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4시정도만 되면 너무 졸려요~오후 3시~4시정도만 되면 너무 졸려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을 하셔야 하는데 비몽사몽하여,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몸의 생체리듬 상 2-4시 사이는 활동 능력이 가장 떨어지는 시간대라고 합니다. 특히, 점심시간에 탄수화물을 많이 드셨다면 혈당의 증가로 인해 인슐린이 분비되고, 이 과정에서 졸음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점심시간에 15-20분 간 짧은 낮잠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걷거나 스트레칭, 세수하기, 식사할 때 탄수화물 줄이는 것이 당일 즉각적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이 떨어진 것을 체크해볼 수 있습니다. 기상 시간을 항상 동일하게 하고, 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을 피하고취침 6-8시간 전 카페인을 피하는 등의 기본적인 수칙을 지켜보시면서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함꼐 노력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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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지속된 증상 결벽증일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시작하여 다년 간, 점점 심해지고 계신 것 같은데보인도 불편하고 가족들도 불편하다고 스스로 인지하고 계신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금 질문들을 정리하면, 전형적인 청결과 관련된 강박 패턴이 맞습니다. "더러운 게 묻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 것이 - 강박사고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손을 여러 번 씻고 물건을 닦는 행위가 - 강박행동입니다. 또한 휴대폰 닦기, 3번 씻어야 만족 되는 것, 물건 안 만지기, 방을 못 쓰는 것 까지 모두 오염과 청결 강박의 전형적인 양상입니다.진단기준을 보면, 강박사고와 행동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모되고, 이로 인해 일상 기능에 뚜렷한 지장이 있을 때 진단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만으로 유추해도, 하루 1시간을 훨씬 넘기고 계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병원 내원 기준을 넘어서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습관"이나 "결벽증" 정도로 표현할 상태가 아닙니다. 일상생활 전반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스로도 혼자 고치기 힘들다고 느끼시는 자체가 이미 자기 조절의 범위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강박장애는 방치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회피하는 대상과 상황 그리고 강박사고와 행동이 넓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강박장애는 치료 반응이 상당히 좋은 질환 중 하나로, 꾸준히 치료받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꼭! 병원에 내원하시어 현재 상황에 대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에 내원하실 때 "불안장애"를 전문적으로 다루시는 교수님을 매칭하여 진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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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들은 왜 이해가 안 되는 행동을 할까요? 덥다고 옷까지 벗고 있으면서 죽어도 문은 절대 안 여네요. 문을 자꾸 닫아놓으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더운에 문을 계속 닫으시는 모습, 겉으로는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지만 몇 가지 가능한 이유들을 설명드립니다. 첫째, 불안이나 경계심 때문일 가능성문이 열려 있으면 외부 자극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고 느끼거나, 더위보다 그 불안이 훨씬 크게 작용해서 뭄을 닫은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둘째, 판단력이나 상황 인식 능력이 떨어져 있으면, "덥다"는 감각과 "문을 닫아야 안전하다"는 습관적 행동이 별개로 작동하여 문을 닫은 행동을 멈추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셋째, 일부는 열린 공간 자체에 대한 불편감이 커서, 덥고 답답해도 "닫힌 공간" 주는 안정성으로 이를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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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 줄이거나 없애는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피곤하거나, 졸릴 때, 특히 타의로 깰 때분노나 짜증이 올라오신다니스스로의 감정이 당황스러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졸릴 때 짜증에 대한 이유를 쉽게 설명해보자면,졸릴 때에는 감정을 쉽게 욱하는데, 그걸 가라앉히는 제동 장치는 느슨해진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평소에 넘어갈 일이라도 피곤하거나 졸릴 때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잠은 얕은 잠과 깊은 잠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는데, 깊은 잠 단계 상황에서 갑자기 깨우게 되면, 뇌가 각성 상태로 전환할 준비가 안된 채 자극을 받게 됩니다. 이 때 평소보다 감정 반응이 날 것 그대로 튀어나오기 쉽습니다. 사람마다 기본 욕구 중 수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릅니다. 잠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분들은수면이 조금만 방해받아도 다른 사람보다 훨씬 크게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유별난가" 자책하실 필요 없습니다. 다만, 최근 유독 예민성이 심해지셨다면 수면의 질을 체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낮의 활동의 증가, 코골이/수면무호흡, 스트레스 받는 일 등을 확인해보시고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시면 예민성이 조금 덜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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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대에서 앞사람의 결제가 오래 걸리면 실제 시간보다 훨씬 길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다림에 대한 심리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계산대에서 느껴지는 그 답답함은, 성격적인 이유도 있겠지만누구에게나 어느 정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심리적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라서 입니다. 사람은 뭔가 몰입해서 보내는 시간보다, 당연스럽게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길게 느끼게 됩니다. 할 일 없고 온전히 "기다림"만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언제 끝날 지 모르는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언제 끝난다고 알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끝을 알 수 없는 시간이라면 좀 더 길게 느껴지게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시간에 대한 통제감에 부재입니다. 즉 상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는 감각이 시간을 더 길게 느껴지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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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잠을 오래 자도 계속 피곤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더운 여름철 날씨로 인해 힘드실텐데, 수면까지 어려움이 있으셔서 고민이 크실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여름에는 더운 날씨 자체가 몸의 에너지 소모를 늘립니다. 