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를 해야하나해서 하루1끼니 제대로먹고두끼니는그냥저냥
한 달 정도는 조금 더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몸이 바로 반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거든요.다만 식사량만 줄인다고 꼭 살이 빠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하루 한 끼만 제대로 먹고 나머지를 너무 적게 먹으면 활동량이 줄거나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체중 변화가 더딜 수도 있습니다.플레인 요거트, 블루베리, 달걀은 좋은 음식이지만 전체 섭취 칼로리와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균형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음료나 간식, 주말에 먹는 한두 끼 때문에 적자가 안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한 달 동안 해보고 변화가 없다면 식사량을 더 줄이기보다는 하루 30~40분 정도 걷기나 근력운동을 추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운동을 같이 시작하면 체지방 감량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체중만 보지 말고 허리둘레나 옷 핏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체중은 그대로인데 체지방이 줄면서 몸매가 달라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무리하게 굶는 방식보다는 꾸준히 할 수 있는 식습관으로 가는 게 결국 가장 오래가고 성공 확률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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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이유식 유아식 관련 반찬관련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12개월 전후부터는 질감 있는 음식과 일반 식사에 적응하는 과정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꼭 하루 3끼를 모두 유아식으로만 먹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아이가 잘 먹고 성장도 정상이라면 아침 한 끼 정도를 밥솥 이유식처럼 질감 있는 죽으로 먹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너무 오래 죽 형태만 고집하면 씹는 연습이 늦어질 수 있으니 점심이나 저녁에는 밥과 반찬을 먹으며 다양한 식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충분합니다.24~36개월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에 계란후라이, 호밀빵, 야채를 주고 점심과 저녁을 유아식으로 먹이는 가정도 꽤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끼 한 끼를 완벽하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루 전체, 더 나아가 일주일 정도를 기준으로 영양 균형이 맞는지입니다.직장 다니면서 매끼 반찬을 모두 다르게 준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같은 반찬을 2~3끼 나눠 먹는다고 해서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대신 단백질(계란, 고기, 생선, 두부), 채소, 과일, 유제품 등을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골고루 포함해 주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부담을 너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잘 먹고, 성장곡선도 정상이며, 다양한 식재료를 꾸준히 접하고 있다면 지금 생각하시는 식단 구성도 충분히 건강하게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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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을해준이의회복 기간은어느정도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지인이 생체 간 기증을 했던 적이 있어서 회복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수술 자체도 크고 회복도 꽤 오래 걸리더라고요.보통 기증자는 수술 후 13개월 정도 지나야 어느 정도 편해집니다. 다만 배를 크게 절개하는 수술이라 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3개월 이상 피하라는 안내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회사원이라면 사무직 기준으로도 최소 63개월 정도 여유를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수술받은 병원에서 회복 상태를 보고 복귀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식사는 특별한 보양식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고, 술은 당연히 금주해야 하며,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처음에는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하고, 통증이 줄어들면 조금씩 활동량을 늘리는 정도가 무리가 없습니다.간은 재생 능력이 뛰어난 장기이지만, 기증자도 큰 수술을 받은 환자라는 점은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빨리 회복하려고 하기보다는 병원의 정기검진을 받으면서 몸 상태에 맞춰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회복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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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잘안먹는아이어떻게 식단을짜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저희 조카도 6살쯤 딱 그랬습니다. 채소만 보이면 "안 먹어!"부터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억지로 먹이려고 할수록 더 거부하더라고요.그래서 식단을 조금 바꿨습니다. 채소를 반찬으로 따로 주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에 자연스럽게 섞어주는 방식이 훨씬 효과가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볶음밥에 당근, 양파, 브로콜리를 잘게 다져 넣거나, 카레나 미트소스, 계란말이에 넣으면 생각보다 잘 먹더라고요.또 한 가지는 "한 입만 먹어보자" 정도로만 권하고 억지로 끝까지 먹게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같은 채소도 여러 번 접하다 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 먹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그리고 채소만 너무 신경 쓰기보다는 고기, 생선, 달걀, 두부, 과일, 유제품까지 골고루 먹고 있다면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6살은 편식이 가장 심한 시기 중 하나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입맛이 넓어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부모님 마음은 조급하지만, 억지로 먹이는 것보다는 즐거운 식사 분위기를 만드는 게 결국 가장 오래가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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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가장 자주 먹는 간식은 무엇인가요?
