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직감을 믿는 경우
우리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직감을 믿는 경우도 있고 충분한 정보를 모아 신중하게 판단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방식을 더 신뢰하시나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유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가 기반이 된 통계적 확률 그리고 쌓아온 경험 치 등이 함께 작용을 해서 최고의 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됩니다. 직감또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지만 무엇보다 과거 데이터와 정보에 기반이 상태가 우선이 되어야하고 거기에 경험치가 반영이 된 직감이 작용을 하게 될 경우 어느 정도 좋은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직감과 정보수집을 완전히 별개의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직감 역시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무의식적으로 내리는 최종 판단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정보는 A라는 결론을 가리키는데 직감은 B를 선택하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해당 분야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사람은 직감을 참고해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경험에서 얻은 감각이 정보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알려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충분한 정보도 없고 관련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느낌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직감을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합리적인 판단이라기보다 운에 기대는 선택에 가까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결정일수록 객관적인 정보를 충분히 확인한 뒤, 마지막 단계에서 자신의 경험과 직감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가급적 신중하게 이런방안 저런방안 들을 고려해 보고 결정하는 타입인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당시 그 자리에서 별생각없이 그 자리에서 내키는대로 결정을 하고 실행을 했었는데.. 나이가 들고 조심스러워지다 보니 아무래도 성향이 조금은 바뀐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둘 중 어느 하나가 더 좋아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어찌됐는 선택에 대한 결과는 본인의 몫이니깐요.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직잠을 출발점으로 삼되, 최종 결정은 사실과 데이터를 확인한 뒤 내리는 방식을 가장 균형 잡힌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직감을 믿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경훈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보를 충분히 모아 신중하게 판단하는 방식을 더 신뢰하는 편이에요. 이유는 제 경험에서 비롯됩니다. 예전에 직감을 믿고 빠르게 결정을 내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순간적으로는 맞는 선택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준비 부족으로 후회가 남더라고요. 반대로 자료를 충분히 모으고 여러 관점에서 검토한 뒤 내린 결정은 과정이 길고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후회가 적고 안정감이 컸습니다.
물론 직감이 완전히 무용한 건 아니에요. 직감은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쌓아온 경험과 패턴 인식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빠른 판단이 필요한 순간에는 꽤 유용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일수록 저는 정보 기반의 신중한 접근을 더 믿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