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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얼굴에 난거 대상포진인가요??
설명만 보면 대상포진 가능성은 낮고, 염증성 여드름이나 모낭염 쪽이 더 의심됩니다. 대상포진은 보통 심한 통증이나 저림이 먼저 나타난 뒤, 한쪽 얼굴에 띠 모양으로 물집이 군집해 생기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현재처럼 저림이 없고, 단일 병변이 터지며 노란 분비물과 약간의 출혈이 있었다면 여드름 경과에 가깝습니다.세안 중 터진 뒤 따가운 느낌은 염증 부위가 노출되면서 흔히 생길 수 있습니다. 갑상선항진증 자체가 바로 대상포진 위험을 크게 높이지는 않지만, 피로·스트레스가 많으면 여드름성 염증은 악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 양상만으로는 항바이러스 치료를 서둘러야 할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물집이 여러 개로 늘어나고 한쪽 얼굴로 퍼지거나, 눈 주변으로 번지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국소 소독과 기본적인 여드름 연고 사용 정도가 일반적인 대응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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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배굴곡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게. 있습니까
족배굴곡(발목을 위로 젖히는 움직임)은 보행에서 체중을 앞으로 전달하고, 발목 펌프 작용으로 혈액·림프 순환을 돕는 핵심 기능입니다. 족배굴곡이 0도에 가까우면 보행 시 발목이 굳은 상태로 체중을 받게 되어 충격이 무릎·고관절·허리로 전달되고, 보행 불안정과 통증, 쉽게 피로해지는 문제가 동반됩니다. 특히 발을 디디는 초기 접촉과 밀어내는 단계가 무너져 절뚝거림과 보행 보조기 의존이 늘어납니다.쉬고 있을 때 붓는 이유는 발목 움직임 제한으로 근육 펌프가 거의 작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걸을 때는 종아리 근육 수축으로 일시적 배출이 되지만, 멈추면 정체된 정맥혈·림프액이 중력 영향으로 다시 발목에 고여 지연성 부종이 나타납니다. 수술 후 연부조직 손상, 관절강 압력 상승, 정맥·림프 배출 저하가 겹치면 통증과 압통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관리의 기본은 보존적으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족배굴곡 스트레칭과 종아리 근력 강화, 휴식 시 발을 심장보다 높게 올리는 자세, 압박 스타킹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짧게 자주 걷고, 장시간 서 있거나 갑작스러운 보행량 증가는 피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부종과 통증이 지속되면 영상검사로 관절 구축, 연부조직 유착, 정맥 문제를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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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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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표피 안쪽에 넓게 점 같은게 생겼는데 그냥 둬도 될까요?
사진과 병력(5년 이상 변화 없음, 돌출·통증·가려움 없음)을 보면 성병이나 급성 질환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표피 안쪽에 평평하게 퍼진 갈색~회색 반점은 생식기 부위에서 흔히 보이는 양성 색소 침착 소견과 잘 맞습니다.곤지름은 보통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오고 점점 개수가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며, 성병이나 악성 병변은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색·크기 변화, 출혈,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현재 모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그냥 두셔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색이 갑자기 진해지거나 모양이 불규칙해지거나 출혈·통증이 생길 때만 피부과나 비뇨의학과에서 확인을 권장드립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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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 이후 갑상선염 진단시 치료방향
