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날짜를어떻게알수있을까요??
출산 예정일은 임신 40주, 즉 280일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시험관아기(IVF, in vitro fertilization)의 경우에는 수정 및 배아이식 날짜가 명확하므로 자연임신보다 예정일 산정이 더 정확합니다. 일반적으로 3일 배아를 이식한 경우에는 이식일에 263일을 더하고, 5일 배아(배반포)를 이식한 경우에는 이식일에 261일을 더하면 출산 예정일이 됩니다.3월 중순에 생리가 시작되어 생리 2일째부터 과배란 자극을 시작하고, 해당 주기에서 신선 배아이식을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실제 배아이식은 보통 3월 말에서 4월 초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이 경우 4월 초에 5일 배아이식을 했다면 다음 해 1월 초에서 중순경이 출산 예정일이 됩니다. 다만 신선 배아이식인지 동결 배아이식인지, 실제 이식 날짜가 정확히 언제인지에 따라 1주에서 2주 정도 차이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계산을 위해서는 예상 배아이식 날짜를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손가락 점이 걱정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사진상 병변은 손가락 측면에 위치한 직경 수 mm 이하의 연한 회갈색 반점으로 보이며, 융기 없이 비교적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형태입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색조, 경계, 크기 변화를 평가하기에 한계가 있습니다.손·발에 발생하는 색소 병변은 드물지만 말단 흑색종(acral lentiginous melanoma)의 가능성을 배제해야 하므로 일반적인 체부의 점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다음 소견이 있으면 조직학적 평가를 고려합니다. 크기가 6 mm 이상이거나 점점 커지는 경우, 색이 균일하지 않고 흑갈색·회색·검은색이 섞여 있는 경우,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번지는 양상, 최근 수개월 내 변화가 명확한 경우, 출혈·가피·궤양이 동반되는 경우입니다.현재 기술해주신 내용상 돌출은 없고 색이 연하다고 하나, 최근 새로 생긴 듯하고 이야기주셔서 최소한 피부과에서 더모스코피(dermoscopy)로 1차 평가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말단부 병변에서는 병리 확진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으며, 임상적으로 애매하면 절제생검(excisional biopsy)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입니다.당장 응급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1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크기·색 변화가 관찰되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왼쪽 어께 MRI찍고왔는데 걱정되요.
외상 이후 1년 10개월 동안 지속되는 통증이라면 단순 타박상으로 설명되기는 어렵습니다. 초기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었다가 이후 “골절 후 유합” 소견이 있었다면, 당시 미세 골절이나 견봉, 상완골 대결절 부위의 불완전 골절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통증의 양상과 경과를 보면 회전근개(rotator cuff) 손상, 특히 극상건(supraspinatus tendon) 부분파열 또는 전층파열 가능성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어깨 외상 후 회전근개 파열은 시간이 지나면서 파열 범위가 커질 수 있고, 통증뿐 아니라 팔을 들어 올릴 때 힘이 빠지는 증상, 야간통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개월 이상 보존적 치료(약물,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에도 호전이 없다면 영상평가 후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인 접근입니다.다만 “부분파열”과 “전층파열”은 치료 전략이 다릅니다. 부분파열의 경우 파열 범위가 건 두께의 50퍼센트 미만이면 보존적 치료를 우선하고, 50퍼센트 이상이거나 증상이 지속되면 관절경적 봉합술을 고려합니다. 전층파열(full-thickness tear)이고, 특히 30대 환자이며 외상성이고 1년 이상 증상이 지속되었다면 수술적 봉합이 비교적 적극적으로 권고됩니다. 