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두달전 멘탈관리 조언 듣고 싶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수능이 너무 중요하지만, 짧은 시간에 이 정도 성과에 만족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성적만 본다면, 예체능에 짧은 준비 시간 간 성적이 빨리 올라가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의 만족감에 가장 큰 요인은 결국은 하시는 예체능의 실력입니다. 갑자기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감당하고 통제하기 힘든 스트레스 상황에서 마주하는 것보다 포기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더 편안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럼으로 스스로 자책감을 느끼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일합니다. 결국 말씀하신 것 처럼 과정이 아름다운 나이입니다.최선을 다 하시고, 승복하시고, 또 한 걸음 내 딛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 나이입니다. 지금부터 변호사가 되어도 될 수 있습니다. 판사가 되고 싶으셔도 하실 수 있습니다. 최악의 결과는 결국 포기하는 것입니다. 최선의 결과는 계속 진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최악의 결과는 결국 시험을 잘 못보는 것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 최악의 결과들도 질문자님의 삶에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을 제공할 뿐그 이상의 영향도 없습니다. 이렇듯, 결과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가장 좋은 결정은 노력하고 진행하고 멈추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면좀 더 마음이 편안해지실 수 있습니다. 준비하신 만큼 결과도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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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이 의심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상황에서는 질문을 통해서 폭식증이라고 진단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만 식욕 - 폭식 - 죄책감 - 단식의 악순환이 확인되고, 배가 불러도 욱여넣기, 음식 안 먹으면 손해, 배가 부른 상태인데도 먹기, 먹지 않으면 불안 등의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와 진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폭식증의 진단기준을 간략히 살펴보면일정 시간 동안 명백히 많은 양을 먹고, 그 과정에서 먹는 행위에 대한 통제감이 상실되는 느낌이 들어야 합니다. 또한 폭식으로 인한 상당한 통증/고통을 느끼고 주 1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되어야 합니다. 만약 스스로 평가하셨을 때 문제 상황이라고 생각되신다면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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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분위기를 망치고 시끄럽게 하는 주체?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자신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그것을 성장의 동기로 사용하는 것은 굉장히 높은 성숙도를 요구합니다. 보통 사회적으로 보았을 때 문제의 심각도가 높은 사람들은, 더욱 자신의 문제 상황에 대한 원인을 외부에서 찾습니다. 이는 자아의 강도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어려움, 모호함 등을 견디는 힘이 강한 사람들은 자신의 문제 상황에 대한 인식과 함께 문제에 대한 원인을 자기 자신으로 돌려 이 문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있고 이런 사람들은 '성숙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문제에 대한 원인을 자신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아주 강한 자아의 강도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서 자기의 문제라고 생각하려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갈등을 일으킬 가능성이 현저히 낮습니다. 이에 문제 상황의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자신의 문제의 원인을 자신으로 돌릴 수 있다는 기대는 상당히 낮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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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인지 잘 모르겠어요 , 저도 집중을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말씀하신 내용들을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과 내원 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ADHD는 정신적 질환보다는 신경발달장애에 가깝습니다. 이에 12세 이전에 ADHD로 관찰되는 주의집중력/충동조절과 관련된 문제 양상들이 보고됩니다. 현재 ADHD라고 하여, 질문자님 개인 전체를 설명하는 질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을 방치하고 장기간 조절의 목적인 치료를 시작하지 않게 된다면반복되는 일상의 문제상황으로 인해 2차적인 정신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심리치료 그리고 생활습관 보정 등을 훈련하며, 현재 경험하고 계시는 다양한 증상에 대한 보완적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지능 ADHD라고 하여, 신경발달 상 문제가 보정되는 효과기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문제 행동을 보완하기 위한 메모, 절차, 계획 등에 대한 대응능력의 향상의 문제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확인하러 가는 것이 불편하실 수 있겠지만,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보다는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ADHD라는 질환이 없었고, 자신의 성격으로 인식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책들을 스스로 만들어가며모두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였습니다. 이는 일상생활에 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수는 있어도, 개인의 삶을 멈추게하고 불가하게 하는 문제상황은 아닙니다. 