전반적인 경과를 보면, 상기도 감염(감기·편도염) 이후 발생한 아급성 갑상선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1. 치료 방향아급성 갑상선염은 바이러스 감염 후 면역 반응으로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항생제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초기에는 갑상선 호르몬이 일시적으로 높아졌다가, 이후 낮아지는 경과를 밟는 경우가 흔합니다.치료는 수치 자체보다는 증상 중심입니다. 통증·발열이 있으면 소염진통제(NSAIDs), 통증이 심하면 단기간 스테로이드를 사용합니다. 호르몬 수치가 낮아도 증상이 경미하면 경과 관찰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2. 항생제 중단과 관련해편도염 진단 후 항생제 부작용으로 중단하신 점은 갑상선염 경과에 큰 악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감염성 세균 질환보다는 염증성 갑상선염 쪽 설명이 더 타당합니다.3. 훈련(2주 후) 가능 여부대부분의 아급성 갑상선염은 전신 컨디션만 유지된다면 일상생활과 가벼운 활동은 가능합니다.다만, 통증·미열·심한 피로감이 지속되거나, 심계항진·손떨림 같은 증상이 있으면 훈련 강도 조절이나 연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 확인 후 약물 조절이 되면 훈련 자체가 절대적 금기는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4. 향후 경과대부분 수주~수개월 내 자연 회복되며, 일부에서 일시적 갑상선 기능저하가 남았다가 정상화됩니다. 영구적인 갑상선 기능저하는 드뭅니다. 다음 주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분비내과에서 경과 계획을 세우는 것이 표준적입니다.현재 정보만으로는 과도하게 나쁜 방향을 걱정할 단계는 아니며, 비교적 예후가 좋은 질환 범주에 속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6.01.0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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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끼 수술 후 쌍커풀 풀렸어요 도와주세요
다래끼 절개 후 쌍꺼풀이 풀린 듯 보이는 경우는 드물지 않습니다. 수술 부위의 염증·부종으로 유착이 일시적으로 느슨해지거나, 눈뜨는 근육(거근) 움직임이 떨어지면서 라인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붓기가 90% 빠졌더라도 조직 회복은 보통 4–8주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라인이 여러 개로 보이고 힘이 없는 상태는 회복 과정 중에도 흔히 나타납니다. 최소 4주, 가능하면 6–8주까지는 경과 관찰이 우선이며, 이 기간 동안은 온찜질·눈 비비지 않기·염증 재발 방지가 중요합니다. 속다래끼가 반복되면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8주 이후에도 라인이 전혀 회복되지 않거나 명확한 유착 소실이 확인되면 그때 재유착(국소 보강)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다래끼 직후 즉시 재수술을 결정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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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어지러워요.. 간헐적이였는데 이젠 계속 어지럽습니다
말씀하신 양상만 보면 단순 이석증 가능성은 낮습니다. 짧게 “두웅” 하며 반복되고, 검사상 이석증·뇌병변이 배제됐다면 기능성 어지럼 범주를 우선 고려합니다.가능성이 높은 원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1. 전정편두통: 두통이 없어도 어지럼만 지속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밤샘·피로·호르몬 변화에 악화되는 패턴과 맞습니다.2. 지속성 지각성 자세 어지럼(PPPD): 초기 어지럼 이후 불안·긴장과 함께 하루 종일 멍하고 흔들리는 느낌이 지속됩니다. 검사들은 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3. 약물·호르몬 영향: 카버골린은 드물게 혈압 변동이나 중추성 어지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4. 자율신경 이상: 갑작스런 “탁” 하는 느낌, 술 취한 듯한 멍함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현재 단계에서의 권장 대응입니다.이비인후과에서 전정기능검사(ENG/VNG, vHIT)와 전정편두통 감별을 진행.신경과에서 전정편두통 또는 PPPD 기준으로 약물 조정 고려.카버골린 복용 용량·시간 조정 가능성에 대해 처방과 상의.당분간 수면 부족, 카페인·알코올 회피, 갑작스런 자세 변화 최소화.지금처럼 하루 종일 지속되면 응급 상황은 드물지만, 혼자 버티기보다는 진료과를 전환해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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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을 수시로 옮길 수도 있나요? 횟수가 정해져 있나요?
요양병원은 수시로 전원이 가능하며, 법적으로 전원 횟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보호자 요청이나 의료적 필요에 따라 언제든 옮길 수 있습니다.다만 건강보험 실무상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잦은 전원 자체가 제한되지는 않지만, 동일 질환으로 단기간 내 반복 전원 시 보험자(건보공단)에서 진료 적정성 확인이나 심사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입원료 산정, 본인부담률 적용 등에 영향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현실적으로는 병원 간 병상 수급, 전원 시 진료의뢰서·소견서 준비, 전원 날짜 조율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초기 입원 후 적응 상태를 본 뒤 전원하는 경우는 흔하며, 한두 차례 전원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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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족 강제로 정신병원 입원시킬 수 있는 방법은?
