야 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부동산 시장이 보합을 이루고 있는 지금, 현금흐름이 허락하는 선에서 대형평수로 집을 옮기시는 것도 좋은 판단으로 생각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주택의 면적이 클 수록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시장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더 많이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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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대출 -> 은행 측 사전 승인 관련해서 질문 (전세 대출) - 공인중개사님들 조언 부탁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지금 이런 문제에 대해서라면, 어느 누구도 명확한 답을 드리기가 어려운 점이 많이 고민 되시겠습니다.저도 이것 저것 알아보았지만, 명쾌하게 100% 사실인 답을 드리기가 어렵네요..가능성이 높은 부분부터 짚어 드릴테니, 검토 해 보시겠어요?해당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1억 원 미만이더라도 KB시세가 1억 2천만 원으로 명확히 잡혀 있다면 버팀목 대출(특히 HUG 전세금안심대출보증 기준)이 나올 가능성은 꽤 높은 편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아파트의 경우 공시가격보다 KB시세를 우선 적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은행원들의 성향이나 지점의 대출 실적 목표에 따라 가심사(사전 상담)를 해주는 태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 방문하신 농협 지점은 적극성이 다소 떨어지는 곳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팀목 대출을 취급하는 다른 은행들을 방문하시는 걸 적극 추천 드립니다. (우리, 신한, 국민, 하나) 해당 집의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그리고 질문자님의 소득 증빙 서류를 챙겨 가셔서 해당 매물로 버팀목 대출을 진행하고 싶은데 가심사가 가능한지 문의하면 더 수월할 수 있어요.집주인이 대출이 안 될 경우 계약금을 돌려주겠다는 특약에 동의했다면, 이는 임차인에게 아주 유리하고 좋은 조건입니다. 최근 전세 시장에서 이런 특약에 동의해 주는 집주인을 만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집주인이 빠른 진행을 원하고 있으므로 기간을 명확히 정해야 한다면, 계약 후 2주에서 3주 정도로 여유 있게 설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다른 은행 방문하셔서 가능성을 타진 해 보시고, 반드시 계약서에는 계약금 반환 내용을 명기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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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참여 공공분양 특별공급 주택청약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개인이 보유한 차량이 여러대인 경우에는 각각의 차량 가액을 환산하는 것이 아니라 보유 차량 중 가장 높은 한대만으로 자산요건 충족 여부를 판단합니다. 즉, 두 차량의 가격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 두 대 중 더 비싼 차량의 가액이 당해 연도 공공분양 자산 보유 기준인 3,708만 원을 초과하는지만 확인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두 차량 각각의 가액이 모두 기준치 이하에 해당한다면 합산 금액이 기준을 넘더라도 청약 자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다만 주의하실 점은 해당 차량이 비영업용 승용자동차로 분류될 경우에만 이 기준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포터와 같은 화물차량은 보통 자산 산정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나 지자체나 사업 주체의 모집 공고문에 따라 세부적인 산정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방법은 해당 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자동차 산정 가액 제외 차량인지를 직접 확인해 보시는 절차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두대 다 포함되더라도 가장 높은 가액 차량 한대만 기준치 이내라면은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므로 너무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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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연장 후 조기퇴거 의사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갑작스러운 근무지 변경으로 전세 조기 퇴거상황이라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우선 전세 계약 연장 후 조기 퇴거 의사를 밝힐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방식으로 연장을 하셨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만약 2025년 10월에 계약갱신요구권을 행사하여 연장했거나 집주인과 세입자 모두 별도의 연락 없이 지나가서 묵시적으로 갱신된 경우라면 세입자는 언제든지 계약 해지를 통보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계약 해지 통보가 집주인에게 도달한 날로부터 정확히 삼 개월이 지나면 법적으로 계약이 해지되는 효력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집주인에게 전화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 혹은 내용증명 우편을 보내서 근무지 변경으로 인해 이사를 가게 되었다는 사실을 명확히 전달하고 계약 해지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이 삼 개월이라는 기간 동안은 정상적으로 계약이 유지되므로 월세를 내고 있다면 월세를 지급해야 합니다. 반면에 계약갱신요구권을 쓰지 않고 집주인과 새로 계약서를 쓰면서 상호 합의로 계약을 연장한 경우에는 세입자가 일방적으로 해지하기 어렵습니다.이때는 집주인에게 사정을 이야기 하고 동의를 구한 후 부동산에 내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입자 들어오기까지는 기존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실무에서는 새 새입자 계약시의 집주인 분의 중개수수료도 기존 세입자가 부담하는 형식으로 하게 됩니다. 