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 팔 통증은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현재 양상은 어깨를 위로 들 때 통증이 심하고, 야간 통증이 동반된다는 점에서 회전근개 질환(회전근개염, 회전근개 부분파열), 유착성 관절낭염(오십견) 가능성이 우선 고려됩니다. 60대 연령에서는 특히 회전근개 병변 빈도가 높습니다.1차 방문은 정형외과가 가장 적절합니다. 어깨 관절 자체 문제 여부를 진찰하고, 필요 시 단순 방사선 촬영이나 초음파로 회전근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신경외과는 목 디스크로 인한 신경 압박이 의심될 때 적합합니다. 팔 저림, 감각 이상, 목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라면 고려할 수 있습니다.마취통증의학과는 통증 조절 목적 주사 치료가 중심이므로, 진단이 어느 정도 정리된 이후 단계에서 도움이 됩니다.따라서 현재 증상만 보면 정형외과 우선 방문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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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부어서 아픈대 주치의를 만나는게 맞을까요 ?
목을 많이 쓰지 않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쉬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급성 후두염이나 성대 부종입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성대 점막이 일시적으로 붓기만 해도 음성이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첫째,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초기일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도 성대에 먼저 염증이 생기면 쉰목소리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후 콧물, 인후통, 기침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둘째, 건조한 환경이나 장시간 밀폐 공간 노출입니다. 설명회를 들은 실내가 건조하거나 공조기가 강했다면 성대 점막이 급격히 건조해 일시적 음성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점막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지면서 더 민감해집니다.셋째, 위산 역류로 인한 후두 자극입니다. 전형적인 속쓰림이 없어도 후두 역류(laryngopharyngeal reflux)에서는 쉰목소리, 목 이물감, 잦은 헛기침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더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넷째, 무의식적인 성대 과긴장입니다. 말을 하지 않았더라도 장시간 긴장 상태에서 호흡 패턴이 얕아지면 성대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 일시적 음성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수일 이내 자연 회복됩니다. 이 기간에는 말을 줄이고, 수분 섭취를 늘리며, 실내 습도를 40에서 60 퍼센트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을 가다듬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 호흡곤란, 연하곤란, 혈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성대 결절, 폴립, 혹은 드물게 종양 가능성까지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흡연력이 있다면 더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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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쓰지도 않았는데 목소리가 쉬었어요. 이유가 뭘까요?
목을 많이 쓰지 않았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쉬는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급성 후두염이나 성대 부종입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성대 점막이 일시적으로 붓기만 해도 음성이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첫째, 바이러스성 상기도 감염 초기일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도 성대에 먼저 염증이 생기면 쉰목소리만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후 콧물, 인후통, 기침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둘째, 건조한 환경이나 장시간 밀폐 공간 노출입니다. 설명회를 들은 실내가 건조하거나 공조기가 강했다면 성대 점막이 급격히 건조해 일시적 음성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점막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지면서 더 민감해집니다.셋째, 위산 역류로 인한 후두 자극입니다. 전형적인 속쓰림이 없어도 후두 역류(laryngopharyngeal reflux)에서는 쉰목소리, 목 이물감, 잦은 헛기침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침에 더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넷째, 무의식적인 성대 과긴장입니다. 말을 하지 않았더라도 장시간 긴장 상태에서 호흡 패턴이 얕아지면 성대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 일시적 음성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수일 이내 자연 회복됩니다. 이 기간에는 말을 줄이고, 수분 섭취를 늘리며, 실내 습도를 40에서 60 퍼센트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목을 가다듬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 호흡곤란, 연하곤란, 혈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성대 결절, 폴립, 혹은 드물게 종양 가능성까지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흡연력이 있다면 더 적극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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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패드를 매일 쓰면 피부에 안 좋나요?
토너패드를 매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반드시 피부에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품 성분과 사용 방식에 따라 자극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토너패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각질 정리 목적의 패드로 알코올, 살리실산(BHA), 글리콜산(AHA) 등이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매일, 특히 문지르듯 사용하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홍조, 따가움, 건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 단순 보습·진정 목적 패드는 비교적 자극이 적어 매일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10대라면 피지 분비가 많은 시기이지만, 동시에 과도한 각질 제거는 오히려 트러블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세안 후 당김, 화끈거림, 붉어짐이 있다면 사용 빈도를 주 2회에서 3회 정도로 줄이는 것이 안전합니다.토너패드를 사용하지 않는 날에는 굳이 토너를 생략할 필요는 없습니다. 손에 덜어 가볍게 흡수시키는 저자극 토너를 사용해도 되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다면 바로 앰플이나 세럼으로 넘어가도 무방합니다. 스킨케어는 필수가 아니라 피부 상태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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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이랑 입 주변에 하얀 알갱이들이 박혀있습니다.
