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갑자기 심장이 미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손으로 맥을 재보니 15~20초에 한번씩 건너띄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문제 있는건가요??
15초에서 20초에 한 번씩 맥이 건너뛰는 느낌이면 대부분 일시적 조기수축(심방조기수축 또는 심실조기수축)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로, 카페인, 스트레스, 수면 부족에서 흔합니다.통증, 호흡곤란, 어지러움, 실신이 없고 일시적이라면 응급 상황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빈도가 증가하면 심전도(ECG) 또는 24시간 홀터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증상이 지속되거나 어지러움·흉통이 동반되면 즉시 진료 권장합니다. 다만 증상이 없으면, 지켜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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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정신과 진료비 어느정도 나오나요?
비수도권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서 건강보험 적용 시, 초진은 대략 2만 원에서 4만 원, 재진은 1만 원에서 2만 원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검사나 상담 시간 증가, 심리검사 시행 시 비용은 추가됩니다.진료 시에는 현재 가장 불편한 증상과 시작 시점, 지속 기간, 일상생활 영향 정도만 우선 말해도 충분합니다. 필요 시 의사가 추가로 질문합니다. 모든 내용을 한 번에 다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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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코수술을하고 잘못되서 재수술을했는데 또 코킅의보형물을재거해야한다고합니다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수술을 반복했는데 또 보형물 제거 이야기를 들으면 불안하고 억울한 감정이 드는 것이 정상입니다.코끝이 아프고 붉어지며 보형물이 높게 돌출된 경우는 피부 압박, 혈류 저하, 감염 또는 염증 반응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피부 괴사나 보형물 노출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 제거가 필요한 상황도 실제로 존재합니다. 임상적으로 코끝 피부는 혈류가 제한적이라 재수술 후 합병증 위험이 더 높아지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즉, 반드시 과실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수술 특성상 발생 가능한 합병증인지, 수술 기법상 명백한 주의의무 위반이 있었는지 구분이 필요합니다.의료과실 판단은 다음 세 가지를 봅니다.첫째, 표준 진료지침에서 벗어난 행위가 있었는지.둘째, 그 행위와 현재 손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명확한지.셋째, 그로 인해 추가 손해가 발생했는지.단순히 결과가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과실이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설명의무 위반, 과도한 보형물 삽입, 감염 관리 미흡 등이 객관적으로 확인되면 책임이 인정될 가능성은 있습니다.현실적인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I. 진료기록 사본, 수술 동의서, 수술 전후 사진을 확보합니다.II. 다른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객관적 2차 소견을 받습니다.III.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상담 또는 조정 신청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IV. 법적 대응은 감정 결과를 본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 손상이 진행되지 않도록 적절한 치료를 우선 받는 것입니다. 이후 과실 여부는 차분히 검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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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끝난 후, 생리전 너무 몸이 안좋아요
설명하신 양상은 월경과 연관된 편두통, 즉 호르몬 변동성 편두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산 이후 에스트로겐 변동 폭이 커지면서 악화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생리 직전과 생리 직후는 에스트로겐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라 두통, 오심, 후각 과민, 근육통, 안구통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생리혈이 시작되면 빠르게 호전되는 점도 전형적입니다.병태생리는 에스트로겐 감소가 삼차신경계와 세로토닌 경로를 자극해 편두통을 유발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출산 후 수유, 수면 부족, 스트레스도 악화 요인입니다.관리 방법은 세 단계로 접근합니다. 첫째, 급성기 치료입니다. 증상 시작 즉시 트립탄 계열 약물(예: 수마트립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병합이 효과적입니다. 오심이 심하면 항구토제 병용을 고려합니다. 둘째, 단기 예방요법입니다. 월경 시작 2일 전부터 5일에서 7일 정도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또는 장기 지속형 트립탄을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셋째, 장기 예방요법입니다. 증상이 매달 심하고 일상 기능 저하가 크다면 베타차단제, 토피라메이트, 칼슘채널차단제 등을 고려합니다. 피임 목적이 없다면 저용량 복합 경구피임약을 연속 복용하여 호르몬 변동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편두통 중 조짐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에스트로겐 제제 사용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추가로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철결핍도 출산 후 동반될 수 있으므로 기본 혈액검사는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우선은 신경과 진료를 받아 월경연관 편두통 여부를 명확히 평가받고, 단기 예방요법부터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증상이 한 달에 며칠 정도 지속되는지, 시야 번쩍임 같은 조짐이 동반되는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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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료 젤문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과거에 수술을 받았더라도 현재 상태 확인 목적의 외래 진료는 가능합니다. 수술 부위 기능 평가와 합병증 여부 확인을 위해 각각 해당 진료과로 예약하면 됩니다. 심장수술은 심장내과 또는 흉부외과, 탈장수술은 일반외과로 예약하면 됩니다. 접수 시 “병역판정검사 전에 수술 후 상태 확인 및 진단서 발급 가능 여부 상담 원함”이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수술했던 병원으로 갈 필요는 없으나, 기존 수술 기록이 남아 있는 병원이 평가에는 가장 용이합니다. 타 병원 방문 시에는 수술기록지와 퇴원요약지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비용은 검사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외래 진찰만 하면 건강보험 적용 시 1만원에서 3만원 내외이며, 심장 초음파, 심전도, 흉부영상검사 등이 추가되면 10만원에서 30만원 이상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진단서 발급은 별도로 2만원에서 5만원 정도 추가됩니다. 병무청 제출용이라면 검사 전 의료진에게 목적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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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딸아이 독감인데 고열이고 열이 안떨어질경우..