이에 적극적인 치료 뿐 아니라, 질환을 바라보는 질문자님의 시각에서도이 상황을 해결하려는 동기를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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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졸릴 때 잠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기본적으로 졸림이 발생하는 이유를 찾을 때에 가장 주요한 질문은"현재 적절히 건강한 상태의 수면을 유지하고 있나?"로 귀결됩니다. 건강한 수면을 유지한다면, 일상생활에서 졸음, 집중력 저하 등에 굉장히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건강한 수면은 최소 7시간에서 9시간의 수면의 시간을 유지하고수면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일상의 생활 습관들을 관찰하고 수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수면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활습관들을 아래와 같이 설명드리오니, 단기간이 아닌 3개월 이상 일상에 적용하여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평일/주말 기상시간 유지하기 일상의 과도한 스트레스 조절하기 수면 6시간 - 8시간 전 카페인 섭취 수면 30분 - 60분 전 밝은 화면(스마트폰/TV 등) 조절하기 음주 하기 않기 야식 조절하기 적정한 운동은 가능, 과도한 운동동 금지 침실 조명, 습도, 온도, 위생 적절하게 조절하기 수면 1시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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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눌림 후 일어났더니......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가위 눌림 상황에 대한 불안과 혼란감으로 그러한 경우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이런 충동들이 일상의 다른 환경에서 나타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이 시급한 사안으로 보이지만현재 상황에서는 가위 증상에 대한 공포, 혼란, 불편한 정서적 문제들이수면 중 각성 상태에서 마음속에 거르는 부분 없이 갑작스러운 공격적 사고로 나타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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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때문에 병원에 가보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기본적으로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수면클리닉을 방문하게 됩니다. 불면증은 치료하는 것에는 약물치료와 생활습관개선이 병행됩니다. 불면장애 환자분들에게 요청하는 수면위생향상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기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런 기준들을 적절하게 일생에 적용하여 보시고, 병원 내원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하게 평가하여약물치료를 통한 증상 조절로 일상의 악영향을 조금식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평일/주말 기상시간 유지하기 일상의 과도한 스트레스 조절하기 수면 6시간 - 8시간 전 카페인 섭취 수면 30분 - 60분 전 밝은 화면(스마트폰/TV 등) 조절하기 음주 하기 않기 야식 조절하기 적정한 운동은 가능, 과도한 운동동 금지 침실 조명, 습도, 온도, 위생 적절하게 조절하기 수면 1시간 전부터 조명을 어둡게 유지하기 개인 질환 확인(코골이/수면무호흡) 개일 약물 확인(부작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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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시댁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커요 ㅜㅜ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사실 이런 부분에 대한 부부상담은 굉장히 흔합니다. 이럴 때 왜 부부 상담이 필수적인가 말씀드리면, 이미 설득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떄문입니다. 전문가가 제 3자로써 개입하여 이 문제의 실타래를 풀어가더라도 상당히 난해한 문제입니다. 모든 의도에 대한 해석은 개별적이며, 시어머니께서 특별히 어떤 문제 상황에 원인이 되지 않더라도그 존재만으로도 불편감을 경험하고, 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많은 배려가 필요한 부분임에도 혼인 후 자신의 영위하는 편안한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관성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결국 부부상담을 통해 실타래를 함께 풀어내면, 연애와 결혼 간 발생하는 삶과 주변에 대한 책임의 양을 인정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님에게 이런 부분을 이야기하여도, 이는 노년의 부모님을 위축되게 하거나, 설득이 더 어려운 상황이 더 잦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장기간 반복될 수록, 경제적, 관계적, 양육적 관계에서 과도한 공평 혹은 양보 등 극단적인 상황이나관계의 신뢰를 저해하는 원인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적정한 부부상담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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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님을 꼭 좋아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부모님과 관계가 모두 원만하신 것은 아닙니다. 가정폭력, 폭언, 방임, 경제적/심리적 압박 등 질문자님의 성장환경 중 부모님에 의한 트라우마 혹은 환경적인 문제가 있었다면 그런 마음이 드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특별한 이유 없이 부모님과 맞지 않는 다는 이유로 부모님을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이 상황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아야 될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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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릴 때 자고 싶어서 어제 일찍 잤는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다른 분들의 싸우는 소리로 수면을 방해받아 일상에 지장이 크실 것 같습니다. 수면 시간과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니, 다음 날 조금 더 일찍 주무시거나 늦잠을 주무시더라도 2시간 이상으로 제한하여다음날 수면의 영향이 없도록 컨디션 조절을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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