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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매독 판독 부탁드립니다
여타 증상 동반된 것은 없는지요?사진 기준으로 보면 전형적인 매독 1기 소견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관찰 소견귀두 끝에 작은 국소적 홍반/미란처럼 보입니다.깊게 파인 궤양이나 단단한 가장자리(경결)는 뚜렷하지 않습니다.단일 병변이고, 수포가 여러 개 모여 있다가 터진 전형적 헤르페스 모습도 명확하지는 않습니다.질환별로 보면매독 1기: 보통 통증 거의 없는 단단한 궤양(chancres) 형태가 많습니다. 사진처럼 얕은 표면성 병변만 보이는 경우는 비교적 드뭅니다.헤르페스 2형: 초기엔 수포 → 터진 뒤 작은 미란으로 보일 수 있어, 현재 모습은 이 범주에 더 가깝습니다. 다만 통증·따가움 병력이 중요합니다.마찰/자극, 경미한 귀두염도 충분히 가능한 모양입니다.의심 성관계 후 1개월이면매독 혈액검사는 신뢰 가능한 시점입니다. 반드시 RPR/VDRL + TP 항체검사로 배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헤르페스는 병변이 있을 때 PCR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혈액 IgG는 과거 노출 여부 참고용입니다.정리하면, 사진만으로 매독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완전 배제는 불가합니다. 현재 병변이 지속되거나 통증/재발이 있으면 비뇨의학과 방문해 매독 혈액검사와 필요 시 HSV PCR 검사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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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목감기등등이런건당연한건가요?
네, 맞습니다. 흔히 말하는 코감기·목감기 대부분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람 간 접촉을 통해 옮는 것이 정상적인 경로입니다. 침방울, 손·물건 접촉 등을 통해 전파되고, 감염 후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났다가 자연 회복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다만 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개인의 면역 상태, 피로, 수면, 스트레스 등에 따라 발병 여부와 증상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군가에게서 옮아 감기에 걸렸다”는 설명은 의학적으로 타당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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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요양병원 입원 후 간지럼증이 생겼어요
사진과 경과를 종합하면, 옴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현재로서는 다음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1. 노인성 피부건조증/습진요양병원 입원 후 환경 변화, 잦은 세정, 실내 건조로 피부 장벽이 급격히 약해지면서 심한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도 전반적인 건조, 잔잔한 구진, 긁은 자국이 보입니다.2. 접촉성 피부염침구, 세정제, 소독제, 옷 소재 변화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정 부위(팔)에 집중되는 점과 맞습니다.3. 약물 관련 가려움입원 후 새로 시작된 약이 있다면 전신 가려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옴을 의심하게 하는 소견은 보통– 밤에 특히 심한 가려움– 손가락 사이, 손목, 겨드랑이, 배꼽 주변, 엉덩이까지 번짐– 같은 병실 환자나 보호자에게도 가려움 발생인데, 현재 사진과 설명만으로는 전형적이지 않습니다.지금 단계에서 권장되는 대응은– 스테로이드보다 보습 위주로 충분히, 하루 2~3회 이상– 뜨거운 물, 잦은 비누 사용 피하기– 손톱 짧게 유지, 필요 시 면 장갑– 가려움이 밤에 악화되거나 다른 부위로 퍼지면 피부과 진료 및 옴 검사 고려요양병원 내에서 같은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있는지, 밤에 특히 심해지는지 여부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즉, 우선 상기와 같이 옴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있는지 확인부터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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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을 느끼는 감각은 사람마다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통증 인지는 사람마다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같은 자극이라도 2–3배 이상 다르게 느끼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주된 이유는 다음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첫째, 신경계 차이입니다. 말초신경 민감도, 통증 전달 경로, 뇌에서 통증을 억제하는 내인성 진통 시스템(엔도르핀 등)의 효율이 개인마다 다릅니다.둘째, 유전적 요인입니다. 특정 유전자 변이에 따라 통증 역치가 높거나 낮게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셋째, 심리적 요인입니다. 불안, 우울, 집중 정도, 통증에 대한 기대와 해석이 실제 통증 강도를 크게 바꿉니다.넷째, 과거 경험과 학습입니다. 반복된 통증 경험이나 직업적·생활적 노출로 통증에 익숙해진 경우 상대적으로 덜 느낄 수 있습니다.다섯째, 문화·표현 방식의 차이입니다. 통증을 드러내지 않도록 학습된 경우 실제 통증과 외부 표현이 다를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통증은 단순한 신체 자극이 아니라 신경, 유전, 심리, 경험이 함께 만들어내는 주관적 감각이어서 사람마다 크게 달라지는 것이 정상에 가깝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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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카풀 수술 했는데 망한거같아요 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 자체가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수술을 결정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을 텐데, 한 번도 아니고 재수술 후에도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실망감이나 불안이 커지는 게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당장 거울을 볼 때마다 신경 쓰이고, 6개월을 기다리라는 말이 더 막막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습니다.환불 문제는 “당연히 된다 / 절대 안 된다”로 단정하기보다는, 현재 결과로 일상생활에 불편과 정신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차분하게 전달하는 쪽이 좋습니다. 병원에 감정적으로 항의하기보다는, 지금 상태가 본인에게 얼마나 스트레스가 되는지, 더 이상 같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기 어렵다는 마음 상태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시는 게 현실적인 첫 단계입니다.당장은 해결이 안 된 느낌이라 더 괴로우실 텐데, 이 상황이 영구적인 건 아니고 선택지는 남아 있습니다. 너무 혼자서 버티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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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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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검사결과지내 분자병리 의미에 대한 설명
