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조절이 안되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억울한 감정, 분노, 통증 등의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부분 때문에 궁금하신 것 같습니다. 이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감정의 강도가 상승하였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정서반응입니다. 기질적으로 사람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적 상황에서, 이를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것에 모든 같은 기준으로 작용하지 않고 타고난 개별적인 기준이 있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무덤덤하고, 어떤 사람은 눈물이 나고, 또 어떤 사람은 부끄러워 하는 등사람마다 자극에 따른 반응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거나 억울/분노에 대한 상황까지 포함된다면, 감정이 빠르게 올라오고 자연스러운 정서적 반응들이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나타난다고 생각하면 좋습니다. 이런 문제가 일상생활/대인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또 자신을 평가하는 문제에 지속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굳이, 이 문제에 대해 수정이 필요하다고 느끼신다면그 감정이 올라올 때 초기 단계의 다양한 신체적, 심리적 증상에 대해 기억해보시고이 상황에서 마음속 문장을 통한 명료화 작업 및 이후 내가 취하는 진정 행동들을 연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가 찡하다" - "눈물이 날 수 있는 상황" - "자리 피하기"혹은, 나의 평소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등 내 감정을 어떤 행위가 아닌 문장으로 표현하여이를 일상에서 적용하는 등의 방법도 좋습니다. 혹시나 이러한 감정고조의 문제가 조절이 안될만큼 심하다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불안 등의 문제 상황으로 연결되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인근에 있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국가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상담소에 방문하여 전문가와 현재 상황에 대한 가벼운 상담을 진행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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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은 왜 의지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뇌의 문제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기본적으로 중독이라는 질환을 진단받을 정도로, 중독행동으로 인한 일상생활이 무너진 환자분들은 의지의 영역을 넘어선 상황입니다. 중독은 중독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관계적, 경제적 생활에 모두 악영향을 미치지만, 중독행동을 멈추지 못하는 질환이기 떄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뇌의 보상회로에 중독물질/행동으로 인한 강한 자극이 반복되게 되면, 뇌는 보상체계에 민감도/역치가 상승하게 되고, 일상에서 얻는 기본적인 성취/만족/행복감을 경험하지 못하고중독행동에 대한 욕구/갈망 상태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울러, 물질중독에 경우에는 뇌손상/뇌억제 등의 문제로 인해전두엽/전전두엽의 기능(자기통제/판단/조절)의 영역이 손상/기능저하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단순한 큐(중독과 관련된 단서사항)만 일상에서 노출되더라도강한 갈망과 충동적 행동/생각/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작은 스트레스에도 재행동/재사용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단순히 "잠아 낸다"라는 것으로 "중독"을 설명할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아울러, 중독행동을 멈추게 되면 강한 금단증상/불안/우울/불쾌감 등이 동반되게 되어 중독행동의 재발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의지의 문제와는 거리가 멀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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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주야 근무를 하시면서, 수면에 대한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질문에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지만, 주야교대 근무시라면 생체리듬 혼란이 생길 수 있고, 궁극적으로 현재 수면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은 주간에 활동하게 되어 있는 유전적 특징들이 있고(예외는 있지만)현재 야간에 일을 시작하시고, 밤에 잠시 주무시는 상황입니다. 일차적으로, 수면패턴이 주/야 교대라면 혼란이 있을 수 있고, 가장 궁극적으로는 수면시간이 기본적으로 7-9시간 정도는 확보가 되어야 하는 상황에서근무시간도 길고, 수면을 짧다면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또한 수면이 분리되어 있어, 총 수면 시간이라고 이야기하기도 난감한 상황입니다. 수면부족이 누적된다면, 피로감, 집중력 저하, 멍한 느낌, 신체적 피로, 예민성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됩니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상황은 수면장애라고 진단되기 보다는실제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야 합니다. 10시에 잠자리에 들기보다는 기상시간에 맞추어 수면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분리하여 자기보다는, 주무시는 시간을 압당겨 연속해서 주무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수정 후에도 문제가 발생된다면, 수면클리닉에 내원하시어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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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 갈등을 피하기위해 회피하면 어떤 오해와 피해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상대방과 갈등을 피하고 당장 모면하려는 시도를 위해회피를 선택한다면 몇 가지 대인관계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째, 피하려던 오해가 더 확장될 수 있습니다. 당장의 문제상황을 해결할 대인관계 능력이 부족하여, 문제의 여부를 타인에게 넘긴 채 회피한다면, 문제가 나의 의사과 상과없이 확대/축소되어 오해가 확장되어 내 삶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둘째, 감정이 쌓일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감정적인 갈등과 충돌을 피하려고 넘어갔지만, 해결되지 않은 불만/불만족/오해들이 겹겹히 쌓여 추후 과도한 예민성으로 인해더 큰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신의 욕구와 경계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합니다. 나의 경계는 무언의 약속으로 설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싫다. 좋다. 거기까지"에 대한 나의 의견을 명확하게 상대에게 전달하여야 하며갈등은 피하는 양상으로 대인관계를 반복하게 될 경우, 꼭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한 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회피라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닙니다. 현재 너무 강한게 발생되는 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소화시킬 시간이 필요할 수 있고, 지금 당장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한 유예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문제에 회피하게 된다면그 문제는 삶에서 계속 반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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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들도 공황장애를 의심해봐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일종이며, 불안증상이 조절되지 않느 신체적 증상과 함께 나타날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특정 상황에 대한 불안증상이 선생됨으로서, 다른 불안장애 및 공포증 증상을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설명드리기전,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떤 심리적 증상이 나타날 때제가 여기서 드리는 응답보다는 꼭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셔서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왜나하면, 이러한 증상들을 조기에 개입하여 치료하지 않으면, 그 강도와 증상들이 확장될 수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단, 증상의 발현으로 보았을 때 가장 의심되는 질병은 광장공포증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지하철/버스/엘리베이터 등 반복적으로 불안과 신체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광장공포증의 진단기준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대중교통/개방된 공간/일폐된 공간/줄을 서 있거나 사람이 많은 곳/집 밖에 혼자 있는 상황이 중 2가지에서 현저한 불안 및 두려움 발생이러한 증상들이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을 주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지금 공황과 유사한 증상이 심해져서, 이러한 증상들이 위 5가지 장소에서 발생할 것 같은 두려움 등이 강해져서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게 되는 등의 확장이 일어납니다. 