연령이 젊고 활동량이 있는 경우 예후도 수술 후 더 좋은 편입니다.중요한 점은 MRI 결과에서1. 파열 여부2. 파열 크기3. 근육 위축 및 지방변성(fatty degeneration) 정도4. 동반 병변(관절와순, 이두건, 충돌증후군 등)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지방변성이 진행되기 전에 봉합하는 것이 예후에 중요합니다.수술이 “답”인지 여부는 MRI 판독 결과와 임상 증상(근력 저하, 일상생활 제한 정도)을 함께 보고 판단합니다. 단순 통증만 있고 기능이 유지된다면 주사치료나 재활치료를 더 시도해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년 이상 호전이 없고 점점 악화되었다면, 특히 외상성 병력이라면 수술적 치료를 진지하게 검토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남성 곤지름 확인 부탁드립니다.(사진 주의)
현재 말씀 주신 것은 포다이스반으로 보입니다. 포다이스반(Fordyce spots)은 피지선이 점막에 노출된 정상 변이로, 1에서 2 mm 크기의 작고 매끈한 황백색 또는 피부색 구진 형태입니다. 대개 대칭적이고, 수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됩니다. 통증, 출혈, 빠른 증식은 없습니다.타이슨선(Tyson gland) 부위에 하얗게 여러 개가 있고, 과거부터 있었으며 뚜렷한 증식이 없다면 포다이스반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최근 눈에 띄게 커졌거나 표면이 거칠어졌다면 곤지름 감별이 필요합니다. 확진은 육안 진찰이 기본이며, 필요 시 초산 도포 검사 또는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항상 발목과 종아리가 부어있어요 지금은 정강이뼈 근처살들도 아파요
야간 근무를 1년 이상 지속한 상황에서 발목과 종아리의 지속적 부종, 정강이 부위 통증이 동반된다면 단순 피로보다는 만성 정맥순환 장애를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오래 서있는 근무 형태는 하지 정맥 내 압력을 상승시키고, 종아리 근육 펌프 기능 저하로 인해 체액이 말초에 정체되면서 부종이 고착화될 수 있습니다. 당뇨가 있는 경우 말초 미세혈관 기능 저하와 신경병증이 동반되면 통증과 부종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컵라면 자체가 직접 원인이라기보다는 나트륨 과다 섭취가 체액 저류를 악화시킬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항상 붓는다면 단순 염분 문제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 감별이 필요합니다. 첫째, 만성 정맥부전. 둘째, 림프부종. 셋째, 심장·신장 기능 이상. 넷째, 당뇨 합병증(신장질환 포함). 특히 양측성 지속 부종이면 전신적 원인 평가가 필요합니다.우선 조치로는 근무 중 1시간 간격으로 5분 이상 걷기 또는 발목 펌프 운동, 취침 시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기,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나트륨 섭취 제한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이미 1년 지속되었다면 혈액검사(신장기능, 단백뇨), 심장 평가, 하지 정맥 초음파 검사를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술라인 위쪽에 오돌토돌한게 올라와있어요
통증이나 화끈거림 없이 입술 경계 바로 위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와 있고, 화이트헤드처럼 보이며 수포가 터질 듯한 투명한 물집 양상이 아니라면, 임상적으로는 단순 피지선 노출(이소성 피지선, Fordyce spots)이나 작은 면포(whitehead), 또는 경미한 접촉성 피부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피지선 노출은 20대에서 흔하며,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아닙니다. 억지로 짜거나 자극하면 2차 감염이나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립제품, 틴트, 치약 변경 후 발생했다면 접촉성 자극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다만 향후 통증이 생기거나, 물집이 여러 개 모여 생기고, 딱지로 진행하는 변화가 나타난다면 그때는 단순포진 가능성을 재평가해야 합니다. 현재 상태가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지, 최근 립제품이나 화장품을 바꾼 적이 있는지에 따라 감별이 조금 더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궁용종제거술 내시경으로 하는데, 질염있을때 가능한가요?
