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기 찌릿찌릿 원인이 뭘까요?? ㅠㅠ 아파요
생식기가 "찌릿찌릿" 아픈 증상만으로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지만, 암 때문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특히 20대에서 갑자기 생긴 찌릿한 통증이 암의 첫 증상인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여성 생식기 부위의 찌릿한 통증은 질염, 외음부 피부 자극, 모낭염, 생리 전후 호르몬 변화, 신경 자극, 꽉 끼는 옷이나 마찰 등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최근 왁싱이나 면도, 새로운 생리대 사용, 성관계가 있었던 경우에도 일시적인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통증과 함께 가려움, 냉 증가, 냄새, 배뇨통이 있다면 질염 가능성이 있고, 한쪽에 물집이나 궤양이 생기면서 따갑고 찌릿하다면 헤르페스 등의 감염도 감별이 필요합니다.생리를 하지 않는 것과 찌릿한 통증이 직접 연결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오히려 생리가 늦어지는 원인은 스트레스, 체중 변화,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임신 가능성 등이 더 흔합니다.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산부인과 진료를 권합니다. 통증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비정상적인 냉이나 출혈이 있는 경우, 물집·상처·혹이 보이는 경우, 아랫배 통증이나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로서는 "찌릿한 통증 = 암"으로 걱정하실 상황은 아니며, 통증 위치가 질 입구인지, 음순인지, 내부인지와 함께 가려움·냉·출혈 여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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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실때 병원 한의원 중에 어디가시나요
어디를 더 많이 가는지는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병원을 먼저 찾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발열, 감염, 골절,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당뇨병, 고혈압처럼 원인 진단과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 검사와 영상촬영을 통해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반면 목·어깨 결림, 만성 허리통증, 근육통, 관절 통증 등에서는 한의원을 이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침 치료나 물리적 치료 후 증상 완화를 경험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어떤 치료를 선택하든 원인이 명확하지 않거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먼저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체중 감소, 발열, 마비, 호흡곤란, 흉통, 혈뇨 같은 증상이 있다면 한의원보다 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결국 "병원 또는 한의원"의 문제라기보다, 진단이 필요한 질환은 병원에서 평가를 받고, 만성 통증 관리 등에서는 개인의 경험과 선호에 따라 한의원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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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환자의다이어트제품먹어두되나여?
뇌전증이 있고 케프라(레비티라세탐), 라믹탈(라모트리진), 리보트릴(클로나제팜)을 복용 중이라면 다이어트 제품은 신중하게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무궁핏"에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입니다.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나 보조제에는 카페인, 녹차추출물, 가르시니아, 각종 허브 추출물 등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 성분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거나 항경련제 효과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처럼 뇌전증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난치성 뇌전증으로 산정특례를 받고 계시고 여러 항경련제를 병용 중인 경우에는 발작 조절이 최우선입니다.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고 임의로 다이어트 제품을 복용했다가 발작 역치가 낮아지거나 약물 농도에 영향을 주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급격한 식사 제한, 단식, 수면 부족도 발작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다이어트 시에도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면이 중요합니다.무궁핏의 정확한 성분표(제품 사진 또는 성분 목록)를 알려주시면 현재 복용 중인 항경련제와의 상호작용 가능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검토해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정보만으로는 복용을 권하기 어렵고, 담당 신경과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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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허리부분 통증 허리 오른쪽 통증
