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공급이 가장 확실한 부동산 가격을 잡는 방법인데 왜 쉽게 공급을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공급 확대가 집값 안정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것은 맞으나 실제로 공급을 늘리는 과정은 쉽지가 않습니다. 일단 시간적으로 매우 오래 걸리기 때문입니다. 택지 확보, 도시계획 변경, 주민의견 수립, 각종 인허가, 착공부터 준공까지 대략 최소 5년에서 길게는 10년 정도가 걸리고, 재개발-재건축의 경우 20년 이상 소요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경우 공급이 가능한 필지가 거의 없어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재건축, 재개발을 활용해야 하는데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상당한 기간이 소요가 되다 보니 단기간에 집값을 안정화 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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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빌라는 왜 아파트보다 시세 파악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일단 가장 큰 이유는 비교할 거래 사례가 적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이 수십 수백세대가 있는 반면에 신축빌라의 경우 한 건물에 8~20세대 정도인 경우가 많고 같은 구조의 매매 사례도 거의 없기 때문에 비교대상 자체가 부족 합니다. 그리고 분양 가격 또한 아파트처럼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라기 보다는 시행사가 내부적으로 이정도면 될 것 같다 정도의 판단하에 실제 가치보다 높게 분양되는 사례들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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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각종 자격증 시험 시험장
안녕하세요. 김경환 전기기사입니다.시험장에 가지러 가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당일 시험장에 가시면 신분증과 필기구, 허용된 계산기를 제외한 나머지 소지품들은 모두 제출하게 되어 있습니다. 핸드폰은 꺼지 상태로 제출을 해야 하고 스마트워치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날로그 시계는 상관이 없구요. 모두 가방에 모두 넣어두고 교실 앞에 제출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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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로 형성되었다는건 뭔가여?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지구단위로 형성이 되었다라는 것은 한 두개의 아파트만 따로 지어진 것이 아니라 넓은 지역에 걸쳐서 하나의 계획 아래 통합 개발을 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편리하실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와 판교, 동탄, 위례, 광교 등 2기 신도시를 예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지역에 20~30년 된 아파트들이 한꺼번에 지어져서 그렇게 보여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지구단위 개발을 하게 되면 도로가 넓어지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춰지게 되고, 공원가 녹지가 생기고 학교도 생기게 되고 상권과 편의시설들도 많이 배치가 되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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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대장과 토지대장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건축물대장에는 건물 자체에 대한 정보가 기록이 되어 있는데요... 건물의 용도, 건축연도와 사용승인일, 층수와 구조, 연면적, 건축면적, 소유 현황 등이 기재가 되어 있으며, 토지대장에는 지번, 지목, 토지면적, 소유자, 토지 이동 이력 등이 나와 있는데 토지대장상에 기록되어 있는 지목은 중요한 항목 중에 하나 입니다. 지목에 따라서 건축이 가능한지 아닌지 등 토지의 용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이 둘을 함께 확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건물과 토지가 일치하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무허가 증축 여부도 확인이 가능하며 실제 면적과 공부상의 면적이 다른지, 건물이 적법하게 존재하는지 여부도 확인이 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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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파트 색깔이 거의 동일한 거 같은데 어떤 색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우리나라 아파트를 보면 회색, 베이지색 계통이 가장 많을 듯 한데요... 대부분 이러한 색상을 칠하는 이유는 오염이 잘 드러나지 않아 유지관리가 쉽다라는 장점이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유행을 타지 않고 가장 호불호가 적은 색상이기 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서도 안전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도시 전체적인 경관과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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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국가에서 1주택 실거주자 대출을 막죠?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대출을 막고 있는 상황은 부동산 실수요자를 겨냥해서 규제를 했다라기 보다는 대출을 전체적으로 줄여 집값 상승을 억제하려는 목적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집값이 계속 오르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지금 안사면 더 비싸질거다라고 생각을 하고 대출을 받아 집을 사게 되는데 은행에서 대출이 많이 나오게 되면 매도자들은 이를 알고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하게 되면서 집값이 덩달아 오르게 되는 거죠. 이런 상황이다 보민 대출 자체를 줄여서 매수세를 감소 시키면 집값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라고 정부에서는 생각하고 진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생애 첫 부동산을 구매하려는 무주택자들의 경우 대출 의존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 이로 인해서 실수요자가 오히려 피해를 입고 있다라는 비판들이 나오고 있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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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직감을 믿는 경우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저는 가급적 신중하게 이런방안 저런방안 들을 고려해 보고 결정하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당시 그 자리에서 별생각없이 그 자리에서 내키는대로 결정을 하고 실행을 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조심스러워지다 보니 아무래도 성향이 조금은 바뀐게 아닌가 싶어요.물론 둘 중 어느 하나가 더 좋아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는 선택에 대한 결과는 본인의 몫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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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전 이사하는데 세입자를 구했습니다. 언제까지 월세 부담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새로운 세입자가 실제 입주하는 전날까지의 월세까지만 부담하시면 되고 월세 전체를 부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만약 월세 지급일이 매월 1일이라고 한다면 8.1일부터 4일까지의 월세를 일할계산해서 부담하시면 되고 5일 부터의 월세는 신규 임차인분이 지급을 하시면 됩니다. 새로운 세입자의 입주일 확인하시고 그 전날까의 월세 일할 계산하셔서 임대인분에게 해당 임차료만 지급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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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은 건축물대장에서 어떻게 구분하나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다가구 주택은 단독주택으로 분류가 되어서 세대가 구분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의 건물로 표기가 되며, 다세대주택의 경우 각각 세대별로 등기부가 별도로 존재한다고 보시면 이해하기가 훨씬 편하실 겁니다. 101호, 201호 각각에 대한 등기부가 존재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전세계약시 다세대주택은 해당 호수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하시고 근저당권이나 소유권 등을 확인을 하셔야 하고, 다가구주택의 경우 건물 전체가 하나의 등기이기 때문에 건물 전체에 대한 근저당권 규모, 선순위 임차인 보증금, 집주인의 채무 상태 등등을 파악하신 후에 계약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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