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건조 할때 혹은 전반적인 피부관리
임신 후에는 에스트로겐 변화, 수면 부족, 육아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피부 장벽 기능이 떨어지면서 건조함과 각질이 심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원래 지성 피부였던 분도 일시적으로 매우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입니다. 세안은 하루 2회 정도만 하고,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십시오. 세안 직후 3분 이내에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세라마이드, 판테놀,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크림이 피부 장벽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각질이 많다고 스크럽이나 필링을 자주 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각질 제거보다 보습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당기면 낮에도 수시로 보습제를 덧바르십시오.충분한 수분 섭취와 단백질 섭취도 중요합니다. 피부는 단백질로 구성되기 때문에 지나친 식사 제한이나 불규칙한 식사는 피부 푸석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생선, 달걀, 두부, 살코기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자외선 차단도 꾸준히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후에는 색소침착과 기미가 잘 생기므로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피부 노화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만약 건조함과 함께 가려움, 붉은 반점, 갈라짐이 심하다면 단순 건조증이 아니라 습진이 동반된 것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대부분은 피부 장벽 회복과 충분한 보습만으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차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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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일 하다가 살이 탔어요.....
햇빛에 노출된 후 피부가 검게 변하고 따가운 증상이 있다면 자외선에 의한 일광화상 또는 일광손상의 초기 단계일 수 있습니다.우선 피부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차가운 물로 샤워하거나 시원한 물수건을 10분에서 15분 정도 피부에 대주면 따가움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얼음을 직접 피부에 대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 피부 수분 손실을 줄여주십시오. 알로에 성분 보습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뿐 아니라 몸 전체의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피부가 검게 탄 것은 멜라닌 색소가 증가한 상태입니다. 개인차가 크지만 일반적으로 피부 턴오버 과정을 거치면서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옅어집니다. 가벼운 색소 침착은 보통 1개월에서 3개월 정도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 노출이 심했거나 원래 피부가 색소 침착을 잘 만드는 체질이라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만약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거나 물집이 생기거나, 통증이 심하거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단순 피부 탄 것 이상으로 일광화상일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앞으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2~3시간마다 덧바르고, 긴 소매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추가 색소 침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피부가 회복되는 동안에도 햇빛 노출이 반복되면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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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에서 새 안경을 맞췄는데 잘못맞춘것 같아요..
기분 탓만으로 보기보다는 실제 도수나 안경 세팅의 차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새 안경을 맞춘 직후에는 약간의 어색함이나 거리감 차이는 흔하지만, "안경을 써도 작은 글자가 이전 안경보다 덜 보인다"면 적응 문제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가능한 원인으로는 도수가 부족하게 처방된 경우, 난시 교정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양안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도수를 낮춘 경우, 렌즈 중심 위치가 맞지 않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고도근시라면 도수 차이가 조금만 나도 시력 차이를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확인해볼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쪽 눈씩 가리고 멀리 있는 작은 글자나 간판을 보면서 예전 안경과 새 안경을 비교해 보십시오. 만약 양쪽 눈 모두에서 새 안경이 명확히 덜 보인다면 단순 적응 문제보다는 도수나 제작 문제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새 안경을 착용한 지 1주 이내라면 며칠 더 적응해 볼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시력이 떨어진 느낌이 분명하고 특히 멀리 있는 작은 글자가 예전 안경보다 안 보인다면 안경점을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안경점에서는 재검안 후 도수와 렌즈 제작 상태를 확인해 줍니다.참고로 30대에서는 근시 자체는 진행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새 안경이 이전 안경보다 시력이 나빠지는 방향으로 맞춰지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설명만 보면 안경점에서 재검안을 받아보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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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코감기ㅜㅜ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아요....