턱과 입 주변에 “하얀 알갱이”처럼 보이고 짜지지 않으며 로션에도 변화가 없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폐쇄면포(whitehead) 또는 비립종입니다. 지루성피부염이 있는 경우 피지 분비 증가와 각질 턴오버 이상으로 이런 병변이 더 잘 생깁니다.1. 폐쇄면포는 모공이 각질과 피지로 막혀 표면이 하얗게 보이는 상태입니다. 압출하면 나오지만, 반복 자극 시 염증성 여드름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2. 비립종은 1에서 2 mm 크기 각질 낭종으로, 피부 깊은 곳에 각질이 갇힌 상태입니다. 손으로 제거되지 않습니다.관리 원칙은 자극 최소화와 각질 정상화입니다. 민감성 피부라면 물리적 스크럽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 저농도 살리실산(0.5에서 1%) 또는 아젤라산, 혹은 저농도 레티노이드(아다팔렌 등)를 소량, 주 2에서 3회로 시작해 피부 적응을 보는 방법이 안전합니다. 지루성피부염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항진균 성분(케토코나졸 등)으로 염증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비립종으로 의심되면 자가 압출은 권장되지 않으며, 피부과에서 미세 절개 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병변이 붉어지거나 통증이 생기면 단순 면포가 아닌 염증성 병변일 수 있으므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현재 병변이 작고 균일한지, 일부는 딱딱하게 만져지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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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적근막염 관리방법 문의드립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 안쪽 족저근막 기시부에 반복적 미세손상이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변화가 핵심입니다. 아침 첫 발 디딜 때 통증이 특징적입니다.치료는 1차적으로 보존적 치료가 원칙입니다. 체중부하 활동을 일시적으로 줄이고, 종아리와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매일 시행하는 것이 가장 근거가 확실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통증 조절 목적입니다. 필요 시 체외충격파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아치 깔창은 일부 환자에서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과회내(pronation) 경향이 있는 경우 효과가 더 뚜렷합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서 필수는 아니며, 시판 아치 깔창도 일정 부분 효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단, 과도하게 높은 아치는 오히려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 본인 발에 맞는지 확인이 중요합니다.대부분 6개월에서 12개월 내 호전되며 수술은 드뭅니다. 현재 통증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가 치료 전략 결정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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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양말은 무좀에 좋지 않은건지 궁금합니다
수면양말 자체가 무좀을 직접 악화시키는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무좀은 피부사상균이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증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통풍이 되지 않고 땀이 차는 환경은 재발이나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털이 있는 수면양말은 보온 효과는 좋지만, 합성섬유 재질이 많고 수분 흡수·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발에 땀이 차면 곰팡이 증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가 습해지는 지간형 무좀에서는 불리합니다.관리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발을 완전히 건조시킨 뒤 착용합니다. 특히 발가락 사이를 충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땀이 많은 경우 면이나 기능성 흡습·속건 소재 양말이 더 적합합니다. 셋째, 수면 중 땀이 차면 새벽에 벗거나 얇은 양말로 교체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넷째, 활동 후에는 양말을 바로 교체하고, 매일 세탁해 완전히 건조시킵니다.결론적으로, 무좀이 현재 활동성으로 있는 경우라면 통풍과 건조 유지가 우선이므로 두꺼운 수면양말은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상이 없고 예방 차원이라면 발이 습해지지 않는 조건에서 제한적으로 착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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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콘돔끼고 관계를 했는데 저렇게 상처났어요
사진상 외음부 소음순 안쪽에 선상으로 찢어진 듯한 미란과 주변 홍반이 보입니다. 수포(물집)가 여러 개 모여 터진 양상은 뚜렷하지 않아, 1차적으로는 마찰에 의한 점막 열상이나 접촉성 자극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콘돔을 사용했더라도 윤활이 부족하거나 반복적인 마찰이 있으면 이런 형태의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단순포진바이러스(herpes simplex virus)에 의한 생식기 헤르페스는 보통 통증을 동반한 다발성 수포가 먼저 생긴 뒤 1에서 2일 내에 터져 얕은 궤양으로 진행하는 양상이 전형적입니다. 초기 감염에서는 발열, 근육통, 서혜부 림프절 종대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현재 사진만으로는 전형적인 헤르페스 소견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콘돔은 전파 위험을 낮추지만 병변이 콘돔으로 덮이지 않는 부위에 있으면 감염 가능성이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습니다.현재로서는 2에서 3일 정도 경과를 보면서 수포가 새로 생기는지, 통증이 심해지는지, 궤양이 여러 개로 늘어나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수포가 생기면 48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에서 병변 부위 PCR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단순 열상이라면 1주 이내에 점차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당분간은 추가적인 성관계는 피하고, 생리식염수나 미온수로 부드럽게 세척 후 건조를 유지하십시오. 자극적인 세정제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하면 국소 마취 연고를 단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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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가 면역이랑 상관이 있습니까?
