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초기증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공황장애는 예상치 못한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이후 발작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이나 행동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신경전달물질(뇌의 호르몬)의 불균형이 지속되어머리 안에 있는 비상벨이 위험 신호에 켜지는 것이 아니라,시도때도 없이 마음대로 울리는 정신건강의학적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합니다. 초기증상은 공황장애 진단기준에 있는 다양한 증상 중몇가지 증상이, 특별한 이유 없이 발현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상은 갑자기 발생되고, 수분 내 증상이 최고조에 이르는 형태입니다. 심장이 뜀, 땀이 남, 몸이 떨림, 숨이 참, 질식할 것 같은 느낌, 가슴통증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들이공황발작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이 증상들은 정신건강의학적 문제를 제외하고 다른 원인들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증상들이 발현되고 난 후, 1개월 이상 발작에 대한 걱정과 행동의 변화들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혹시 이러한 증상들이 발현되었다고 느끼시거나, 경미한 신체감각들이 나타나고 이에 대한 과민성한 행동들이 나타나는 경우꼭,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공황장애는 다행이 초기에 약물치료 및 심리치료를 통해완치 혹은 유지가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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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강박때문에 불안해하는거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강박장애로 인해 일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경험하시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강박장애는 자가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 것은 명확합니다. 이는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를 적극적으로 취해야 하는 정신건강의학적 문제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강박장앤는 단순히 걱정이 많고, 꼼꼼한 성격과는 전혀 다릅니다. 질문자님처럼 특정사건, 유전적 이유, 환경적 이유 들이 종합적으로 작용하여"불안"을 낮추기 위해 반복적인 확인/회피/질문/검색 등을 사고와 행동으로 나타내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불확실성을 견디며 강박사고/행동을 하지 않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인데, 이는 약물치료와 심리치료를 병행하여 장기간 관리해야 치료의 예후가 좋습니다. 현재 하시는 말씀에서도 강박장애 질환을 겪으시는 분들의 인지적 함정들이 숨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스밸브를 잠궜나?라는 생각으로 집에 방문했고실제로 안잠겨 있었다고 가정했을 때, 잠겨있지 않더라도 아무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확인했기 때문에 사고를 막았다"라는 확정적 사고를 가지기 쉽습니다. 이러한 불안과 확인의 반복속에편향된 사고방식을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또한, 이러한 강박적 사고는 계속적인 확장을 거듭합니다. 이러한 영역이 넓어질수록 일상에서의 어려움이 증가하여 삶에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이에, 강력히 권고드리지만꼭 정신건강의학적 치료를 시작하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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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평생 안 돼서 스트레스인데 거기다 주위에서 이런 말까지 해서 더 스트레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장기간 원하시는 결과를 얻지 못해 굉장히 무기력한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사회적 환경적 문제와 회사의 선택으로 인해 지원하지만 계속 탈락하시고,노력해도 결과가 달라지지 않으신다고 느끼시는 경험을 계속 하시다보면삶에 대한 통제감과 자기가 잘하고 있고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부정적으로 변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원대하고 높은 목표는,미래의 목표 성공에 대한 보상 얻는 것이 굉장히 어렵기 때문에 반복된 무기력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에, 실패하기가 어렵고, 오늘 실제로 할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설정하고목표들을 성취해가시면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10분 걷기하루에 20분만 구직 활동 해보기이력서 딱 한 부분만 수정해보기이런식으로, 현재 내가 이룰 수 있는 작은 목표들을 이루어나가다보면현재 내가 나를 보고 있는 시선이 너무 부정적이였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올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처럼 과도하게 너무 많은 목표를 수립하는 것 보다적정 수의 목표를 단기/중기/장기적으로 수립하시면서 수행해나가시면지금처럼 오를 수 없는 거대한 절벽이라고 느끼시는 감정보다는 조금은 순화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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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아' 하는데 고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습관으로 답변하는 부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라고 하는 언어행동과 관련된 습관을 사실 '의지'만으로 고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작업입니다. 이에 무조건 "아"를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은 전혀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에 첫번째로는 내가 언제 "아"라고 이야기 하는지 관찰하는 것입니다. 