허그 전세금안심대출과 같은 상품은 은행이 전세보증금 반환 채권을 담보로 잡고 있기 때문에 대출금 상환 권리가 은행에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 퇴거가 확정되면 가장 먼저 대출을 받은 은행 지점에 연락하여 조기 퇴거 날짜를 알리고 대출금 상환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사 당일이 되면 집주인이 보증금을 반환하게 되는데, 이때 대출받은 금액만큼은 집주인이 은행의 대출금 상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대출을 갚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합니다.우선 이렇게 대출금이 완제되면 은행에서 허그로 통지해서 전세대출 보증도 자동으로 해지가 됩니다. 그리고 대출금을 뺀 나머지 보증금은 세입자가 온전히 수령하여 이사할 집의 보증금이나 잔금으로 사용을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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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동 아파트 시세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 아파트 시장은 바다 조망과 직주근접성이 돋보이는 지역으로, 방어진항 주변 단지들은 최근 연식이나 브랜드에 따라 가격 편차가 제법 있는 편입니다.국민평형인 32평형의 경우, 비교적 연식이 얼마 되지 않은 대왕암엘크루나 문현아이파크 등 인기 단지 아파트는 대략 2억 원대 중후반에서 3억 원대 초반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에 지어진 현대비치타운이나 다른 구축 아파트들의 경우에는 1억 원대 후반에서 2억 원대 초반 정도로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 가성비를 찾는 분들에게 알맞은 선택지가 됩니다.작은 평형인 23평형의 경우에도 비슷한 흐름을 보입니다. 대왕암엘크루처럼 관리가 잘된 비교적 신축급 아파트의 23평형은 2억 원대 초반에서 2억 원대 중반 정도의 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구축 단지인 현대비치타운이나 나래골든 같은 아파트들은 1억 원대 초반에서 중반 수준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는 1억 원 선에서도 매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방어진항 주변의 인프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독특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생활 여건이 쾌적합니다. 인근에 슬도와 대왕암공원이 위치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매우 좋고, 화암초등학교, 화암중학교, 문현고등학교 등이 도보 통학 거리에 있어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습니다. 또한 문현시장과 마트가 가까워 기본적인 장보기가 편리하며, 차를 타고 조금만 이동하면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현대예술관, 울산대학교병원 같은 동구 중심부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이나 현대미포조선 등 인근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해 직장인들의 임차 수요와 거주 만족도가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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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트러블 및 보증금 반환 관련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공인중개사의 말만 믿고 짐을 다 빼고 이사를 가시면 보증금 1천만 원에 대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잃게 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상 대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입신고뿐만 아니라 실제 거주하고 점유하는 행위가 동시에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2천만 원만 받고 이사를 가버린다면 그 즉시 대항력이 사라져 나중에 기존 집에 문제가 생겼을 때 남은 1천만 원은 법적으로 보호받기 매우 어렵습니다.이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새 집 계약을 취소하고 기존 집에 계속 거주하는 것입니다. 묵시적 계약 종료 상태에서는 계약 만기일인 6월 16일까지 기존 집에서 원래 내던 월세를 내며 거주하면 됩니다. 만기일 이후에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다면 그때부터는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을 때까지 계속 거주하며 대항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록 새 집 계약금 50만 원을 손해 보게 되지만, 1천만 원이라는 큰돈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그러니 오늘 당장 기존 집주인과 중개사에게 연락해 강경하게 의사를 전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기 전까지는 이사를 갈 수 없으며, 집주인이 새 세입자에게 받은 해약금을 활용해서라도 약속한 날짜까지 전액을 반환해 달라고 요구하세요. 만약 조금이라도 부족하면 짐을 뺄 수 없으며 만기 이후에는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하겠다고 압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50만 원을 아끼려다가 1천만 원이라는 더 큰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는 없습니다. 짐을 다 빼는 모험은 절대 하지 마시고, 집주인이 끝까지 돈을 주지 않는다면 계약금 50만 원을 포기하더라도 기존 집의 점유를 확실히 유지하여 본인의 소중한 보증금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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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원상복구 어디까지 해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아, 아이들 키 크는 것을 벽지에 체크하시다니요.물론 자기 집이라면 그렇게 해도 되지만, 지워지지 않는 타입의 필기구로 키 재기를 해놓으시면, 해당 부분은 원상복구를 해야 합니다. 다만, 벽지의 특성상 그 부분만 도려내서 새걸 바를 수도 없고, 새걸 바른다고 해서 다른 벽과 상태가 완벽히 같을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해당 낙서가 된 부분의 면만 새로 하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집 전체를 새로 해달라고 요구를 받으신 경우에는 집주인과 잘 이야기 하셔서 해당 방만 새로 하시던가 아니면 그 면만 새로 하시는 걸로 협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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