38.3도면 바로 응급상황은 아닙니다. 아이가 잘 먹고 의식 또렷하고 많이 처지지 않으면 38도 이상이어도 재워도 됩니다. 열 숫자보다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해열제는 아세트아미노펜 4시간에서 6시간 간격, 이부프로펜 6시간에서 8시간 간격을 지키면 됩니다.40도 이상 지속, 해열제 반응 없고, 심하게 처짐, 호흡곤란, 경련이 있으면 즉시 병원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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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할때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수용성 윤활제는 마찰 감소와 미세손상 예방 목적입니다. 포경을 하지 않은 상태라면, 귀두(glans penis)와 포피 안쪽 점막 부위에 소량 도포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과도하게 바를 필요는 없고, 자극이 느껴지는 부위 중심으로 얇게 펴 바르면 충분합니다.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향료나 자극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둘째, 사용 후에는 미온수로 충분히 세척하고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반복 사용 후 따가움, 발적, 가려움이 지속되면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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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지연 7일째 + 콘돔 막관 13일차에 임테기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2/7 관계 후 2/20에 시행한 임신테스트기는 관계 후 13일째 검사입니다. 일반적인 소변 임신검사는 수정 후 10일에서 14일이 지나면 대부분 양성이 확인됩니다. 완전한 한 줄이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특히 2/4, 2/7은 콘돔을 사용했고, 2/2 질외사정 또한 임신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전체 상황을 종합하면 임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됩니다.다만 배란이 예상보다 늦어졌다면 검사 시점이 약간 이른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생리가 계속 없으면 3일에서 5일 후 아침 첫 소변으로 한 번만 추가 확인하면 충분합니다.현재 증상(가슴 묵직함, 하복부 찌르는 느낌)은 임신 초기보다 생리 지연 시 나타나는 황체기 증상과 더 유사합니다. 스트레스나 배란 지연으로도 1주 정도 지연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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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여성인데 젊었을때 않좋았던 신장이 투석을 해야한다네요
63세 여성, 고혈압 병력이 있고 만성 신질환이 진행되어 투석이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으신 상황으로 이해됩니다.우리나라에서 혈액투석은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일반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본인부담률은 통상 10% 수준입니다. 중증질환 산정특례에 등록되면 본인부담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현재 기준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혈액투석 1회 총 진료비는 대략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입니다. 건강보험 적용 후 본인부담금은 1회당 약 2만 원에서 3만 원 정도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 3회 시행하면 한 달 약 12회로 계산되어 월 본인부담금은 대략 25만 원에서 40만 원 전후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검사비, 약제비, 합병증 치료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경우 본인부담은 더 낮거나 면제될 수 있습니다.정확한 금액은 진료 예정 병원 원무과에 문의하면 현재 적용 수가 기준으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의 경우 비용 구조가 조금 다르므로, 어떤 투석 방식이 예정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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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공기에 기관지 약해지는 증상 해결 요청
현재 증상은 단순 감기라기보다 찬 공기나 자극에 과민하게 반응하는 기관지 과민성, 또는 기침형 천식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로나 이후 이런 양상이 지속되는 경우가 보고되어 있습니다.기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찬 공기나 건조한 공기가 기도로 들어가면 기관지 점막이 수축하고 염증 반응이 쉽게 유발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으면 기도 전체가 예민해져 하기도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일반 감기약이나 영양제로는 호전이 거의 없습니다.다음 평가가 필요합니다. 폐기능검사, 기관지유발검사, 필요 시 흉부 X선. 천식 또는 기도 과민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 이비인후과 치료로 반복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호흡기내과 진료가 적절합니다.치료 원칙은 원인 억제가 핵심입니다. 흡입 스테로이드(기관지 염증 억제제)를 일정 기간 유지 치료해야 정상화가 가능합니다. 필요 시 기관지 확장제를 병합합니다. 알레르기 비염도 함께 조절해야 합니다. 적절히 치료하면 대부분 안정화됩니다.생활 관리도 중요합니다. 찬 공기 직접 흡입 피하기, 실내 습도 40에서 60 유지, 취침 전 따뜻한 물 섭취, 과격한 운동 전 준비 운동 시행.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지 않도록 합니다.반복이 한 달에 두 번 이상이면 자가 관리 단계는 아닙니다. 정확한 진단 후 흡입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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