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우측무릎 관절염 중기로 3년전부터 통증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콘드로이친
우측무릎의 앞 부분이 아픈지 3년정도 되었는데 X레이상 중기 관절염이라는데
주사(콘주란)6개월 간격으로 1주에 3번씩 3번맞고 콘드로이친등 건강식품을 먹고있는데 별차도없고 계단 오르내리기 특히 내려올때 불편합니다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70대후반 남성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측 무릎 관절염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거나 쪼그려 앉기 등 무릎에 부하를 주는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고쳐 주시는 것이 좋으며 무릎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운동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인 치료를 받으시고 체중조절과 칼슘, 단백질,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평지 걷기 운동이나 가벼운 저항 운동으로 코어근육과 하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무릎에 부하를 줄여 주는데 도움을 주어 손상이 더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중기 관절염이라면 주사와 건강기능식품만으로는 통증 개선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 특히 아프다면 허벅지 근력 강화 운동과 체중 관리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MRI 등 추가 검사로 연골, 반월상연골판 상태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통증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면 정형외과에서 수술적 치료 가능성도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주사치료나 건강식품만으로는 증상개선이 제한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체중관리와 함께 허벅지 앞쪽 근육 및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치료가 매우 중요하며 관절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필요에따라 진통소염제, 물리치료, 무릎 보조기 사용 등을 병행하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수 있습니다. 만약통증이 지속되거나 보행이 점점 어려줘진다면 정형외과에서 현재 관절상태를 다시 평가받고 다른 주사치료나 치료방법을 상담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근력을 키워주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햄스트링과 종아리 스트레칭과 함께 큐세팅 운동이나 월스쿼트와 같은 운동을 통해서 근력을 높여주시면 무릎 안정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70대 후반이시고, 무릎 전방부 통증이 3년 이상 지속되며 X-ray에서 중기 관절염으로 진단받으셨다면 현재는 단순 건강기능식품만으로 증상 조절이 어려운 단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계단을 내려갈 때 통증이 심한 것은 무릎관절, 그중에서도 슬개대퇴관절(무릎 앞쪽 관절)의 퇴행성 변화와 관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콘드로이친은 일부 환자에서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관절염 진행을 막거나 뚜렷한 통증 감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입니다. 관절염 환자에서 근력 저하는 통증과 기능 저하를 악화시키므로, 평지 걷기, 실내 자전거, 의자에 앉아 무릎 펴기 운동 등을 꾸준히 시행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반면 쪼그려 앉기, 무릎 꿇기, 계단 반복 오르내리기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 치료로는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위장이나 신장 상태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또한 주사 치료도 종류가 다양합니다. 히알루론산 주사, 스테로이드 주사, 자가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 등이 있으나 효과는 개인차가 있고 관절염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만약 보행 거리가 점점 줄어들고, 야간 통증이 생기거나, 계단 이용이 매우 어렵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크다면 인공관절 수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나이만으로 수술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으며, 70대 후반에도 건강 상태가 양호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단순히 주사를 반복하는 것보다 정형외과에서 관절염 정도를 다시 평가받고, 관절 간격 감소 정도와 다리 정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기라고 들으셨더라도 3년 전 검사 결과라면 현재는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