자궁용종제거술은 대부분 자궁경하 용종절제술(hysteroscopic polypectomy)로 시행되며, 기구가 질과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강 내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하부 생식기 감염이 활성화된 상태에서는 상행감염 위험이 이론적으로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골반염(pelvic inflammatory disease)이나 자궁내막염(endometritis) 발생 가능성과 관련됩니다.질염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단순 칸디다 질염처럼 국소적이고 전신 증상이나 자궁경부 염증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하면 단기간 치료 후 시행하거나 경우에 따라 계획대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반면, 세균성 질염이나 성매개 감염(예: 클라미디아)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시술 전 치료를 완료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미국산부인과학회(American College of Obstetricians and Gynecologists, ACOG)와 주요 교과서에서는 활동성 골반 감염은 자궁강 내 시술의 금기로 봅니다.현재 따가움, 가려움, 분비물이 뚜렷하다면 최소한 내진과 분비물 검사로 원인을 확인한 뒤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미한 진균성 질염이라면 3일에서 7일 정도 치료 후 증상 호전 뒤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증상이 뚜렷한 상태에서 그대로 시행하는 것은 보수적으로 보면 권장되지 않습니다.정리하면, 급성·활동성 감염이 의심되는 상태에서는 일정 연기가 더 안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용종의 크기, 출혈 여부, 시술의 긴급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수술 예정 병원에 현재 증상을 즉시 알리고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성욕이 너무 떨어진거같습니다..
이별 직후의 급격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은 성욕 저하, 발기 강직도 감소, 사정 만족도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따른 교감신경 항진, 코르티솔 증가, 도파민 저하 등으로 설명되며 일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상황 특정적 발기부전(situational erectile dysfunction)”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복용 중인 피나스테리드(피나온 정) 역시 성욕 저하, 발기부전, 사정량 감소가 드물지 않게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장기간 복용 중 문제가 없다가 특정 스트레스 사건 이후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현재는 심리적 요인의 기여가 더 커 보입니다. 약물 영향이 전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으나, 시간적 연관성상 1차 원인은 정서적 스트레스로 판단됩니다.대개 수주에서 수개월 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아침 발기까지 소실되는 경우에는 혈중 테스토스테론, 프로락틴 등 호르몬 평가를 포함한 진료를 권합니다. 현재는 수면 회복, 규칙적 운동, 알코올 제한이 우선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약물 조정 여부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고개를 숙이거나 똑바로 누워서 잘때 등 통증
말씀하신 양상은 근막성 통증(myofascial pain) 또는 흉요추부 근육 과긴장에 의한 기계적 요통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흉추 굴곡과 견갑대 전방화가 동반되어 척추기립근, 능형근, 광배근에 지속적 긴장을 유발합니다. 똑바로 누웠을 때 통증이 있고, 다리를 올리거나 옆으로 무릎을 굽히면 호전되는 점은 요추 전만이 감소하면서 후관절(facet joint) 부하가 줄어드는 전형적인 기계적 통증 양상입니다.신경학적 증상(하지 방사통, 감각저하, 근력저하)이 없다면 우선 정형외과 또는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진찰 후 필요 시 단순 방사선 촬영을 고려하고, 대부분은 자세 교정, 스트레칭, 코어 근육 강화, 물리치료로 호전됩니다.통증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야간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발열·체중감소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드레싱 주위에 붉게 올라오고 간지러워요
드레싱 주변 피부에 국한되어 붉은 반점이나 구진이 올라오고, 가려움과 따가움이 동반된다면 가장 흔한 원인은 접촉성 피부염입니다. 특히 의료용 테이프, 접착제, 소독제(포비돈요오드, 클로르헥시딘 등)에 대한 자극성 또는 알레르기성 반응이 흔합니다. 통증이 며칠 있다가 가려움으로 바뀌었다는 점은 감염보다는 피부 자극 또는 알레르기 가능성을 더 시사합니다.감염의 경우에는 점점 넓어지는 홍반, 열감, 심한 압통, 진물이나 고름, 발열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 알레르기성 반응은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고, 드레싱 모양을 따라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가려움이 주증상입니다.현재로서는 드레싱을 제거하고 피부를 노출시켜 관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같은 종류의 테이프는 사용을 중단하고, 필요하다면 저자극성 실리콘 테이프나 거즈 고정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가려움 위주라면 국소 저강도 스테로이드 연고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처 부위에는 직접 바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붉은 부위가 빠르게 번지거나, 통증과 열감이 심해지거나, 진물이 생긴다면 세균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