생후 50일 정도의 신생아는 코가 매우 좁아서 성인이라면 별것 아닌 콧물에도 코막힘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는 입으로 숨 쉬는 능력이 미숙해 수유할 때나 잘 때 더 힘들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행히 발열이 없고 소아과 진찰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대부분은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다만 신생아의 코감기는 1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도 흔하며, 2주 가까이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집에서는 생리식염수를 먼저 넣어 콧물을 부드럽게 만든 뒤 흡인기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너무 자주 강하게 흡인하면 코점막이 붓고 자극될 수 있으므로 하루 여러 차례 필요할 때만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온도는 20도에서 22도, 습도는 40%에서 60% 정도를 유지하고, 수유 전 코를 정리해주면 젖 먹기가 조금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잠잘 때는 등을 대고 재우되, 베개를 받치거나 침대를 기울이는 것은 질식 위험 때문에 권장되지 않습니다.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다시 소아과 진료를 받거나 응급 평가가 필요합니다. 38도 이상의 발열, 수유량 감소, 평소보다 젖을 절반 이하로 먹는 경우,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들어가는 경우, 숨이 매우 빠르거나 힘들어 보이는 경우, 청색증, 처짐이나 무기력함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현재 상태라면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유 유지와 코막힘 완화이며, 7일째라고 해서 반드시 비정상적인 경과는 아닙니다. 다만 코막힘이 매우 심해 수유가 어렵거나 밤새 잠을 거의 못 잘 정도라면 소아청소년과에서 다시 진찰을 받아 중이염, 세기관지염 등의 동반 여부를 확인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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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가 너무 자주 아파요 그리고 명치 부분도 아파요
설명해주신 증상은 급하게 많이 먹은 뒤 윗배와 명치가 아프고, 식후 바로 누우면 더 아프다는 점에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 가능성을 우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는 위장 기능을 떨어뜨리고 위산 분비를 증가시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우선 식사할 때는 천천히 씹어 드시고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최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눕지 않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탄산음료, 카페인 음료, 매우 맵거나 기름진 음식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물을 잘 못 마신다면 한 번에 많이 마시려고 하지 말고, 학교나 집에서 물병을 옆에 두고 한 시간마다 몇 모금씩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전후에 조금씩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소변 색이 너무 진한 노란색이라면 수분이 부족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현재 수면시간이 하루 4시간에서 5시간 정도라면 상당히 부족한 편입니다. 10대는 보통 8시간 이상 수면이 권장됩니다. 수면 부족은 위장 증상뿐 아니라 집중력 저하, 두통, 피로감, 기분 변화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낮잠 30분은 도움이 되지만 밤 수면 부족을 충분히 보충하기는 어렵습니다. 가능하다면 취침 시간을 조금씩 앞당겨 하루 1시간이라도 더 자는 것을 목표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수주 이상 반복되는 경우, 밤에 잠을 깰 정도로 아픈 경우,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 구토가 반복되는 경우, 검은색 변이나 혈변이 있는 경우, 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로서는 식습관과 수면 부족이 증상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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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는 탐폰 사용하면 안되나요??
미성년자라고 해서 탐폰을 쓰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 15세라도 생리를 하고 있고 사용법을 지킬 수 있다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탐폰 사용이 성경험과 관련되는 것도 아니고, 탐폰을 쓴다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처음에는 불편하거나 이물감이 있을 수 있어 작은 사이즈부터 천천히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엄마가 걱정하시는 이유는 대개 질 안에 넣는 제품이라는 점, 위생 문제, 독성쇼크증후군 같은 드문 부작용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부작용은 매우 드물지만 탐폰을 너무 오래 넣어두거나 흡수력이 너무 높은 제품을 오래 사용할 때 위험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을 씻고 사용하고, 본인 생리양에 맞는 가장 낮은 흡수력을 쓰고, 4시간에서 8시간 안에는 교체해야 합니다. 8시간 이상 넣어두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처음 쓸 때는 생리양이 어느 정도 있는 날에 가장 작은 사이즈나 청소년용, 라이트 제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낫습니다. 넣을 때 심하게 아프거나 잘 안 들어가면 억지로 밀어 넣지 마십시오. 자세가 긴장되어 있거나 생리양이 적으면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영장이나 외출 전 바로 시도하기보다 집에서 짧은 시간 연습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밤에 잘 때는 교체 시간이 8시간을 넘을 수 있으면 생리대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탐폰 사용 중 갑자기 고열, 구토, 설사, 어지러움, 전신 발진, 심한 근육통이 생기면 바로 제거하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드물지만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정리하면, 미성년자라서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법을 지키는지가 중요합니다. 어머님께는 “작은 사이즈로 시작하고, 손 씻고 사용하고, 4시간에서 8시간마다 교체하고, 밤새 오래 넣어두지 않겠다”고 설명드리면 비교적 설득력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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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인가요 아니면 모낭염인가요ㅠㅠ
