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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4번째 발가락쪽 발등 찌릿한 느낌
설명하신 증상은 국소적인 신경 자극이나 일시적 신경 압박에서 흔히 보입니다. 4번째 발가락 부위 발등은 신경이 비교적 얕게 지나가 신발 압박, 수면 중 자세, 갑작스러운 체중 부하 이후에도 찌릿한 전기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지 않고 간헐적이며 맥박성 통증이 아니라면 급성 혈관 문제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당분간은 꽉 끼는 신발을 피하고, 발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장시간 압박되는 자세를 줄이는 정도로 경과 관찰이 적절합니다. 감각 저하, 지속적 통증, 발가락 색 변화, 보행 시 악화가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신경과 평가가 필요합니다. 최근 신발 변경이나 운동, 오래 쪼그려 앉아 있던 적이 있었는지 한 번 돌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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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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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전부터 시작된 구역구토가 안나아져요
두 달 이상 지속되고 최근 구토까지 동반되는 경우는 단순 위염이나 일시적 소화불량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걸을 때 멀미처럼 구역이 심해지고, 양치나 화장실 동작만으로도 토할 것 같은 역치가 낮아진 점은 기능성 위장장애, 자율신경 이상, 전정계 과민, 또는 정신과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현재 양상에서 우선적으로 고려할 문제는 첫째 기능성 구역·구토 증후군으로, 구조적 이상 없이 위–뇌 축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자율신경계 불균형으로, 스트레스·수면·기분 변동과 연관되어 지속적 구역과 멀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는 정신과 약물 중단 또는 변경 후 나타나는 위장관 과민 반응이며, 약을 끊었다고 바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넷째로 드물지만 위 배출 지연, 만성 위염, 헬리코박터 감염, 전정 기능 이상 등은 검사를 통해 배제해야 합니다.지금 단계에서는 참고 견디는 방향은 권하지 않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 기본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필요 시 위내시경까지 평가를 받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동시에 정신과 진료를 병행해 현재 기분 상태, 불안 수준, 약물 중단 과정이 증상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약물로는 일반 제산제·소화제보다 중추성 구역 조절 약물이나 자율신경 조절 약물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아 처방 전략을 바꿔야 할 수 있습니다.생활 측면에서는 공복 시간을 길게 두지 말고 소량씩 자주 섭취하고, 차갑거나 자극적인 냄새를 피하며, 양치가 힘들면 무향·소량으로 짧게 시행하는 식의 현실적인 조절이 필요합니다. 체중 감소, 탈수, 밤에 깨서 토하는 증상, 혈액이 섞인 구토가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최근 체중 변화나 아침에 더 심해지는 양상, 혹은 정신과 약을 중단한 정확한 시점이 언제인지 확인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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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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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결림이 지속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씀하신 양상을 종합하면 내장 문제보다는 근육·자세 관련 통증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구부릴 때 당기고, 누우면 완화되며, 의자에 기대면 덜 느껴진다는 점은 척추 주위 근육이나 등 근막의 긴장 패턴과 잘 맞습니다. 파스를 붙였을 때 증상이 줄어드는 것도 근육성 통증을 시사합니다. 내장 통증은 자세 변화나 파스에 의해 뚜렷이 달라지는 경우가 드뭅니다.10일 정도 지속되었다면 급성 염좌에서 아급성 근육통으로 넘어가는 시점일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무거운 물건 들기,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를 피하고, 하루 1–2회 가벼운 스트레칭과 온찜질을 권합니다. 파스는 단기적으로 사용 가능하나, 붙이지 않았을 때 바로 재발한다면 근본 원인이 자세나 근력 불균형일 가능성이 큽니다. 비만과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은 등 결림을 악화시키는 요인입니다.다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내과 또는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휴식과 보존적 관리에도 2–3주 이상 지속될 때, 밤에 깨는 통증이나 발열·체중감소가 동반될 때, 팔·다리 저림이나 근력저하가 생길 때입니다. 혈압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아 보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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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종기인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사진이 명확하지않아 일반적인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엉덩이 부위에 갑자기 가렵고 단일 혹은 국소적으로 올라온 병변은 종기(모낭염·피지선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압박, 마찰, 땀, 면도, 속옷 자극 이후에 잘 생기며 처음에는 가렵거나 따끔거리고 이후 통증이나 단단함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헤르페스의 경우 보통 물집 형태로 여러 개가 군집되어 나타나고, 화끈거림이나 통증이 먼저 온 뒤 물집이 터지면서 진물이 나는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이에 생길 수는 있으나 대개는 재발력이 있고, 비슷한 양상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현재 증상이 가려움 위주이고 단발성 병변이라면 우선은 종기나 단순 피부염 쪽을 더 우선 고려합니다. 집에서는 손으로 만지거나 짜지 말고, 마찰을 줄이고 청결 유지 정도로 경과를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름, 열감, 병변이 빠르게 커질 경우에는 피부과나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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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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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딪혀생긴 손등의 혹?이 2주 넘게 안 없어집니다. 이거 치료를 받아야 하는걸까요?