저는 여름에는 거의 아이스크림이나 수박을 제일 자주 먹게 되더라고요.특히 더운 날에는 아이스크림이 바로 체온 내려주는 느낌이라 손이 자주 가고, 수박이나 참외 같은 과일은 시원하게 먹으면 그냥 한 끼 대용처럼 계속 들어갑니다.가끔은 빙수도 먹는데, 개인적으로는 너무 달기만 한 것보다 과일 들어간 빙수가 더 좋았습니다. 여름 간식은 결국 “얼마나 시원하게 먹히느냐”가 제일 큰 기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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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0세 애기 돌지났는데 생우유 먹는데요 어떻게 먹여야하는지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보통 돌 지나서 생우유로 넘어갈 때 어린이집에서도 제일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이 이거예요.결론부터 말하면 “분유 시간에 그대로 대체해서 주면 되긴 하는데, 방식은 조금 조절하는 게 좋아요.”일단 생우유는 분유처럼 정해진 타이밍에 꼭 맞춰 먹인다기보다는, 하루 전체 섭취량 안에서 나눠주는 개념이에요. 보통 돌 지난 아기 우유 권장량이 하루 400~500ml 정도라서 3팩이면 거의 맞춰 보내신 거 맞고요.근데 한 번에 1팩을 다 먹일지, 나눌지는 애기 식사량이랑 어린이집 루틴에 따라 달라요.보통 현장에서는 이렇게 많이 해요오전 간식이나 오전 수유 시간에 반~1팩낮잠 전후로 반팩오후 간식 때 나머지한 번에 1팩 다 먹고 끝내는 애기도 있고, 조금씩 나눠 먹는 애기도 있고요. 억지로 맞출 필요는 없어요.그리고 중요한 부분 하나는 젓병 사용이에요.가능하면 컵으로 가는 게 맞는데, 어린이집 현실에서는 적응 기간에는 젓병으로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계속 젓병만 쓰는 건 치아나 습관 때문에 좋진 않아서 천천히 컵으로 옮겨가는 방향으로 가는 게 일반적이에요.정리하면분유 시간에 “대체”는 가능1팩 = 무조건 1회 이런 건 아님 (나눠도 됨)하루 총량 400~500ml 안에서 조절가능하면 컵 전환도 같이 고려애기마다 먹는 양 차이 커서, 정답처럼 딱 떨어지는 방식은 없고 어린이집에서는 보통 아이 반응 보면서 유연하게 조절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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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자주 마시면 소변이 자주 마렵던데 그럴수록 수분 섭취는 자주 해줘야 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커피 마시는 만큼 “물은 따로 더 챙겨 마시는 게 맞습니다.”아이스 아메리카노 많이 마시면 화장실 자주 가는 건 정상이에요.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살짝 올려서 몸에 있는 수분을 더 빨리 배출시키거든요. 특히 여름에는 땀도 같이 빠지니까 체감상 더 빨리 마르는 느낌이 들고요.근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어요.커피도 액체긴 하지만 “수분 보충용”으로 완전히 치환되진 않습니다. 갈증 해소는 되는데 몸에 물 저장해주는 역할은 약해요.그래서 보통 이렇게 생각하면 편합니다.아메리카노 1잔 마셨다 → 물 1~2컵은 추가로 챙긴다화장실 자주 간다 → 이미 몸에서 수분 빠지는 속도가 빠른 상태땀 많이 나는 여름 → 그냥 평소보다 의식적으로 더 마셔야 함저는 개인적으로 여름에 커피 하루 22L는 따로 챙깁니다. 안 그러면 오후 되면 은근히 두통 오거나 피로감 확 올라오더라고요.그리고 한 가지 더,목 마를 때마다 커피로 채우는 습관은 생각보다 금방 피로 누적됩니다. 카페인이 계속 들어오면 잠 질도 떨어지고, 결국 더 피곤해서 또 커피 찾는 루프가 생겨요.정리하면커피 많이 마시는 여름일수록 “커피 + 물 따로”로 가는 게 맞고,목마름 해결을 커피로만 돌리는 건 장기적으로는 별로 좋은 패턴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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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듬뿍국물두루치기먹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그냥 버리는 쪽이 맞다고 봅니다.어제 오후 2시에 받아서 상온에 그대로 두고, 오늘 낮 12시에 냉장고 넣은 거면 거의 20시간 넘게 실온에 있었던 거잖아요. 두루치기 같은 고기 들어간 국물 음식은 이 상태면 솔직히 위험 구간 확실히 넘어갑니다.저도 예전에 비슷하게 “아까운데 괜찮겠지” 하고 먹었다가 밤에 배 제대로 뒤집어진 적 있어서 그 이후로는 그냥 기준을 바꿨어요. 특히 고기 + 양념 + 국물 있는 음식은 세균 진짜 빨리 올라옵니다. 냄새 안 나고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의미 없어요.밥까지 같이 있었다면 더 애매한 게 아니라 더 안 좋고요. 밥은 특히 상온에서 바실러스 같은 거 생기면 재가열해도 찝찝하게 남는 경우도 있어서요.