사진상으로는 모낭염보다는 좁쌀여드름, 즉 면포성 여드름에 염증성 여드름이 일부 섞인 양상에 더 가깝습니다. 이마와 관자놀이 쪽에 작은 오돌토돌한 면포가 보이고, 볼에는 붉은 염증성 여드름과 자국이 같이 보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 확정 진단은 어렵고, 가렵거나 같은 크기의 작은 농포가 한꺼번에 올라오면 모낭염 가능성도 같이 봐야 합니다.우선 2주에서 4주 정도는 스킨케어를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순한 세안제, 가벼운 보습제, 논코메도제닉 선크림 정도만 사용하시고, 오일 클렌저를 오래 문지르기, 각질제거제, 스크럽, 팩, 무거운 크림, 헤어오일이나 앞머리 제품은 잠시 중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관자놀이와 이마를 타고 내려오는 여드름은 헤어제품, 선크림, 마스크, 베개 커버, 땀과도 관련이 흔합니다.약국에서 시작한다면 염증 부위에는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을 소량으로 얇게 바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넓게 바르면 따갑고 건조해질 수 있어 격일 또는 국소 부위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좁쌀이 주된 경우에는 아다팔렌 성분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초기 자극과 건조가 생길 수 있고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피해야 합니다.모낭염 쪽에 더 가까운 경우는 여드름처럼 크기가 다양하지 않고, 비슷한 크기의 작은 붉은 돌기나 고름이 이마와 턱, 목 주변에 갑자기 여러 개 생기며 가려움이 뚜렷한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여드름약만 바르다 악화될 수 있어 피부과에서 세균성인지 곰팡이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지금 사진 기준으로는 여드름 관리 방향이 우선입니다. 짜거나 압출을 반복하면 볼 쪽 자국이 오래 갈 수 있으니 손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주 정도 관리해도 계속 번지거나, 통증 있는 염증이 늘거나, 가려움이 심하거나, 고름이 반복되면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제나 모낭염 치료를 구분해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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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혈당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이번 경우에는 첫 번째 149보다, 비누로 손을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잰 134와 124 쪽을 더 신뢰하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손에 음식물, 과일, 양념, 당 성분이 조금이라도 묻어 있으면 실제 혈당보다 높게 나올 수 있고, 알코올 스왑만으로는 이런 성분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134와 124의 차이는 가정용 혈당측정기 오차 범위 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혈당측정기는 같은 시간에 바로 다시 재도 5에서 15 정도 차이가 나는 일이 흔합니다. 손가락을 세게 짜거나, 알코올이 덜 마른 상태에서 재거나, 혈액량이 애매해도 수치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번 식후 2시간 혈당은 대략 120대에서 130대 초반 정도였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149 하나만 보고 혈당이 갑자기 나빠졌다고 판단할 상황은 아닙니다. 비슷한 식사에서 최근 126이 나왔다면 전체 흐름도 크게 벗어나 보이지 않습니다.앞으로는 손을 비누로 씻고 완전히 말린 뒤, 첫 피를 너무 짜내지 말고 자연스럽게 나온 피로 재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씻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알코올 스왑으로 닦은 뒤 완전히 마른 다음 재되, 수치가 평소보다 높게 나오면 가능하면 손 씻고 한 번만 재확인하시면 됩니다.식후 2시간 혈당은 한 번의 수치보다 반복되는 패턴이 중요합니다. 비당뇨라면 식후 2시간이 반복적으로 140 이상 나오거나, 공복혈당이 100 이상으로 자주 나오면 병원에서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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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위를 하는데 그 부분에 이상한게 있어요
말씀하신 “노란색의 씨 모양으로 작은 것”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귀두나 포피 안쪽에 묻어 있거나 끼어 있는 형태라면 치구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구는 땀, 피지, 각질이 섞여 생기는 것으로, 사춘기 남성에게도 비교적 흔하고 위생 관리가 부족하거나 포피 안쪽이 잘 마르지 않으면 생길 수 있습니다.샤워할 때 무리하게 문지르지 말고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은 뒤 잘 말려보십시오. 비누나 바디워시를 강하게 쓰면 오히려 따갑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어, 귀두 주변은 물로 가볍게 씻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손톱으로 긁거나 짜내는 행동은 피하셔야 합니다.다만 노란 고름처럼 계속 나오거나, 소변볼 때 따가움, 악취, 붓기, 통증, 빨갛게 헐어짐, 물집, 점점 커지는 돌기가 있으면 단순 치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비뇨의학과나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 경험이 없다면 성병 가능성은 낮지만, 염증이나 피부질환은 생길 수 있습니다.지금은 우선 씻고 말린 뒤 2일에서 3일 정도 관찰해보시고, 없어지지 않거나 아프면 병원에서 확인받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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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보통에서 마름가나요 후기 알려주세요
마운자로를 보통 체중에서 마름 목적으로 쓰는 것은 의학적으로 권하기 어렵습니다. 이 약은 원래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이고, 체중 감량 목적으로도 비만 또는 과체중에 동반질환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정상 체중에서 단순히 더 마르기 위해 쓰는 경우는 안전성 자료가 충분하지 않고, 이득보다 손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후기들을 보면 체중은 빠지는 경우가 많지만, 보통 체중에서는 기대처럼 예쁘게 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살, 근육량, 생리 상태, 컨디션까지 같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 식욕 저하, 속 더부룩함, 변비, 설사, 구토, 위산 역류, 피로감입니다. 적게 먹게 되면서 어지럼, 탈수, 생리불순, 탈모, 피부 푸석함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감량 폭은 사람마다 차이가 큽니다. 비만 체중에서는 10 kg 이상 빠지는 사례도 있지만, 정상 체중에서는 몸이 체중 감소를 방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덜 빠지거나, 조금 빠져도 컨디션 저하가 먼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 160 cm에 55 kg 정도인 사람이 5 kg에서 8 kg만 빠져도 이미 저체중에 가까워질 수 있어 위험 부담이 커집니다.효과가 없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반 저용량에서는 식욕 억제가 약할 수 있고, 단 음식이나 고열량 음식 섭취가 유지되면 체중 변화가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식욕이 너무 떨어져 식사를 거의 못 하게 되면 감량은 되더라도 건강한 감량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정리하면, 보통 체중에서 마름을 목표로 마운자로를 쓰는 것은 보수적으로 피하는 편이 맞습니다. 특히 생리불순, 저혈압, 빈혈, 위장질환, 담석, 췌장염 병력이 있거나 식사량이 원래 적은 분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단순 미용 목적이라면 약보다 식사 구성 조절과 근력운동으로 체지방률을 낮추는 접근이 더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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