운동 중 충격 이후 2주 이상 지속되는 손등의 단단한 혹이라면 단순 부기만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시점입니다. 보통 단순 타박으로 인한 연부조직 부종이나 혈종은 1~2주 내 서서히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뼈처럼 단단하고 크기 변화가 거의 없다면 외상 후 혈종이 섬유화된 경우, 건이나 관절 주변에서 발생한 외상성 결절, 드물게는 미세 골절 후 골막 반응 가능성도 고려됩니다. 통증이 거의 없더라도 손등은 구조물이 복잡해 자연 흡수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현 시점에서는 단순 경과 관찰보다는 정형외과 방문 후 X-ray 또는 초음파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판단입니다. 특별한 처치가 필요 없는 경우도 많지만, 원인을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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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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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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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인데요..요오드 섭취
불현성 갑상선기능저하증에서는 요오드를 과도하게 피할 필요도, 의도적으로 늘릴 필요도 없습니다. 기본 원칙은 적정량 유지입니다.우리나라처럼 요오드 섭취가 충분하거나 많은 환경에서는 과잉 섭취가 오히려 갑상선 기능을 더 억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역·다시마·김 같은 해조류를 자주 많이 드시는 경우에는 섭취 빈도와 양을 줄이는 쪽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일반적인 식사를 하고 있다면 요오드 결핍을 걱정해 추가 보충제를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정리하면 해조류를 매일 많이 먹는 습관은 피하고, 요오드 보충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식단 수준의 섭취는 유지하는 것이 보수적인 접근입니다. TSH 수치 변화에 따라 주치의와 추적 관찰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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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말씀하신 상황만 놓고 보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1. 센스데이를 3팩 연속으로 복용했고, 매일 복용 시간 오차가 30분 이내이며 복용 누락이나 상호작용 문제가 없었다면 피임 효과는 유지됩니다. 휴약기 4일차부터 시작된 소퇴성 출혈이 생리와 유사한 양으로 수일간 지속되고, 통증·졸림 같은 생리 유사 증상이 동반된 점도 전형적인 소퇴성 출혈 양상입니다. 이 경우 임신을 의심할 근거는 거의 없습니다.2. 휴약기 중 하루 이틀의 spotting이 아니라, 생리 수준의 출혈이 4–5일 지속된다면 임신으로 인한 출혈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합니다. 특히 경구피임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한 상태에서 나타난 출혈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다만 불안이 계속되면 다음 팩 시작 전이나 시작 후 1주일 정도에 임신 테스트기를 한 번 확인하는 정도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것은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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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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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빼고 보통 듀오덤 쓰던데 딴거 써도 되나요?
점 제거 후 사용하는 듀오덤과 메디폼은 원리는 같습니다. 둘 다 습윤 환경을 유지해 상처 회복을 돕는 하이드로콜로이드 드레싱으로, 효과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메디폼을 사용해도 무방합니다.어제 제거했고 고름이나 피가 나와 패치 안쪽이 젖어 있다면, 병원 안내와 무관하게 즉시 교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삼출물이 차면 세균 증식과 피부 짓무름 위험이 있습니다. 교체 시에는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씻고 완전히 건조 후 새 패치를 붙이면 됩니다. 삼출물이 거의 없고 패치가 잘 밀착돼 있다면 2–3일 유지해도 됩니다.노란 고름이 계속 나오거나 통증, 열감, 붓기가 심해지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재내원이 필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은 상처가 완전히 아문 뒤부터 꾸준히 하는 것이 색소침착 예방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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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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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돼서 복합성 된 피부 기초단계 어떻게 해야할까요?
겨울에는 피지 분비는 줄고 피부 장벽은 약해지기 쉬워 복합성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름 루틴이 맞지 않는 느낌은 정상적인 변화로 보입니다.기본 루틴은 세안 후 토너를 꼭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안 후 바로 수분세럼과 로션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고, 당김이 있으면 저자극 수분 토너를 얇게 한 번 추가하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순서는 토너(선택) → 수분세럼 → 로션이고, T존은 얇게, 볼은 한 번 더 덧바르는 식으로 부위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공·피지 위주의 세럼은 겨울에는 매일 사용하지 말고 T존에만 제한적으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외출 후 볼이 쉽게 붉어지고 울긋불긋해지는 것은 갑작스러운 찬바람과 온도 차이로 혈관 반응이 과해진 상태로 보이며, 이 시기에는 일시적인 민감성 피부처럼 반응할 수 있습니다. 과한 각질 제거, 알코올·멘톨 성분, 잦은 제품 교체는 피하고, 세안은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하며 귀가 후 바로 보습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따가움, 가려움이 동반되면 피부과 상담을 고려하는 것이 보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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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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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 라섹 어떤게 좋을까요.
각막이 두껍고 전반적으로 정상이라면 세 수술 모두 선택 가능하지만, 기준을 보수적으로 두면 스마일라식과 라섹이 우선 고려됩니다. 핵심은 회복 속도와 각막 구조 보존의 균형입니다.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지 않고 2~3mm 절개만으로 교정합니다. 안구건조, 외부 충격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 면에서 유리하고 회복이 빠르며 통증이 적습니다. 장기 데이터도 10년 이상 축적되어 안정성은 충분한 편입니다. 다만 재수술은 조건이 제한적이고 비용이 높은 편입니다.라섹은 각막 절편이 없어 구조적으로 가장 보수적인 방법입니다. 각막을 최대한 보존해야 하거나 외상 위험이 있는 경우 장점이 큽니다. 반면 초기 통증과 회복 기간이 길고, 시력 안정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재수술은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라식은 회복이 빠르지만 각막 절편으로 인한 장기적 외상 취약성, 건조증 측면에서 요즘은 우선순위가 다소 낮아졌습니다.20~30년 장기 안전성은 라섹과 스마일 모두 큰 차이는 없다고 보며, 만족도는 시력 결과만 보면 세 수술 모두 높습니다. 다만 일상 복귀 속도와 수술 후 불편감까지 포함하면 스마일라식 만족도가 평균적으로 더 높은 편입니다.정리하면, 빠른 회복과 생활 편의성을 중시하면 스마일라식, 최대한 보수적 접근과 장기 구조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보면 라섹이 적합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6.01.03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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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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