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독감 수액맞은 자리 멍 2주째 통증 괜찮나요?
페라미플루(정맥주사) 맞은 자리라면, 멍과 압통이 1~2주 정도 지속되는 경우는 흔합니다. 주사 바늘이 혈관 주변 조직을 자극하면서 생기는 단순 조직 손상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양성 소견에 가까운 특징멍은 있으나 점점 옅어지고 있음만졌을 때만 약간 아픔뜨겁지 않음붓기 거의 없음■ 주의가 필요한 경우통증이 오히려 더 심해짐주사부위가 뜨겁고 붉게 퍼짐단단한 덩어리처럼 만져짐(혈종이 커진 경우)발열 동반질문 내용만 보면, 2주차의 잔여 멍 + 압통 정도는 비교적 흔한 경과로 보입니다. 염증 징후(붉음·열감·고름)가 없다면 급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관리온찜질(미지근한 정도) 10–15분강하게 마사지하지 않기통증 심하면 아세트아미노펜 정도는 가능대개 3~4주 안에는 거의 사라지는 패턴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9
5.0
1명 평가
0
0
TD접종 1년만에 TDAP맞으면 어찌되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TD를 맞은 뒤 1년 후에 Tdap을 추가 접종해도 대체로 큰 문제 없습니다. 다만 일반 권고(10년 간격)보다 빨리 맞는 것이므로, 부작용이 조금 더 흔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계시는 것이 안전합니다.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의학적으로 가능한가이미 Tdap을 한 번이라도 맞은 성인은 백일해 예방 목적일 때 추가로 Tdap을 10년 이전에도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와 밀접 접촉 예정(부모, 조부모, 돌봄자 등)일 때는 조기 추가 접종을 허용합니다.2. 안전성이른 간격으로 맞는다고 해서 심각한 이상반응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근거는 적습니다. 다만– 접종 부위 통증– 발적·부기– 몸살감같은 국소 반응이 일반 접종보다 다소 증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경미하고 일시적입니다.3. 효과조카의 백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코쿤 전략’ 측면에서는 조기 Tdap 접종이 현실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TD만으로는 백일해 예방이 되지 않기 때문에 Tdap이 필요합니다.4. 국내 상황말씀하신 것처럼 국내에는 성인용 백일해 단독 백신이 없어, Tdap 혼합백신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입니다.요약TD 접종 후 1년 만에 Tdap 추가접종은 현실적으로 가능하며, 신생아 보호 목적이라면 크게 무리 없는 선택입니다. 다만 국소 통증·부기 같은 경미한 반응 가능성은 조금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9
0
0
온도따라 핏줄이 다르게 보이는지요??
네, 설명하신 패턴은 온도 변화에 따른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으로 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핵심 원리만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따뜻할 때체온이 올라가거나 부위가 따뜻해지면 혈관이 확장됩니다. 피부 표면 혈류가 증가하면서 핏줄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2. 시원할 때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합니다.피부 표면 혈류가 줄어서 핏줄이 옅게 보이거나 거의 보이지 않게 됩니다.3. 간지러움이 있을 때가려움 자체도 해당 부위의 혈류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키기 때문에, 온도와 무관하게 더 부풀어 보이거나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현재 설명만으로는 병적 의미는 없어 보입니다. 통증·멍·비대칭 붓기 같은 특이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정상 범위로 판단됩니다.다른 변화가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9
5.0
1명 평가
1
0
지식 레벨업
100
가드름 치료 경과이후 질문(사진혐주의)
