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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극초기 임테기 양성이나 피비침 보입니다
임신 극초기에는 임신테스트기 양성이 나오더라도 소량의 피비침이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착상혈, 자궁경부 자극,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 자체만으로 바로 위험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생리 예정일 전후 1–2일의 소량 출혈은 임상적으로 자주 관찰됩니다.다만 하복부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선홍색 출혈이 생리처럼 지속되거나, 덩어리진 혈이 나오거나, 어지럼·실신감이 동반되면 정상 범주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자궁외임신이나 진행성 유산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현재처럼 소량 피비침만 있고 통증이 거의 없다면 오늘 당장 응급으로 갈 상황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1–2일 내 산부인과 방문하여 혈액 hCG 수치 확인 후 48시간 간격 추적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혈 양상 변화나 통증이 생기면 즉시 내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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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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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옆머리 위쪽을 부딪히고 외상후 운전 괜찮을까요?
외상 직후 잠깐 핑 도는 느낌이 있었고 혹이 생겼다면 경미한 두부 외상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의식이 명확하고 두통, 구토, 시야 이상, 말 어눌함, 팔다리 힘 빠짐이 없다면 중증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외상 후 24시간 이내 증상이 지연되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운전은 판단력과 반응속도가 중요하므로, 외상 직후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안전합니다. 특히 1시간 이상 장거리 운전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불가피하다면 즉시 중단할 수 있는 상태로 천천히 이동하되, 어지럼, 두통, 메스꺼움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즉시 운전을 멈춰야 합니다.오늘과 내일 사이 두통 악화, 반복 구토, 졸림 증가, 기억 이상, 보행 불안, 시야 변화가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응급실에서 두부 CT 평가가 필요합니다. 가능하다면 오늘은 운전을 대신할 사람을 구하고, 휴식과 경과 관찰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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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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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근육통때문인지 허리가 부자연스러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말씀하신 경과로 보면 일시적인 허리 근육통이나 근막 긴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작스러운 중량 작업이나 반복적인 허리 굽힘 후 흔히 나타나며, 며칠간 허리가 뻣뻣하고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운 양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당분간은 무리한 허리 사용을 피하고, 가벼운 일상 활동 정도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1~2일은 온찜질로 근육 이완을 돕고, 이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 정도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진통소염제나 근이완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으나,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다만 통증이 1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로 뻗치는 통증·저림, 힘 빠짐, 야간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어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로서는 과도한 걱정보다는 휴식과 점진적 회복을 우선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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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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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수염 콧수염등 핀셋으로 계속 뽑다보면 얇아지거나 안나거나 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턱수염·콧수염을 핀셋으로 반복해서 뽑는다고 해서 안정적으로 얇아지거나 영구적으로 안 나게 되지는 않습니다. 모근이 손상될 수는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며 굵기 역시 큰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모낭만 불균일하게 손상되어 듬성듬성 자라는 정도가 현실적인 결과입니다.오히려 반복적인 뽑기는 모낭염, 색소침착, 인그로운 헤어, 흉터 위험을 높입니다. 특히 얼굴 수염은 혈류가 풍부해 염증이 생기면 오래 가거나 검은 자국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콧수염의 경우 감염 위험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권장되지 않습니다.검은 자국이 신경 쓰이는 경우, 뽑기보다는 전기면도기 사용, 면도 후 진정·미백 위주의 스킨케어, 또는 저출력 레이저를 간헐적으로 받는 방법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비용·시간 부담이 크다면 핀셋 제모를 습관화하는 것보다는 면도 방법과 피부 관리 쪽으로 접근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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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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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감신경 항진증 치료법좀 알려주세요
부교감신경 항진 증상은 서맥, 어지럼, 저혈압, 위장관 과다운동(복통·설사), 침·땀 분비 증가, 피로감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임상에서는 ‘부교감신경 항진증’이라는 단일 진단보다는 자율신경 불균형 또는 약물 부작용, 기저 신경·내과 질환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치료의 핵심은 원인 교정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리스페리돈과 벤즈트로핀은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용량 조절이나 약물 변경 여부를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필요 시 항콜린성 약물 조정, 베타차단제 회피, 수액 보충, 증상에 따른 대증 치료가 이루어집니다. 스스로 임의 중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민간요법이나 보조적 관리로는 규칙적인 수면, 카페인·알코올 제한, 과도한 복압을 유발하는 행동 회피,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 피하기,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효과는 제한적이며, 근본 치료를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병원은 우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약물 관련 평가를 받는 것이 적절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심혈관·소화기 증상이 동반되면 신경과(자율신경검사),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협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 심전도, 기립경 검사, 자율신경기능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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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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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머리 뒤쪽 통증의 병명과 진료과목