조직검사 결과지의 분자병리 문구는 “검사를 시행했다”는 의미로 함께 적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변이가 모두 있다는 뜻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KRAS 유전자돌연변이(폐암): KRAS 변이가 확인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EGFR 유전자돌연변이-조직: EGFR 변이에 대해 조직으로 검사를 시행했다는 항목 표기이며, 실제 변이 여부는 ‘양성/음성’ 또는 ‘mutation detected / not detected’ 같은 결과 문구로 따로 명시됩니다.임상적으로 KRAS 변이와 EGFR 변이는 대부분 상호 배타적이라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따라서 현재 정보만으로는 “KRAS 변이는 있고, EGFR은 검사했으나 변이가 없었을 가능성”이 가장 흔한 해석입니다.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결과지에서 EGFR 항목 옆에 있는 최종 판정(음성/양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참고 :폐선암에서 KRAS와 EGFR은 치료 결정과 예후 판단에 중요한 분자표지자입니다. 의미를 구분해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EGFR 변이동아시아 여성, 비흡연자 폐선암에서 흔합니다.EGFR 변이가 있으면 표적치료제(EGFR TKI)가 매우 효과적입니다.조기병기(T1a)에서는 수술이 표준치료이며, EGFR 변이는 주로 재발 시 또는 보조치료 결정 시 참고됩니다.예후 자체를 나쁘게 만든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KRAS 변이흡연력과 더 연관되지만 비흡연자에서도 가능합니다.EGFR 표적치료제는 효과가 없습니다.최근에는 특정 KRAS 변이(G12C 등)에 대해 표적치료제가 개발되어, 재발·전이 시 치료 옵션이 됩니다.전통적으로는 EGFR 변이에 비해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고, 예후가 다소 불리한 쪽으로 알려져 왔습니다.치료 플랜; 현재처럼 1cm 미만, GGO 위주, T1a 병기에서는 가장 중요한 예후 인자는 병기와 완전절제 여부입니다.KRAS나 EGFR 변이는 당장 치료를 바꾸는 요소는 아니고, 향후 재발 시 치료 전략을 위한 정보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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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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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쇄골뼈만 중간에 휘어져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한쪽 쇄골의 굴곡은 20대 남성에서 비교적 흔하게 관찰됩니다. 원인은 대개 단일하지 않고 다음이 가장 흔합니다.1. 선천적 비대칭쇄골은 좌우 길이·곡률이 원래 다를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서서히 형성돼 통증이 없으면 정상 변이인 경우가 많습니다.2. 자세·근육 불균형오른손잡이에서 한쪽 어깨를 더 쓰는 생활, 거북목·라운드숄더, 흉근/승모근/쇄골하근의 불균형으로 쇄골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3. 과거 미세 골절 또는 외상 후 변형기억나지 않는 경미한 외상 이후 유합되면서 약간의 굴곡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4. 체지방 감소마른 체형에서는 뼈 윤곽이 더 강조되어 비대칭이 눈에 띕니다.통증, 점점 심해지는 변형, 최근 발생한 변화가 없다면 대개 치료 대상은 아닙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자세 교정(어깨 말림 교정), 흉근 스트레칭, 견갑 안정화 운동(중·하부 승모근, 전거근 강화)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미용적·기능적 문제가 크지 않으면 수술적 치료는 고려하지 않습니다.다만 통증, 눌렀을 때 압통, 최근 갑작스러운 변화가 있다면 정형외과에서 단순 X-ray로 확인하는 것이 보수적으로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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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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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릭요거트 가당된 거 먹어보려는데요?
가당이 무조건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종류와 양이 중요합니다.가당 그릭요거트는 단백질·지방이 있어 같은 당이라도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완만한 편입니다. 설탕이나 시럽이 많이 들어간 제품, 1회 섭취 당류가 10~15g 이상인 경우는 빈번한 섭취를 권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소량의 당(과일퓨레 등)이고 1회 섭취량을 지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공복보다는 식후나 간식으로, 하루 1회 이내가 보수적입니다.혈당 관리가 목적이라면 무가당이 기본 선택이고, 가당은 가끔 대체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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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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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인지 수포인지 했갈립니다 봐주세요
사진 기준으로는 수포성 헤르페스보다는 모낭염 또는 단순 마찰·자극 병변 쪽이 더 합당해 보입니다.단일 병변, 모낭 중심으로 보이는 점통증·작열감 없이 스침에 인지된 점항문 주변은 땀·마찰로 모낭염이 흔한 부위라는 점이 점들이 헤르페스보다는 모낭염/자극성 병변을 시사합니다.헤르페스는 보통 작은 수포들이 군집하고, 화끈거림이나 통증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양상은 전형적이지 않습니다.다만 사진만으로 100% 배제는 어렵기 때문에,병변이 커지거나 물집처럼 맑아짐통증, 따가움이 뚜렷해짐여러 개로 늘어남이 경우에는 즉시 진료 및 PCR 검사가 필요합니다.현재로서는 압박·마찰 피하고, 손대지 말고, 필요 시 국소 항생제 연고 정도가 보수적 접근입니다. 예정된 4주차 검사 자체는 그대로 진행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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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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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변이지 궁금합니다. 혹시 건강에는 문제 없을까요?
설명하신 상황만으로는 흑색변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레오 시리얼처럼 짙은 색 식품이나 철분·초콜릿·활성탄 계열 섭취 후에는 변 색이 일시적으로 매우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진짜 흑색변은 타르처럼 끈적하고 악취가 강하며, 반복적으로 검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통이 일시적이고 이후 변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식이 영향으로 판단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다만 검은 변이 1–2일 이상 지속되거나 어지럼, 심한 복통, 토혈, 심한 피로감이 동반되면 즉시 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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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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