목과 승모근의 만성 불편감, 그리고 오른쪽 허리 통증이 함께 있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및 인대의 만성 긴장, 잘못된 자세, 퇴행성 척추 변화입니다. 특히 오래 앉아 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자세를 자주 취하는 경우 목과 허리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진다면 허리 근육이나 인대의 문제, 요추 디스크, 또는 퇴행성 척추질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다리로 뻗치는 통증, 저림, 감각 저하, 근력 약화가 동반된다면 신경 압박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오른쪽 허리 통증의 경우 척추 문제 외에도 신장 질환, 요로결석, 대상포진 초기 증상 등이 원인일 수 있으나, 허리를 움직일 때 통증이 변한다면 근골격계 원인이 더 흔합니다.우선은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진찰 후 필요하면 허리와 목의 단순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고, 신경 압박이 의심되면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소염진통제, 물리치료, 운동치료, 자세 교정 등이 기본이 됩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다리 저림이나 마비, 배뇨·배변 장애, 밤에 잠을 깨울 정도의 심한 통증, 발열, 혈뇨,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등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증상만으로는 근육성 또는 퇴행성 허리 통증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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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급하게 먹었는데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말씀하신 상황만으로는 크게 걱정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자극적인 음식을 짧은 시간에 급하게 먹으면 위가 갑자기 팽창하고 위산 분비가 증가하면서 메스꺼움이나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탄산음료를 함께 먹었다면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보통은 천천히 앉아서 쉬고 물을 조금씩 마시면 수십 분에서 몇 시간 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입 안에서 난 "부스럭거리는 소리"는 치아가 깨진 경우가 아니라면 음식이 씹히는 소리, 침과 음식물이 섞이는 소리, 또는 턱관절 주변에서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현재 치아 통증, 깨진 느낌, 이가 흔들리는 증상이 없고 이전에도 같은 경험 후 문제가 없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계속되거나, 심한 복통이 있거나, 피를 토하거나, 치아가 깨진 것처럼 날카로운 부분이 만져지거나, 씹을 때 통증이 생기는 경우입니다.지금은 눕지 말고 편하게 앉아서 쉬시고, 물을 한 번에 많이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마셔보세요. 메스꺼움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위장 자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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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싱을 연골에 뚫었는데 너무 아파요...
헬릭스 연골 피어싱 6일째에 만지면 아픈 정도는 아직 정상 회복 범위일 수 있습니다. 연골은 귓불보다 혈류가 적어 통증과 붓기가 오래가고, 완전히 안정되는 데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위아래로 2개를 연달아 뚫었다면 주변 조직이 같이 붓고 눌리면서 통증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이 처음보다 점점 심해지거나, 귀 연골 부위가 붉게 번지고 뜨겁고 붓거나, 노란 고름이 나오거나, 귀 모양이 부풀어 오르거나, 열이 나면 정상 회복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연골 감염은 귓불 감염보다 위험하고 방치하면 귀 모양 변형이 남을 수 있어 이 경우에는 피부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빨리 보셔야 합니다. 집에서는 손으로 만지거나 돌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소독용 알코올, 과산화수소, 빨간약을 반복해서 바르면 자극으로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하루 1회에서 2회 정도 멸균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적셔 닦고, 물기만 깨끗한 거즈로 살짝 제거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피어싱을 돌리거나 앞뒤로 움직이는 행동은 오히려 자극이 됩니다. 연고는 특별히 고름이나 피부 감염 소견이 없으면 임의로 바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연고가 구멍 주변을 막아 습하게 만들고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통증은 위장질환, 신장질환, 약물 알레르기, 임신 가능성 등이 없다면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 같은 일반 진통제를 설명서 용량대로 복용해볼 수 있습니다.피어싱 바가 너무 짧아 살을 누르거나, 귀가 베개에 눌리거나, 머리카락과 마스크 끈에 자주 걸리면 통증이 지속됩니다. 장신구가 살에 파묻히는 느낌이 있으면 피어싱샵에서 길이 확인을 받되, 붓고 뜨겁고 고름이 있으면 샵보다 병원 진료가 우선입니다. 현재 6일째라도 만약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고 점점 심해지는 양상의 통증이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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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제품 좋은거 있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염색을 자주 하셨고 정수리 숱이 줄었다면, 두 가지 원인이 겹쳐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염색 자체는 모발을 손상시키지만 모낭을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정수리부터 숱이 줄어드는 건 여성형 탈모(female pattern hair loss)의 전형적인 분포입니다. 20대에도 충분히 시작될 수 있고,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 호르몬 변화가 촉진 요인이 됩니다. 