헤르페스 2형은 Herpes Simplex Virus type 2 감염으로, 1차 감염 이후 신경절에 잠복(latency)한 뒤 특정 자극에 의해 재활성화됩니다. 재발은 면역과 관련이 있으나, 단순히 “감기 = 면역저하 = 재발”처럼 직선적인 관계는 아닙니다.병태생리적으로는 세포매개면역, 특히 CD8+ T세포와 자연살해세포(NK cell)가 바이러스 재활성화를 억제합니다. 면역이 현저히 저하된 경우(예: HIV 감염, 항암치료, 고용량 스테로이드 사용)에는 재발 빈도와 중증도가 증가하는 것이 명확합니다.그러나 일반적인 감기, 독감, 코로나 감염 시의 일시적 면역 변화는 개인차가 큽니다. 실제 임상에서는 발열성 질환, 국소 자극, 정신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과로, 성관계 후 마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질문처럼 “뚜렷한 감염 없이 피곤할 때 재발”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는 전신 면역수치보다는 자율신경계 변화, 국소 염증, 스트레스 호르몬 증가가 더 중요한 촉발 요인으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해서 면역이 정상이고, 재발했다고 해서 면역이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면역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에 대해 말씀드리면, 일반 건강한 30대 남성에서 “헤르페스 재발 여부”만으로 면역저하를 의심해 광범위 면역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권고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다음 정도가 현실적인 1차 평가입니다.1. 전혈구검사(white blood cell count 포함)2. 당뇨 선별(공복혈당 또는 당화혈색소)3. 반복적이고 심한 재발, 다른 기회감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HIV 검사면역을 “몇 단계”로 수치화해 확인하는 단일 검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면역글로불린 정량(IgG, IgA, IgM)이나 림프구 아형 분석은 반복적 중증 감염이 있을 때 제한적으로 고려합니다.결론적으로, 현재 기술하신 양상은 일반적인 HSV-2 재발 패턴에 부합하며, 특별한 전신 면역저하를 시사하는 소견은 아닙니다. 다만 연 6회 이상 빈번한 재발이 있다면 억제요법(suppressive therapy, 예: valacyclovir daily)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재발 빈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연간 횟수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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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구피임약 21정째 먹은 날에 노콘 관계 임신 가능성 있나요?
21정 복합경구피임약(21+7 regimen)을 5팩째 규칙적으로 복용 중이고, 복용 시간 오차가 20분 이내라면 배란 억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복합경구피임약은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틴에 의해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 축을 억제하여 배란을 차단하고, 자궁경부 점액을 점조하게 만들어 정자 이동을 억제합니다. 완전 복용 시 피임 성공률은 이론적으로 99퍼센트 이상이며, 실사용 기준도 약 91퍼센트 이상입니다.말씀하신 상황은 21번째 활성정(active pill) 복용일로, 이미 해당 주기 동안 충분한 배란 억제 효과가 형성된 상태입니다. 콘돔 없이 10초 정도 삽입 후 다시 콘돔을 착용한 경우라도, 사정이 질내에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약 복용이 정확했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됩니다. 사정 전 분비액(pre-ejaculate)에 소량의 정자가 존재할 가능성은 있으나, 배란이 억제된 상태에서는 수정 가능성 자체가 낮습니다.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휴약기 7일을 반드시 초과하지 않아야 하며, 8일째에는 정확히 다음 팩을 시작해야 합니다. 둘째, 휴약기 직전이나 직후에 복용을 놓치는 경우에는 피임 효과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응급피임약이 필요할 정도의 고위험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정리하면, 현재 복용 순응도가 유지된 상태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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