사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별히 관찰하거나 고민해본 적이 드뭅니다. 그래서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이 행동에 대해서 잘 파악하시다보면, 몇 가지의 상황적 심리적 특성들이 추려집니다. 상대방이 질문할 때상대방의 말이 길다고 느낄 때어색할 때회피하고 싶을 때대답을 바로 해야 한다고 느낄 때사실 제일 좋은 방법은"아"를 해야 하는 상황에 도래 했을 때 다른 행동으로 대처하거나 교체해보는 것입니다. 그중 가장 쉬운 것은 "침묵"입니다. 내가 "아"를 가장 많이 또는 흔히 사용하는 상황에 인식되어 있는 상황이라면연습을 통해 "아" 대신 "침묵"을 넣어주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이요. 이에 "아"를 없애기 보다는, "아"라 필요없는 상황에서 자동적으로 나오는 "아"을"침묵"으로 교체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쉽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은 충분히 생활에서 연습을 통해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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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말을 하기 싫어져요.고치고 싶어도 잘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을 읽어보며 결론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은"상대에게 더 상처를 줄까봐 오히려 말을 안하게 되는데"라는 것이 제일 핵심인 것 같습니다. 화가 났을 때,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 아닙니다. 화가 나서 바로 말하지 않고, 무조건 미성숙하거나 회피적인 행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타인에게 상처를 줄 가능성과,내 감정이 나의 조절 능력을 넘어서는 상태인 것을 인식하여잠시 대화를 멈추고 충동적이고 공격적인 말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한 침묵은굉장히 성숙한 자기 조절적 전략이라고 평가됩니다. 반대로, 이런 부분들을 인식하지 못하고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거나, 벌을 주거나, 곤란하게 만들게 하는 침묵이라면 같은 침묵이라도 전혀 다른 평가일 수 있겠지만현재 질문자님의 성숙한 태도를 스스로 비판하거나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시간과 방법은 모두 다릅니다. 화를 말을 하면면서 해소하는 사람도 있고,반대로 혼자 생각하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질문자님에게 "왜 말을 하지 않아?"라고 질문한다고 해서그 사람에게 맞추어 즉시 나의 감정을 표현해야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더 성숙한 방법으로는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이 상태로 이야기를 하면 서로 상처일 것 같다.""진정하고 이야기 하고 싶다."정도의 정확한 의사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한 방법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지금 현재 질문자님이 하고 계신 이 행동은질문자님께 지금 당장 대화하자고 하는 상대방보다오히려 굉장히 성숙한 측면의 부정적 감정 처리 방식임을 아셔야 됩니다. 그러므로, 고쳐야 하는 태도/문제가 있는 태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상대방에게 정중히 현재의 상황을 전달하는 것까지만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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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라는 가수가 거식증?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일단, 언급하신 가수 분께서 실제로 거식증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저도 알지 못합니다. 이에 제가 알고 있는 거식증에 관련된 정보만을 제공드리겠습니다. 거식증은 "살을 뺴고 싶어서 굶는 것"과는 다른, 음식 섭취의 제한, 체중 증가에 대한 강박감 및 두려움, 스스로를 왜곡해서 보는 심리적 시점으로 인해 나타나는섭식/정신건강의학적 질병입니다. 눈으로 볼 때 말라보인다고 해서 거식증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고, 섭싱장애가 있다고 해서 모두 마른 것도 아닙니다. 거식증 환자는 외모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과 근거는 없으며, 자신의 신체, 체중, 섭취와 관련된 과도한 관심과 왜곡을 상담 및 진단을 통해 확인해보아야 하는 문제입니다. 다만, 공인으로서 대중에게 항상 평가받는 자리에 있는 분들에게 거식증의 진단 확률을 개인적으로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외모와 체형이 직업적인 장면에서 평가의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강한 강도의 압박(스트레스)를 장기적으로 받게 되면, 꼭 거식증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신체에 대한 과도한 걱정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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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도와달라고 하실만큼 수면의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지금 알려드리는 정보를 통해 스스로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수면장애의 진단기준을 살펴보면, 단순히 "잠을 적게 잔다"보다는 3가지 중 하나의 증상이 주 3회, 3개월 이상 나타났을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잠들이 어려움(입면의 어려움)둘째, 자다가 자주 깨거나 다시 잠들이 우려움(수면 유지 어려움)셋째, 너무 일찍 깨어난 후 다시 잠들이 어려움(갑작스러운 각성)이러한 수면 문제들이 낮 동안의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야 합니다. 