가드름(가슴 여드름) 경과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4주 만에 30% 정도 호전이면 기본 관리가 꽤 잘 맞는 편입니다. 다만 붉은기와 잔여 트러블, 피지까지 줄이려면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 바디워시지금처럼 아크네용(살리실산·과산화벤조일 성분) 바디워시를 5~10분 정도 충분히 둔 후 씻어내는 방식이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입니다. 과도하게 여러 제품을 동시에 쓰는 것은 악화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2. 보습자극성 제품 사용 시 보습은 필수입니다. 끈적임 적은 논코메도제닉 제품을 유지하세요.3. 먹는 여드름약집에 있는 ‘여드름약’이 어떤 성분인지 정확히 모르면 임의 복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항생제(독시사이클린 등)일 경우: 단기 복용에는 도움되지만 의사의 용량 조정이 필요합니다.· 이소트레티노인(로아큐탄 계열)일 경우: 부작용 관리가 필요해 처방 없이 복용하면 안 됩니다.붉은기(염증 후 홍반)는 먹는 약보다 ‘염증 억제’가 주된 목표이므로 확실히 악성 염증이 남아 있다면 항생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정적입니다.4. 군 입대 전까지 할 수 있는 추가 관리· 클린저 외에 과산화벤조일 2.5% 크림을 염증 부위에 얇게 도포· 등 각질이 심한 경우 주 2회 살리실산 바디스크럽(과도한 문질림은 금지)· 샤워 후 즉시 보습· 땀 유지 시간 최소화(운동·훈련 후 바로 샤워)· 면·기능성 소재 착용 → 마찰 줄이는 목적5. 붉은기 자체는 시간이 가장 중요염증이 가라앉아도 홍반은 1~3개월 이상 남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특히 등 노출 시)이 도움이 됩니다.결론임의로 먹는 약을 시작하기보다는, 현재 상태면 외용제를 강화해도 충분히 개선될 가능성이 큽니다. 군 입대 전 피부과에서 간단히 상태 확인 후 항생제 단기 처방 여부만 점검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선택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9
5.0
1명 평가
1
0
고민해결 완료
100
씬지로이드정 / 듀카로정 / 클래리시드 필름코딩정 / 에이씰린 캡슐 / 케이캡 정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합 자체는 의료진이 흔히 함께 처방하는 구성이라 병용은 가능합니다. 다만 복용 시점을 약간 분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단히 정리드립니다.1. 씬지로이드정(갑상선호르몬)위·장 흡수에 민감해 동시 복용약이 많을수록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침 공복에 단독 복용, 다른 약은 30분~1시간 후 복용을 권합니다.2. 듀카로정(혈압·지질약)다른 약과 특별한 상호작용은 크지 않습니다. 헬리코박터 3제요법과 병용 가능.3. 헬리코박터 치료 3제– 클래리시드(항생제)– 에이씰린(아목시실린)– 케이캡(위산분비 억제제)이 세 가지는 원래 함께 복용하는 구성이며 서로 문제 없습니다.주의할 점• 클래리시드는 일부 심혈관계 약물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듀카로정 성분(암로디핀/군도/이스타티틴 계열 조합)과는 일반적으로 병용 가능 범위에 있습니다.• 그래도 어지러움, 맥박 변화, 위장 부작용 등이 생기면 조정이 필요합니다.• 케이캡은 식전에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병원 지시 따르기). 씬지로이드와는 시각만 분리하면 됩니다.■ 복용 예시(안전성 기준)1. 기상 후: 씬지로이드 단독2. 30~60분 뒤 식사 + 케이캡3. 식후: 듀카로정 + 클래리시드 + 에이씰린요약• 조합은 병용 가능• 단, 씬지로이드만 단독으로 먼저• 나머지는 식사 전후 병원 지시대로 복용현재 처방받은 병원에서도 이 스케줄을 기본 전제로 처방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0
0
대장내시경 전에 음식물 섭취 문의드립니다
대장내시경 전 식이 제한은 병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수적으로 안내드리면 아래 기준으로 준비하시면 무난합니다.전제: 검사 전 식이 제한의 목적은 장 안에 찌꺼기(섬유질·기름기) 를 최소화해 관찰을 정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검사 3일 전까지 섭취해도 비교적 안전한 식품(섬유질 거의 없음, 장에 잔사가 남기 쉬지 않음)– 계란– 두부– 감자(껍질 제거한 경우)– 사과·배(가능하면 생과일보다는 갈아서 즙 형태, 생과일은 섬유질이 있어 보수적으로는 피하는 곳도 많음)■ 검사 2~3일 전부터 피하는 것이 권장되는 식품– 참기름·들기름 등 기름류(지방은 장 정리에 방해될 수 있어 병원들이 대부분 제한)– 간장(소량은 큰 문제는 없지만, 자극적 양념류는 보수적으로 피하도록 권함)– 식초(소량은 괜찮으나 역시 양념류 전체를 피하는 병원 많음)■ 검사 하루 전(전날)– 일반적인 음식은 모두 중단– 맑은 유동식만 허용예: 물, 투명한 이온음료, 맑은 사과주스, 미음(고운 체에 걸러 건더기 없는 형태)정리1. 위 9가지 음식은 검사 2~3일 전까지는 대부분 섭취 가능2. 다만 기름류(참기름·들기름), 양념류(간장·식초)는 2일 전부터 중단이 더 안전3. 과일은 섬유질 많기 때문에 생과일 형태는 2일 전부터 피하는 병원도 있음. 가장 보수적으로는 2일 전부터 중단 권고.병원마다 지침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예약하신 병원의 안내 문자가 있다면 그것이 우선입니다.간단 버전– 3일 전까지: 대부분 가능– 2일 전: 기름류·양념류·생과일은 중단– 1일 전: 맑은 유동식만
의료상담 /
내과
25.12.09
0
0
안녕하세요 대장내시경 11월20날했는데 12월초에 할수있나요?