한국에서는 가족이 원한다고 해서 바로 강제입원이 되지는 않습니다. 「정신건강복지법」상 본인의 동의 없는 입원은 요건과 절차가 엄격합니다.첫째, 응급입원입니다. 자·타해 위험이 명백할 때 경찰 또는 응급의료진 판단으로 72시간 이내 단기 입원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경찰 또는 119를 통해 현장 조치가 이뤄집니다.둘째, 행정입원입니다. 보호자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신고·상담하면, 센터 평가와 전문의 진단을 거쳐 지자체장이 결정합니다. 지속적인 피해망상, 현실 판단력 상실, 생활 붕괴, 타인 피해 위험 등이 객관적으로 확인돼야 합니다. 단순히 가족 갈등이나 경제 문제만으로는 어렵습니다.셋째, 법원에 의한 입원·치료 명령입니다. 반복적 위험행동, 범법 행위 연계, 치료 거부가 지속되는 경우 검찰·법원을 통해 진행될 수 있으나 시간과 증거가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먼저 접수해 기록을 남기고, 위기 시 경찰·응급입원을 연계하는 단계적 접근이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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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이 눈에 들어갔을 때 영향이 궁금합니다.
요점을 정리해 설명드리겠습니다.1. 염화칼슘의 눈 노출 위험성염화칼슘은 강한 산·알칼리는 아니지만, 고농도 분말이 눈에 들어가면 삼투압 효과와 화학적 자극으로 결막염, 각막상피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시 세척이 늦어지면 자극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될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은 아니지만 “안전하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2. 현재 증상이 남는 이유초기 염증이 호전되었더라도 다음이 남을 수 있습니다.각막상피 미세손상 후 회복 지연눈물막 불안정(화학자극 후 흔함)스테로이드 점안 후 일시적 안압 상승 및 시야 불편감잔존 결막·각막 염증 또는 신경 과민이 경우 겉으로 “깨끗해 보인다”는 소견과 주관적 시력 불편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3. 현 시점에서 고려할 수 있는 검사다음 검사는 합리적입니다.각막형광염색 + 세극등 정밀검사(미세 상피손상 확인)눈물막 검사(BUT, 쉬르머 검사)각막지형도/고위수차 검사(시야 질 저하 원인 평가)안압 재확인(스테로이드 반응성 여부)4. 치료 접근명확한 구조적 손상이 없다면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방부제 없는 인공눈물 충분히 사용필요 시 단기간 항염 점안(스테로이드는 신중)눈물막 안정화 치료(연고, 겔, 온찜질 등)증상 지속 시 각막 전문 안과 재평가5. 예후대부분은 수주~수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회복됩니다. 다만 회복 과정에서 “사건 이전과 다른 느낌”이 꽤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는 영구 손상을 의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정리하면, 두 병원의 설명이 완전히 상반되는 것은 아니며 “급성 위험은 지나갔으나 회복 과정이 남아 있는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이고 현실적인 해석입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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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200
2년마다 위 조영검사를 받고 있어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2년마다 시행한 위 조영검사로 인해 갑상선결절이나 유방결절이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위 조영검사(상부위장관 조영술)의 방사선 피폭량은 1회당 대략 2–4 mSv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자연적으로 받는 연간 방사선량(약 3 mSv)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2009년부터 2년 간격으로 받았다면 누적량은 의료적으로 문제가 될 수준은 아닙니다.갑상선결절과 유방결절은 50대 여성에서 매우 흔하며, 대부분은 호르몬 변화, 연령, 체질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방사선이 원인이 되는 경우는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고용량 방사선에 노출된 경우로, 현재 상황과는 거리가 있습니다.현재로서는 과거 위 조영검사보다는, 정기적인 추적검사와 필요 시 초음파·조직검사 여부를 주치의와 상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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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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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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