염색 손상과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면 체감 숱 감소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제품 추천 전에 한 가지 말씀드리면, 정수리 탈모가 실제 진행 중이라면 두피 에센스나 샴푸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현재 근거 수준에서 여성 탈모에 효과가 확인된 성분은 미녹시딜(minoxidil)이 거의 유일합니다. 여성용은 2% 농도 외용액으로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하고, 3% 또는 5% 제형은 피부과에서 상담 후 사용하는 게 맞습니다.두피 관리 제품 중에서는 케라틴이나 판테놀 성분이 모발 강도 개선에 도움이 되고, 징크피리치온(zinc pyrithione)이나 살리실산 성분 샴푸는 두피 환경 개선에 쓰입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보조입니다.정수리 탈모가 수개월째 진행 중이라면 피부과에서 두피 상태 확인과 함께 혈액검사로 철분, 갑상선, 여성호르몬 수치를 한번 확인해보시는 걸 권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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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통증이 계속될때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2~3년간 물리치료를 받아도 근본적인 호전이 없다면, 지금 치료 방향을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외력에 의해 어깨가 당겨진 이후 발생한 통증이고, 뒤로 뻗거나 무게 있는 것을 들 때 아프며 눌러도 아프다는 건 회전근개(rotator cuff) 손상이나 견봉하 점액낭염(subacromial bursitis)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석회 침착이 이미 있다고 하셨으니, 석회가 염증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물리치료가 받을 때만 괜찮고 끊으면 다시 아픈 건, 염증의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지금 가장 필요한 건 정확한 영상 평가입니다. 석회 위치와 크기, 회전근개 상태를 MRI로 확인하는 게 먼저입니다. 단순 X선으로는 석회는 보여도 힘줄 손상 정도는 알 수 없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는데, 석회가 원인이라면 체외충격파(ESWT)가 효과적이고, 회전근개 부분 파열이 있다면 초음파 유도하 주사 치료나 경우에 따라 수술적 치료까지 고려해야 합니다.정형외과에서 MRI를 찍고 정확한 원인 진단부터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물리치료를 계속 반복하는 건 지금 단계에서는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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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질문을 하고 도음받기를 하고 싶은데
자세한 병력을 써주셔서 상황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증상, 즉 일정 거리를 걸으면 발바닥부터 허리 아래까지 저리고 발바닥이 두꺼워진 느낌이 들다가 쉬면 풀리는 패턴은 신경인성 파행(neurogenic claudication)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 경추 3번과 4번 사이 손상 이후 13년간 이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척수 손상 후 남은 신경 기능 저하가 배경에 깔려 있고, 여기에 나이가 드시면서 요추관 협착증(lumbar spinal stenosis)이 더해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 증상이 더 일찍, 더 강하게 나타납니다.치료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다만 완치보다는 보행 가능 거리를 늘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요추부 MRI로 현재 협착 정도를 확인하는 게 먼저이고, 협착이 있다면 경막외 스테로이드 주사(epidural steroid injection)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렐토를 복용 중이시기 때문에 시술 전 반드시 항응고제 중단 시점을 주치의와 조율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수술적 감압술도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심장 스텐트 삽입력과 항응고제 복용 중이라는 점에서 수술 위험도를 신중하게 평가해야 합니다. 재활의학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현재 요추 상태를 영상으로 다시 확인해보시는 것부터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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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실제로 많이 불편하신 상황이겠습니다. 여러 부위가 동시에 아프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죠.일반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서는 한 번 내원에 한두 부위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험 급여 기준이나 진료 시간 제약 때문인데, 이게 환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비효율적으로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현실적인 방법을 말씀드리면, 재활의학과가 이런 상황에 가장 적합한 과입니다. 재활의학과는 신체 전반의 근골격계를 한 번에 평가하고, 여러 부위를 동시에 다루는 데 익숙합니다. 목, 허리, 어깨, 무릎을 한 진료에서 같이 보고 치료 우선순위를 잡아주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처음 내원 시 "여러 부위를 동시에 봐주셨으면 한다"고 미리 말씀하시면 진료 흐름을 그쪽으로 잡아줍니다.비급여로 가면 한 번에 여러 부위 물리치료나 주사 치료가 가능한 곳도 있지만, 비용 부담이 있습니다. 일단 재활의학과에서 전반적인 평가를 받고 어느 부위가 가장 기능적으로 문제인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시는 게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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