간단히 정리드립니다.1. 11월 20일에 대장내시경을 했고 결과가 정상이었다면, 2~3주 만에 새로운 구조적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일반적으로 염증·용종·암처럼 내시경이 필요한 변화가 그렇게 짧은 기간에 생기지는 않습니다.2. 변이 안 나오는 것은 대장 구조 문제보다는 기능성 변비, 식이 문제, 장운동 저하, 스트레스 등으로 설명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촬영 직후라면 장 청소 후 장운동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변비가 악화되기도 합니다.3. 내시경을 다시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가능하긴 하지만, 특별한 경고 증상(혈변, 지속적 복통, 체중 감소, 발열 등)이 없다면 보통 바로 재검을 권하지 않습니다. 의료진도 대개 몇 달 이상 간격을 둡니다.4. 지금 상황에서는 내시경 재검보다는 수분 섭취 증가, 식이섬유 섭취, 마그네슘계 완하제·락툴로스 등의 단기 처방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리하면: 12월 초에 대장에 큰 병이 새로 생겼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내시경을 바로 다시 하는 경우도 드뭅니다.증상이 지속되면 동네 내과에서 변비 치료 먼저 받아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9
0
0
축농증 부비동 ct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CT는 증상보다 훨씬 ‘느리게’ 좋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임상적으로는 좋아졌는데 CT에서는 여전히 혼탁·액체층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1. 부비동 내 점액은 배출 경로가 좁아 회복 속도가 느립니다.2. CT는 아주 소량의 점액·점막부종도 민감하게 잡아냅니다.3. 항생제 치료 후에도 점막부종은 수주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증상이 호전되면 CT상의 혼탁은 2~6주 정도에 천천히 줄어드는 편이고, 치료 직후에는 꽉 차 보이는 것이 크게 이상한 소견은 아닙니다.다만 증상이 다시 악화되거나(황록 콧물 증가, 안면통, 열), 후비루·코막힘이 지속 악화되면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재평가가 필요합니다.현재처럼 맑은 콧물 정도라면 보수적으로는 생리식염수 세척, 스테로이드 비강 스프레이를 지속하면서 경과 관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2.09
0
0
음식을 급하게 먹었는데 왼쪽 가슴 밑이 아파요
왼쪽 가슴 아래-윗배 통증은 급하게 많이 먹었을 때 흔하게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대체로 일시적이며 위험 신호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가능한 이유1. 위가 급격히 팽창하면서 생기는 위장 근육 통증2. 공기를 많이 삼켜서 생기는 가스압(트림 전후로 더 뻐근)3. 위·식도 접합부가 늘어나며 생기는 자극성 통증왼쪽 가슴 밑에 있는 주요 장기– 위(특히 위의 상부)– 비장(왼쪽 가장 바깥쪽)– 대장 일부(횡행결장)– 근육·늑간신경대부분은 휴식 후 30분~1시간 내로 호전됩니다.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조금 마시고, 상체를 약간 세워두면 도움이 됩니다.다만 통증이 숨 쉬기 힘들 정도로 심해지거나, 구토·어지러움·지속적 통증이 2~3시간 이상 이어지면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9
0
0
모로반사는 언제쯤 없어지나요? 이후 나타나는건 모로반사가 끝나고 하는 반사같은건가요??
모로반사는 보통 4개월 전후로 빠르게 약해지고, 5~6개월이면 대부분 의미 있게 사라집니다. 7개월이면 정상적으로는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다만, 생후 후반부에도 ‘깜짝 놀람반응(startle)’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모로반사와는 다른, 정상적인 신체 반응입니다. 갑작스러운 소리·빛·접촉이 들어오면 어른도 순간 움찔하듯이 아이도 반사적으로 몸이 살짝 튀는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모로반사처럼 팔다리를 크게 뻗는 형태가 아니라, 짧고 국소적인 움찔임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지금 적어주신 상황 휴대폰 소리 → 아이가 잠결에 순간 움찔 → 바로 다시 잘 자고 컨디션 양호. 이 패턴은 생리적인 놀람반응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합니다.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식 변화, 보채거나 멍해보임– 짧은 움찔이 아니라 반복적·리듬감 있는 떨림– 자주, 이유 없이 반복되는 전신 반응설명 주신 내용만 보면 문제로 보이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9
0
0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