땀 배출, 체온 유지를 위한 신체 활동이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되고, 이제 누적되면 잠을 충분히 자도 피로가 다 회복되지 않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잠드는 온도는 20도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름밤 수면 온도가 적절하게 조절되지 안흔다면 깊은 수면이 어려워 집니다. 특히, 열대야로 인해 온도가 25도 이상으로 유지되게 되면, 자는 동안 체온조절로 깊은 수면이 더욱 어려워 집니다. 아울러, 습도도 함께 수면의 질을 떨어트립니다. 습도가 높으면 자주 깨고 깊은 잠을 자기가 어려워 수면의 효율과 질을 떨어트리게 됩니다. 수면의 질을 올리는 검증된 방법들은, 침실 온도는 24~26도, 습도는 40~60%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기 전 실내 온도를 미리 낮추어 수면에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며, 또한 기본적으로 기상 시간을 일정히 하고, 낮잠을 피하며카페인 등은 2-3시 이후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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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켜놓고 핸드폰으로 동영상보거나 다른 걸 하는 행동을 심리학적으로 어떤 사고인지 여쭈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의 자극만으로는 만족감이 부족한 상태, 더 큰 자극을 추구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TV를 틀어놓았지만,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쇼츠 혹은 SNS, 메신저 등의 정보와 자극이뇌에서 더욱 높은 만족감을 주는 자극으로 인식되어 있어 스마트폰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TV는 영상의 시간이 길고 즉각적인 보상이 어렵지만, 스마트폰은 짧은 영상, 알림, 메세지 등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종합적으로새로운 자극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경향성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즉각적인 보상에 익숙함여러 일을 동시에 하고 있는 심리적 안정감등이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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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가면 항상 콜라달라하면 코카콜라 떠오르는데.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늘 코카콜라 혹은 자회사의 음료만을 드시는 부분에 대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단순히, 소비 습관의 형성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가정 내에서 성장하시면서,가정 내 형성된 소비의 '기준'을 습득하시고 현재까지 유지된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어린 시절 반복적으로 경험한 음식이나 브랜드를편안해하고 이러한 반복작용들은 "콜라=코카콜라"라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게 됩니다. 이에, 코카콜라는 익숙하고 선택하기 편안하며,제로콜라는 기존아 알고 있던 맛과 달라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상황에 맞게 다른 콜라를 선택하신는 모습을 보면심리학적으로 강박적인 행동이라거나 문제가 되는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가족 내 학습 및 가족 문화의 영향으로, 부모님의 소비 습관을 배우고 자연스럽게 지속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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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때 고민땜에 불안해서 잠을 잘 자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전공ㄴ이 맞는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확신이 들지 않고, 방학 동안 무기력하게 지낸 것까지 겹치니 그 생각들이 더 크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밤에 유독 걱정스러운 생각들이 더 커지기 마렵니다. 낮에는 수업, 친구, 게임 등 주의를 분산시키는 자극들이 많지만, 밤에 조용히 누우면 그 틈이 없어지면서 낮 동안 미뤄왔던 걱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나보다 문제가 커진 것이 아니라, 생각을 막아줄 자극들이 없어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학과가 안 맞으면 어떻하지?,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결국에 나중에 인생도 잘 풀리지 않겠지? 위와 같이 하나의 걱정이 최악의 결과까지 생각의 흐름이 빠르게 연결되는 과정을 우리는 "파국화"라 부릅니다. 이런 과정들은 성격이나 성품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든지 불안이 과도하게 높아져 있을때 빠지기 쉬운 함정입니다. 무기력했떤 방학,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학과처럼 답이 잘 보이지 않는 문제 앞에서는 자연스럽게 무기력해지고 지치기 마련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든 방향이 보이지 않을 때 불안하고 생각이 많아지고 잠도 오지 않는 반응을 나타냅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다면, 자기 직전이 아니라 저녁 이른 시간에 지금 드는 걱정을 짧게 적어보고"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다시 생각하자" 미뤄두는 연습을 해보세요.또한, "학과가 맞는지" 같은 큰 질문은 한 번에 답을 내려 하지 마시고,이번 학기에 들었던 과목 중 그나마 흥미로웠던 것 하나를 떠올리며 작게 미래를 꿈꿔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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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 다음날은 왜 더욱 불안할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사업 실패로 힘드셨던 시기를 지나 열심히 노력중이신 중에, 술만 마시면 다음 날 불안증상으로 어려움을 경험셔서 더 많이 힘드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신 후 오는 증상 중, 숙취와 불안이 겹쳐 나타나는 "행자이어티"라는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사실 병원 장면에 불안장애 환자가 음주할 때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평소 불안이 높은 사람들일수록 술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불안이 높은 사람들이 숙취와 함께 되는 숙취 불안에도 더 자주 노출됩니다. 최근 극심한 불안을 겪으신 경험이 있으신만큼, 평소보다 신경계가 더 예민한 상태에서 술로 인한 숙취불안의 효과가 더욱 증폭될 수 있습니다. 숙취로 인한 불안은 보통 하루나 이틀 정도면 회복되지만, 불안장애는 과도한 불안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과 관계 등 삶의 여러 영역에 영향을 준다는 점과 다릅니다. 지금처럼 공황장애에 준하는 증상까지 동반되는 상황이라면, 단순히 술을 마셔서 나타나는 반응인지,술로 인해 증폭 될 만큼 일상에서불안을 경험하고 있는 상황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술을 끊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버이지만, 음주량을 크게 줄이거나 빈도를 낮추는 것만으로도다음 날 불안의 강도가 확연하게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의 어려움이 반복되신다면, 술과는 별개로 불안 그 자체에 대한 평가를 위해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꼭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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