왼쪽 머리 뒤쪽 통증의 흔한 원인으로는 긴장형 두통, 후두신경통, 경추 근육·자세 문제, 편두통 변형 등이 있습니다. 드물게는 부비동염 후방통, 대상포진 초기(발진 전 통증), 외상 후 통증도 고려합니다. 고열, 구토, 시야 이상, 팔다리 힘 빠짐, 의식 변화가 동반되면 즉시 평가가 필요합니다.초기 진료과는 신경과가 적절합니다. 진찰 후 필요 시 뇌 MRI 또는 CT, 경추 X-ray/MRI, 혈액검사(염증 수치), 경우에 따라 신경전도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단순 근긴장이나 신경통으로 판단되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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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인가요 헷갈려서 여쭤봅니다??(사진주의)
사진 기준으로 보면 선혈이 섞인 전형적인 혈변보다는 음식물 색소, 장내 내용물 색 변화, 혹은 일시적 점막 자극에 의한 변색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위 용종 제거 후 2주가 지났고 복통, 어지럼, 흑색변, 검사 이상이 없다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출혈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다만 변 전체가 검붉거나 검은색으로 반복되거나, 선혈이 계속 묻어나오거나, 어지럼·심계항진·복통이 동반되면 재출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즉시 병원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로서는 경과 관찰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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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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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스테론이 높아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테스토스테론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면이 가장 중요하며, 하루 7–8시간의 깊은 수면이 유지되지 않으면 분비가 감소합니다. 근력운동, 특히 하체 위주의 복합운동(스쿼트, 데드리프트 등)은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유산소 운동이나 만성 피로 상태는 오히려 감소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역시 중요하며, 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증가로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합니다.식습관에서는 극단적인 저지방 식단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지방 섭취(올리브유, 견과류, 달걀노른자, 생선)는 호르몬 합성에 필요합니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되 과도한 다이어트나 장기간 공복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연(굴, 붉은 고기), 마그네슘(견과, 통곡물), 비타민 D(햇빛, 등푸른 생선)는 결핍 시 테스토스테론 저하와 연관될 수 있습니다.영양제는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고려해야 합니다. 비타민 D, 아연, 마그네슘은 결핍이 확인되거나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 한해 의미가 있습니다. 트리불루스, 마카 등은 개인차가 크고 근거는 제한적입니다. 테스토스테론 부스터로 광고되는 제품들은 효과가 불확실하며, 장기 복용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수치 저하가 의심된다면 자가 관리보다 혈액검사를 통한 확인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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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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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에는 세르프와 올리지오 중 어떤 걸 선택해야하나요
말씀하신 피부 조건(얇은 피부, 홍조, 볼살 적음, 매우 예민함)을 기준으로 보면 두 시술 중에서는 세르프가 상대적으로 더 안전한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두 시술 모두 완전히 무자극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올리지오는 고출력 단극성 고주파로 진피 깊은 층까지 열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탄력 효과는 분명하지만, 피부가 얇고 지방층이 적은 경우 열이 과하게 전달되어 홍조 악화, 화끈거림, 통증, 드물게는 지방 위축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마취 크림에도 반응하시는 피부라면 시술 중 자극을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세르프는 상대적으로 저출력·다중 샷 방식의 고주파로, 열 전달이 비교적 완만하고 표피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탄력 개선 효과는 올리지오보다 보수적이지만, 예민한 피부·홍조 피부에서 안정성 면에서는 더 유리합니다. 볼살이 적은 분에게도 과도한 볼 꺼짐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정리하면, 효과를 최우선으로 보기보다는 피부 안전성을 우선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이며, 그 기준에서는 세르프가 더 적합합니다. 다만 출력 조절, 샷 수, 테스트 샷 여부가 매우 중요하므로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충분한 사전 상담 후 결정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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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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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마디가 뼈인지 살인지 튀어 나왔어요.
말씀하신 경과로 보면 부딪힌 이후 생긴 국소 연부조직 부종이나 관절 주위 타박 후 반응성 종창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가락 마디는 인대·관절막·힘줄이 밀집된 부위라 작은 충격에도 멍이나 부기가 오래 남을 수 있고, 2–4주 정도 만져지는 돌출이 지속되기도 합니다. 통증이 경미하고 기능 제한이 거의 없다면 회복 과정 중일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다만 3주가 지났는데도 돌출이 유지되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고, 누를 때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점 커진다면 미세 골절, 관절낭 손상, 건초염성 결절 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응급으로 보일 소견은 아니지만,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에서 단순 X-ray 또는 초음파 확인을 권합니다. 당장은 무리한 사용을 피하고, 통증 유발 동작은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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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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