이에, 현재 8일정도 진행되고 있다보니, 진단이 확정적으로 이루어 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입면과 수면에 미칠 수 있는 몇가지 요인들을 스스로 체크해보시고일상생활에서 이러한 생활규칙과 습관들을 수정해 본 후에도수면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발생하신다면 꼭 수면클리닉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입면과 수면유지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인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과 같은 심리적 요인낮과 밤이 뒤바뀌거나, 불규칙한 취침/기상, 낮잠, 과격하거나 전혀 운동을 하지 않음카페인 섭취, 니코틴 사용, 음주온도, 습도, 청결적인 부분에서 수면에 적합하지 않음아침에 해를 맞는 시간이 없음, 야간 근무신체적 통증위 사항을 확인해보시고, 꼭 일상에서 수정할 수 있는 부분들을 수정해보는 걸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수면이 부족하면 과도한 각성감 그리고 신체적 통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되면 심리정서적인 문제, 호르몬의 불균형 등의 다양한 문제들이 2차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상황은"8일 동안 수면 부족 - 낮/밤 바뀜 - 잠에 대한 걱정 - 잠자리 들면 걱정과 수면에 대한 과각성 - 다시 수면 부족"이라는악순환의 패턴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에 수면에 대한 불안과 생체리듬의 변화가 서로 악영향의 시너지를 내고 있는 상황임으로, 꼭 스스로 습관을 체크하고, 자가관리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지체말고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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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안꾸고 깊게 잘자는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7시간 정도의 수면과 2시간 정도의 깊은 수면을 하시지만, 자고 일어났을 때 피곤함을 느끼셔서 일상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쓰드리면, "꿈을 꾸지 않는 수면"은 없습니다. 모든 수면에서는 반드시 꿈을 꾸게 되어 있고, 꿈을 많이 꾼다고 느끼시는 건밤중에 미세한 각성이나 수면이 끊기는 경우 꿈을 많이 꾼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스마트 기기로 측정하신 깊은 수면 2시간에 대한 정보는 실제 수면의 질과 같다고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7시간의 수면은 굉장히 건강해보이지만, 여기서 질문자님께서 체크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수면의 질"입니다. 단순히 침대에서 수면시간이 7시간인 것과, 충분히 회보되는 높은 수면의 질을 유지한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수면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들을 설명해드리고, 일상생활에서 자체적으로 수정하시면서 신체의 변화를 확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면무호흡증 혹은 코골이 여부 확인일상에서의 스트레스, 불안, 과도한 긴장을 유발하는 사건의 존재 혹은 성격오후 2-3시 이후 카페인 섭취잦은 빈도의 음주불규칙한 수면 습환(기상 시간이 일정하지 않음)온도, 습도, 조명이 수면과 맞지 않는 환경취침 전 스마트폰, TV 시청늦은 시간의 과식(특히 탄수화물)과도한 운동, 혹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음이런 다양한 요인들은 수면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단 한가지라도 신체에 영향을 크게 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과민하거나 문제가 될 부분을 체크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일상에서 수정하였지만, 수면의 질이 개선되지 않고일상에 영향을 주는 피곤함이 주 3회, 3개월이상 지속된다면수면클리닉에 꼭 내원하여서 현재 상황을 파악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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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이 잘 안 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현재 더운 날씨와 가끔식 찾아오는 입면에 어려움으로 인해 고민이 많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통 입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해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들을 일상에서 자가치료 식으로 수정하여 보시고, 그럼에도 입면이 어렵고 그 다음날의 영향을 주는 상황이주 3회, 3개월 이상이라면 수면클리닉 내원을 권고드립니다. 입면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와 걱정스마트폰/PC의 자기전 사용취침 전 과도한 걱정과 생각오후 2-3시 이후에 섭취한 카페인장기적인 음주(장기간 규칙적으로)늦은 시간의 과식 혹은 배고픔과도한 운동(각성)낮잠기상 시간의 불규칙위와 같은 상황들을 확인해보시고, 입면에 어려운 날 영향을 줄만한 것들에 대해 잘 통제하신다면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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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진단 받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약을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청소년기 ADHD 진단 후, 대학생이 된 후에도 여전히 약을 복용하고 있다는 것은의사의 진단 그리고 심리평가에서 여전히 주의력 부족, 충동성, 과잉행동 등 증상이 발현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 크게 느끼지 못하시는 것은, 이미 꾸준한 약물치료로 인해 증상을 잘 조절하고 있거나, 주의력 결핍 우세 증상은 비교적 차분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심도있는 관찰과 상담과정에 발견됩니다. 대학생이 된 후에도 본인이 일상에서학업이나 과제 수행이 어려움, 집중력/시간관리/계획 수립에 어려움, 충동성으로 인한 대인관계에 어려움 등일상에서 어려움이 느껴진다면 약물치료를 계속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AHDH는 성장 후 충동적인 부분들은 뇌의 성장 등으로 인해 줄어드는 경우가 있지만, 주의력 문제나 실행 기능의 어려움은 상대적으로 남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상담 및 진단 후 결정하는것이 가장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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