이에, 최근 지나친 스트레스/불안 등의 사건이 없음에도공황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들이, 특정한 장소에서 반복되어 일어난다면일상에 큰 장애가 없으시더라도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셔서 현재 상황에 대한 전문의 진료를 꼭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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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월요일을~몸이 먼저알아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직장인이라면 경험하시는 "월요병"은 상담전문가인 저도 똑같습니다. 아울러, 생체리듬과 뇌에 각인되어 있는 정보로 인해 무의식적으로 일요일 저녁부터더 피곤하거나, 예민하거나, 각성되는 등의 증상들은 나의 뇌와 생체신호가 아주 적절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입니다. 주말 간 쉬지 못했던 몸을 쉬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는 등의 행위들을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행복감을 추구하려는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런 분들 중, "사회비교" 혹은 "과도한 자기 평가"로 인해 받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를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에 대해 있는 그대로 받아드림으로서, 또 한 주를 살아가는 힘을 충전하는 건강한 주말로 생각하시고, 항상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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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면을 제대로 하지 못 하면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중간에 잠을 깨시는 일 때문에 피곤함을 경험하고 있어 힘든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불면장애 진단 기준을 먼저 말씀드리는 이유는, 진단기준에 부합하신다면 일상의 습관을 수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진단기준에 스스로 부합하신다면 수면클리닉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이 우선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진단기준을 스스로 체크해보시고 그에 부합하신다면, 꼭 병원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불면장애 진단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잠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너무 일찍 깬 후 다시 잠들이 어려움 증상이러한 증상이 주 3회 발생하고, 3개월 이상 지속수면의 어려움으로 낮 동안 피로, 집중력 저하, 기분 변화가 일어남. 현재 증상을 파악하기에는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스스로 확인 요청드립니다. 약물치료를 받는다고 하여도, 결국은 수면 위생을 위하여 생활습관 개선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수면 습관 개선을 함꼐 권고드립니다. 평일/주말 기상시간을 동일하게 유지수면 6-8시간 전 카페인 섭취 금지수면 1시간 전 스마트폰/PC/TV 금지음주 최대한 자제야식 금지낮 시간 동안 햇빛 받기과도한 운동 금지침실 수면위생 확인(습도/온도/조명)아울러, 코콜이/수면무호흡과 같은 신체적 요인과 드시는 약물의 부작용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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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막상 부러웠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어른이 된다는 건 자유가 주어지고, 주어진 자유만큼 책임도 함께 주어집니다. 어린 나이에 상상한 제 삶은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20대, 30대 나의 몸값을 올리고, 남들과 비교하며 나를 평가하며 어려운 시간들을 잘 이겨내다보면, 언젠가 내가 존경했던 분들처럼 전문성을 갖고, 언제가 내가 선망했던 가정을 가지고또 나의 열심으로 살아가는 자녀들을 바라볼 때 내가 꿈꿔왔던 것들이 도파민만 가득한 삶이 아니라,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삶이 아니었나그렇게 다시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너무 힘들고, 현실이 고단하시겠지만지금 내가 갖고 있는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고, 나에게 주어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삶의 불공평성을 인정하고 한발 딛다보면, 언제가는 책임은 다하지만, 마음은 행복한 그런 떄가 올 거라 확신합니다. 특히, 인간의 삶에서 행복을 가장 낮추는 쉬운 방법은 "사회적 비교"입니다. 저도 어린 나이 불우한 환경에서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것에 그치치 않고, 사회적 기준으로 스스로를 난도질하며 바보같은 생각을 했지만, 이렇게 힘들수록, 내가 나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면서힘든 시기 잘 이겨나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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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 핸드폰 중독을 벗어나는 방법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면 중독이 될 수 있지만, 뇌세포가 녹지는 않습니다. 다만, 짧고 강한 자극을 주는 쇼츠, SNS 등을 사용하면 선택적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은 맞습니다. 강한 자극이 없는 조용한 활동, 집중해야 하는 활동에서 뇌가 보상회로를 가동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고, 이에 뇌의 반응 혹은 선택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자체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물리적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분리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들 수 있는 다양한 신호들을 끄고(알람)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울러 모든 중독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의 대체활동들이 중요합니다. 기존에 즐거움을 느끼셨던 다양한 활동들에 대해 고민해보시면서, 빈 시간들을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활동을 탐색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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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습관을 드리는 방법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감사의 습관은 정신건강 및 행복한 삶에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는 행동 중 하나입니다. 감사의 습관이 인지적으로 행하기 어려울 때, "긍정심리학"에서 많이 사용된 감사일기라는 공책이 있습니다. 저도 가장 힘들 던 시절, 감사일기를 작성하며 감사하는 습관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감사일기는 매일 하루 3가지의 감사할 것들을 찾으며, 감사에 대해 습관화하는 훈련방법 중 하나입니다. 긴 내용에 상과없이, "숨을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앞이 보여 감사합니다." 등정말 평소에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고 감사할 수 있다는 부분을 습득해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내일 하루 감사와 행복한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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