정리하면2~3시간 정도 실온 → 애매반나절 이상 실온 → 그냥 폐기 쪽이 안전이건 “아깝냐 vs 괜찮냐” 문제가 아니라 “탈 나느냐 안 나느냐” 문제라서요. 한 끼 아끼려다 하루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라면 고민 없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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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남자펌 뭐가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지금 C컬 굵게 하고 계신 거면 스타일 자체는 이미 “깔끔한 쪽”으로 잘 가고 있는 편인데, 30대 기준 유행 펌은 요즘 딱 두 갈래로 나뉘어요.“너무 꾸민 느낌 vs 자연스럽게 정리된 느낌”근데 대부분은 후자 쪽으로 많이 갑니다.---요즘 실제로 많이 하는 것들만 현실적으로 말해보면 이렇습니다.1. 애즈펌 (가장 무난한 1순위) 요즘 30대 직장인들 제일 많이 하는 스타일이에요.가르마 살짝 타고 앞머리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느낌.C컬 하고 계시면 오히려 결이 잘 맞아서 “과하지 않게 정돈된 느낌” 나오기 좋습니다.쉐도우펌처럼 과하게 컬 들어가는 거 싫어하면 이쪽이 제일 안전한 선택.---2. 리프펌 이건 요즘 트렌드 쪽인데, 약간 길이 살려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스타일입니다.꾸민 듯 안 꾸민 듯 느낌.다만 머리 길이 좀 있어야 예쁘고, 손질 안 하면 애매해질 수는 있음.---3. 아이비리그펌 짧은 머리 쪽으로 갈 생각 있으면 이게 요즘 꽤 올라왔어요.옆은 깔끔하게 다운펌 + 위는 자연스럽게 볼륨.30대가 하면 “관리 잘하는 사람 느낌” 바로 나오는 스타일.---4. 볼륨가르마펌 (C컬 유지형 업그레이드 느낌) 지금 하시는 스타일이랑 제일 가까운 건 이쪽입니다.C컬을 더 정리해서 앞쪽 볼륨 살리고 가르마 살리는 스타일.“티 안 나게 스타일 바꾸고 싶다”면 사실 이게 제일 현실적.---쉐도우펌이 부담되는 이유도 맞는 말이에요 잘못하면 진짜 부스스해 보일 수 있어서요즘은 쉐도우펌도 예전처럼 강하게 안 하고, 거의 “결만 남기는 정도”로 약하게 들어가는 편입니다.---정리하면지금 머리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가려면 → 애즈펌 or 볼륨가르마펌조금 트렌드 타고 싶으면 → 리프펌짧게 확 바꾸면 → 아이비리그펌지금 상태에서 굳이 리스크 큰 스타일 안 가도 충분히 깔끔하게 나오는 단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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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아기 육아중인데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진철 영양전문가입니다.8개월이면 진짜 체감상 제일 빡센 시기 맞아요. 밤잠 잘 자는 편이어도 낮에 갑자기 “엄마 붙잡고 24시간 모드” 들어가면 이유식이고 뭐고 손도 못 대게 되거든요. 지금 상황 글만 봐도 그냥 정상적인 흐름이라 더 답답한 게 맞고요.일단 하나 말씀드리면, 이 시기 “매일 정성 이유식” 유지하려고 하면 거의 대부분 무너집니다. 다 그렇게 버티다가 어느 순간 그냥 시판+냉동 섞어서 가는 쪽으로 많이 바뀌어요.---현실적으로 제일 많이 쓰는 방식 몇 개만 적어볼게요.1) “3일치 한 번에 만들기”로 바꾸기 매일 만들려고 하면 진짜 체력 터집니다.하루 30분이라도 잡아서 2~3일치 만들어서 소분 냉장/냉동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게 훨씬 덜 힘들어요.---2) 재료는 단순화 지금은 “잘 먹이려고 다양하게” 하려다 오히려 시간이 더 드는 상황일 가능성이 커요.쌀 + 단호박 / 쌀 + 감자 / 쌀 + 닭가슴살 이런 식으로 2~3개 조합만 돌려도 충분합니다.---3) 시판 + 집 이유식 섞기 시판을 “안 먹는 아기”들도 사실 완전 거부라기보단집에서 만든 맛이랑 텍스처 차이 때문에 그럴 때가 많아요.그래서 완전 포기 말고시판 70% + 집에서 만든 거 조금 섞어서 점점 비율 맞추는 방식도 많이 씁니다.---4) 낮잠 줄어든 건 오히려 흔한 흐름 8~9개월쯤 되면 낮잠 들쭉날쭉해지면서“엄마 붙잡기 + 계속 놀아달라” 패턴 거의 다 옵니다.이건 훈련이라기보다 발달 구간이라지금 억지로 바꾸려 하면 더 힘들어지는 시기예요.---5) 진짜 중요한 현실 팁 이 시기 이유식은 “정성”보다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해요.엄마가 무너지면 아무것도 유지가 안 되니까요.전자레인지 이유식 / 냉동 큐브 / 핑거푸드 조금씩 섞는 게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안정적입니다.---지금 글 보면 이미 충분히 잘 하고 계신데, “혼자 다 해야 한다”는 구조라서 더 힘든 상황이에요.완벽하게 하려는 방향만 조금 내려놔도 체감이 확 줄어드는 시기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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